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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3

[언론보도]장흥군, 소리와 이야기 있는 마을콘서트 ‘성황’ 장흥의 소리와 이야기가 펼쳐지는 인문 마을콘서트가 300여명의 장흥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일 성황리에 장흥의 소리와 이야기가 펼쳐지는 인문 마을콘서트가 300여명의 장흥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일 성황리에 열렸다.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8년 인문활동가 양성·파견 사업’과 한국학호남진흥원 ‘전남 인문학 기반 및 역사자원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돼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문림의향 마을콘서트', '문림의향 역사인물 사진전', '두근두근 내 생애 첫 시와 그림' 등의 내용으로 운영됐다. 마을콘서트는 지금은 사라지고 잊혀져 가고 있지만, 마을에서 함께 살면서 들었음직한 소리와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행사다. 이야기 손님으로 회진면 장산마을 윤병추(장흥동학농민.. 2018. 12. 11.
[언론보도]“잊혀져가는 장흥의 소리·이야기 무대에” 장흥문화원, 올해 첫 ‘인문 마을콘서트’ 성료 이야기 손님 초대·'의향 역사인물 사진전' 등 장흥지역에서 잊혀져가는 소리와 이야기를 발굴해 무대로 꾸민 ‘인문 마을콘서트’가 300여 명의 장흥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장흥문화원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8년 인문 활동가 양성·파견 사업’과 한국학호남진흥원 ‘전남 인문학 기반 및 역사자원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해 처음 주최한 행사다. 장흥문화원 위종만 국장은 “지난 2016년 공모사업으로 장흥 전 지역 설화를 발굴해 수집하던 중 지역에 알려지지 않은 소리와 독립운동 등 이야깃거리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 소재들을 하나의 콘서트 형식으로 엮어 축제로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콘서트는 ‘문림의향 마을콘서트’, ‘.. 2018. 12. 11.
[사업후기]2018년 어르신문화나눔봉사단_오늘같이 좋은 날 ○ 65세 이상 실버 어르신들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개인적․ 사회적 성취감을 추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보수교육을 통해 실력을 향상하고 복지시설 위문공연 하는 사업이다. ◦ 사 업 명: 어르신문화나눔봉사단-오늘같이좋은날 ◦ 일 시 : 2018년 5월 ~ 11월 ◦ 장 소 : 장흥문화원 회의실(보수교육),장흥노인전문요양원 등 관내 복지시설 및 문화 행사장 ◦ 인 원 : 약 15명 (어르신민요합창단,정남진보리수관악단) ◦ 내 용 - 관내 노인전문 요양시설 방문하여 위문공연 - 어르신문화나눔봉사단 민요합창 - 정남진보리수관악단 관악 연주ㆍ시설 어르신 어울림 한마당 어르신문화나눔봉사단-오늘같이좋은날 ○ 일 시 : 2018. 05월~11월 (보수교육 1.. 2018.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