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문화원

근 하 신 년

을미년(2015년)한해 동안 장흥문화원과 함께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남진보리수관악단,팝콘스케치,시담(구)연문회,탐진문화예술포럼,한국서예협회장흥지부,한국서가협장흥지부,해설사협회,장흥별곡문학회,장흥차연구회,한국사진작가협회장흥지부,장흥합창단,한국고미술협회,신명모듬,향토사연구회,구메구메,길토래비,보림국악진흥회,야생화를사랑하는모임,푸른새암,장흥문학회,문화예술회관-우리전통춤,장흥영화사,어르신문화나눔봉사단-오늘같이좋은날,전남시인협회,강진문인협회,모란촌문학동인회,온누리문학회,백련문학회,영암문인협회,솔문학동인회(무순)

 

“새롭게 도약하는 새해(丙申年)에도 장흥문화원은 문림고을 장흥의 위상을 정립시키고 지역민과 함께 공유하는 장흥의 새로운 문화 중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장흥문화원장 이금호 배상

 

장흥문화원 회원가입 안내

O 대 상 :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O 회 비 : 가입금(남성회원 :30,000원 여성회원 10,000원)+년회비 30,000원

O 연락처 : 061-863-6362 장흥문화원 사무국 O 홈페이지 www.jhculture.or.kr

O 계 좌 : 농협 657-01-065511 (예금주 장흥문화원) (입금후 연락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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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전남 중남부 시대 '균형발전의 꿈'


입력시간 : 2015. 12.03. 00:00


최근 전남지방공무원교육원 유치를 위한 전남 지자체들의 열기가 뜨겁다. 저마다의 유치 당위성을 내세우며 벌이고 있는 치열한 각축전에 장흥군 또한 출사표를 내밀었다. 10년 전 각종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도 전남도청 유치에 고배를 마신 장흥군으로서는 이번 교육원 유치에 기대가 높을 수밖에 없다. 접근성, 균형발전 기여도, 개발 용이도, 이전비용 등 전라남도에서 내걸고 있는 평가 기준을 고려하더라도 무게추는 장흥군으로 기우는 것이 아니냐는 낙관적인 전망이 지역사회 안팎으로 높다.

장흥은 전라남도 중남부권의 핵심에 위치해있다. 전남도청과 목포시, 대불산단 등을 중심으로 한 서부권과 광양ㆍ여수ㆍ순천시로 이어지는 동부권 산업단지의 한 가운데이다. 지난 2012년 남해고속도로 영암~순천 구간의 마지막 퍼즐이 완성되면서 장흥군의 지리적 강점은 더욱 빛을 발하게 됐다. 여기에 내년 유치~이양간 4차선 도로가 개통되면 동서뿐만 아니라 남북으로까지 이어지는 입지적 장점을 갖는다. 전남공무원교육원은 각 지역에서 공무원들이 이용하는 시설이다. 시설이나 환경은 시간을 두고 개선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잘못된 입지는 교육원이 존립하는 순간까지 불편과 원망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장흥군에서는 전남 모든 시군까지 1시간대에 도착이 가능하다. 장흥군이 교육원 후보지 중 최적의 접근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설득력을 더하는 부분이다.

얼마 전 광양시가 전남도립미술관 유치를 확정지으며 여러 자치단체의 부러움과 축하를 동시에 받았다. 입지여건과 주변 조화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근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문화관광 인프라도 이 같은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서부권에서 각종 광역 행정기관과 관련 기관들이 집중해 있는 것은 물론, 대불산단과, 삼호조선소 등 확고한 산업기반도 갖추고 있다. 동부권은 제철과 석유화학 등 국내를 대표하는 기반산업들이 지역경제를 단단히 떠받치고 있다. 상대적으로 전남 중남부권은 이렇다 할 광역 행정기관이나 산업기반도 갖추지 못한 형편이다. 균형발전주의적인 시각에서 불균형은 뒤쳐짐이나 후진적임을 뜻한다. 뒤쳐진 광역 행정 인프라와 발전기반을 생각할 때, 교육원 중남부권 유치를 주장하는 편에 힘이 실린다.

장흥군은 2016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 부지를 전남지방공무원교육원 후보지로 내세웠다. 박람회장 주제관을 교육원 강의실 등으로 활용한다면 장흥문화원장신축비용은 물론 이전비용도 최소화할 수 있다. 교육원 후보지 인근에 위치한 승마체육공원에서는 승마체험과 말산업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도 있다. 후보지 자체가 숲 가운데 둘러 쌓여있어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가까운 곳에 있는 편백숲 우드랜드는 교육생들의 힐링도 책임질 수 있다.

공무원교육원 유치를 위한 장흥만의 상징성도 갖추고 있다. 장흥은 가사문학의 효시인 백광홍 선생을 시작으로 고(故)이청준, 한승원, 송기숙 등 현대문학의 걸출한 인물들을 배출한 고장이다. 2008년 전국에서 유일하게 문화관광기행특구로 지정돼 매년 전국문학인이 참여하는 '한국문학특구포럼'도 개최한다. 동학농민혁명의 최후의 격전지이기도 하다. 관군과 동학군의 정신이었던 '충'과 '의'는 공무원의 국가관과 국민에 대한 봉사의 자세를 되새기는 데 좋은 예가 된다.

이번 공무원교육원 유치는 보다 거시적인 시각에서 접근해야 한다. 선거직 단체장의 치적 쌓기 욕심으로 평가가 왜곡돼, 정작 교육원을 이용해야 하는 교육생들의 불편을 초래해서는 안 된다. 전라남도에 소속된 모든 공무원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위치적인 측면이나 균형발전의 시각에서도 치우침이 없어야 한다. 쾌적한 교육환경과 지역 고유의 상징성도 필요하다.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원 후보지 평가를 통해, 전남도민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선택되길 기대한다.


이금호 장흥문화원장



http://www.jnilbo.com/read.php3?aid=1449068400483903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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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장흥문화원

 

훈장님과 함께하는 장흥문화체험’ 실시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은 지난 19일 장흥 관내 청소년 장흥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훈장님과 함께하는 장흥문화체험’ 사업을 실시했다.

“문림의향(文林義鄕)의 향맥을 이어가는 장흥의 매력적인 문화체험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장흥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리면서 역사와 숨결을 느낄 수 있도록 하며 선비정신을 이해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면서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흥문화를 직접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림의향 선비정신 청소년 문화체험 학교” 주제로 짜여진 이번 프로그램은 장흥향교->강성서원->부춘정->사인정->연곡서원을 중심으로 짜여졌으며 특히, 유서 깊은 장흥향교에서의 체험은 위성태(장흥향교 전교)님과 장의분들이 직접 나오셔서 장흥고등학교(교장 위점복) 학생들과 함께 향교방문예절,유생도포정제,향교방문고유,향교에 대한 고찰, 절에 대한 예절 교육을 실시하였다. 기본 예절교육에는 공수와 읍례,습급최족,동입서출,당내불추,수립불궤,수좌불입등 어려울 듯 한 내용등을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이문갑 서예가(한국서예협회 장흥지부장)로 부터 사라져가는 집안의 가훈을 하나씩 전달하는 시간도 가지면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오후에는 최예숙(장흥문화원 향토사분과 이사) 해설가는 부춘정 현판에 걸린 김구선생이 썼다고 하는 제일강산(第一江山)의 얽힌 이야기 등 재미있고 유익한 설명으로 지역의 사원과 정자를 둘러보면서 지역의 아름다운 역사와 전통을 직접 눈과 피부로 경험 했다. 내밀하고 매력적인 ‘유교정신’을 체험할 기회가 적었던 학생들은 프로그램이 끝나기 전 느낀점을 써내려가면서 “무심히 지나치던 장흥이 이렇게 훌륭한 역사와 전통이 숨쉬고 있고 아름다운 풍경이 있다는 새롭게 알게 되었다” 면서 이번 ‘문림의향 선비정신 청소년 문화체험 학교’ 프로그램이 다른 동료 학생들에게도 자주 있었으면 하고 잊혀질 수 없는 아름다고 행복하고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역사와 문화에 흠뻑 취했다.

2015. 12.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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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와이어】- 13~15일 장흥에서 ‘2015 학국문학특구포럼’ 개최
- 정희성 추진위원장 “지역문학 살아야 한국문학 지층 두터워져...”

전국에서 유일하게 문학특구로 지정된 장흥군에서 지역의 경계를 넘어선 상생의 문학을 테마로 ‘2015 한국문학특구포럼’이 열렸다.

지난 13~15일, 장흥군민회관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지역 문학이 세계문학이다”라는 주제로 3일간 펼쳐졌다.

장흥, 강진, 영암의 문학인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300여명의 문학인들은 자신이 소속된 지역문화를 소개하는가 하면, 남도 문학의 진수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근·현대 문학의 요람 장흥에서 ‘한국문학특구포럼’ 열려

금년으로 5회째를 맞은 ‘2015 한국문학특구포럼’은 장흥군이 보유하고 있는 풍성한 문학자원와 문학특구의 개성을 확인하고 지역민과 이러한 문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강진문인협회,모란촌문학동인회,온누리문학회,백련문학회,영암문인협회,솔문학동인회,장흥별곡문학동인회,장흥문학회,시담(구)연문회,한국작가회의,한국현대시인협회,시산맥,광주전남작가회의,비타포엠 등 다양한 단체에서 참여하였고 (사)한국작가회의,한국문학번역원,문학과지성사,탐진문화예술포럼에서 후원하였다.

자칫 이론과 형식에 얽매여 지루하고 단조로울 수 있는 행사를 탈피 하여 지역 문학인들이 시와 소설을 낭독하는 한편 노래와 연주, 국악이 곁들여진 콘서트 형식을 도입해 남도의 문학적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국문학특구포럼추진위원회 정희성(한국작가회의 전 이사장, 시인) 공동위원장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젊은 작가들에게 고향의 문학을 하라고 권유해왔다.”며 “유서 깊은 장흥의 문학과 여기 깃든 문학인들의 긍지를 읽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문학이 살아야 한국문학의 지층이 두터워지는 것을 볼 때, 지역은 그 자체로 중심이며 최전방이다.”고 전했다.

이금호(장흥문화원 원장) 집행위원장은 “장흥군에서 전국 규모의 문학축제를 개최하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니라, 관서별곡 기봉 백광홍, 천재 실학자 존재 위백규 등 가사문학을 이끌고 그 맥을 잇는 유수한 현대 문학가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총 4부로 나눠진 포럼의 1부에는 도깨비를 소재로 한 창작극을 2회 상영하여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특별한 행사로 열린 ‘시를 파는 자동판매기’ 문학 퍼포먼스에서는 시인이 직접 시를 읽어줘 지역주민들의 주목을 받았다.

2부에서는 이경호 문학평론가는 ‘다양하고 풍요로운 자연을 아우르는 시의 서정’으로, 한순미 조선대 교수는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의 문턱-장흥의 소설문학’이라는 내용으로 주제발표를 이어갔다.

3부에서는 전국공모를 거쳐 예심을 통과한 20명의 학생들이 장흥 현장에서 겨룬 작품에 대한 수상이 이루어졌으며 대상(상금 100만원)부터 장려상까지 참가자 전원이 수상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문학으로 장흥의 저력을 보여준 이번 행사 개최에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장흥, 강진, 영암 3개 군이 상생의 문학제를 성사 시키며 지역 개성 창출의 모범이 됐다.”고 말했다.

4부에는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고향의 말로 말하다’ 문학콘서트를 개최하고, 다음날인 15일에는 천관문학관, 이청준 생가, 선학동 마을 한승원 문학 산책로 등 장흥문학탐사에 나섰다.

5회째를 맞는 ‘한국문학특구포럼’은 지역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중앙의 문단이 주목하는 개성있고 의미있는 문학 행사를 선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처 : 장흥군

* 본 보도자료는 뉴시스와이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 있습니다.


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51117172227056



근·현대 문학의 요람 장흥에서 '한국문학특구포럼' 열려 2015.11.17 | 뉴시스와이어 | 다음뉴스

근·현대 문학의 요람 장흥에서 ‘한국문학특구포럼’ 열려 【뉴시스와이어】- 13~15일 장흥에서 ‘2015 학국문학특구포럼’ 개최 - 정희성 추진위원장 “지역...


  • 2015.11.06 | 뉴시스와이어 | 다음뉴스

    장흥군, 오는 13일부터 ‘한국문학특구포럼’ 개최 【뉴시스와이어】- 13~15일 장흥군에서 ‘2015 한국문학특구포럼’ 개최 - 문학포럼, 전국고교생 백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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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18일 장흥군 보림사서 제16회 장흥군문화예술인대회 열려

    http://m.urinews.co.kr/a.html?uid=28920&menu

     

    장흥 출신의 문화 예술인이 천년고찰 보림사에 모였다.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유치면 보림사에서 ‘제16회 장흥군문화예술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흥군문화예술인대회는 지역 출신의 문화예술인들이 소통과 정보교류의 시간을 갖고 다양한 장르 간에 화합의 뜻을 다지기 위해 마련 됐다.

     

    ▲ 장흥군문화예술인대회는 지역 출신의 문화예술인들이 소통과 정보교류의 시간을 갖고 다양한 장르 간에 화합의 뜻을 다지기 위해 마련 됐다.     © 장흥군

     

      이날 행사에는 김성 장흥군수, 한승원 작가, 김희웅 전남문화원연합회장을 비롯한 각 분야의 문화예술인 200여 명이 참석했다..올해는 ‘천년고찰 보림사에 퍼지는 장흥문화 향기에 취하다’라는 주제로 이틀간의 행사를 개최했다.

     

      식전 행사로 65세 이상으로 구성된 민요합창단 ‘오늘같이 좋은날’에서는 풍년노래, 장흥아리랑을 선보였다. 이어 ‘우리 춤’에서는 한량무를, ‘정남진보리수관악단’은 힘찬 관악 연주로 행사의 서막을 열었다.

     

      1부 문예인들의 ‘화합의 장’에서는 위선환 시인, 이문갑 서예가, 위무량 작가가 공로패를 수상했다. 다음으로 ‘장흥동학과 고향문학’라는 주제로 김창남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송기숙 작가의 녹두장군, 한승원 작가의 동학제 등 문학속에 나타난 장흥동학에 대해 주제발표를 실시했다.

     

      부대행사로 가진 개인소장품 특별전에서는 위명온 화가, 김선일 화가, 위경애 서예가, 이두희 서예가, 위종만 화가 등이 야외 전시를 열었다.저녁만찬에서는 보림사에서 산사음식으로 준비한 다양한 나물과 표고음식이 참여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대흠 시인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산사문학콘서트’에서는 알프혼 연주, 시낭송, 장흥문화가족 동요공연, 오카리나 연주, 마술공연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펼쳐진 예술인 자유한마당에는 서울민예총 박재동 회장(만화가)의 기타연주 노래와 조연희 화가의 태평소 연주까지 펼쳐졌다.

     

      다음날인 18일 3부 행사에서는 ‘문화예술탐방’을 떠났다.가지산 비자나무 숲 산책길을 시작으로 장흥댐 물문화관, 탐진물길을 따라 탐진강 정자를 들러 작년 개관한 장흥농민동학혁명기념관으로 이어지는 문화예술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장흥문화원 이금호 원장은 문화예술탐방을 마치고 “물길을 따라 내려오면서 물처럼 자연스럽게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사입력: 2015/10/20 [14:47]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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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대 남도문화영어콘텐츠사업단, 장흥문화원과 MOU

    아시아경제 | 노해섭 | 입력 2015.09.26. 11:09

     

    "기관 행사 및 홈페이지 영문화, 장흥 설화 발굴 등"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남도문화 영어콘텐츠 프로듀서 양성사업단(단장 정행)은 지난 23일 전남 장흥군 장흥읍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과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장흥문화원에서 진행하는 행사 및 프로그램을 영문화 하고 장흥 설화를 발굴해 영어콘텐츠화 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또 장흥문화원과 공동으로 기관 홈페이지 영문판 작업 등 다양한 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호남대학교 남도문화 영어콘텐츠 프로듀서 양성사업단(단장 정행, 오른쪽)은 23일 전남 장흥군 장흥읍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 왼쪽)과 MOU를 체결했다.

     

    호남대학교 남도문화 영어콘텐츠 프로듀서 양성사업단(단장 정행, 오른쪽)은 23일 전남 장흥군 장흥읍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 왼쪽)과 MOU를 체결했다.

    한편 남도문화 영어콘텐츠 사업단은 박주경 교수가 지도하는 NECPro 프레젠테이션 수업 일환으로 장흥 억불산 며느리바위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통한 장흥 문화의 영어콘텐츠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others/newsview?newsid=20150926110900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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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그외뉴스 / 11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8/04/0200000000AKR20150804110800054.HTML?input=1179m


    장흥에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손석우 노래비 제막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노래비 제막(장흥=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전남 장흥문화원은 최근 장흥읍 억불산에 조성된 '우드랜드'에서 1950년대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등 수많은 곡을 만든 작곡가 손석우 노래비 제막식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장흥군 제공)
    (장흥=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전남 장흥문화원은 최근 작곡가 손석우 선생 노래비 제막식이 장흥읍 억불산 '우드랜드'에서 열렸다고 4일 밝혔다.
    한국 대중가요의 1세대 작곡가인 손 선생은 장흥 출신으로 1950년대부터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십오야 밝은 달',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등 많은 노래를 작곡했다.
    제막식에는 손 선생의 아들 혜민씨 부부, 김성 장흥군수, 곽태수 군의회 의장, 김희웅 전남문화원연합회회장, 손수익 전 교통부장관, 오명준 재경 장흥군향우회장 등을 비롯해 300여명이 참석했다.
    노래비에는 동판 소재의 손 선생의 흉상과 함께 대표곡인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가사가 수록됐다. 
    노래비 앞에는 또 '장흥 출신으로 수많은 명곡을 남긴 점을 기념하고자 군민의 뜻을 담아 노래비를 만든다'는 취지문도 세웠다. 
    올해 96세인 손 선생은 아들이 대신 전한 메시지에서 "그동안 고향을 떠나 살아왔으나, 장흥은 나에게 생명을 안겨준 곳이다"며 "이제 분신과 같은 노래비를 통해 고향 장흥과 영원히 함께 하고 싶고, 장흥이 문화고을로 아름답게 꽃피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금호 장흥문화원장은 "대중음악사에 70년의 빛나는 발자취와 거룩한 예술혼을 받들어 이곳에 손석우 노래비를 세운 것은 문림의향 장흥군민의 열망이었다"며 "앞으로도 장흥이 모든 예술인에게 희망을 전하는 문화와 예술의 본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전남매일
    http://www.jndn.com/article.php?aid=1438700400199665002

    예술본향 장흥 우드랜드에 건립 대중음악사 발자취 고향에 기록장흥 우드랜드에 ‘노오란 샤쓰 사나이’ 작곡가로 널리 알려진 손석우 작곡가의 노래비가 건립됐다. 4일 장흥군에 따르면 최근 장흥군 우드랜드에서 손석우 작곡가 노래비 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96세 고령인 손석우 작곡가를 대신해 아들 손혜민씨, 김성 장흥군수, 곽태수 군의회 의장, 김희웅 전남문화원엽합회장, 손수익 전 교통부장관, 오명준 재경 장흥군향우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노래비 제막을 지켜봤다. 손석우 작곡가는 한국 대중가요 1세대로 1950년대부터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심오야 밝은 달’,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등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켰다. 이날 제막식에서는 손 선생을 대신해 아들 손혜민씨가 메시지를 대독했다. 아들 혜민씨는 “그 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고향을 떠나 살았으나, 장흥은 나에게 생명을 안겨준 곳이다”며 “이제 분신과 같은 노래비를 통해 고향 장흥과 영원히 함께 하고 싶고, 장흥이 문화고을로 아름답게 꽃피길 마음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이날 제막식에는 손석우 작곡가의 대표곡을 중심으로 초청가수 공연과 색소폰 연주가 이뤄졌다.이금호 장흥문화원장은 “대중음악사에 70년의 빛나는 발자취와 거룩한 예술혼을 받들어 이곳 우드랜드에 손석우 노래비를 세운 것은 문림의향 우리 장흥군민의 열망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장흥이 모든 예술인에게 희망을 전하는 문화와 예술의 본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손석우 작곡가는 지난 1920년 장흥에서 태어났다. 목포상고 졸업 후 목포 호남은행에서 근무했던 손 작곡가는 지난 1941년 작곡가 김해송의 소개로 조선연예주식회사에 입사해 기타 연주자로 활동했다. 이후 1957년에는 영화 ‘청실홍실’로 영화 음악감독으로 데뷔하기도 했다.손 작곡가는 지난 2011년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가 선정한 제8회 한국대중음악상 공로상을 수상했다.
    장흥= 이옥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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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에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손석우 노래비 제막
    2015.08.04 | 연합뉴스 |미디어다음
    조성된 '우드랜드'에서 1950년대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등 수많은 곡을 만든 작곡가 손석우 노래비 제막식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장흥군 제공) (장흥=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전남 장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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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v.media.daum.net/v/20150804144907032?f=o^26AW0vZn0fIsXEsIcF^news^article^%EC%86%90%EC%84%9D%EC%9A%B0%EB%85%B8%EB%9E%98%EB%B9%84^26AW0vZn0fIsXEsIcF



    장흥에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손석우 노래비 제막
    2015.08.04 | 국민일보 |미디어다음
    장흥문화원장은 “대중음악사에 70년의 빛나는 발자취와 거룩한 예술혼을 받들어 이곳에 손석우 노래비를 세운 것은 문림의향 장흥군민의 열망이었다”며 “앞으로도 장흥이 모든 예술인에게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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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v.media.daum.net/v/20150804153900094?f=o^26lNDc421N-ghx2qAZ^news^article^%EC%86%90%EC%84%9D%EC%9A%B0%EB%85%B8%EB%9E%98%EB%B9%84^26lNDc421N-ghx2qAZ



    장흥서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손석우 작곡가 노래비 제막
    2015.08.04 | 뉴시스와이어 |미디어다음
    사나이’ 손석우 작곡가 노래비 제막 【뉴시스와이어】- 장흥군 우드랜드 목공예센터에 작곡가 손석우 노래비 건립 - 노오란 쌰쓰의 사나이, 삼오야 밝은 달,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등 명곡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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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v.media.daum.net/v/20150804150112570?f=o^26BnCvcFghZTTV0nMi^news^article^%EC%86%90%EC%84%9D%EC%9A%B0%EB%85%B8%EB%9E%98%EB%B9%84^26BnCvcFghZTTV0nMi



    장흥서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손석우 작곡가 노래비 제막
    2015.08.04 | 국제뉴스
    (장흥=국제뉴스) 김성산 기자 =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은 지난 1일 우드랜드에서 작곡가 손석우 노래비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 대중가요의 1세대 작곡가 손석우 선생은 195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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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423^26pkfeMGEoZLARZNsW^news^article^%EC%86%90%EC%84%9D%EC%9A%B0%EB%85%B8%EB%9E%98%EB%B9%84^26pkfeMGEoZLARZNsW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노래비 제막
    2015.08.04 | 연합뉴스 |미디어다음
    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전남 장흥문화원은 최근 장흥읍 억불산에 조성된 '우드랜드'에서 1950년대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등 수많은 곡을 만든 작곡가 손석우 노래비 제막식을 했다고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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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v.media.daum.net/v/20150804142113864?f=o^26RlF-IeDarGs83KMP^news^article^%EC%86%90%EC%84%9D%EC%9A%B0%EB%85%B8%EB%9E%98%EB%B9%84^26RlF-IeDarGs83KMP



    장흥군에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손석우 작곡가 노래비 제막
    2015.08.04 | NSP통신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은 지난 1일 우드랜드에서 작곡가 손석우 노래비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 대중가요의 1세대 작곡가 손석우 선생은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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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136123^26X0LLTDDyNcRax2nx^news^article^%EC%86%90%EC%84%9D%EC%9A%B0%EB%85%B8%EB%9E%98%EB%B9%84^26X0LLTDDyNcRax2nx



    장흥서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손석우 작곡가 노래비 제막
    2015.08.04 | 매일일보
    [매일일보 이창식 기자]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은 지난 1일 우드랜드에서 작곡가 손석우 노래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한국 대중가요의 1세대 작곡가 손석우 선생은 1950년대부터 `노오란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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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81139^26JyejcYumDZChzenz^news^article^%EC%86%90%EC%84%9D%EC%9A%B0%EB%85%B8%EB%9E%98%EB%B9%84^26JyejcYumDZChzenz



    장흥서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손석우 작곡가 노래비 제막
    2015.08.04 | 아시아경제 |미디어다음
    (원장 이금호)은 지난 1일 우드랜드에서 작곡가 손석우 노래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장흥군 우드랜드 목공예센터에 작곡가 손석우 노래비 건립"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삼오야 밝은 달 등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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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v.media.daum.net/v/20150804120011377?f=o^26FhMrmMamfV5zfyOx^news^article^%EC%86%90%EC%84%9D%EC%9A%B0%EB%85%B8%EB%9E%98%EB%B9%84^26FhMrmMamfV5zfyOx



    장흥서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손석우 작곡가 노래비 제막
    2015.08.04 |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송덕만 기자]전남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은 지난 1일 우드랜드에서 작곡가 손석우 노래비 제막식을 가졌다. 한국 대중가요의 1세대 작곡가 손석우 선생은 1950년대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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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676^26iRXYZRQhIIrUaJ78^news^article^%EC%86%90%EC%84%9D%EC%9A%B0%EB%85%B8%EB%9E%98%EB%B9%84^26iRXYZRQhIIrUaJ78


    장흥문화원, 작곡가 손석우 노래비 제막식 개최
    2015.08.04 | 톡톡뉴스
    [장흥=톡톡뉴스]서영진 기자=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은 지난 1일 우드랜드에서 작곡가 손석우 노래비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 대중가요의 1세대 작곡가 손석우 선생은 1950년대부...

    장흥문화원, 작곡가 손석우 노래비제막식 가져
    2015.08.04 | 시민일보
    [장흥=안훈석 기자]전남 장흥문화원이 최근 우드랜드에서 작곡가 손석우 노래비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 대중가요의 1세대 작곡가 손석우는 1950년대부터 `노오란 샤쓰의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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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문화원소식 #장흥 #장흥문화

    재경장흥향우회에서는 격월간으로 소식지를 '재경 정남진'발간합니다.

    VOL2 이번 2015년 7월호에 장흥물축제와 더불어 장흥문화원장(이금호 원장)님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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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사람들

    젊은 문화예술인들이 문화원을 통해서 활동할 수 있도록

    멍석을 깔아 주겠다

    이금호 신임 장흥문화원장

     

    지난 4월 30일 문화원을 찾아가 이금호 장흥문화원장을 만났다. 3월 26일 취임사에서 젊은 문화예술인들과 소통을 강조한지라 단순히 질문하고 대답만 듣는 자리가 아니라 활발한 대화를 하고 싶었다. 장흥전통문화와 지역문화현안에 대해 토론까지는 아닐지라도 풍부하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었다. 이금호 문화원장은 시종일관 차분하고 겸손한 말씨와 태도로 인터뷰에 응했다.

     

    - 먼저 문화원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선거를 통해서 당선되었는데, 지역사회에서는 ‘이변이다’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취임사에서 젊은 문화원, 활력 있는 문화원을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신‧구가 조화를 이루는 문화원을 만들겠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당선된 것은 이변이 아니고 자연스런 것입니다. 회원들의 평균 연령이 높고 젊은 층은 문화원 발길을 끊은 상황에서 적절한 시기에 내가 문화원장이 된 것이 다행한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어쨌거나 문화원은 회원들이 이끌어 나가는 것이고 사람들이 모여야 하는데, 취임한 지 한 달 남짓 되었는데 그 동안에 젊은 회원들이 많이 들어왔고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 문화원 1년 행사가 굉장히 많습니다. 가시적인 행사 위주로 운영하다보면 문화원 고유의 역할이 소홀해질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조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문화원 설립 취지가 전통문화를 발굴, 계승하고 새로운 문화를 이끌어 나가는 한편 예술가와 군민들을 연결하는 기능적인 측면이 있어요. 이 외에도 우리가 진짜 해야 될 일이 끊임없이 새로운 문화를 고민하며 만들어가야 하는 역할이 있어요. 문화원이 주어진 사업만 해가지고는 앞으로 존립할 수가 없어요.”

     

    - 지난 4월 26일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이 개관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기념관이 단순히 동학농민혁명에 국한되는 공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장흥의 역사와 전통을 기록하고 발굴해야 합니다. 특히 1894년 장흥 석대들에서 농민군 3만여 명이 싸웠다는데 명예회복 신청을 안 하신 유족들이 많습니다. 유물도 거의 발굴된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문호원이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와 파트너쉽을 형성해서 유물이나 유족들을 새롭게 발굴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같이 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나도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탑을 건립할 때부터 행사 마다 참여해 왔습니다. 그 전에 개인일 때는 개인 느낌으로 끝났는데 문화원장이 되고 나니 문화원 시각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기념관은 현대식으로 거대하게 잘 지어졌는데 여러 가지 역사적인 유품이나 새로 정의 되는 역사관을 보강해서 손색없는 기념관이 되면 좋겠습니다.”

    - 기념사업회에서는 6월 중에 ‘장흥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어떻게 할 것인가’ 주제로 포럼을 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문화원하고 같이 열면 좋겠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기념관이 생겼지만 콘텐츠를 개발하면서 여러 가지 활동을 지속하지 않으면 건물만 남을 것입니다.

    “좋은 의견입니다. 기념관 관리 주체인 군청 보다는 문화원이 주관해서 세미나나 심포지엄을 가져서 의견이 도출되면 그걸 모아가지고 그러한 사업을 같이 해나갈 용의가 있습니다.”

    -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현안, 그리고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젊은 문화단체들과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대안을 만들어가는 포럼을 주기적으로 열면 좋겠습니다.

    “그런 구상을 문화원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사무국장이 화가라서 예술 마인드가 충분합니다. 술집에서 이야기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화하며 포럼 형식으로 풀어나갈 생각입니다. 젊은 문화예술인들이 문화원을 통해서 활동할 수 있도록 멍석을 깔아 주겠다는 것이 내 소신입니다.”

    -아무래도 원장님이 든든한 배경이 되어주시고 지역사회 어른들과 가교 역할을 해주시면, 사무국장이 젊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활동력이 있으니 그런 권한을 주시면, 조화로운 역할 분담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이야기입니다. 우리 사무국장이 충분한 재능과 역량이 있으니 얼마든지 활동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 하겠습니다. 원장이 다 방면으로 다 알면 좋지만은 사람이 그럴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내가 많은 사람들과 두루 친하니 소통하는 데는 편할 것입니다.”

     

    -예전에는 어떤 연유인지 젊은 사람들이 문화원을 찾아오는 게 자유롭거나 내키지 않은 측면들이 있었습니다. 새롭게 이금호 문화원장님이 취임하면서 젊은 사람들도 문화원에 가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수용할 수 있는 소통이 되는 원장님이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위종만 사무국장)그런 의미에서 젊은 사람들이 많이 회원 가입을 하기로 했는데 아직은...오늘 편집장님도 회원 가입을 하고 가시는 게 좋겠습니다.(모두 웃음)

    마침 사무국장이 올해 문화원 사업 자료를 내놓았다.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자료를 보며 이야기를 계속 이어갔다.

    -장흥 정자문화 복원에 대한 사업 구상이 있네요. 어떤 내용입니까.

    “장흥의 선비문화가 지금 축제와 어떻게 연계가 되어야 하는지 끊임없이 애착과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장흥이 놀고 쓰는 것은 상당하게 기반이 잡혔는데 ‘이것이 장흥문화다’라고 내세울 만한 것이 빈약합니다.

    정자는 역사성이 있고 교육적인 측면이 많아요. 장흥에 오시는 분들이 문화코스로 정자를 다녀갈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정자를 한 군데다 똑같은 실물 크기로 복원해서 정자공원을 만들자, 교육장을 만들자, 이런 얘기를 장흥신문에도 기고했습니다.

    나는 그렇게까지는 생각하지 않지만 물축제를 혹평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깊이가 없이 물장난 아니냐, 돈이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말들을 많이 합니다. 얼른 보면 안 맞는 것 같지만 나는 물축제에 전통문화와 유교문화를 결합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와 관련 논문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마실가자> 8월호에 물축제에 대해서 특집으로 다뤘습니다. 문화콘텐츠가 빈약하다, 이건 일시적인 유원지다, 이런 의견도 있었습니다. 유치 고향이 수몰돼서 가능한 축제입니다. 수몰에 대한 제도 필요합니다. 정자는 그 물가에 있어서 충분이 연계가 가능합니다. 정자문화는 겨울은 좀 힘들더라도 봄에서 가을까지는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잖아요.

    “물축제 관련해서 올해는 고유제告由祭를 지내자는 제안을 해놓았습니다. 물축제, 제 아닙니까. 강위에 제단을 설치해서, 먼저 축제 성격을 명확히 해야지요. 이러한 큰 행사를 추진하면서 고유제가 빠진다면 말이 안 되는 것이지요.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니까 무사 안녕을 비는 성의를 가져야 합니다. 이러한 의식 자체가 굉장히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이벤트가 될 수 있어요. 우리 문화원에서 제안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이제 장흥문화 5천년사는 어떠한 사업입니까

    “장흥터를 잡은 이래의 역사를 일관되게 정리하는 것, 체계적인 백서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럼 기존에 나와 있는 자료들을 정리하고 집대성하여 한 권으로 묶어놓으면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겠네요.

    “기존 자료에다가 역사관을 갖고 조금 더 연구해서 체계적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백서 발간위원회나 편집위원회를 만드는데 문화원 식구뿐 아니라 문화원 밖의 좋은 분들이 결합해서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지난번에 박형상 변호사를 만났는데, 그 분이 법률가이지만 깊게 향토사를 연구하고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대요. 자기도 적극 참여를 시켜달라고 부탁을 하대요. 그리고 실제로 지역에도 향토사를 연구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가 없이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있으니까, 그 분들의 노력과 학식을 사장시키지 않고 모아서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역인과 함께하는 생활문화 발전, 새로운 문화행사 개발추진 항목이 있군요. 이러한 문제의식을 문화원 내부에서만 고민하지 마시고 지역사회 문화포럼을 통해서 의제를 내놓고 토론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장흥군내 300호 훈장댁을 지정해서 팜스테이 형식의, 도시 학생들하고 시골 할아버지들하고 연결해서, 자기 할아버지댁 찾아가듯이 방학 때면 와서 공부하고 놀다가 갈 수 있도록...

    시골에 지금 빈집들이 많잖아요. 요즘 시골은 자식들이 오면 묶어가게 하려고 주거환경을 많이 고쳐놨습니다. 필요하면 방 한 칸 정도는 우리가 수리해 줄 수 있지요. 초등학생, 중학생들이 오면 천자문이나 동몽선습, 소학 정도 공부시키고 뛰어놀다가 올라갈 때 시골농산물이라도 한 보따리 싸서 보내면 그 부모들이 가만히 있겠냐 그 말이죠. 가을이면 먹는 쌀이니까 같은 돈을 준다면 여기서 사다 먹고 교류가 되고. 그냥 있는 집보다는 마을 훈장님댁 하면 그 마을에서 중심 역할도 하고, 훈장님은 어찌하든 점잖아지지 않을 것 아닙니까.(모두 웃음)

    이렇게 하면 문화적인, 교육적인, 경제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크게 돈 드는 사업이 아니니까 문화원이 연구해서 추진하려 합니다. 지적인 기부는 향교, 우리 유림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 자원들이 다 있습니다.“

    이금호 문화원장은 여러 가지 지역의 새로운 문화정책과 실천방향을 이야기했다. 물축제 공간에서 고유제를 치루는 것, 장흥의 중요한 문화자산인 정자를 활용하여 정자공원을 짓는 것, 어르신들이 활발하게 당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300호 훈장댁 운영 등.

    특히 건강한 노인인구가 급증하는 농촌 장흥의 흐름 속에서 어르신들의 지혜가 쓰임새를 가지도록 하는 ‘300호 훈장댁’ 운영 제안은 필요하고도 가능한 사업이 아닌가 생각했다. 앞으로 장흥문화원의 활동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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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금호 제13대 장흥문화원장 취임

    최종수정 2015.03.26 14:20기사입력 2015.03.26 14:20

    장흥문화원은 26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제13대 이금호 원장 취임식을 가졌다.

    “축하쌀 400kg 모아 어려운 이웃에 전달키로”
    "장흥의 새로운 문화 중흥 위해 노력하겠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문화원은 26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제13대 이금호 원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은 김성 장흥군수와 황주홍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장과 유관기관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 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 400kg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로 해 취임식의 의미를 더했다.

    세한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마치고 동 대학 박사 과정 중인 이 원장은 현재 장흥군 공직윤리위원장 장흥학당 이사, 장흥 번영회 부회장, 장흥지방검찰지청 형사조정위원, 장흥군 4-H 본부회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 원장은 취임사에서 “장흥은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유수의 문학가를 배출한 훌륭한 문학자산을 간직한 고장이다”며 “이러한 문학적 자신감을 바탕으로 장흥의 새로운 문화 중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326141908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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