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문화원

[톡톡뉴스] 장흥문화원(고영천 원장)은 지난 18일 문화원 회원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년 장흥문화원 문화가족 유적지 순례’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가족 유적지순례에서는 경북 고령군 대가야생활촌,대가야역사테마파크,대가야박물관,왕릉전시관 등을 방문했다.

첫 방문지인 대가야생활촌은 경북 3대문화권사업 일환으로 고령군 대가야읍 고아리 일원에 조성됐다.

지난 4월 11일 개장해 손님을 맞고 있는 곳으로 회원들은 역사 흐름과 우리지역에도 접목하고 대가야 숨결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대가야박물관은 대가야의 역사를 중심으로 고령지역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구석기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역사·문화에 대한 설명과 유물을 전시해 놓았다.

대가야왕릉전시관은 국내에서 최초로 확인된 최대 규모의 순장왕릉인 지산동 44호분의 내부를 발굴 당시의 모습 그대로 재현해 놓은 전시관이다.

관람객들이 실물크기로 만든 모형 44호분 속에 직접 들어가, 무덤의 구조와 축조방식, 주인공과 순장자들의 매장모습, 껴묻거리의 종류와 성격 등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게 만들었다.

지난달 28일 신임원장으로 취임한 고영천 장흥문화원장은 “벌써 29회를 맞은 유적지 순례를 통해 회원들의 유대 강화는 물론 문화의식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영진 기자 tok6577@naver.com

출처_http://www.newstoktok.com/article.php?aid=4057330651

 

[톡톡뉴스] 장흥문화원, 제29회 문화가족유적지순례 나서

[톡톡뉴스] 장흥문화원(고영천 원장)은 지난 18일 문화원 회원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년 장흥문화원 문화가족 유적지 순례’를 다녀왔다고 밝혔다.이번 문화가족 유적지순례에서는 경북 고령군 대가야생활촌,대가야역사테마파크,대가야박물관,왕릉전시관 등을 방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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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서·예서·해서·행서·초서 등 오체 섭렵

치인 이봉준 선생.


서예가 치인 이봉준 선생이 최근 시사투데이가 선정한 '2019 올해의 신 한국인대상'에 선정됐다.

올해 한국서가협회 초대작가로 선정된 치인 이봉준 선생은 서예의 연구·창작과 가치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수상의 성과는 장흥 지역 한시의 서예작품화 및 전통문화예술 계승·발전을 이끌고 후진 양성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봉준 선생은 그동안 40년 가까운 수련으로 전서, 예서, 해서, 행서, 초서 등 오체를 두루 섭렵했다.

붓끝이 막힘없이 유려하며 정취가 빼어난 서체로 잘 알려져 있다.

독특한 필체로 국내 유수 서예전을 휩쓴 것은 물론, 장흥출신 문인들의 한시 작품들을 서예 작품화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

치인 선생은 지난해 '만수재 유고(晩守齋 遺稿)'를 국역하고 받은 국역료 1000만원을 발행처인 장흥문화원에 '고문집 국역사업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장흥문화원은 군비로 지원받은 2000만원과 이봉준 선생이 기탁한 1000만원등 총 3000만원을 확보, 올해부터 연차적으로 고문집을 국역 간행키로 했다.

치인 선생은 서른 둘, 늦깎이로 서예에 입문했다.

이후 한국 근현대 서예의 대가인 여초 김응현 선생으로부터 사사받으며 필력을 기르고 예술관도 넓혔다.

'서여기인(書如基人, 글씨는 그 사람과 같다)'의 가르침 대로 그는 서법 연마와 인격도야에 힘쓰며, 서(書)가 예술이 되기 위한 품격과 안목을 키워온 것이다.

그는 후학양성에도 각고의 정성을 쏟아왔다.

1985년 장흥서법예술원을 개설하고 34년째 전통서법 예술을 지도하며, 1994년부터 장흥주부한문대학에서 한자·한문을 무료로 교육하고 있다.


그 결과 대한민국서예전람회(국전)에 9명의 입상자를 배출했고 12명이 전남도전 초대 작가로 선정됐다.

치인 이봉준 선생은 "장흥 고을 선현들의 훌륭한 한시문학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데 예술혼을 불태울 것"이라며 "학문이 있는 글씨, '시서의 대가'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장흥=위재신 기자 wjs2387@

 

출처_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90421010009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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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준기념사업회는 오는 10월 열릴 장흥 선학동 마을에서 개최될 ‘제11회 이청준문학제’를 기념해 ‘이청준소설문학현장 기행문’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내용은 이청준 소설 창작 연장을 기행한 단체, 가족, 개인의 기행문이다.

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장흥읍 칠거리에서 남산공원을 올려다 보며 보성의 소릿재로 이어지고 그 반대편으로 강진군의 병영을 거쳐 해남군으로 이동하는 남도 길목은 그의 소설 ‘서편제’, ‘소리의 빛’, ‘새와 나무’, ‘여름의 추상’의 배경이다.

또 장흥군 용산면에서 안양면 관산읍, 대덕읍 회진면으로 내려가는 정남진 길은 ‘살아 있는 늪’, ‘잃어버린 절’, ‘석화촌’, ‘축제’, ‘음화와 양화’, ‘생명의 추상’, ‘개백정’, ‘키작은 자유인’, ‘새가 운들’, ‘선학동 나그네’, ‘눈길’, ‘해변 아리랑’, ‘귀향 연습’, ‘흰 옷’ 같은 명작 소설들의 창작 현장이다.

더불어 이청준 생가와 영화 ‘천년학’의 촬영장, 천관문학관과 천관산문학공원도 기행문의 소재가 될 수 있다.

분량은 A4 용지로 11포인트로 2쪽 이상(현장 사진 3컷 이상 첨부)이며 이메일 ksj0456@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마감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입상 작품은 9월15일에 장흥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은 최우수상 1편(상금 30만원)과 우수상 2편(각 20만원), 가작 5편(각 10만원), 장려상 5편(장흥특산품)으로 이뤄진다. 문의 및 안내는 010-5633-0456로 하면 된다.

 

출처_https://jnilbo.com/2019/04/21/2019042115400034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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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과 공유하는 장흥의 새 문화중흥에 최선”

장흥문화원은 지난 28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정기총회를 마치고 이어진 제13대 이금호 원장 이임식과 제14대 고영천 원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은 정종순 장흥군수와 위등 장흥군의회 의장,김승남 전 국회의원, 고재유 전 광주광역시장, 전남문화원 13개 원장과 전남문화원연합회 황호용 회장을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장과 유관기관장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고영천 원장은 장흥읍 평화리 출신으로 25년여의 공직 생활을 마친 고원장은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며 맡은 일을 열정적으로 수행한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장흥학당 상무이사, 연찬 담당 부당주로 봉사했으며, 장흥 청태전보존회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장흥군협의회부 회장,한국자유총연맹 장흥군지회 회장, 장흥문인협회 이사, 장흥별곡문학동인회 회원으로도 활동했다.

이날 식전행사에는 장흥문화원 회원으로도 활동하는 정남진보리수관악단과 어랑어랑예술단의 김효정,장흥남초 김아라,나하원 어린이단원의 축하공연이 무대에 올려졌다. 4년간 활발히 활동한 이임 원장인 이금호 원장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공로패와 전남문화원에서 문화봉사상패 그리고 장흥문화원에서 드리는 재직공로패를 받았다.

고영천 신임원장은 취임사에서 “장흥은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유수의 문학가를 배출한 훌륭한 문학자산을 간직한 고장이다. 이러한 문학적 자신감을 바탕으로 문화고을 장흥의 위상 정립 제고하고, 그동안 지역 안에서의 여러 활동과 봉사를 통하여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민과 함께 공유하는 장흥의 새로운 문화 중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_http://www.jh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969

 

 

제14대 장흥문화원장에 고영천 씨 취임 - 장흥투데이

장흥문화원은 지난 28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정기총회를 마치고 이어진 제13대 이금호 원장 이임식과 제14대 고영천 원장 취임식을 가졌다.이날 취임식은 정종순 장흥군수와 위등 장흥군의회 의장,김승남 전 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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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역사교육 활발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역사관이 살아있다, 문림의향 장흥의 독립운동가들이 살아났다’라는 뜻깊은 주제를 갖고, 일련의 역사교육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장흥관산중학교는 ‘문림의향 장흥의 독립운동가들’ 책자를 장흥문화원으로부터 기증받아, 학교역사관에 영구 봉헌하였고, 또한 마동욱 작가의 ‘장흥 독립운동가 사진전’자료를 온전히 옮겨와 학교역사관에 영구 전시한다고 3월 27일 밝혔다.

 

‘문림의향 장흥의 독립운동가들’ 책자는 전라남도와 재단법인 한국학호남진흥원이 주최하고, 장흥문화원이 주관하여 올 3월에 발간한 책으로, 2018년 9월부터 현장을 뛰며 발굴하면서 만든 책이다. ‘장흥 독립운동가 사진전’은 고향 마을과 사람들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마동욱 사진작가의 작품으로 지난해 12월 장흥군민회관 마을 콘서트에 전시된 것이다.

 

책자를 첫 대면한 학교 손동혁 교사(역사)는, “이 책은 3·1 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교육 콘텐츠로 매우 적합합니다. 우리학교 역사관 천제관(天題館)에 마땅히 영구 보존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누구나 상시 접하고,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라며, “이 책을 만든 장흥문화원과 마동욱(사진), 장준혁(영상), 문충선(정리) 세 분의 노고에, 현장의 역사 교사로서 깊이 감사드립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추승완 교감은, “학생과 학부모, 주민 여러분은 숀 레비 감독의 ‘박물관이 살아있다’ 영화를 다 아실 것입니다. 현재 우리학교도 하나의 영화촬영이 진행되고 있다고 볼 수 있어요. 우리학교 역사관에서는 ‘문림의향 장흥의 독립운동가들’이 살아나는 그런 뜻깊은 영화가 촬영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장흥관산중학교 학교역사관은 살아있다.”라며 웃었다.

 

김진영 행정실장은, ”우리학교는 전남교육문화유산학교입니다. 이제 외형상 문화유산을 넘어, 내용상 문화유산학교가 되렵니다. 이미 ‘학교역사관’을 만들었고, 그 옆에 ‘역사카페’를 구상중이며, 장기적으로 민속학습관, 인류역사관, 한글문화관, 이충무공유적관, 문림의향 문학관 등을 만들어, 진정한 문화유산학교, 마을학교를 이루고자 합니다.“고 전했다.

 

출처_http://www.eduyonhap.com/news/view.html?section=1&category=101&no=45795&m=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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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문화원장에 당선된 고영천(가운데) 당선인. 장흥문화원 제공

 

 

제14대 장흥문화원장 선거 결과 기호 1번으로 입후보한 고영천 후보가 당선됐다.

지난달 26일 열린 선거는 945명의 회원 중 754명이 참여해 79.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선거 결과 기호 1번 고영천 후보가 382표, 기호 2번 김경한 후보가 361표, 무효 11표로 21표의 근소한 차이로 고 후보가 당선인으로 확정됐다.

고영천 당선인은 오는 28일(목) 정기총회에서 취임해 4년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고 당선인은 일찍부터 문화원 회원, 운영위원, 이사 등을 역임하면서 문화원의 사업과 운영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

장흥읍 평화리 출신으로 25년여의 공직 생활을 마친 고 당선인은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며 맡은 일을 열정적으로 수행한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고 당선인은 장흥학당 상무이사, 연찬 담당 부당주로 봉사했으며, 장흥청태전보존회 회장, 장흥문인협회 이사, 장흥별곡문학동인회 회원으로도 활동했다.

고 당선인은 “전임 원장들의 뜻을 이어받아 약속한 공약과 소신을 성실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군민의 생각과 눈높이에 다가가는 문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_ https://jnilbo.com/2019/03/04/2019030413593047720/

 

 장흥군 제14대 장흥문화원장에 고영천 후보 당선 NSP통신 2019.03.04.

 제14대 장흥문화원장에 고영천 당선 광남일보 2019.03.04.

 장흥문화원장에 고영천 후보 당선 전남일보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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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은 최근 장흥에 근무하는 기관·단체장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흥문화 속살 읽기’ 사업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장흥문화 속살 읽기는 지역 기관의 공직자가 다른 지역으로 자리를 옮기더라도 장흥의 문화유적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갖고 장흥군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장흥경찰서, 장흥교육지원청, 장흥초등학교 교사, 기관·단체장, 문화원 임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길게 흥하라 장흥 길을 따라서’란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방촌유물전시관, 지석묘군, 석장승, 오 헌 고택, 당동마을 공예태후 정안사, 용전파프리카농장, 정남진전망대, 소솜갤러리, 남포마을, 굴구이 체험 순으로 이어졌다.

방촌유물전시관에서는 위성 명예 관장과 김상찬 장흥 해설사협회장의 유익한 설명이 곁들여졌으며, 공예태후 임씨 정안사에서 고려 시대에 장흥의 유래에 대해 공감하는 자리를 가졌다.

스마트팜 농업을 이끈 용전 파프리카 농장에서는 김현복 장흥군번영회장의 설명을 들으며 지역 경제에도 관심을 가져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출처_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21814174957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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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단체 회원 40여명과 함께 탐방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은 지난 12월 8일~9일 이틀간 장흥군 문화예술단체 회원 40여명과 함께 떠나는 ‘역사문화탐방’ 사업을 진행했다.
‘천년을 흐르는 신라 역사의 숨결 경주’로 떠난 역사문화탐방이라는 주제로 짜여진 이번 프로그램은 석굴암-불국사-경주국립박물관-안압지-양동마을 등 경주일원 등 코스로 경주의 역사의 현장을 보고 느끼는 기회를 가졌다.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은 장흥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장흥문화예술인단체 회원분들과 문화유적을 돌아보며 “신라의 천년의 수도라 할 수 있는 신라 경주의 중심에 백제분들이 이렇게 오셨습니다. 우리나라 역사에 관심을 가지며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여 우리지역과 비교하며 그 정체성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면서 한해 동안 지역 문화예술 창달에 애쓰신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탐방에 참여한 문화회원은 "경험은 중요한 배움이라며 역사를 배우는 것에서 나아가 서로를 이해하고 장흥문화에 접목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감동을 전했다.
장흥문화원이 매년 실시하는 ‘역사문화탐방’은 전국의 역사 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는 행사로 매회 참석회원들이 문화와 역사의 현장을 둘러보고 회원들의 친목과 교류 견문 소양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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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의 소리와 이야기가 펼쳐지는 인문 마을콘서트가 300여명의 장흥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일 성황리에

 

 

 

장흥의 소리와 이야기가 펼쳐지는 인문 마을콘서트가 300여명의 장흥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일 성황리에 열렸다.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8년 인문활동가 양성·파견 사업’과 한국학호남진흥원 ‘전남 인문학 기반 및 역사자원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돼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문림의향 마을콘서트', '문림의향 역사인물 사진전', '두근두근 내 생애 첫 시와 그림' 등의 내용으로 운영됐다.

마을콘서트는 지금은 사라지고 잊혀져 가고 있지만, 마을에서 함께 살면서 들었음직한 소리와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행사다.

이야기 손님으로 회진면 장산마을 윤병추(장흥동학농민혁명 소년뱃사공 윤성도와 덕도사람들), 용산면 운주마을 고재현, 이용수(운주마을 독립운동가들과 부용산 이야기), 용산면 인암마을 정종숙(독립운동가 정진수와 그의 동지들) 씨가 초대됐다.

소리 손님으로는 용산면 운주마을 정맹순(중로보기 설소리와 강강수월래), 관산읍 산서마을 이일희(상여소리, 논매는 소리), 장흥읍 행원마을 김선장(95세, 농부가), 안양면 사촌마을 김미순(아이 달래는 소리, 씻김굿 소리) 씨가 출연해 마을 이야기와 잊혀져 가는 소리를 들려줬다.

마동욱 사진작가는 의향 장흥의 역사를 기록한 전시회를 열고, 정유재란 시 명량해전에서 이순신 장군과 함께 왜적과 싸우다 전사한 의병장 마하수 장군의 초상화와 일제강점기 러시아에서 활동하다 서거한 독립지사 위석규 지사 사진을 전시했다.

1930년대 장흥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로서 독립유공자로 추서된 정진수, 김두환, 정종배, 길양수의 사진과 함께 해방 후 돌아가신 후 아직까지 독립유공자로 추서가 안 된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유재성, 문병곤의 사진 및 판결문도 함께 전시됐다.

한자와 일본어로 작성된 판결문을 번역하는 데 도움을 준 김재열(90세) 선생은 “이번 전시는 의미 있는 조사와 소중한 자료로 장흥에서 향후 몇 년간은 조사할 필요성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

황희영 인문활동가가 진행하고 있는 ‘두근두근 내 생애 첫 시와 그림’전은 용산 월림마을 할매들의 시화와 용산 모산마을 오숙채(92세) 어르신의 그림으로 구성되었다.

행사가 끝난 후 따로 모임을 가진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한 목소리로 선친들의 명예회복과 의향장흥의 곧은 역사 기록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이에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묻혀버린 독립운동가들을 발굴하고 기록하여 명예회복과 함께 공동으로 독립유공자 추서를 추진하기 위해 (가칭)‘장흥항일운동기념사업회’ 조직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발로 뛰며 소리와 이야기를 발굴하여 이 마을 콘서트를 준비한 문충선, 마동욱, 장준혁, 황희영 인문활동가들께 감사하다”며 “문화가 숨쉬는 장흥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_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88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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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문화원, 올해 첫 ‘인문 마을콘서트’ 성료
이야기 손님 초대·'의향 역사인물 사진전' 등

 

 

장흥지역에서 잊혀져가는 소리와 이야기를 발굴해 무대로 꾸민 ‘인문 마을콘서트’가 300여 명의 장흥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장흥문화원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8년 인문 활동가 양성·파견 사업’과 한국학호남진흥원 ‘전남 인문학 기반 및 역사자원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해 처음 주최한 행사다.

장흥문화원 위종만 국장은 “지난 2016년 공모사업으로 장흥 전 지역 설화를 발굴해 수집하던 중 지역에 알려지지 않은 소리와 독립운동 등 이야깃거리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 소재들을 하나의 콘서트 형식으로 엮어 축제로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콘서트는 ‘문림의향 마을콘서트’, ‘문림의향 역사인물 사진전’, ‘두근두근 내 생애 첫 시와 그림’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야기 손님으로 회진면 장산마을 윤병추씨가 ‘장흥동학농민혁명 소년 뱃사공 윤성도와 덕도 사람들’로, 용산면 운주마을 고재현·이용수씨가 ‘운주마을 독립운동가들과 부용산 이야기’로, 용산면 인암마을 정종숙씨가 ‘독립운동가 정진수와 그의 동지들’로 초대됐다.

마동욱 사진작가는 의향 장흥의 역사를 기록한 전시회를 열고, 정유재란 때 명량해전에서 이순신 장군과 함께 왜적과 싸우다 전사한 의병장 마하수 장군의 초상화와 일제강점기 러시아에서 활동하다 서거한 독립지사 위석규 지사 사진을 전시했다.

1930년대 장흥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로서 독립유공자로 추서된 정진수, 김두환, 정종배, 길양수의 사진과 함께 아직 독립유공자로 추서가 안 된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유재성, 문병곤의 사진 및 판결문도 함께 전시됐다.

한자와 일본어로 작성된 판결문을 번역하는 데 도움을 준 김재열(90) 선생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흥에서 의미 있는 소중한 자료가 많이 발굴됐다”며 “향후 조사 필요성을 느낀다”고 밝혔다.

행사가 끝난 후 따로 모임을 가진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선친들의 명예 회복과 독립유공자 추서를 추진하기 위해 (가칭)’장흥항일운동기념사업회’를 만들기로 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발로 뛰며 소리와 이야기를 발굴해 마을 콘서트를 준비한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문화가 숨 쉬는 장흥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_ https://jnilbo.com/2018/12/10/201812101654051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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