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문화원

"올해 5월부터 매월 진행된 장흥전통인문학강좌 호응 가운데 진행"
이금호 문화원장 “지역민의 정서적 욕구 충족, 문화 저변 확대할 것”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의 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장흥전통인문학강좌’가 지역민과 관계자들의 뜨거운 호응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장흥문화원(이금호 원장)은 올해 5월부터 매월 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전통인문학강좌를 열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장흥청소년수련관에서 제4강 ‘청소년이 행복한 장흥’을 주제로 강좌를 진행해 지역민의 관심을 끌었다.  
위명온 청소년수련관장이 강사로 나선 이번 강좌에는 청소년 활동과 청소년 정책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5월 열린 제1강에는 ‘회령포 문화축제 방향과 이순신 조선 수군재건로’라는 주제의 강좌가 열려 지역 역사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켰다.  

제2강은 6월 장동면에서 ‘장흥 신북 구석기 유적 가치의 보존과 활용’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2강에서는 강신대 전 장동면장과 (재)대한문화재연구원 이혜연 조사연구관이 강사로 나섰으며, 장흥 신북 지역의 구석기 유적의 가치와 문화재의 중요성이 다뤄졌다.
특히 2강에서는 전남도문화재에서 국가지정문화재 변경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활동이 강조됐다.  
제3강은 7월 용산다목적회관에서 한성욱 민족문화유산연구원장의 강사로 ‘장흥 도자유적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한성욱 원장은 장흥도자 특히 용산 백자도요지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지원 방향에 대해 힘주어 이야기했다.  
오는 9월에는 조선대학교 김병인 교수가 ‘고려시대 장흥의 위상과 공예태후 임씨’라는 주제로 관산읍에서 5강 강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금호 장흥문화원장은 “우리 지역 현안과 지역의 문화를 알리고 직접 읍면으로 찾아가는 인문학 강좌로 지역민의 정서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 가족의 저변 확대에 기여를 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82813200829382

 

 

장흥 전통인문학강좌 '큰 호응'  | 프레시안 | 다음뉴스

  • comment 0

    장흥문화원, 향토자료 수집 목록화 사업 진행

    “일기장, 문집, 족보, 민속자료 등 다양한 자료 발굴 수집”

    “차후 영구 보존과 활용을 위한 자료 디지털화 사업도 계획”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은 최근 서고에 있는 향토자료들을 정리하여 목록화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흥문화원은 장흥군의 역사와 문화, 경제와 인물 등을 새롭고 풍부하게 다시 써야하는(장흥군 향토지 1975년, 장흥군지 1990년 발간) 시점이기에 숨어있는 여러 자료를 발굴하고 수집하는 사업도 병행하여 진행하고 있다. 2000년 이후 발간된 타 시·군지를 보면 지역근현대사(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서 1980년대 민주화운동까지) 강화, 조선시대와 근현대사 속에서 숨어있던 인물 발굴, 문화예술작품과 작가들, 생태문화관광의 흐름과 주요한 공간, 지역경제의 급격한 변모과정 등을 담아내려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위해 장흥문화원에서는 장흥과 관련한 신문, 잡지, 팸플릿, 고서, 고문서, 고지도, 장흥 지역에 거주한 인물의 일기장, 문집, 사진·영상물·사진첩, 고증이 되지 않은 각종 문서류, 장흥 선조들의 기록이 담긴 족보, 민속자료(미술작품·신앙·예능·생업기술) 등 까지 다양한 자료들을 발굴·수집하고 있다. 장흥문화원(061-863-6362)은 8~9월을 자료 발굴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제공처를 방문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원본을 기증 받거나 원본 제공이 힘들면 영인 작업을 거친 후 다시 돌려드릴 예정이다. 또한 문화원은 시간이 지날수록 여러 경로로 소실 또는 분실되고 있는 지역의 소중한 자료에 대하여 추후 자료의 영구 보존과 활용을 위한 디지털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향토자료 수집 목록화 사업으로 우리 지역 학생들이 장흥에 대하여 올바르고 풍부하게 알아갈 수 있는 향토사 교과서를 만들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출처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81711091130164

    관련기사 ;http://www.j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5250

    comment 0

     

     

    장흥 문화의 뿌리를 찾아… 전통인문학강좌 ‘호응’

    2017. 07. 13

    “장흥전통인문학강좌 통해 장흥 문화의 새로운 가치 조명”

    “18일 용산다목적회관에서 제3강 ‘장흥 도자유적의 재조명’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장흥 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찾아 떠나는 ‘장흥전통인문학강좌’가 지역민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은 지난 4월부터 오는 7월 18일까지 3회에 걸쳐 ‘장흥전통인문학강좌’를 개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4월 27일 열린 제1강은 회진면에서 ‘회령포 문화축제 방향과 이순신 조선 수군 재건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행사에서는 김성 군수와 지역의 문화발전 및 융성에 관심이 있는 각계의 군민들이 참석했다. 강사로 나선 박형상 변호사(前 서울 중구청장)는 회령진성의 역사적 의의와 지역민의 역할에 대해 자세히 풀어 설명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6월 30일 장동면에서는 ‘장흥 신북 구석기 유정 가치의 보존과 활용’이라는 주제로 두 번째 행사가 열렸다. 강좌 개최 당시 장동면장으로 재임 중이던 강신대 장동면장이 강사로 나서, 장동 지역이 구석기 유적이 개발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사실적인 설명이 이어졌다. (재)대한문화재연구원 이혜연 조사연구관도 타 지역의 다양한 사례를 들며 장흥 신북 지역의 구석기 유적을 밑바탕으로 외부 관광인을 유치할 수 있을 축제를 개최해야 한다는 발언을 남겼다. 장흥 문화원은 7월 18일 용산다목적회관에서 제3강을 기약하고 있다. 제3강은 ‘장흥 도자유적의 재조명’이라는 주제에 관하여 한성욱 민족문화유산연구원장이 강사로 나설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출처;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71315383620924

     

     

    comment 0

    장흥의 역사와 문화의 자부심 물속에 녹아있다

     

    comment 0

    제29회 향토문화연구 심포지엄이 2017. 6. 22.(목) 전남문화원연합회(회장 김희웅) 주최로 광양 부루나 호텔 그랜드볼륨홀에서 열렸다.

    「섬진강유역 역사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심포지움에는 우기종 전남도 정무부지사, 정현복 광양시장, 송재천 광시의회 의장, 전남도내 22개 시군 문화원장 등 문화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남동부지역(섬진강 중·하류역)의 대가야문화 (이동희 인제대학교 교수)라는 주제발표에서 구례, 곡성, 순천, 광양, 여수, 고흥, 보성에 이르기까지 대가야의 유물과 유적이 출토되어 이 지역까지 대가야문화권이 형성되었다고 밝혔다. 「섬진강 유역의 전통건축(누정) 문화유산」천득염 (전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섬진강 유역 역사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방안」 최인선 순천대학교 박물관장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

    이어서 주성재 곡성군의회 의원, 박병섭 순천여고 역사교사, 한장원 구례문화원장, 정회기 광양문화원 광양학연구소장과의 토론이 있었다.


    https://youtu.be/3K-GqzEg8PA

     

    comment 0

    장흥문화원 사업 더욱 활성화 된다

    장흥문화원지원ㆍ육성 조례안’제정- 탄력 받을 듯

    http://www.j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617

     

    2017년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 사업은 예년에 비해 더욱 활기를 띄며 역동적으로 펼쳐질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8월 31일 왕윤채 의원 등에 의해 발의되어 9월 27일 제정을 거쳐 10월 20일 공포된 ‘장흥문화원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제정으로, 올해부터는 문화원 사업들이 군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어 문화원의 사업들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서이다.

    올해 문화원은 2월 ‘정월 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한마당’행사를 시작으로 문화원 연중 행사로 ▶제27회 문화가족 유적지 순례(4-5월) ▶역사문화탐방(장흥군 문화단체 회원 대상-6월) ▶제2회 옛길 새길 장흥문학길 행사(미술작품 전시-8월) ▶제18회 장흥군 문화예술인대회(8월)▶청소년 문림의향 장흥향교 문화체험(8월) ▶제19회 문예백일장 및 제15회 그림그리기 대회(9월) ▶제18회 푸른 꿈 정다운 노래 한마당(초중고 건전가요 경연대회-10월) ▶장흥 문화 속살 읽기(대외협렵 기관 단체 임직원대상 문화유적 탐방-11월) ▶제7회 한국문학특구포럼(11월) 등을 치른다.

    또 연중 사업으로 ▶장흥문화 39호 발간 ▶장흥읍지 발간(지속사업) ▶장흥전통 인문학 강좌 ▶고문집 번역사업 등도 추진한다.

    이금호 원장은 “지난 해는 한국문학특구포럼, 전남문화원의날 행사를 비롯 설화발굴조사, 장흥읍지 자료조사 등 크고 작은 각종 행사와 사업을 치렀다”고 말하고 “특히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청소년 장흥향교 문화체험’은 장흥향교에서 다양한 문화체험하면서 학생들과 교감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장흥12경 문화달력’도 제작하여 문화 군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기회를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어“우리 지역의 인문학 역사와 생활풍습 등 전통을 배우는 강좌는 올해 새롭게 신설하여 추진할 사업이고 그동안 고문집 국역 사업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될 것”이라면서“지난해 제정된 문화원 지원육성법으로 이제는 문화원 사업이 보다 다양한 방면에서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새로 제정된 문화원 지원육성법으로 ▶지역문화의 계발ㆍ보존 및 활용 ▶지역문화(향토자료를 포함)의 발굴ㆍ수집ㆍ조사ㆍ연구 및 활용 ▶지역문화의 국내외 교류 ▶지역문화행사의 개최 등 지역문화 창달을 위한 사업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지원사업 ▶‘문화예술교육 지원법’제2조제1호에 따른 문화예술교육사업 ▶다문화가족에 대한 문화활동 ▶그 밖에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군수가 위탁하는 사업 등에 대한 사업들은 군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앞으로 문화원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7.01.09  13:10:19

    comment 0

    이금호 문화원장 박사학위 취득 축하연

    논문-‘전통유교문화 체험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으로

    http://www.j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641

    만학도인 이금호 장흥문화원장(65)이 지난해 12월 15일 세한대학교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2월 30일 궁전웨딩홀에서 학위취득 자축 만찬모임을 가졌다.

    박사학위 논문은 ‘전통유교문화 체험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장흥지방을 중심으로-)’이다.
    평소 유학과 유교문화에 관심이 컸던 이 원장은 지난 2011년 7월 7일에 장흥군 청년유도회를 창립하고, 유교문화 활성화에 본격 뛰어든다. 지난 2012년 7월 20일 청년유도회 정기총회에서, 장흥읍 시내권인 탐진강변에 정자문화의 상징인 8정자를 실물 모형으로 복원, 건립하여 풍유와 강학장소로 활용하고 관광 자원화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 관심을 모았다.

    이날 이 원장은 “최근 들어 장흥군은 눈부신 발전을 이루고 있고, 특히 문화관광 부문에서 비약적으로 성장, 발전하고 있기는 하지만, 장흥 전통의 역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언급하고, 장흥의 전통문화의 활성화와 현대인 관광에 필수적인 역사, 전통문화 체험 관광 육성의 한 방안으로 이같이 주장했다.

    8정자 복원으로 장흥의 관광문화를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는 등의 ‘유교 문화와 관광 활성화 방안’ 에 대한 이 원장의 연구는 지난 2015년 2월 제13대 장흥문화원장으로 취임한 이후에도 계속되었고, 계속된 각고의 연구로 지난 12월 15일 박사학위를 취득하기에 이른 것이다.

    이날 문화원 가족, 친지 등 1백 50여명의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만찬 모임에서 이 원장은 “학이시습지, 불역열호아(學而時習之 不亦說乎) 매순간 새로운 배우고 익히는 일이 어찌 즐겁지 않겠냐는 공자님의 말씀처럼 지금도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늘 즐거운 마음으로 배우고 공부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이는 아내의 도움과 이해가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다”고 말하고 “학위 취득의 공을 아내에게 넘긴다”면서 그동안 자신의 학업에 군말없이 뒷바라지를 다해준 아내 전옥례씨에게 고마움을 나타냈다.
    김성 군수는 축하의 말에서 “4,50대도 아니고 60대 중반의 나이에 만학으로 박사학위를 딴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금호 원장의 박사 학위 취득은 우리 모두에게 생의 마지막까지 배우고 익히는 일이야말로 가장 중요하다는 성현의 말이 더욱 중요함을 일깨워준다”며 이 원장의 박사학위 취득을 축하했다.

     

     

     

    comment 0

    “문화융성만이 장흥을 살찌운다”

    장흥문화원 총회- 문화 활력으로 ‘부강 장흥’ 일군다

    http://www.j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839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이 3월 24일 오전 군민회관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장흥문화융성으로 부강 장흥을 일구겠다고 결의하고 나섰다.

    총회는 1천여 명의 회원 중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부 개회식과 제2부 의안심의로 진행됐다.
    이금호 원장은 “48년 전 장흥문화원이 창립된 이래 선배 문화인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전통문화를 보존 계승하며 장흥문화의 텃밭을 일구며 장흥문화 진훙의 토대를 만들어왔다”고 말하고 “우리 모두는 문림의향이라는 자부심으로 장흥문화의 활력과 융성으로 부강 장흥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흥문화원은 지난해 정례적(지속적)사업 외에 △국제통합의학박람회 기간에 치러진 제8회 전남문화원의 날 행사를 비롯 ‘한승원 등단 50주년 기념행사’,‘한강작가 맨부커상 수상 행사’ ‘문화재청 공모사업-문림의향 장흥향교 오색감동’, ‘옛길새길-장흥문학길’ ‘어르신 문화나눔봉사단 운영’ ‘도지원 공모사업- 장흥설화 발굴조사’등을 추진, 그 어느 때보다 활력 넘치는 문화 행사를 치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해 역동적으로 추진했던 문화사업에 이어 올해도 문화원은 정례적인 행사 즉 △제7회 한국문학특구포럼 △제18회 장흥군문화예술인대회 △제2회 장흥군민공연 예술제 외에도 ▲지난 해 큰 호응을 받았던 ‘문림의향 장흥향교 오색감동’ 사업 지속 ▲장흥전통 인문학 강좌 ▲고문집 번역사업 ▲어르신 문화나눔 봉사단-‘오늘같이 좋은날’ ▲청소년 지역문화 창조프로그램 ▲지방문화원 원천 콘텐츠 발굴 지원사업 등의 새로운 문화사업을 펼친다.

    이금호 문화원장은 “한 국가의 부강이 문화력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이 진리이듯, 지방 지자체의 경쟁력 및 부강 역시 지자체 문화의 진흥 및 융성에 의해 좌우된다고 확신한다”고 말하고 “장흥문화원이 장흥문화의 르네상스를 주도하여 부강한 장흥, 살기 좋은 장흥, 아름다운 장흥 청출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리자의 다른기사 보기  

     

    comment 0

    장흥문화원 문화가족 자체세미나 성료

    충남 서천 국립해양생물자원관ㆍ장항스카이워크ㆍ국립생태공원

     

    http://www.j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974

     

    장흥문화원(이금호 원장)은 지난 4월 20일(수) 바쁜 농번기철이 오기전 사업을 진행하여 장흥군 10개읍면 장흥문화원 회원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2대의 차량버스를 이용해 ‘2017년 장흥문화원 문화가족 유적지 순례’를 충남 서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장항스카이워크, 국립생태원를 다녀왔다.

    장흥문화원이 주최하는 이번 자체세미나 행사는 충남 서천지역의 주요 문화유적의 견학과 비교를 통해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고 우리 역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풍요로운 바다의 매력에 빠져들다’ 라는 테마로 답사의 첫 방문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 해양생물자원의 효율적 보전과 국가자산화를 위한 총괄책임기관이다.
    자원관에서 도보 5분거리 아름다운 솔숲과 갯벌을 자랑하는 장항송림산림욕장에 위치한 높이 15m, 길이 250m의 스카이워크도 체험했다.

    갑자기 내린 비가 내리는 가운데 찾은 마지막 답사지 국립생태원은 지구 온난화 등 기후 변화에 따른 생태계 연구와 멸종 위기종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고유 생물자원 확보ㆍ보전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환경교육 및 국민의 인식제고를 강화하기 위하여 조성된 곳으로 이러한 해양자원을 한눈에 볼수 있는 서천을 만날 수 있었다.

    이금호 원장은 “장흥문화원이 매년 실시하는 문화가족 세미나는 벌써 27회를 맞이하였는데 이 행사가 회원간의 유대강화와 문화의식을 높이는 기회가 되고 해양과 생태기후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오는 2017년 5월1일 격년제로 치러지는 보림문화제 행사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면서, 특히 잠시 중지되었던 장흥의 전통 ‘고싸움’이 부활되는데 제47회 군민의날ㆍ보림문화제에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파이팅을 400여명 문화회원들이 함께 소리쳐 외쳤다.

    이번 자체세미나를 주최한 장흥문화원의 한 관계자는 “1년에 한번 많은 회원분들이 참여하고 호응이 큰 행사인데 연로하신 회원분들의 건강등의 이유로 참여못하는 일이 생겨 마음이 아프다”며 말을 덧붙였다.

     

    comment 0

     

    http://www.j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5069

     

    설화 5백편의 ‘문림의향 장흥설화’ 발간

    10개읍면 294리 신화, 전설, 민담 집대성-1,2권으로

     

    장흥군 294개 마을의 모든 설화를 집대성한 <문림의향 장흥설화> 1·2권이 발간되었다.
    <문림의향 장흥설화>는 지난 2015년 11월 전라남도가 추진한 설화문학 발굴조사 사업(도비 5천만원+군비 5천만원)으로, 2016년 1월 장흥군을 포함 전남의 11개 시군이 선정되어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이 2016년부터 추진된 사업의 결과물로서 지난 2월에 발간되었다.

    장흥ㆍ관산ㆍ대덕읍 편 1권과 용산ㆍ안양ㆍ장동ㆍ장평ㆍ유치ㆍ부산ㆍ회진면 등 7개면 편 2권으로 발간된 된 <문림의향 장흥설화>는 국배판형에 1권 528쪽, 2권 575쪽 등 총1천1백여 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책자.

    이전에 장흥설화에 대한 조사 기록으로 ‘구비문학대계’(한국학중앙연구원 서해숙 조사) 의 213편, ‘장흥읍면지’의 119편, ‘장흥군마을유래지’의 43편, ‘하늘 땅이 품은 이야기’(장흥별곡문학동인회 발간)의 40편 등이 기록되긴 했으나, 이번 <문림의향 장흥설화>는 기존의 모든 장흥설화 기록들을 훨씬 뛰어넘는 분량과 내용으로, 장흥군 10개읍면 294개 마을의 모든 신화, 전설, 민담을 집대성한 기록물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다.

    또 이번 <문림의향 장흥설화>는 모든 설화에서 설화 대상지의 관련 현장사진과 설화 구술자 정보의 기록도 남기고 있어, 설화의 역사성도 보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또 장흥문화원은 장흥설화를 조사하고 책자 발간을 추진하면서, 장흥설화문학 발굴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설화 발굴 추진위원회(8인), 읍면자료 수집위원(20인), 조사연구원(7인), 자문위원(각 읍면 추천 3인씩)등을 구성하여 현장 위주로 체계적으로 장흥설화를 조사했으며 그 결실로 <문림의향 장흥설화> 1·2권을 발간했다.

    이금호 문화원장은 “신화, 전설, 민담 속에는 우리 선조들의 슬기로운 지혜와 경험들이 투사되어있다”면서 “장흥설화 5백편은 장흥의 문화예술의 풍요로운 재생산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 장흥군수도 “설화 발굴 조사는 선조들의 지혜와 경험의 맥을 잇고 그 속에서 교훈을 얻는 중요한 작업”이라면서 “<문림의향 장흥설화>는 장흥이 문림의향의 맥을 이어가는데 큰 힘을 실어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림의향 장흥설화>는 이번에 11개 시군에서 함께 발간된 모든 설화집에서 ‘내용도 가장 풍부하고 구성도 가장 짜임새 있는 고품격으로 편집,발간되었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흥문화원은 이번 <문림의향 장흥설화>1·2권을 각각 8백권 씩 발행, 294개 마을, 설화집 조사 구술자 및 편집자, 관내 초중고와 도서관, 기관단체, 국립도서관 등에 보급했다.
     

    김선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