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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9

[장평면지]1996년 발간 표지+서지 2020. 12. 4.
[장평면지]발간사/축간사/목차 外 2020. 12. 4.
[장평면지]제1편 총설_ 제1장 삶의 터 31p~76p 2020. 12. 4.
[장평면지]제1편 총설_ 제2장 역사와 연혁변천 77p~89p 2020. 12. 4.
[장평면지]제1편 총설_ 제3장 호국충절과 장평 90p~114p 2020. 12. 4.
[장평면지]제1편 총설_ 제4장 삶의 흔적(유적유물) 115p~143p 2020. 12. 4.
[언론보도]■기획1/군영구미의 고찰(1) - 백사정과 군영구미는 회천이 아닌 장흥이었다고 추정한다 -‘난중일기’의 백사정과 군영구미 위치 검토- 이수경(문화재학 박사, 지역유산연구원장) ▶본 글은 11월 25일, 장흥군민회관 인문학강좌에서 이수경 박사가 발표한 논문 「‘난중일기’의 백사정과 군영구미 위치 검토」에서 중요한 부문만을 발췌한 것이다.-편집자 주 (논쟁의 빌미를 제공해주고 있는) 백사정, 군영구미를 현재의 보성군 회천면으로 볼 수 있는 이유는, 먼저 ‘이순신의 종사관으로 활동한 정경달(丁景達,1542~1602)이 지은 정자 백사정(白沙亭)이 장흥부 회천면 바닷가에 있었다’는 18세기 후반의 기록이 전해지기 때문이다. 다음으로는 회천면의 행정구역이 조선시대에는 장흥부에 속하였으나, 1914년 행정개편 이후 보성군으로 편입되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회천면 군학마을에 성(城) 터라고 주장하는 .. 2020. 12. 4.
[언론보도]■기획2/‘군영구미’의 고찰(2) - 이순신 수군재건시, 군영구미는 군학리가 아니었다 -이병학의 ‘전라도 장흥도호부 수군(水軍) 만호진(萬戶鎭) 회령포(會寧浦) 연구’에서 이병혁/한문학자, 문학박사 ▶… ‘전라도 장흥도호부 수군(水軍) 만호진(萬戶鎭) 연구’는 지난 2017년 6월,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이 발간한 『호남문화연구』61호 pp.223~254(31pages)에 실린 이병혁 박사의 논문이다. 이 논문은 전남도가 2015년에 추진한 이순신 길 수군재건로 사업에서 회천면 군학리 일원을 ‘군영구미’로 비정한 관련 논문들에 대해 의문점을 제기한 논문으로, 당시 폐령현이었던 군학리 일대가 군영구미가 될 수 없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이 논문 중, ‘군영구미=회천 일원’의 부당성을 제기하면서 당시 이순신 수군의 중요한 역할을 했던 회령포진에 개설과 이진 등에 관한 부분만 발췌한다.…편집자.. 2020. 12. 4.
[언론보도]순국선열의 날, 독립유공자 포상 받아 장흥독립운동가 고영태 김한상 김한원 김한태 이종기 선생 등 5명 고영태 선생 장흥독립운동가 발굴, 기록작업을 3년째 진행하고 있는 장흥문화원(고영천 원장)은 이번 순국선열의 날 계기로 5명이 독립유공자로 포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3명(이 가운데 항일의병으로 활동하다 옥고를 치른 오일록 선생은 가족이 신청함)이 새로 독립유공자로 포상을 받는 성과를 낳았다. 이번에 독립유공자 추서를 받은 장흥의 독립운동가들은 고영태(1917~1988 안양면 모령), 김한상(1897~1978 용산면 원등), 김한원(1893~1982 용산면 원등), 김한태(1903~1980 용산면 원등), 이종기(1908~1953 용산면 접정) 선생 등이다. 고영태 선생은 1934년 독립운동 당시 용산면 운.. 2020.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