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문화원

수필가 김복실(1949~)

 

1949년 장흥군 장흥읍에서 출생하여 현재 대불대학교에 재학중이다.

2912년<동산문학>에 수필로 등단하였다.

전남eh 주부 명예기자단 회장, 청소년상담 자원봉사자 장흥지회장, 사단법인 장흥학당 이사를 역임하고, 현재 장흥군 문화관광해설가, 광주지밥법원 장흥지원 조정위원, 한국문인협회 장흥지부 회장, 장흥군의장으로 일하고 있다.

 

 봄이 되어 화분을 정리하다 민달팽이를 발견한다. 인터넷을 통해 민달팽이에 대해서 알아보니 외래 도입종으로 시설 원예작물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민달팽이에 시달리는 화초들의 호소를 귀담아 듣는다. 습하고 밤에만 활동하는 민달팽이와의 전쟁은 꽃나무들의 가족 평화를 위해 계속될 것이다.

 여기 꽃나무들의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김복실의 '민달팽이와의 전쟁'은 수필의 맛을 보여준 좋은 글이다. 인상 깊은 글을 기대한다.

-(<동산문학>신인상 당선 심사평, 서양순, 김덕일>)

 

 

출처_ 장흥별곡문학동인회'장흥의 문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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