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문화원

 

장흥 고영완가옥[]

지정종목

문화재자료

지정번호

전남문화재자료 제161호

지정일

1988년 03월 16일

시대

조선

종류/분류

가옥

 

1988년 3월 16일 전라남도문화재자료 제161호로 지정되었다. 고영완의 할아버지 고재극이 1852년 건립하였다. 원래 이곳에는 정화사()라는 절이 있어 정화사라는 현판이 붙어 있다. 자형 겹집으로 남부지방에 흔한 목조 기와집이다.
안채는 정면 5칸, 측면 2칸에 전퇴를 둔 목조 기와 팔작지붕집이다. 1m 가량의 높은 축대 위에 외벌대의 기단으로 자리를 잡고 다듬은 원형 주춧돌을 놓았으며 바깥기둥인 평주()는 원형으로, 안기둥인 고주()는 사각으로 세웠다. 기둥 위에는 첨차와 소로, 보아지, 주두 등으로 결구하였으며 그 위에는 다시 장혀와 팔각형 도리를 얹어서 서까래를 받쳤다.
양쪽 고주를 대들보로 연결하였고 그 위에 동자주를 세우고 중종보를 얹었으며 다시 판대공을 얹고 위에다 장혀와 종도리를 놓아 지붕을 받쳤다. 가구()는 2고주반() 8량가()로 전형적인 주거 건축이나 주택의 뒷면에 툇간없이 전퇴 부분만 이용하여 툇마루를 깔았다.
마을의 정면에는 장흥군 수목군락지로 지정되어 있는 고영완 소유의 원림이 있다. 원림에는 연못이 있고 가운데는 섬이 있으며 둘레에는 소나무·느티나무·배롱나무·대나무 등이 숲을 이룬다. 수목군락지를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남쪽에 낮은 산이 있는데 그 앞에 본채가 북향으로 서 있다. 경사가 급한 대지에 건축되어서 기단이 3단으로 되어 있다. 제일 아래에는 대문과 하인 방을, 그 다음 단에는 마당·창고·관리사를, 맨 윗단에는 본채·양옥(예전에는 재실이었다고 함)을 배치하였다.

 

자료출처:[네이버 지식백과] 장흥 고영완가옥 [長興高永完家屋]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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