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문화원

의복 갖추고 예절교육, 장흥의 역사와 전통에 대해 수업 받아

전남 장흥문화원(고영천 원장) 9월부터 일부터 10월까지 총8회에 걸쳐 관내 중학교 1학년이 모두 참여하는 ‘제6회 문림의향 장흥향교 청소년 문화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문림의향 청소년 향교체험은 ‘2015년부터 꾸준히 진행하여온 교육사업으로 장흥군과 장흥문화원,장흥향교,장흥교육지원청과 각 중학교와의 다양한 협력으로 진행된 사업이다.

각 학교의 인솔교사와 학생들은 향교장의분들이 강사로 나서 향교방문예절, 유생복정제, 향교(鄕校)에 대한 고찰(考察),절에 대한 예절, 우리지역 대표 인물 알기등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남학생에게는 유복과 여학생에게 당의를 따로 준비하여 예절교육을 실시하였는데 학생들로부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향교수업이 끝난 후 수료식에서는 수료증과 함께 이문갑(한국서예협회 장흥지부장) 서예가로부터 집안의 가훈을 하나씩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으며, 이후 해동사와 보림사 문화유적 현장 탐방을 실시했다.

장흥문화원 위종만 사무국장은 “장흥향교는 1398년부터 1894년까지 500여년간 나주향교와 함께 명성 높은 향교로 장흥문화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문림의향으로 불리는 지역 역사의 숨결을 직접 느끼고 체험을 통해 곧은 선비정신의 이해를 돕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고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수업의 전체 내용을 동영상으로 촬영 편집하여 장흥문화원 유튜브채널에서 볼수 있도록해 학교 온라인 교육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고 덧붙였다.

출처 : 장흥문화원, 제'6회 장흥향교청소년문화체험'의복 갖추고 예절교육, 장흥의 역사와 전통에 대해 수업받아-장강신문(www.jg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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