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문화원



조선 시대 호남 지방
가사문학의 중심지였으며
20084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관광기행 특구로 지정
이 지역은 어디일까요?


 


*문학이 살아 숨 쉬는 장흥


전남 장흥이 문림 고을이라
불릴 만큼
많은 학자와 문장가, 예술인
다수 배출하였는데요.
 
 
가사 문학의 효시라 불리는
<관서별곡>의 저자 백광홍
 
<눈길>,<서편제>등 남도민의
한과 소리를 소설로 남아낸
소설가 이청준
 
 
<아제아제 바라아제>,
<해산 가는 길> 등의
저자 한승원 등이
이곳 출신이랍니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장흥
배경으로 한
설화, 전설, 민담 등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전남 장흥군 장동면 조양리에
자리한 관호마을 사람들은
옛날부터 보성강의 냇물을 막아
농업용수로 사용해 왔는데요
    

100m 정도의 보를 막자
큰비가 내리지 않았는데도
계속해서 보가 터지기 시작한 탓에
마을 주민들의 속까지
터질 지경이었답니다.

  매번 터지는 보를 해결하기 위해
돼지, 소 등을 제물로 바쳤지만
수포가 되고 계속해서 무너졌어요.


 

*계속해서 터지는 보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던 어느 날,
마을의 어르신 꿈에 산신령이 나타나
젊은 사람을 제물로 바치면
무너지지 않을걸세

말을 했답니다.


다음날 이러한 꿈을
마을 사람들에게 말하고
마을을 위해 나서줄 젊은이를
찾기 시작했지만
선뜻 나서는 이가 없었어요.
 
 
포기하려는 순간,
 
마을에서 가장 가난한 집안에서
홀로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효심 깊은 젊은이였던 선들이

자신이 제물이 되는 대가로
어머니가 여생을
편히 보낼 수 있도록 해 달라며
스스로 희생을 선택하였답니다.



 

*선돌이의 아름다운 희생


마을 사람들은
선들이의 희생에 감사하며
큰 재물을 주었고
성대한 제사를 지낸 뒤
그를 제물로 바치자
 
거짓말처럼 보가 터지는
일이 사라졌어요
 

마을에 비가 많이 내린 어느날
보에서 들리는 소리가
바람을 타고
사람들에게 들려왔는데요

그 소리가 마치
선돌~ 선돌~
하는 소리처럼 들려

사람들 사이에서
'선들보'라는 이름으로
불르게 되었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
문화콘텐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하였던
‘2017 지방문화원
원천콘텐츠 발굴 지원 사업'

     
    
특색 있는 콘텐츠 개발을 위해
향토문화자원 발굴을 통해
다양한 창작물들이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
 

 전라남도문화원연합회와 함께
장흥문화원에서
장흥군 마을의 신화, 전설,
민담 등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경험들이 투사된
대표 설화를 모아

 


<장흥 땅이 품은 문림의향 장흥설화>
제작하였어요~


 *장흥 땅이 품은 문림의향 장흥설화

 


장흥군 안양면에서 내려오는 이야기
<임 목사가 굴러 떨어트린 옥녀바위>부터
장흥군 관산읍에서 내려오는 이야기
<금수굴의 황금 약수>까지
장흥군의 대표 설화 17
수록되어 있답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문림고을로 불리는
장흥의 대표 설화에 관한 이야기
소개해드렸어요
 
 
향토문화를 수호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지방문화원과 한국문화원연합회
다채로운 활동을 지켜봐 주시고
많이 사랑해 주세요~


 

 

자료출처_ https://blog.naver.com/kccf2007/221276362147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