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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3

[장흥문화예술인]판소리 안송자(1940~) 판소리 안송자(1940~) 경력사항 2014년 11월 2일 판소리부분 신인부 은상 2014년 11월 17일 판소리부분 노인부 최우수상 2015년 11월 9일 판소리부분 노인부 우수상 2017년 KBS 전국민요자랑 장려상 ▲KBS 전국민요자랑 수상사진 장흥군, 제6회 국악경연대회 성황리에 마쳐 - (사)장흥보림국악진흥회 지역 국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 지역 국악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7일 (사) 장흥보림국악진흥회 주관으로 노인복지회관 강당에서 국악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이번 제6회 국악경연대회는 장흥군에 거주하며 국악에 관심있는 분 누구나 참여하여 판소리, 민요, 고법 3종목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또 다양한 분야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한사람이 3종목 모두에 출전가능토록 했으며 중복수상의 조.. 2018. 7. 10.
[장흥문인]남도 문화의 단아한 훈장 시인·평론가 백수인(1954~) ◎ 인적사항 백수인(白洙寅, 1954~ ) 1954년 출생 (장흥군 안양면 동계리) ◎ 학력사항 안양초등학교 졸업(42회) 장흥중학교 졸업(23회) 장흥고등학교 졸업(22회) 조선대학교 졸업(조선대학교 국어교육과 명예교수) ◎ 문학활동 80년대 후반부터 문학평론으로 활동하면서 〈한국문인협회〉에 입회하였고, 2003년 시 전문지 계간 《시와시학》에 시가 당선되어 이후 시인으로 활동함 〈광주문인협회〉 부회장, 〈전남문인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함. 《원탁시》 동인으로 대표를 역임함. 《시와시학》 동인으로 활동함. 월간 《우리시》 편집위원 ◎ 수상연보 1997 전남문학상 2017 광주문학상 ◎ 작품연보 『현대시와 지역 문학』 (국학자료원, 2019.) 시집 『바람을 전송하다』 (시와사람, 2016.) 『소통과 .. 2018. 7. 10.
[뉴스]“지역 특색이 문화 다양성의 원동력” 박종관 지역문화네트워크 공동대표 / “중앙집권적 운영, 창의성 떨어져 / 문화분권, 지역간 문화격차 해소 / 원천 콘텐츠 잠재성 관심 가져야” 지방분권이 태동하고 있다. 과거 정부 주도의 획일적인 목표 하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는 풍요를 안겨줬던 중앙집권적 국가 운영이 다원화 시대의 지역 특수성과 창의성 등을 더 이상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서다. 분권의 태동은 문화계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박종관(사진) 지역문화네트워크 공동대표는 5일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문화분권은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별로 특색 있는 고유의 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활동에 익숙했던 우리 사회가 이제는 개인의 다양성을 중시하는 변혁기에 놓여 있다”며.. 2018.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