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문화원

장흥 위성룡가옥[]

지정종목 시도민속문화재
지정번호 전라남도 민속문화재 제6호
지정일 1986년 02월 07일
시대 대한제국
종류/분류 가옥
크기 면적 1,455㎡

1986년 2월 7일 전라남도 민속문화재 제6호로 지정되었다. 면적은 1,455㎡이다. 방촌리 계춘동 마을의 장흥 위계환가옥의 아랫편에 있다. 집앞 솟을대문에 남아 있는 상량문에 ‘숭정기원후오회갑기축 삼월초칠일임자무신시주립십구일 갑자기사시상량(’이라 기록되어 1949년에 건축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안채와 사랑채는 그 이전인 20세기 초에 건축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집 앞에는 2그루의 노거수가 있고 뒤의 계단을 오르면 솟을대문이 서향하여 있다. 대문 좌측으로 사랑채가 있으며 안채로 들어가는 입구는 대문에서부터 상당히 많은 계단을 오르도록 하였다. 그리고 입구를 문 없이 담 사이를 비워 놓고 통행하도록 하였다. 안마당 뒤에 안채가 입구와 축을 맞추도록 배치하였다. 안마당 북쪽에는 광채가 세로로 배치되고 안채 남쪽 후면에 단을 달리하여 사당을 두었다.
사랑채 후면과 안마당 사이에는 나즈막한 담을 쌓고 계단을 두어 사랑채에서 안마당으로 바로 진입토록 하였다. 사랑채 북쪽에는 조그마한 사각형 연못이 있으며 연못 가운데 섬을 만들어 소나무와 버드나무를 심었다. 구릉지에 축조되었기 때문에 담장과 사랑채, 안채의 지붕면이 위계()가 있으며 정연한 느낌이다. 안채는 자형 6칸 전후툇집이며 겹집이다. 간살이는 북쪽 앞 2칸은 부엌이며 뒤 2칸은 좌우 방이다. 다음이 큰방이고 중앙은 2칸 대청, 맨 끝이 작은방이며 우퇴가 시설되어 있다. 구조는 2고주 5량으로 납도리에 장여를 받쳤다. 대공은 판대공인데 둥글게 어깨를 굴렸다. 주춧돌은 화강암 가공석으로 네모꼴이며 그 위에는 사각기둥을 올렸다. 기단은 다듬돌 바른층쌓기 세벌대 높이이며 장대석 마감을 하였다. 지붕은 팔작지붕이다. 사랑채는 4칸 전후툇집으로 간살이는 북쪽에서부터 앞칸은 방이고 뒤칸은 헛간으로 되어 있다. 다음 2칸의 앞칸에는 크게 방을 두고 뒷칸에도 좌우로 방을 두었다. 맨 끝칸은 대청이며 각 툇간에는 창고방이 만들어져 있다. 사랑채 전면에 햇볕을 막는 시설이 있으며 북쪽에는 누마루를 시설하였다. 구조는 2고주 5량으로 기둥에 창방을 돌리고 보아지를 끼웠으며 그 위에 주두를 놓았다. 도리의 모서리는 면으로 접고 장여를 받쳤다. 보이는 곳만 원형기둥이고 나머지는 사각기둥이며 낮은 덤벙주춧돌을 놓았다. 사당은 안채 오른쪽 뒤편 높은 곳에 별도로 두었고 주변의 숲이 우거져 자연의 정취가 느껴지는 가옥이다

 

자료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장흥 위성룡가옥 [長興魏聖龍家屋]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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