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문화원

 

▲최재훈 시인

 

제3회 정남진신인시문학상에 제주 출신 최재훈 시인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가방’ 외 4편.
2016년에 제정된 정남진신인시문학상은 장흥문화원과 계간 ‘시산맥’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장흥군과 한국문학특구포럼추진위원회가 주최한다.
심사위원들은 최재훈 시인의 작품에는 “현대 시의 경향이 매우 다양하기는 하지만 그런 트랜드와 다르게 자기만의 발성법을 지니고 있다”고 작품을 평했다.
이번 예심은 기 수상자인 강주 시인, 김경린 시인, 성금숙 시인이 맡았으며 본심에 광주 출신 김병호(협성대 교수) 시인이 참여해 최재훈 시인을 만장일치로 선정했다.
한편 수상작품과 수상소감, 심사평 등은 계간 ‘시산맥’ 가을호에 소개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0일~21일 장흥에서 개최되는 2018년 제8회 한국문학특구포럼 행사장인 장흥군민회관에서 열린다. 문의 010-8894-8722.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출처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5337404006383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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