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81 사진으로 보는 장흥100년사(20p~25p) 1. 흐르는 세월, 변하는 풍광 ●1905년도 장흥읍성 동문안 주요시가지. 멀리 장원봉이 감싸고 있으며 지금의 경찰서 자리에는 누대가 보인다. ●1970년대의 장흥 시가지. 위의 사진과 거의 비슷한 지점에서 촬영했는데 70여년전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사자산과 제암산이 외호하고 있는 1960년대의 장흥읍 시가지 전경, 다리건너 우측 중간부분이 지금은 제일 번화가인 중앙로가 되었지만 당시는 허허벌판이었다. ●지금의 장흥시가지. ●1912년경의 장흥읍 모습, 지금의 칠거리에서 경찰서쪽을 보고 찍은 사진이다. ●1936년도 장흥공원을 중심으로 한 주요 시가지 내엔 일본식 건물이 보인다 ●중앙로에서 장흥읍 시가지 관산/대덕 ●관산에서 바라본 관산읍 고려말기까지 장흥부의 치소였다가 왜구침입으로 내륙으로 피난했다가.. 2019. 3.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