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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문화예술인/장흥문화예술인(출향,지역)

[장흥문화예술인]한국화가 소천 김천두(1928~2017)

by 장흥문화원 관리자 2018. 7. 2.

소천 김천두(1928~2017)

 

 

▲소천 김천두

 

 

 

 

 

 

1928년 전남 장흥 출생

한국화 개인전 36

구주대학 문학부 철학전공

현대미술초대전 초대작가 (국립현대미술관)

아세아현대미술대전 초대출품(동경)

한일 및 한중미문화교류전 다수출품

오원국제연맹전 출품

프랑스국제미술교류전 출품

동경국제미술협회전 출품

한중국제문화교류전 초대출품

중화민국건국기념 한,중명가전 초대출품

뉴욕캠브리지 미술관 초대출품

의제예술상 초대전 출품(광주시립미술관)

한국의 자연전 초대출품(국립현대미술관)

동서양화 신춘초대전(서울갤러리)

북경아시아 미술대전 (천안문고궁)

국제 미술 교류전출품(요코하마 시민 갤러리)

동남아 미술 초대전(타이페이)

KBS주최중진작가 초대전 (신세계 미술관)

한국서화작가협회 부회장역임

한국전업미술과협회 고문

 

수상

2016 4회 대한민국 최고기록인증-도전한국인상 개인 부분 수상(한국프레스센터)

개인부분에는 소천 김천두 동양화가(((() 삼절()에 능한 원로 동양화가)

작품제작

국무위윈 회의실

일본국 대판 시장실

육군사관학교 대강당

한국과학 기술처

전화 462-3434

 

소천 김천두는 1928년 전남 장흥에서 출생했다. 전통적인 명문 광산김씨 양간공연의 후예로 본명은 김석중이다.
향리인 천관산 기슭 유천재 서당에서 한서와 시서화를 수업했으며, 한학의 대가인 다초 위복량 선생과 잠계 백형기 선생 문하에서 서예를 익혔다.
남화의 정상급 거목 남농 허건 등에게 산수화의 기법을 배웠고, 월전 장우성에게서 인물, 화조 등을 사사 받아 개성있는 자기정신세계 표현을 위한 회화세계를 추구해 왔다. 저서로는 '소천 한 시집' '시서화 삼절과 남종화 이론' 등이 있다.
 한편 소천 김천두 가는 3대가 화가의 맥을 잇고 있는 드문 가계를 형성하고 있다.아들 김선두가 중앙대 미대 교수로 재직중이며 김선일이 한국 산수화의 대표작가로 주목받고 있다.
 또 김천두 옹의 손자인 김선두의 자 김중일(서울대 한국화과 재학)도 동양화의 길을 걷고 있다.

 

홈페이지 : www.newartshop.co.kr

관련기사 :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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