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문화원

 장흥의 소리와 이야기가 펼쳐지는 인문 마을콘서트가 300여명의 장흥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일 성황리에

 

 

 

장흥의 소리와 이야기가 펼쳐지는 인문 마을콘서트가 300여명의 장흥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일 성황리에 열렸다.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8년 인문활동가 양성·파견 사업’과 한국학호남진흥원 ‘전남 인문학 기반 및 역사자원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돼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문림의향 마을콘서트', '문림의향 역사인물 사진전', '두근두근 내 생애 첫 시와 그림' 등의 내용으로 운영됐다.

마을콘서트는 지금은 사라지고 잊혀져 가고 있지만, 마을에서 함께 살면서 들었음직한 소리와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행사다.

이야기 손님으로 회진면 장산마을 윤병추(장흥동학농민혁명 소년뱃사공 윤성도와 덕도사람들), 용산면 운주마을 고재현, 이용수(운주마을 독립운동가들과 부용산 이야기), 용산면 인암마을 정종숙(독립운동가 정진수와 그의 동지들) 씨가 초대됐다.

소리 손님으로는 용산면 운주마을 정맹순(중로보기 설소리와 강강수월래), 관산읍 산서마을 이일희(상여소리, 논매는 소리), 장흥읍 행원마을 김선장(95세, 농부가), 안양면 사촌마을 김미순(아이 달래는 소리, 씻김굿 소리) 씨가 출연해 마을 이야기와 잊혀져 가는 소리를 들려줬다.

마동욱 사진작가는 의향 장흥의 역사를 기록한 전시회를 열고, 정유재란 시 명량해전에서 이순신 장군과 함께 왜적과 싸우다 전사한 의병장 마하수 장군의 초상화와 일제강점기 러시아에서 활동하다 서거한 독립지사 위석규 지사 사진을 전시했다.

1930년대 장흥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로서 독립유공자로 추서된 정진수, 김두환, 정종배, 길양수의 사진과 함께 해방 후 돌아가신 후 아직까지 독립유공자로 추서가 안 된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유재성, 문병곤의 사진 및 판결문도 함께 전시됐다.

한자와 일본어로 작성된 판결문을 번역하는 데 도움을 준 김재열(90세) 선생은 “이번 전시는 의미 있는 조사와 소중한 자료로 장흥에서 향후 몇 년간은 조사할 필요성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

황희영 인문활동가가 진행하고 있는 ‘두근두근 내 생애 첫 시와 그림’전은 용산 월림마을 할매들의 시화와 용산 모산마을 오숙채(92세) 어르신의 그림으로 구성되었다.

행사가 끝난 후 따로 모임을 가진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한 목소리로 선친들의 명예회복과 의향장흥의 곧은 역사 기록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이에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묻혀버린 독립운동가들을 발굴하고 기록하여 명예회복과 함께 공동으로 독립유공자 추서를 추진하기 위해 (가칭)‘장흥항일운동기념사업회’ 조직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발로 뛰며 소리와 이야기를 발굴하여 이 마을 콘서트를 준비한 문충선, 마동욱, 장준혁, 황희영 인문활동가들께 감사하다”며 “문화가 숨쉬는 장흥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_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88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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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문화원, 올해 첫 ‘인문 마을콘서트’ 성료
이야기 손님 초대·'의향 역사인물 사진전' 등

 

 

장흥지역에서 잊혀져가는 소리와 이야기를 발굴해 무대로 꾸민 ‘인문 마을콘서트’가 300여 명의 장흥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장흥문화원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8년 인문 활동가 양성·파견 사업’과 한국학호남진흥원 ‘전남 인문학 기반 및 역사자원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해 처음 주최한 행사다.

장흥문화원 위종만 국장은 “지난 2016년 공모사업으로 장흥 전 지역 설화를 발굴해 수집하던 중 지역에 알려지지 않은 소리와 독립운동 등 이야깃거리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 소재들을 하나의 콘서트 형식으로 엮어 축제로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콘서트는 ‘문림의향 마을콘서트’, ‘문림의향 역사인물 사진전’, ‘두근두근 내 생애 첫 시와 그림’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야기 손님으로 회진면 장산마을 윤병추씨가 ‘장흥동학농민혁명 소년 뱃사공 윤성도와 덕도 사람들’로, 용산면 운주마을 고재현·이용수씨가 ‘운주마을 독립운동가들과 부용산 이야기’로, 용산면 인암마을 정종숙씨가 ‘독립운동가 정진수와 그의 동지들’로 초대됐다.

마동욱 사진작가는 의향 장흥의 역사를 기록한 전시회를 열고, 정유재란 때 명량해전에서 이순신 장군과 함께 왜적과 싸우다 전사한 의병장 마하수 장군의 초상화와 일제강점기 러시아에서 활동하다 서거한 독립지사 위석규 지사 사진을 전시했다.

1930년대 장흥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로서 독립유공자로 추서된 정진수, 김두환, 정종배, 길양수의 사진과 함께 아직 독립유공자로 추서가 안 된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유재성, 문병곤의 사진 및 판결문도 함께 전시됐다.

한자와 일본어로 작성된 판결문을 번역하는 데 도움을 준 김재열(90) 선생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흥에서 의미 있는 소중한 자료가 많이 발굴됐다”며 “향후 조사 필요성을 느낀다”고 밝혔다.

행사가 끝난 후 따로 모임을 가진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선친들의 명예 회복과 독립유공자 추서를 추진하기 위해 (가칭)’장흥항일운동기념사업회’를 만들기로 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발로 뛰며 소리와 이야기를 발굴해 마을 콘서트를 준비한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문화가 숨 쉬는 장흥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_ https://jnilbo.com/2018/12/10/201812101654051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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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놀이 속에서 불러온 삶의 소리와 일본에 저항하며 불렀던 노래와 이야기로 장흥 마을 어르신들이 한마당 무대를 꾸며 습니다.

장흥 문화회관 강당을 풍물 소리로 길을 내고 시작한 이 행사는 한국학 호남진흥원이 주최하고 장흥문화원이 주관한 이야기와 소리로 풀어내는 문림의향 마을 콘서트입니다.

[현장녹취] 이금호 원장 / 장흥문화원

첫 이야기꾼은 장흥 동학농민혁명 소년 뱃사공 윤성도와 덕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 회진 장산마을 윤병추 어르신입니다.

[현장녹취] 윤병추 / 회진읍 장산마을

용산면 운주마을 이용수 어르신은 100여 년 숲이 우거진 마을에 호랑이가 출몰해 사람을 해쳤다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현장녹취] 이용수(88) / 용산면 운주마을

용산면은 장흥지역에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 활동했습니다.
인암마을 정진수 선생을 비롯해 김옥석, 접정 유재성, 덕암 김두환, 모산 김범식, 운주 고희석, 최두용, 고삼현, 어산 문병곤, 이순식 선생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운주마을 고재현 어른신은 어릴 적에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에게 배웠던 계몽운동 노래를 불러 항일운동의 고장임을 증명합니다.

[현장녹취] 고재현(86) / 용산면 운주마을
“청산 속에 묻힌 옥도 갈아야만 빛이 나고 아름드리 큰 나무도 깎아야만 농이 되네
공부하는 청년들아 나의 책을 잊지 말고 새벽달은 넘어가도 동쪽 해가 비춰온다.“

이번 콘서트에 최 고령 출연자는 95세 장흥 행원마을 김선장 어르신입니다.
젊어서 논을 매며 불렀던 농부가를 구성지게 풀어놓습니다.

[현장 녹취] 김선장(95세) / 장흥군 행원마을

용산 월림마을 할머니들은 그동안 황희영 인문 활동가가 진행한 ‘두근두근 내 생애 첫 시와 그림 그리기’수업을 받고 쓴 시와 그림을 발표합니다.
마음이 짠한 시가 낭송되자 객석의 가족들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현장녹취] 김남주(89) / 용산 월림마을

그동안 장흥지방을 문림 의향의 고장이라고 불러왔습니다.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수많은 작가를 배출하고도, 항일운동의 고장이면서도 기록도 기념관 하나 없는 문림의향 고장이었습니다.

정종순 군수는 “잊혀져가는 역사와 소리에 대해서, 모르고 있던 문화에 대해서 발굴하고 조사해 발표하는 오늘 콘서트가 자랑스럽다며 문림 의향의 고장 정남진 장흥에 걸 맞는 문화 콘텐츠를 잘 보존할 수 있는 문화예술 복합공간을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장녹취] 정종순 군수 / 장흥군

이 콘서트는 장준혁 인문 활동가 기획해 직접 발로 뛰어 소리와 이야기를 발굴해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장흥의 역사를 제대로 쓰기 위해 마련된 역사 인물 사진전과 문림 의향 마을 콘서트는 사라져가는 우리의 소리와 역사자료가 기록되고 보존하기 위해 기획된 전국 최초 행삽니다.

출처_http://formtv.co.kr/?p=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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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가 사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장흥군민회관에 마련된 역사 인물 사진전에 유공자 가족과 군민들 그동안 말로만 들었던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의 빛바랜 사진 앞에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오늘 전시된 역사 인물 사진은 정유재란 의병장 마하수 장군과 러시아에서 활동한 위석규 독립지사, 그리고 1930년대 장흥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유재성, 정진수, 문병곤, 길양수, 정종배, 김두환 등 비밀결사 전남운동협의회에서 함께 활동한 분들입니다.

[인터뷰] 박장수 / 용산초등학교 6학년

그동안 선친이 항일운동을 하고도 사회주의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역사의 죄인처럼 말 못 하고 숨어 살아왔던 후손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용산면 인암리 정진수 독립지사 아들 종숙씨는 아버지와 같이 활동한 문병곤 선생 아들성열씨와 반갑게 손을 잡습니다.
70여 년 만에 사진 전시회 덕분에 처음 만났습니다.
아픈 과거 때문에 숨어살아야 했기에 선친과 함께 고생했던 분들의 후손이 어딘 산지 생사조차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종숙씨는 어린 시절 집에 자주 오셨던 문병곤 선생을 회상합니다.

[현장녹취] 정종숙 / 정진수 독립지사 아들

1930년대 전라남도 일대에서는 독립운동 비밀결사 전남운동협의회를 결성하고 항일 운동을 펼쳤던 분은 지금까지 밝혀진 57명 중 장흥지역은 16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이중 독립유공자로 추서된 정진수, 김두환, 정종배, 길양수 선생 외 해방 후 사회주의 활동이나 보도연맹과 관련해 비명에 돌아가신 유재성, 문병곤 선생 등 대부분은 아직 독립유공자로 추서를 받지 못한 상탭니다.

장흥의 항일독립운동가 발굴과 기록 작업을 한 장흥문화원 문충선 이사는 “그동안 후손들은 말도 못 하고 숨죽여 살면서 선친에 대한 기억과 자료를 불태워버려 아쉽다며 독립유공자 추서를 위해서는 그분들을 알고 있는 어르신들의 증언이 꼭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문충선 이사 / 장흥문화원 문화예술분과

장흥문화원은 “1930년대 독립운동 비밀결사 전남운동협의회 사건 관련해서는 독립유공자로 추서가 되었든 안 되었든 모두를 기록해 책으로 펴내기 위해 자료조사, 발굴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의향 장흥의 역사를 제대로 쓰기 위해 민간단체와 장흥군이 협력해 독립운동기념사업을 펼치고,  장기적으로 임진왜란 의병과 장흥동학농민혁명군, 그리고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를 아우르는 “의향 장흥 기념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이금호 원장 / 장흥문화원

문재인 정부 국가보훈위원회는 지난 6월 8일 제4차 국가보훈발전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하고, 그 동안 독립유공자분들의 예우와 관련하여 포상기준이 적절치 않다는 지적을 감안해 독립유공자 포상심사 기준 개선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독립운동 사실이 확인된 경우에는 최저기준(3개월 이상)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포상하고 광복 후 사회주의 활동자에 대해서는 북한정권 수립에 기여하지 않은 경우, 포상을 전향적으로 검토하기로 해 아직까지 명예를 회복하지 못한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한이 풀리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_ http://formtv.co.kr/?p=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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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은 12월 5일(수) 오후2시부터 장흥군민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장흥의 소리와 이야기가 펼쳐지는 인문 마을콘서트’를 300여명의 장흥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었다.

장흥문화원에서 공모사업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2018년 인문활동가 양성·파견 사업 (인문프로젝트)’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그리고 ‘전남 인문학 기반 및 역사자원 활용사업’은 (재)한국학호남진흥원에서 지원을 받아 진행하였다. 행사는 '문림의향 마을콘서트' '문림의향 역사인물 사진전' '두근두근 내 생애 첫 시와 그림' 주제로, 지금은 사라지고 잊히고 있지만 우리가 마을에서 함께 살면서 들었음직한 소리와 어르신들의 이야기로 펼쳐졌다.

이야기 손님으로 회진면 장산마을 윤병추(장흥동학농민혁명 소년뱃사공 윤성도와 덕도사람들), 용산면 운주마을 고재현, 이용수(운주마을 독립운동가들과 부용산 이야기), 용산면 인암마을 정종숙(독립운동가 정진수와 그의 동지들).

 또한 소리 손님으로는 용산면 운주마을 정맹순(중로보기 설소리와 강강수월래), 관산읍 산서마을 이일희(상여소리, 논매는 소리), 장흥읍 행원마을 김선장(95세, 농부가), 안양면 사촌마을 김미순(아이 달래는 소리, 씻김굿 소리)이 출연하여 이야기보따리와 잊혀져 가는 소리를 들려주었다.

마동욱 사진작가가 준비한 의향 장흥의 역사를 기록한 전시회는 정유재란 시 명량해전에서 이순신 장군과 함께 왜적과 싸우다 돌아가신 의병장 마하수 장군의 초상화와 일제강점기 러시아에서 활동하다 돌아가신 독립지사 위석규 지사. 1930년대 장흥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로서 독립유공자로 추서된 정진수, 김두환, 정종배, 길양수의 사진과 함께 해방 후 비명에 돌아가셔 아직까지 독립유공자로 추서가 안 된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유재성, 문병곤의 사진 및 판결문도 함께 전시되었다.

한자와 일본어로 작성된 판결문을 번역하는데 도움을 준 김재열(90세) 어르신은 “이번 전시는 의미 있는 조사와 소중한 자료로 장흥에서 향후 몇 년간은 조사할 필요성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

황희영 인문활동가가 진행하고 있는 ‘두근두근 내 생애 첫 시와 그림’전은 용산 월림마을 할매들의 시화와 용산 모산마을 오숙채(92세) 어르신의 그림으로 구성되었다. 특별출연으로 본인들이 쓴 자작시를 낭독하여 군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시 한편을 소개한다.
이만하면 행복하다/차순님(81)

순님아/나는 왜 온몸이 아풀까/남들은 다 건강한대/탄식을 했다가/무쇠도 오래되면 닳아지는대/육남매 자식을 먹이고 입히고 가르치다보니/내몸이 골병이 들었구나/그래도/이만하면 행복하다

한편 행사가 끝난 후 따로 모임을 가진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한 목소리로 “선친들의 명예회복과 의향장흥의 곧은 역사 기록”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이에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묻혀버린 독립운동가들을 발굴하고 기록하여 명예회복과 함께 공동으로 독립유공자 추서를 추진하기 위해 (가칭)‘장흥항일운동기념사업회’ 조직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인사말에서 발로 뛰며 소리와 이야기를 발굴하여 이 마을 콘서트를 준비한 문충선, 마동욱, 장준혁, 황희영 인문활동가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문림의향의 저력을 실감한다면서 문화가 숨쉬는 장흥건설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_ http://www.j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7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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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오후 2시 장흥군민회관서 ‘인문콘서트’ 개최
독립운동가 등 의향 장흥의 마을 어르신들의 이야기 한마당

 

 

 

전남 장흥군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은 오는 12월 5일 오후 2시 장흥군민회관에서 ‘장흥의 소리와 이야기가 펼쳐지는 인문콘서트’를 연다고 전했다.

이번 인문콘서트에서는 마을 소리꾼과 이야기꾼이 출연해 과거 마을에서 함께 살면서 들었음직한 소리와 이야기를 공연 형식으로 풀어낸다.

이번 콘서트의 기획과 준비를 맡은 장준혁 인문활동가가 직접 발로 뛰며 소리와 이야기를 발굴했다.

 

장준혁 인문활동가는 “소문을 듣고 마을에 찾아가면 이미 고인이 된 분들이 많아서 안타까웠지만 이렇게라도 마을의 소리와 이야기를 무대에 올리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말한다.

이야기 손님으로는 회진면 장산마을 윤병추 씨(장흥동학농민혁명 소년뱃사공 윤성도와 덕도사람들), 용산면 고재현 씨와 이용수 씨(운주마을 독립운동가들과 부용산 산신 호랑이 이야기), 용산면 인암마을 정종숙 씨(독립운동가 정진수와 그의 동지들)가 출연한다.

소리 손님으로는 용산면 운주마을 정맹순 씨(중로보기 설소리와 강강수월래), 관산읍 산서마을 이일희 씨(상여소리, 논매는 소리), 장흥읍 행원마을 김선장 씨(농부가), 안양면 사촌마을 김미순 씨(아이 달래는 소리, 씻김굿 소리)가 초대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황희영 인문활동가가 진행하고 있는 ‘두근두근 내 생애 첫 시와 그림’이라는 주제의 용산면 월림마을 할매들의 두 번째 시화전도 열린다.

김남주 ‘아흔이 되도록 살아도’, 박연심 ‘꽃게만도 못한’, 정점남 ‘나를 용서해요 영감’, 백남순 ‘나의 가는 길’, 김기순 ‘속 모를 영감’, 위금남 ‘왜 그란가 몰라’ 등 할머니 시인들이 솔직담백하게 쓰고 그린 작품들이다.

한편, 의향 장흥의 역사를 기록하여 전시회를 준비한 마동욱 사진작가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하신 분 중에 해방과 한국전쟁 혼란기에 비명에 가신 분들이 계셨다. 독립운동가 문병곤 씨도 그런 경우인데 후손이 경기도 부천에 살고 있어 그 집에도 다녀왔다”며 장흥 역사를 다시 쓰는데 필요한 자료 전시가 되도록 고심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정유재란 시 명량해전에서 이순신 장군과 함께 왜적과 싸우다 돌아가신 의병장 마하수 장군의 초상화가 지역 미술작가 조연희 씨의 작품으로 처음 공개된다.

또한 일제강점기 1930년대 장흥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로서 독립유공자로 추서된 정진수, 김두환, 정종배, 길양수 씨의 사진과 함께 해방 후 비명에 돌아가셔 아직 까지 독립유공자로 추서가 안 된 유재성, 문병곤씨의 사진도 전시된다.


출처 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1811272051255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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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장흥군민공연예술경연대회'

 

 

 

장흥군민, 넘치는 흥과 끼 자랑하는 장흥문화원 주관 '제3회 장흥군민공연예술경연대회'

 *광주mbc 생방송 빛날 11월19일(월) 저녁 6시 15분~ 7시 15분까지 방영되는 프로그램

'남도한바퀴'라는 코너로 이번 장흥군민공연예술경연대회가 소개되었습니다.

3분 42초에 나옵니다. 2018_1119일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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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공연예술 분야 최고 도전자를 찾아라”

 

‘제3회 장흥군민공연예술경연대회’가 지난 15일 저녁 장흥문화예술회관에 열렸다.


장흥문화원(이금호 원장)이 주관하고 장흥군이 후원한 이날 경연대회에는 장흥군민 5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경연은 장흥에 살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들이 모여 노래, 무용, 악기 연주 등 공연예술 다방면의 최고를 가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다양한 장르에서 본선에 오른 총 17개팀이 도전장을 내밀었다.본선 당일은 심사의 공정성을 더하기 위해 각 10개읍면에서 10대부터 70대까지 세대별 2명씩 읍면 추천을 받아 관객 평가단을 구성했다.

148명(읍면추천 140명, 기타 8명)으로 구성된 관객 평가단은 전자버튼기를 사용해 현장에서 직접 투표하고, 전문 심사위원의 점수를 합산해 최고 득표를 얻은 팀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관객들과 호흡을 이뤄 큰 박수를 받은 ‘용산초등학교 어린이풍물패’ 서경오외 9명 어린이가 차지했다.

대상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이 주어졌다.

금상은 김하애진 외 19명으로 짜여진 ‘장흥문화예술회관한국무용반’, 은상은 심정희 외 38명으로 구성된 ‘정남진시니어합창단’, 동상은 변은기, ‘心心한 공작소팀’에게 돌아갔다.

금상과 은상, 동상을 수상한 팀도 각각 트로피와 150만원, 100만원, 5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참여한 관객에게는 행운권 추첨을 통해 풍성한 선물이 전달됐다.

이금호 장흥문화원장은 “장흥은 전통적으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고장”이라며, “올해 세번째 경연대회가 군민들의 그 끼와 재능을 발휘하고 소통하는 장흥의 대표 공연예술경연대회이자, 장흥군민과 예술인들의 어울림의 축제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까지 자리를 지킨 정종순 장흥군수는 “문화·예술 분야 발전을 통해 행복군정을 이끌 것”이라며 “옛 교도소 부지에는 문화예술복합공간을 마련해 전국의 문학인과 문학도들이 장흥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83100

 

 

 

11시간전 | 위키트리

군민공연예술경연대회’가 지난 15일 저녁 장흥문화예술회관에 열렸다.장흥문화원(이금호 원장)이 주관하고 장흥군이 후원한 이날 경연대회에는 장흥군민 500여명이...

  • 20시간전 | 남도일보

    군민공연예술경연대회`가 지난 15일 오후 장흥문화예술회관에 열렸다.장흥문화원(이금호 원장)이 주관하고 장흥군이 후원한 이날 경연대회에는 장흥군민 500여명이 지켜보는...

  • 16시간전 | NGTV

    군민공연예술경연대회`가 지난 15일 저녁 장흥문화예술회관에 열렸다.장흥문화원(이금호 원장)이 주관하고 장흥군이 후원한 이날 경연대회에는 장흥군민 500여명이 지켜보는...

  • 20시간전 | 뉴스메이커

    군민공연예술경연대회`가 지난 15일 저녁 장흥문화예술회관에 열렸다. 장흥문화원(이금호 원장)이 주관하고 장흥군이 후원한 이날 경연대회에는 장흥군민 500여명이...

  • 2018.11.18 | 메트로신문

    군민공연예술경연대회'가 지난 15일 저녁 장흥문화예술회관에 열렸다. 장흥문화원(이금호 원장)이 주관하고 장흥군이 후원한 이날 경연대회에는 장흥군민 500여명이...

  • 2018.11.18 | 톡톡뉴스

    군민공연예술경연대회’가 지난 15일 저녁 장흥문화예술회관에 열렸다. 장흥문화원(이금호 원장)이 주관하고 장흥군이 후원한 이날 경연대회에는 장흥군민 500여명이...

  • 2018.11.18 | KNS뉴스통신

    군민공연예술경연대회`가 지난 15일 저녁 장흥문화예술회관에 열렸다.장흥문화원(이금호 원장)이 주관하고 장흥군이 후원한 이날 경연대회에는 장흥군민 500여명이 지켜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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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군민의 넘치는 흥과 끼를 확인할 수 있는 '제3회 장흥군민공연예술경연대회'가 오는 15일 저녁 7시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경연은 장흥에 살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들이 모여 노래, 무용, 악기 연주 등 공연예술 다방면의 최고를 가리는 자리이며,17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장흥문화원(이금호원장)이 주관하고 장흥군이 후원한다.

    결선 당일 심사는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심사단과 함께, 각 읍면에서 연령별로 14명씩 추천받은 관객 평가단이 함께 점수를 매긴다.

    모두 150명으로 구성된 관객 평가단은 전자버튼기를 사용해 현장에서 직접 투표하게 된다.

    관객심사단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하고 관객을 대상으로 한 행운권 추첨도 있으며,대상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이 주어질 예정이다.

    제1회 경연에는 '표고골 우레소리 난타팀'이, 제2회는 '춤추는 검'팀이 대상의 영애를 안았다.

    장흥문화원 관계자는 "가사문학의 본고장인 장흥은 문화와 예술의 뿌리가 깊은 고장"이라며, "장흥군민의 숨은 끼와 재능이 한껏 발휘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지훈 주재기자( jh2255@metroseoul.co.kr)
    출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111300123

     

     

     

     

     

     

    2018.11.13 | 도민일보

    흥과 끼를 확인할 수 있는 `3회 장흥군민공연예술경연대회`가 오는 15일 저녁 7시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경연장흥에 살고 있는 순수...

  • 23시간전 | 선경일보

    흥과 끼를 확인할 수 있는‘3회 장흥군민공연예술경연대회’가 오는 15일 저녁 7시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경연장흥에 살고 있는 순수...

  • 2018.11.13 | 메트로신문

    흥과 끼를 확인할 수 있는 '3회 장흥군민공연예술경연대회'가 오는 15일 저녁 7시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경연장흥에 살고 있는 순수...

  • 2018.11.12 | 세계타임즈

    흥과 끼를 확인할 수 있는 ‘3회 장흥군민공연예술경연대회’가 오는 15일 저녁 7시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경연장흥에 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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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일독립운동가 발굴 기록하여 의향 장흥의 역사 다시 써내려가
    현재 독립운동가 유족들 노령과 자료 분실로 시간 없어 서둘러야


    임순종 기자  |  momo6619@naver.com


    ▲ 왼쪽부터 - 김두환 선생. 정진수 선생. 유재성 선생


    문재인 정부 국가보훈위원회는 지난 6월 「제4차 국가보훈발전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하고, 그 동안 독립유공자분들의 예우와 관련하여 포상기준이 적절치 않다는 지적을 감안하여,「독립유공자 포상심사 기준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은 독립운동가 발굴 및 기록하여 올 12월 전시와 함께 책자로 펴낼 예정이다고 밝혔다.

    장흥문화원은 1930년대 독립운동 비밀결사 전남운동협의회 사건 관련해서는 독립유공자로 추서가 되었든 안 되었든 모두를 기록하여 책자로 펴낼 예정이다.

    장흥 독립운동가 유재성(용산 접정), 정진수·김옥석(용산 인암), 김두환(용산 덕암), 문병곤·이순식(용산 어서), 고희석·고삼현·최두용(용산 운주), 고서동(대덕 신월), 길양수·길덕동·임도진(장평 등촌), 위종관(유치 단산), 정종배·정종철(관산 죽교), 김범식·장선동(용산 모산), 길인주(장흥 동동), 또한 1919년 일제의 천관산 입산 금지로 수많은 면민들이 참여하여 항거했던 이른바 ‘천관산 항일사건’으로 고초를 당한 김효진, 위계장, 이도유, 위계현, 정환수(이상 3개월 징역형), 위계일 외 15명(7일 구류형), 정형수, 백우인, 권평삼의 후손과 지인의 기록을 찾고 있다.

    장흥의 항일독립운동가 발굴과 기록 작업을 하고 있는 장흥문화원 문충선 문화예술분과 이사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가운데 해방 후 사회주의 활동이나 보도연맹과 관련하여 비명에 돌아가신 분들이 많았다” 며 “후손들을 만나보니 지금까지 말도 못하고 숨죽여 살면서 선친에 대한 기억과 자료를 망실한 상태로 독립유공자 추서를 위해서는 마을에서 그분들을 알고 있는 어르신들의 증언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문 이사는 “이 분들의 사진과 일기 등 아주 사소한 기록이나 기억이라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장흥문화원에 연락해주시면 고맙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http://www.jg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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