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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후기]제10회 한국문학특구포럼 문학영상공모전 우수상_ 아직도 청춘 '문림 장흥(장흥 문학인들의 현장을 찾아서)' '문림 장흥(장흥 문학인들의 현장을 찾아서)'_아직도 청춘 ■기획의도 장흥 출신 문학인들의 출생, 활동 본거지 또는 작품의 배경지역등을 탐사하고, 작가들의 성장 및 활동 배경등의 조사, 수집 활동을 수행하면서 관련 명소와 연계한 여행상품의 개발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어 작품을 구성해 보았습니다. 조선시대 백광홍 선생의 관서별곡을 필두로 존재 위백규 선생을 위시한 거학들이 앞장서고 , 우리 곁을 떠난지 오래지만 아직도 초등학교 교과서에 시와 동요가 실려있는 김녹촌 선생, 80년대 군부독재에 항거하며 민주화 운동에 앞장섰던 녹두장군의 송 기숙, 눈길, 선학동 나그네등의 미백 이청준, 키조개, 희망사진관등의 해산 한승원에 이어 생의 이면,식물의 사생활등 형이상학적인 내용을 많이 다룬 작가 이승우, 청앵, 탐진강.. 2020. 12. 24.
[사업후기] 제10회 한국문학특구포럼 문학영상공모전 장려상_김유주 '문학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곳, 장흥' '문학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곳, 장흥'_김유주 ■기획의도 문학의 고장, 문학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곳, 장흥 시인들의 시작과 마무리를 담은 공간을 보다 느끼며, 추모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문학거리를 한걸음 한걸음 그들의 삶과 노력을 생각하며 촬영한 브이로그 영상입니다. 장흥에 아름다움을 앞전에 담았다면, 뒷부분 영상에는 문학과 그들의 삶을 담아본 작품입니다. ■제10회 한국문학특구포럼 '문학의 고장 장흥' 문학영상공모전 수상자 https://jhculture.tistory.com/1275 2020. 12. 24.
[사업후기]제10회 한국문학특구포럼 문학영상공모전 장려상_윤선희'산 좋고 물 좋은 장흥 그리고..' 20201218 '산 좋고 물 좋은 장흥 그리고..'_윤선희 ■기획의도 1. 산 좋고 물 좋은 장흥의 주요광광지 2. 장흥의 음식문화 3. 동학농민운동과 관련 문학작품 소개하여 문림의향의 장흥을 일반인의 시선으로 이해해보고자 기획하였습니다. ■제10회 한국문학특구포럼 '문학의 고장 장흥' 문학영상공모전 수상자 https://jhculture.tistory.com/1275 2020. 12. 24.
[사업후기]제10회 한국문학특구포럼 문학영상공모전 장려상_한국NGO레인보우 '내가 사랑하는 장흥' '내가 사랑하는 장흥'_한국NGO레인보우 ■기획의도 영상마을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장흥 청소년들이 장흥관광과 학생문화를 바탕으로 장흥의 대표적인 장소에서 안전한 장흥을 외치는 챌린저를 청소년들이 앞장서서 진행함으로 솔선수범하는 모습과 장흥을 사랑하는 모습을 나타내는 장흥은 청소년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음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자신들의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모습 그리고 발전하고 있는 장흥을 홍보함으로 장흥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성취감도 만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제10회 한국문학특구포럼 '문학의 고장 장흥' 문학영상공모전 수상자 https://jhculture.tistory.com/1275 2020. 12. 24.
[언론보도]해발 412미터에 새긴 울분 ..1910년 암각문 발견_목포MBC 뉴스 [목포MBC 뉴스] 1910년 한일합병 당시 느낀 울분을 바위에새긴 암각문이 전남 장흥의 한 봉우리에서발견됐습니다.암각문을 조성한 연대가 분명이 새겨져 있어사료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암각문 #위원량 #장흥문화원 https://youtu.be/bDWnxZywYrA 전남 장흥군 부산면 자미마을 뒷산입니다. 해발 412m의 산 정상 수리봉에서 암각문이 발견됐습니다.이 암각문은 1910년 한일합병의 국치 소식을 접한 장흥 유학자 위원량이 수리봉 정상에 올라와 나라 잃은 울분을 한시에 담아낸 것입니다.바위 면에 테두리를 얕게 파고 평탄하게 조성한 다음, 해서체 종서로 쓴 칠언절구 28자가 음각돼 있습니다. 좌측에는 "융희 경술년 가을에 위원량이 삼가 절하고 곡하.. 2020. 12. 21.
[언론보도]사설- 오직 장흥 군수 의지 여하에 달려 있다 군영구미의 해창, 역사 속에 묻혀버릴 것인가, 되살릴 것인가? 과거에 장흥의 자원과 문화를 거의 무관심으로 고사시키거나 아예 남에게 뻬앗겨 버린 경우가 몇 번 있었다. 그 첫 번째의 경우가 장흥의 고인돌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에서 탈락이었다. 1989년 목포대박물관의 지표조사 때 장흥 고인돌 분포 수는 파괴된 113기를 포함 2,364기로 밝혀져, 국내에서 지자체 단위로 장흥의 고인돌이 가장 많았다. 하여 당초 한국고인돌선돌협회와 전남도가 1997년 10월부터 한국 고인돌의 ‘세계문화유산 등록’을 추진하였을 때, 그 대상 지역은 장흥의 고인돌과 화순의 고인돌이었다. 그리하여 장흥군의 고인돌은 당초부터 세계문화유산의 잠정 등록이 돼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얼마 후에 장흥군의 고인돌은 잠정등록 목록에.. 2020. 12. 21.
[언론보도]‘안양 해창리’-역사성 복원, 조명운동 추진한다 민간 사학자들 중심, ‘이순신 수군 재건로 역사 길 찾기 추진위원회’ 결성 위성 양기수 이금호 이봉준 백수인 문경호 이병혁 김경환 김재원 김상찬 백형갑 김동옥 이정호 유용수 문병길 최예숙 김선욱 등 17인 해창리 앞바다와 포구 예전 선소였던 자라섬..지금은 뭍으로 변해버렸다 마을 성황당 자리에 남아있는 ‘부사불망비’의 흔적 위성 양기수 이금호 이봉준 백수인 문경호 이병혁 김경환 김재원 김상찬 백형갑 김동옥 이정호 유용수 문병길 최예숙 김선욱 등 장흥의 향토사학·역사 문화에 관심이 큰 지역인 17인은 지난 12월 14일 한데 모여 결의를 했다. 정유재란 때, 이순신의 수군 재건로 과정에서 군영구미였던 해창진이 자칫 역사 속으로 묻힐 수 있어 ‘군영구미 해창진’의 역사성을 복원, 조명하여 오늘에 되살리는 운.. 2020. 12. 21.
[언론보도]장흥군 암각문 조사 - ‘문림의향’ 재확인 장흥읍 11건, 관산읍 15건, 천관산 12건 등 54건 확인 암각문 조사단 장흥문화원(원장 고영천)은 향토사연구팀, 홍순석 해동암각문연구회장(강남대명예교수)과 공동으로 올해 11월부터 내년 5월까지 암각문 발굴에 나서고 있다. 이번 조사는 (재)한국학호남진흥원에서 실시하는 2020년도 ‘제1기 광주・전남 정신문화 르네상스 문화원 동행사업’에서 ‘문림의향(文林義鄕) 장흥지역 암각문 영상제작’과 ‘장흥의 암각문을 따라 걸으며 옛 선비들을 만나다’ 사업이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현장조사에는 위황량(94세, 장흥문화원고문), 김기홍(전 장흥문화원장), 김일근(83세, 부산면) 청풍김씨문중원로, 김종관(79세,별신굿보존회장), 위종삼(72세, 장흥위씨장천문회총무), 위계춘(78세, 장흥위씨도문회장), 위수환(77.. 2020. 12. 21.
[공지]제10회 한국문학특구포럼 전국고교생백일장 수상자 발표 전국 유일의 “문학관광기행특구”의 고장으로 그 문학적 역량과 자원과 문맥이 월등한 장흥군에서 개최 하는 “한국문학특구 포럼”이 금년으로 10회째에 이르고 있다. 해마다 문학의 새로운 메시지를 제시하여 왔던 이 행사는 금년에는 코로나19의 사태로 인하여 전면적으로 비대면의 행사로 진행 되어야 했다. 하여 전국 단위의 고교생 백일장으로는 대내외적인 전통을 입증한 행사도 비대면으로 실시되었다. 비대면임에도 불구하고 예선에 응모한 작품이 80여편에 이르렀다. 전국 각 지역에서 골고루 응모한 80여편의 작품들을 공정하고 심도 있게 심사하여 20명의 본선 진출자를 확정 하였다. 지난 12월 11일로 마감한 본선 원고는 20명 전원이 작품을 제출하는 성의를 보여 주었다. 시부문 11편, 산문부문 6편, 마을이야기 5.. 2020. 12. 18.
[공지]제10회 한국문학특구포럼 '문학의 고장 장흥' 문학영상공모전 수상자 발표 일찍이 한승원 선생은 “장흥에서는 꾀꼬리도 문학적으로 운다.”고 했다. 다분히 장흥 여행은 그 자체만으로도 문학적이리라. 문학의 현장 관광명소 등을 소재로 한 영상공모전은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지역 홍보와 관광 활성화의 의미 있는 계기가 될 터이다.외지인들도 영상 촬영을 위해서는 장흥에 와야 하고 자연스럽게 장흥의 문화와 명승과 유적을 접하게 될 것이다. 이는 문림 의향의 문학 현장과 관광명소를 자연스럽게 알릴 좋은 기회라 아니할 수 없다.공모 기간의 촉박함과 홍보 부족으로 많은 작품이 출품되진 않았으나 단편영화 형식으로 촬영한 「여음」 , 60대 후반의 노익장 팀이 만든 「아직도 청춘」 등의 영상작품이 눈길을 끌었다.출품자의 시각으로 본 장흥의 문학과 문화와 관광 명소가 오롯이 담겨 있었다. 그중 장흥.. 2020. 12. 18.
[장동면지]2005년 발간 표지+서지 2020. 12. 10.
[장동면지]발간사/축간사/목차 外 2020. 12. 10.
[장동면지]제1편 총설_ 제1장 자연환경/제2장 인문환경/제3장 역사와 연혁변천 31p~70p 2020. 12. 10.
[장동면지]제1편 총설_ 제4장 문화유적·유물 71p~104p 2020. 12. 10.
[장동면지]제1편 총설_ 제4장 문화유적·유물 105p~139p 2020. 12. 10.
[언론보도]“안양 해창진, 정유재란과 역사성” 재조명돼야 향토 사학자 위성-해창진의 규모, 기능, 구조 새롭게 확인 “전문 학술대회, 전문 학계 용역, 역사 관광지화 추진해야” 강연하는 이수경 박사 11월 25일 장흥군민회관에서 개최된 인문학강좌. 이날 이수경 박사가 ‘군영구미는 장흥 해창(서소)로 비정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11월 25일 장흥인문학강좌에서, ‘정유재란 때 이순신의 수군재건 과정에서 중요 거점이었던 ‘군영구미’는 회천면 군학리가 아니고 안양 해창(선소)으로 비정한다‘는 이수경 박사의 논문 발표 이후 해창에 대해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당시 해창진(海倉津)의 규모와 기능, 구조가 새롭게 확인, ‘군영구미=해창진’ 비정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지난 12월 4일, 장흥의 향토사학자 위성 씨는 이전까지 누구도 확인.. 2020. 12. 10.
[언론보도]장흥군, 암각문 조사로... ‘문림의향’ 재확인 장흥문화원(원장 고영천)은 향토사연구팀, 홍순석 해동암각문연구회장(강남대명예교수)과 공동으로 올해 11월부터 내년 5월까지 암각문 발굴에 나서고 있다. 이번 조사는 (재)한국학호남진흥원에서 실시하는 2020년도 ‘제1기 광주・전남 정신문화 르네상스 문화원 동행사업’에서 ‘문림의향(文林義鄕) 장흥지역 암각문 영상제작’과 ‘장흥의 암각문을 따라 걸으며 옛 선비들을 만나다’ 사업이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천관산암각문조사단 지난 11월 12일부터 29일까지 4차에 걸쳐 현장조사를 마친 장흥암각문 조사단은 장흥읍, 관산읍, 대덕읍, 부산면, 용산면 관내의 암각문을 대상으로 실측, 탁본, 동영상 촬영을 추진했다. 현장조사에는 위황량(94세, 장흥문화원고문), 김기홍(전 장흥문화원장), 김일근(83세, 부산면) 청풍김.. 2020. 12. 10.
[장동면지]제1편 총설_ 제5장 호국충절과 장동 140p~153p 2020. 12. 10.
[장동면지]제1편 총설_ 제6장 공동사회와 신앙 154p~203p 2020. 12. 10.
[장동면지]제1편 총설_ 제6장 공동사회와 신앙 204p~244p 2020.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