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9/289

[안양면지]1998년 발간 표지+서지 2020. 9. 28.
[안양면지]발간사/축간사/목차 2020. 9. 28.
[안양면지]제1편_총설 31p~63p 2020. 9. 28.
[안양면지]제1편_총설 65p~104p 2020. 9. 28.
[안양면지]제1편_총설 105p~160p 2020. 9. 28.
[안양면지]제1편_총설 161p~196p 2020. 9. 28.
[안양면지]제1편_총설 197p~228p 2020. 9. 28.
[안양면지]제1편_총설 229p~271p 2020. 9. 28.
[언론보도]신에게는 아직 열 두척의 전함이 있습니다.(今臣戰船 尙有十二) 충무공이 전선 12척을 인수 받은 곳 장흥 회령포를 기억하자 장흥문화원의 회령진성 현장 인문학강좌에서 재조명된 회령진성 황월연 전장흥군의회의장 장흥문화원수석부회장 ●칠천량 해전과 원균 그리고 배설 1592년 8월 정유재란 당시 벌어진 칠천량 해전은 무능한 장수가 보여준 어이없는 패전이었다. 당시의 조선 수군의 전력은 왜군의 전력에 앞서는 막강한 전선戰船과 화포火砲와 병력을 보유 하고 있었다. 특히 최정예 돌격선인 거북선도 수척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러한 전력에도 불구 하고 원균의 전략도 전술도 부재하고 지도력도 없는 참담한 졸전으로 대패를 당하였고 조선 수군은 괴멸 되다싶이 하는 형편에 이르렀다. 충무공이 재건한 전력중 100여척의 판옥선과 거북선이 격참 되거나 나포 당하고 겨우 12척의 군선만 남는 처.. 2020.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