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93 [장흥문인]수필가 고영천(1948~) ◎ 인적사항 1948년 출생 전남 장흥 평화리출생 동인 현재 장흥문화원장 ◎ 문학활동 수필'생명에의 그리움과 별을 헤는 밤' ◎ 수상연보 2021. 수필부문 신인상 당선 ▶'생명에의 그리움과 별을 헤는 밤' 심사평 '시와 사람'은 본래 종합지이다. 초창기에는 시와 에세이, 어린이문학, 소설을 실었다. 그러다가 시전문잡지로 오랫동안 있다가 몇 해 전부터 에세이를 싣기 시작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에세이 신인상을 내노는다. 앞으로도 에세이스트를 신인으로 모실 계획이다. 이는 딱히 종합지라든가 전문지라든가 하는 경계를 허물고자 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처음 에세이부문 신인상 당선자는 고영천 작가이다. 그는 오랫동안 문화운동을 해온 문화운동가로 에세이스트로 활동해온 분이다. 그의 작품은 오늘날 생명경시 풍조에 반해.. 2021. 9. 9. [장흥문인]수필가 윤명희(1960~) ◎ 인적사항 1960년 출생 전남 장흥 출생 국립목포대학교 대학원 전기공학 석사 현재 전라남도의회 의원 ◎ 문학활동 수필'자연은 그대로일 때 아름답다' ◎ 수상연보 2021. 수필부문 신인상 당선 ▶'자연은 그대로일 때 아름답다' 심사평 문학은 개인의 감상이나, 소회, 깨달음을 넘어 때로는 역사나 사회적 문제에 대한 참여나 비판적 시각으로 구체화된 작품도 포함된다. 수필 역시 마찬가지이다. 수필의 성격 중에 중편 수필, 즉 에세이에 해당하는 글은 그 주제가 좀 더 무겁고 사회적 파장이 크다. 수필에서 시대적 정서나 문제의식을 반영한 성격이 부각되면 에세이 중에서도 현실참여적인 면이 드러나게 된다. 윤명희의 「자연은 그대로일 때 아름답다」는 환경 정책에 대한 문제.. 2021. 9. 9. [장흥문인]장흥의 문화운동가 수필가·서예가 윤수옥(1938~) ◎ 인적사항 윤수옥 (1938 ∼ ) 1938년 출생 강진 출생, 30대부터 장흥 거주 ◎ 문학활동 2004. 화관문화훈장 1985. 〈장흥문화동호인회〉 창립 1986.9.10. 〈장흥문화동호인회〉 창립회장 1987.3,19. 〈장흥문화원〉 이사, 부원장 역임 1998. 〈장흥문화원〉 원장 ◎ 수상연보 2004.10,20. 대한민국문화훈장 화관장 서훈 2008.5. 장흥군민의상 교육문화부문 본상 수상 ◎ 작품연보 2012.1. 『장흥의 서원과 사우』 편저 2015.8,15.-21. 화산서예전(장흥군민회관전시실) 전국단위 서예 부문 그룹전 다수 서예부문 공모전 대상 등 다수 수상 경력 2021. 9.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