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31 사진으로 보는 장흥100년사(54p~59p) ●'통일없는 휴전반대'를 외치고 있다. ●유치국민학교에서 열린 유치면민대회 ●휴전반대 장흥읍민대회(칠거리에서, 대한청년단 장흥군단부 등 참석) ●부녀자들의 휴전반대 (장흥서초등학교에서, 자유당 장흥군당부, 북진통일 국민 총궐기위원회 장흥군 위원회 등 참석) ●칠거리 ●신덕관 앞 ●5.16 후 국시를 반공으로 삼아 잦은 시가행진을 했었다. ●5.16 이후 재건국민운동 본부 장흥군 지부(지부장 김도순) 단합체육대회 ●1960년대에는 '반공', '승공'이 일종의 국시처럼 되어 각종 궐기대회, 행사 등이 줄을 이었고 중고생은 물론 국민학생까지 참여했다. 시가행진은 보통 장흥국교-동동리-경찰서 앞- 남외리- 남국교- 석대바위- 서국교앞- 칠거리- 동교로 이어졌다. ●예양강변과 동교에 운집한 주민, 학생 ●여중고생.. 2019.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