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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공지]장흥문화원 사무주임(정규직) 채용 공고 장흥문화원 사무주임(정규직) 채용 공고 장흥문화원의 발전과 지역문화진흥에 대한 책임감과 실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다음과 같이 채용함을 공고합니다. □ 채용대상 • 직위 : 장흥문화원 사무주임(정규직) □ 응모자격 • 장흥문화원과 지역문화 발전에 대한 사명의식을 갖춘 자 • 연령,학력 : 제한없음 • 개인차량소지 필수, 문화예술 전공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 컴퓨터 활용능력 및 문화예술단체(기관) 활동경력자 우대 • 장흥 관내 거주자 우대 □ 제출서류 - 이력서 1부(학력, 경력, 활동실적을 구분하여 기록) - 자기소개서 1부 - 주민등록등본 1통 □ 급 여 : 장흥문화원 규정에 준함 / 전화상담문의 (061-863-6362) □ 전형일정 • 접수기간 : 2019년 06월 19일~ 6월 28일(금.. 2019. 6. 21.
사진으로 보는 장흥100년사(71p~76p) ●옛 동헌 자리, 당시 군청으로 활용(장흥읍 동동리) ●구 군청 李昌奎에서 4번째) 군수시절(1949. 7. 31~1951. 12. 7재임) (1951년 12월에 현위치인 장흥읍 건산리로 옮기다.) ●장흥군 里行政사무연구회 제1회 기념(1952. 10. 31)黃道益 군수때(1952. 7. 5~1954. 3. 17재임) ●동동리 옛 돈헌에서 1949년 현위치로 옮겨온 장흥군청 ●황도익 군수 때 군민의 숙원사업으로 건립된 군청 ●1951년 12월 25일 부산면사무소 직원 촬영 ●군자치제 2주년을 맞아 군내 선행자에게 감사장 수여 ●일제때 대덕면사무소 전경 ●1934년도에 건립된 장흥읍사무소는 1991년까지 존속하다가 현대식으로 다시 고쳐 지었다. ●최근 읍사무소 ●영산포 헌병대 장흥분견대 병력. 당시 헌병 .. 2019. 6. 19.
[공지]장흥 월송리 백자 요장의 현황과 성격-국가 사적 지정을 위한 국제학술대회 국가 사적 지정을 위한 국제학술대회- 장흥 월송리 백자 요장의 현황과 성격 1. 학술회의 개요 ■ 명칭 : 장흥 월송리 백자 요장의 현황과 성격 ■ 일시 : 2019년 6월 28일(금) ■ 장소 : 장흥청소년수련관 2. 학술회의 목적 ■ 국내의 대표적인 조선 후기 백자 요장인 장흥 월송리 백자 요장의 성격을 조명하는 학술대회 개최 ■ 발굴조사를 통해 실체가 드러난 월송리 백자 요장의 핵심인 공방과 가마 등에 대한 배경적 측면에서 일본의 요지를 함께 살펴보고 월송리 요장의 성격 규명 ■ 국내외 전문 연구자를 초빙하여 장흥 월송리 백자 요장의 학술적 고증을 통해 국가 사적 지정 추진 3. 학술회의 효과 ■ 월송리 백자 요장을 홍보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 백자 관련 산 ․ 학 ․ .. 2019. 6. 18.
[영상][호남방송]′길이 길이 흥할 땅, 장흥′ 전시기간: 2019년 6월 4일(화) ~ 2019년 9월 1일(일) 전시장소: 국립나주박물관 기획전시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선사부터 현대까지의 문화유산과 인물, 역사적 사건 등을 정리하여 장흥군의 역사·지리적 유래와 정체성, 장흥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재조명하고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2019. 6. 12.
사진으로 보는 장흥100년사(65p~70p) ●학생은 학생답게' 학풍을 세우기 위해 서있는 규율부 학생들 ● 1956년 초대 용산면 의원일동 ●대덕면 사무실 6.25후 청사 ●1950년 5월 30일 선거에서 고영완의원 국회의원 당선(2대)축하를 기념하기 위해 모인 핵심 당직자들 ●헌법 제6장을 개정하라 외치는 군민대회(개헌추진 군민대회에 동조하는) ●헌법 제6장을 개정하라는 외침 ●10대 총선 신민당 연설회 장면(예양강변. 1978 3. 주민을 이끌고 학생을 가르치고/기관 ●이장용군수 산양군수로 전임, 관기와 관속들, 그리고 관인을 들고 있는 모습이 이채롭다.(1905.2~1907. 4재임) ●조선후기 장흥도호부 동헌의 상량문,1809년 당시 부사 신석유가 썼다. 2019. 6. 11.
[언론보도]장흥문화원, 제31회 향토문화연구 심포지엄 개최 장흥문화원은전남문화원연합회와 함께 오는 13일 오전 10시,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1회 향토문화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31년째 열리는 이번 학술 심포지엄은 ‘탐진강 유역 역사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전남문화원(연합회장 황호용)에서 주최하고 장흥문화원(원장 고영천)이 주관한다. 향토문화연구 심포지엄은 그동안 우리 남도지역에 산재해 있는 수많은 역사문화유산을 발굴하고 계승발전 시키는 데 크게 기여해왔다. 역사문화콘텐츠 개발하고, 이를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그 밑바탕 다져온 것이다. 우리 남도문화의 젖줄이자 남도인의 생명수인 ‘탐진강’은 선사시대부터 찬란한 문화유산을 남겨왔다. 장흥 신북 구석기 유적은 아시아권에서 손꼽는.. 2019. 6. 10.
[공지]국립나주박물관 특별전 '길이길이 흥할 땅 장흥' 특별전 전시기간: 2019년 6월 4일(화) ~ 2019년 9월 1일(일) 전시장소: 국립나주박물관 기획전시실 개막식: 6월3일(월) 오후4시 이번 특별전에서는 선사부터 현대까지의 문화유산과 인물, 역사적 사건 등을 정리하여 장흥군의 역사·지리적 유래와 정체성, 장흥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재조명하고 널리 알리고자... 전남 장흥군은 국립나주박물관과 공동으로 문화유산 특별전 '길이 길이 흥할 땅, 장흥'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특별전은 오는 6월4일부터 9월1일까지 국립나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린다.군의 문화유산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시도록도 함께 출간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전남도 중남부지역의 중심 고을로서 많은 역사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있는 군의 역사와 그곳에 살았던 사람들의 삶에 대한 흔적을.. 2019. 6. 5.
[공지]“제31회 향토문화연구 심포지엄” 개최 “제31회 향토문화연구 심포지엄” 개최 종합주제 : 탐진강 유역 역사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2019. 6. 13(목) 오전 10시,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장흥문화원은(고영천 장흥문화원장) 전남문화원연합회(황호용 전남문화원연합회장)와 함께 2019년 6월 13일(목) 오전 10시,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1회 향토문화연구 심포지엄”을 “탐진강 유역 역사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주제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31년째 열리는 학술 심포지엄은 전남문화원에서 주최하고 장흥문화원이 주관한 행사로 그동안 우리 남도지역에 산재해 있는 수많은 역사문화유산을 발굴하고 계승발전 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고 역사문화콘텐츠 개발과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그 밑바탕이 되어 왔다. 우리 남도문화의.. 2019. 6. 5.
[장흥문화소식]‘길이 흥할 땅, 장흥 특별전’ 국립나주박물관서 개막 - 6월 3일 ~ 9월 1일 국립나주박물관 기획전시실서 장흥 특별전 개최 - 장흥군 대표하는 역사·문화 유산 250여점 전시 장흥군 문화유산 특별전 ‘길이 길이 흥할 땅, 장흥’이 지난 3일 국립나주박물관에서 막을 올렸다. 장흥군(군수 정종순)과 국립나주박물관(관장 은화수)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특별전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 1일까지 이어진다. 100여명이 참석한 개막식은 식전공연과 테이프 커팅식, 전시해설, 연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는 장흥군의 대표 역사·문화 유산과 그곳에 살았던 사람들의 다양한 삶의 흔적을 소개하고 있다. 장흥군은 나라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마다 일어섰던 의향의 땅으로 알려져 있다. 정유재란 의병, 구한말 동학농민혁명 최후 격전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의 활동지가 바로.. 2019. 6. 5.
[언론보도]안중근 장군님의 꿈 – 동양평화론과 해동사 들어가며 30년 전 일본 유학 시절 어느 날 만주사변을 연구하던 일본 친구와 함께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는 길이었다. 둘 다 요코하마에 살고 있어 동경- 요코하마 간 고속도로 차 안에서의 대화 가운데, 각자 국내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서 그는 이토 히로부미를 선정한 데 대해 나는 안중근 장군을 택했다. “아니 그런 테러리스트를” 하고 반응하는 가장 친했던 일본 친구를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지? 순간 너무 당혹한 나머지 더 이상 운전하기 어려울 정도로 패닉 상태에 빠졌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런데 2014년 1월 20일 일본 관방장관이 정례회견에서 아직도 “그는 테러리스트다.”라고 언급했다고 한다. 우리는 이러한 현실을 그대로 두고 어떻게 떳떳하게 3.1운동 100주년을 맞을 수 있겠는가? 1. 꿈의 태동 노.. 2019. 6. 5.
[장흥문화소식]후광학술상에 송기숙 전남대 명예교수 후광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송기숙 전남대 명예교수. 전남대 제공/2019-06-04(한국일보) 후광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자는 취지로 제정된 후광 학술상 제12회 수상자로 송기숙 전남대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후광학술상 선정위원회는 4일 송 교수를 수상자로 최종 선정하고 5일 전남대 개교 67주년 기념식에서 시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선정위는 “송 교수는 자신의 삶과 소설이라는 도구를 통해 한국 사회의 모순된 현실을 비판하고 개선하고자 하는 ‘실천하는 지식인의 표상’이라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송 교수는 1973년부터 2000년까지 30여년 간 전남대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78년 전남대 동료교수 10명과 함께 ‘국민교육헌장’을 비판한 ‘우리의 교육지표’를 발표해 긴급조치 위반으로 구속, 1년.. 2019.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