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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83

[장흥문화소식]장흥 서가협 큰 경사-제28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서7인 입상 장흥의 대표 서예가 올해 치인 이봉준 초대작가로 선정 목원 박병호, 청현 문상일, 춘산 최병길, 태와 권문옥, 아촌 남택이, 율원 금종일, 대은 임형두 입선 대작가로 선정된 치인 이봉준 사)한국서가협회 장흥지부에 큰 경사가 났다. 장흥지부장 치인 이봉준 선생은 제25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에서 그해에 대상이 없는 우수상으로 1등을 수상하는 등 12점을 획득, 금년에 초대작가가 되었다. 그 상은 전라남도에서 여태껏 처음 있는 큰 상이었다. 이어 금년 제28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에서는 박병호(장동면 용곡리), 문상일(장흥토요시장내 서영수산 대표), 최병길(전 행정공무원), 권문옥(장흥 대신택배 대표), 남택이(의료보험 과장), 금종일(전 알리안츠 장흥소장), 임형두(대은산업 대표)의 7명이나 입선하는 쾌거를 거두.. 2020. 8. 28.
[언론보도] 장흥군 독립운동가,5명 독립유공자로 포상 오일록, 장희진, 강석홍, 강충원, 이두추 선생 등 장흥문화원 재발굴, 75주년 8.15 광복절 맞아 ▲독립운동가 장희진(張禧鎭)선생 2020년 3.1운동을 계기로 13명의 장흥독립운동가들이 독립유공자로 포상을 받은 이후, 8.15 광복절을 맞아 다섯 명의 독립운동가가 포상을 받는등 의향장흥의 역사가 다시 쓰여지고 있다. 오일록(吳日祿 1877~미상 장흥군 장평면 대평리) 선생은 1909년 전북 무주군, 경남 합천군, 경북 지례군(현 김천시) 등지에서 의병활동을 하다 체포되어 폭동 등의 죄명으로 징역 5년의 옥고를 치렀다. 또한 이후에도 일제의 조선 침략과 식민지에 저항하여 평양에서 독립운동을 펼치다가 보안법 위반으로 다시 체포되었다. 강석홍(姜石洪 1913~1951 장흥군 대덕읍 연정리), 강충원(姜忠.. 2020. 8. 28.
[조직구성] 장흥문화원 조직도 2020.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