장흥문화원

장흥문화원 사업 더욱 활성화 된다

장흥문화원지원ㆍ육성 조례안’제정- 탄력 받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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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 사업은 예년에 비해 더욱 활기를 띄며 역동적으로 펼쳐질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8월 31일 왕윤채 의원 등에 의해 발의되어 9월 27일 제정을 거쳐 10월 20일 공포된 ‘장흥문화원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제정으로, 올해부터는 문화원 사업들이 군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어 문화원의 사업들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서이다.

올해 문화원은 2월 ‘정월 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한마당’행사를 시작으로 문화원 연중 행사로 ▶제27회 문화가족 유적지 순례(4-5월) ▶역사문화탐방(장흥군 문화단체 회원 대상-6월) ▶제2회 옛길 새길 장흥문학길 행사(미술작품 전시-8월) ▶제18회 장흥군 문화예술인대회(8월)▶청소년 문림의향 장흥향교 문화체험(8월) ▶제19회 문예백일장 및 제15회 그림그리기 대회(9월) ▶제18회 푸른 꿈 정다운 노래 한마당(초중고 건전가요 경연대회-10월) ▶장흥 문화 속살 읽기(대외협렵 기관 단체 임직원대상 문화유적 탐방-11월) ▶제7회 한국문학특구포럼(11월) 등을 치른다.

또 연중 사업으로 ▶장흥문화 39호 발간 ▶장흥읍지 발간(지속사업) ▶장흥전통 인문학 강좌 ▶고문집 번역사업 등도 추진한다.

이금호 원장은 “지난 해는 한국문학특구포럼, 전남문화원의날 행사를 비롯 설화발굴조사, 장흥읍지 자료조사 등 크고 작은 각종 행사와 사업을 치렀다”고 말하고 “특히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청소년 장흥향교 문화체험’은 장흥향교에서 다양한 문화체험하면서 학생들과 교감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장흥12경 문화달력’도 제작하여 문화 군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기회를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어“우리 지역의 인문학 역사와 생활풍습 등 전통을 배우는 강좌는 올해 새롭게 신설하여 추진할 사업이고 그동안 고문집 국역 사업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될 것”이라면서“지난해 제정된 문화원 지원육성법으로 이제는 문화원 사업이 보다 다양한 방면에서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새로 제정된 문화원 지원육성법으로 ▶지역문화의 계발ㆍ보존 및 활용 ▶지역문화(향토자료를 포함)의 발굴ㆍ수집ㆍ조사ㆍ연구 및 활용 ▶지역문화의 국내외 교류 ▶지역문화행사의 개최 등 지역문화 창달을 위한 사업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지원사업 ▶‘문화예술교육 지원법’제2조제1호에 따른 문화예술교육사업 ▶다문화가족에 대한 문화활동 ▶그 밖에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군수가 위탁하는 사업 등에 대한 사업들은 군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앞으로 문화원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7.01.09  1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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