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문화원

 

 

 

 

 

 

 

 

 

 

 종  목

 보물 제158호 

 명  칭

 장흥 보림사 보조선사탑비

 분  류

 기록유산 / 서각류 / 금석각류 / 비

 수량/면적

 1기

 지정일

 1963년 01월 21일

 소재지

 전라남도 장흥군 유치면 봉덕리 산10-1

 시  대

 통일신라

 소유자(소유단체)

 보림사

 관리자(관리단체)

 보림사

 

 

 

 

 

  보림사에 있는 보조선사 지선의 탑비로, 거북받침돌 위에 비몸을 세우고 머릿돌을 얹은 모습이다. 보조선사(804~880)는 통일신라시대의 승려로, 어려서 출가하여 불경을 공부하였으며, 흥덕왕 2년(827)에 승려가 지켜야 할 계율을 받았다. 희강왕 2년(837) 중국으로 건너갔으나, 멀리서 구할 필요가 없음을 느끼고, 문성왕 2년(840)에 귀국하여 많은 승려들에게 선(禪)을 가르쳤다. 헌안왕 3년(859) 왕의 청으로 보림사의 주지가 되었으며, 77세의 나이로 입적하였다. 왕은 그의 시호를 '보조선사'라 하고, 탑이름을 '창성'이라 내리었다. 비는 거북받침돌의 머리가 용머리를 하고 있어 이목구비가 뚜렷한 사나운 모습이며, 등 뒤에는 육각형의 무늬가 전체를 덮고 있다. 등 중앙에 마련된 비를 꽂아두는 부분에는 구름과 연꽃을 새겨 장식해 놓았다. 비몸돌에는 보조선사에 대한 기록이 새겨져 있는데, 김영이 비문을 짓고 김원과 김언경이 글씨를 썼다. 머릿돌에는 구름과 용의 모습을 웅대하게 조각하였고, 앞면 중앙에 '가지산보조선사비영'이라는 비의 명칭을 새겼다. 통일신라의 헌강왕 10년(884)에 세워진 비로, 당시 조형수준을 대표하는 뛰어난 작품이다.

 

 

자료 출처 ; 문화재청 홈페이지(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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