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문화원

장흥문화원, 청태전 관련 강의, 현장체험 등 20회 진행
전통 떡차 청태전 보급 확산과 대중화‧산업화에 기여

 


최근 초의선사의 보림백모차 재현이 장흥에서 이루이지면서, 장흥의 전통차 산업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장흥문화원(원장 고영천)이 (재)한국문화재재단의 2021년도 '무형문화재, 어울아띠' 사업으로 '장흥 지역의 전통 발효 떡차인 청태전(돈차)의 인문학적 고찰, 계승과 복원 제다 연구' 사업에 선정돼, 본 사업을 진행 중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사업은 장흥문화원이 '청태전보존연구회'와 함께 장흥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발효 떡차인 ‘청태전’을 주제로, 강연과 현장답사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또 이 사업은 청태전의 복원 계승과 차 산업의 지역 경제 활성화, 지역 내 청태전 제다·연구 관련 단체‧일반인과의 연대에 주안점을 두면서, 전통차인 청태전의 보존 육성을 위한 전문 제다 인력양성, 청태전의 역사적 가치 확인으로 영구적 보존 발전을 위한 기반조성, 청태전에 대한 성찰과 가치 확산의 동기 부여 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지난 5월 20일 1강을 시작으로 '청태전 차의 인문학적 고찰(고영천 장흥문화원장) ▲2강 : '청태전 차 유산의 분포와 특성-장흥부 13다소 중심으로(이영민 전 농업기술센터소장) ▲3강 : '청태전 차의 다례와 행다이론과 실제'(서난경 한국차문화협회 전남지부장) ▲4강 : '청태전 차 다식이론과 실제'(김경자 마운다미원원장) ▲5강 : 장흥발효 떡차의 인문학적 역사(정은희 차컨텐츠학과박사) ▲6강 장흥 청태전 차 계승과 발전의 과제(정은희 차컨텐츠학과 박사) ▲7강 : 청태전차와 생활속의 차명상의 실제 (김영식 남부대학 교수) 등이 진행됐다.

또 현장 체험으로 ▲‘장흥 옛 다소 및 장흥 티로드 현장 체험’(김수희 제다명인) ▲‘다화 꽃꽂이 방법과 실제’(정옥련 꽃꽂이전문사범) ▲청채전차 제다실습(김점순 찬관다원 명인) 등이 현장에서 진행됐다.

또 이 밖에도 ▲청태전차를 이용한 브랜딩 음료 만들기/서난경 ▲ 청태전차의 다도와 예절/서희수 ▲청태전차의 헌다례 이론과 실제/서희수 ▲청태전차의 품평이론/추민아 남부대 교수 등의 강의가 계속 진행되는 등 지난 9월 20일까지 총 20번의 강의와 현장체험이 진행됐다.

고영천 장흥문화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전통지식·생활관습 종목의 무형문화재 가치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문화 예술단체의 활성화와 문화유산 발굴을 통해 우리 선조들의 발자취를 이해하고 '문림의향' 고장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_청태전 인문학적 고찰, 청태전 복원 제다 연구 사업 추진 - 장흥투데이 (jhtoda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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