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61 [언론보도]광주·전남 정신문화 르네상스 문화원 동행사업 선정 한국학호남진흥원, 지역 10개 문화원 지원 (재)한국학호남진흥원은 ‘광주·전남 정신문화 르네상스 문화원 동행사업’ 공모결과 광주·전남의 10개 문화원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역별로 광주의 경우 서구·북구·광산문화원 3개 문화원이, 전남에선 목포·나주·화순·장흥·영암·함평·진도 등 7개 문화원이 선정됐다. ‘광주·전남 정신문화 르네상스 문화원 동행사업’은 광주·전남에 소재한 지방문화원이 멸실 위기의 기록문화유산 보존과 역사자원을 계승하는 중심기관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 사업이다. 지원분야는 ‘지역 기록유산 조사 및 정리’를 비롯 ‘지역 역사문화자원 영상자료 제작’, ‘강좌와 기행’ 등으로 나뉘며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1개 문화원당 최대 3,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한국학호남진흥원.. 2020. 1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