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81 [공지]2020 제10회 한국문학특구포럼 장흥의 문학자원 DB구축_인명록 장흥문학인 카드(서식) 문학관광기행특구 장흥의 자긍심 - 장흥문학인 인명록을 작성 하려 합니다 文林義鄕으로 지칭되는 장흥의 향맥에서 문학의 자원과 문맥은 비교될 수 없는 자긍심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한국 현대 문학사에서 비껴갈 수 없는 중견 문학인들이 배출되었고 그분들의 작품과 업적은 장흥의 인문을 풍성하게 빛내고 있습니다. 더불어 현재 어떤 절차와 경로로든지 문단의 제 분야에서 현역으로 활동 하고 있는 문학인들이 150여 분 안팎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문학의 이상을 지향하고 치열한 창작의 삶을 보듬고 사는 출신 문학인들의 활동을 전해들을 때마다 자랑스럽습니다. 郡單位 지방자차단체에서 이렇듯 많은 문학인을 배출한 지역은 전국적으로 우리 장흥군이 유일할 것입니다. 하여 2008년 전국 최초 유일의 “문학관광기행특구”로 지정되.. 2020.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