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문화원

장흥군 거주 유족 3명에 정부포상 전수

 

 

장흥군은 지난 17일 제101주년 3·1절 계기 정부포상 전수식을 가졌다. 코로나19 위기 단계 발령을 감안해 포상 전수 유족과 일부 내빈만을 초대해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대통령표창을 전수받은 독립운동가는 3명이며 독립운동 당시 20대 청년들로 각 마을에 농민야학을 조직해 한글을 가르치는 한편 농민권리 투쟁을 벌이며 독립사상을 고취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장흥군 출신으로 제101주년 3·1절 계기 정부포상 대상자는 총 12명이나, 현재 군에 거주하고 있는 유족 3명에 대해서만 대통령표창을 전수하였으며, 군 출신 독립유공자는 43명이 되었다.
이는 장흥문화원(원장 고영천)과 장흥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회장 이영권)에서 지속적으로 독립유공자 발굴에 애쓴 결과이며, 특히 장흥문화원의 고영천 원장과 문충선 이사는 독립정신을 선양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지방보훈청(청장 하유성) 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정종순 군수는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며, “의향 장흥의 기치를 바로 세우신 독립유공자들의 뜻을 기리고 최고의 예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출처_http://www.j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498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식 개최 - 장흥신문

장흥군은 지난 17일 제101주년 3·1절 계기 정부포상 전수식을 가졌다. 코로나19 위기 단계 발령을 감안해 포상 전수 유족과 일부 내빈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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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江遺集-한문학자 이병혁 국역
霽岩集-서예가‧한문학자 이봉준 국역


제암집과 청강유집


 

장흥문화원(원장 고영천)에서는 문림고을 장흥의 역사문화 전통을 선도하기 위해 1996년~7년에 조사 수집하여 <장흥문집해제> 간행으로 고전문집의 현황을 1차적으로 정리하고 2017년 첫 번째 국역문집으로 백진항(白鎭恒.1760~1818)선생의 계서유고(溪西遺稿)발간, 2018년 이민기(李敏琦. 1646~1704)선생의 만수재유고(晩守齋遺稿)를 발간하고 2019년에 청강유집(淸江遺集. 이승)과 제암집(霽岩集. 정명열)을 출간하여 배포했다.

청강유집을 번역한 이병혁 박사

 

 

 

이번 청강유집 번역 및 주석은 문학박사 아양 이병혁 회장(호남문헌연구회) 주도로 이뤄졌다.

이병혁 회장은 “선조들이 남긴 고전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후세를 알리는 것은 후학들의 당연한 의무이자 책임”이라며 “역사 속 묻힌 인물들의 삶과 학문을 기록으로 남기고 문화유산으로 전승하는 것은 또 다른 보람”이라고 말했다.

이병혁 호남문헌연구회 회장은 광주시에서 정년퇴직을 한 뒤 전남대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번역주석서로는 ‘역주지지재유고’(譯註止止齋遺稿)와 ‘역주남파집’(譯註南坡集)이 있으며, 연구논문으로는 ‘전라도 장흥 도호부 수군 만호진 회령포 연구’와 ‘임진왜란 중 전라도 수군의 역할과 승전요인’ 등을 발표했다.

제암집은 서예가이며 한문학자인 치인 이봉준 선생이 국역했다. 치인은 40년에 가까운 수련으로 오체(전서, 예서, 해서, 행서, 초서)를 두루 섭렵해 붓끝이 막힘없이 유려하며 정취가 빼어난 서체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한학에 능통해 지난해 ‘만수재 유고(晩守齋 遺稿)’를 국역하기도 했다.

 

 

청강유집- 이승의 시문집




조선중기 학자인 이승(李昇)은 자는 경첨(景瞻)이고 호는 청강(淸江), 본관은 인천이다. 1606년(선조39)년에 진사시에 합격하고 이괄(李适)의 난(1624, 인조2)에 창의하는 등 충의와 지절(志節)로 이름이 높았다. 1625년(인조3)에 유일로 천거되어 계공랑(啓功郞)인 상서원 직장(尙瑞院直長)에 제수되었고, 만년에는 독역정(讀易亭)을 짓고 후학양성에 힘썼다. 사후에 장흥의 금계사(金溪祠)와 당곡사(唐谷祠)에 향사되었으며, 문집으로《청강유집(淸江遺集)》이 있다.

시문집인 청강유집(淸江遺集)은 상·하 2권 1책 목활자본으로, 이승의 7대손 李邦啓·李達運 등이 편집해 놓은 것을 1932년 종9대손 李敎錫과 10대손 李鶴洙가 간행하였다. 권두에 姜遊의 서문, 권말에 이교석과 이학수의 발문이 있다. 권상에 시9수, 輓 5수, 賦 27편, 書 1편, 권하에 策問 2편, 論 1편, 제문 2편, 부록으로 行錄·묘표 각 1편, 시 3수, 만사 2수, 祝文·文集跋·遺事跋·別廟上樑文·永錫齋重修記 각 1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용산면 어산리에 있는 영석재는 1700년경 淸江 李昇(1556∼1628)을 追慕하기 위해 건립하여 1912년 현재의 모습으로 重修되었다.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69호(1984. 2. 29) 이다. 齋내에 있는 사당인 唐谷祠는 1917년에 設壇하여 제향 하여 오다가 1962년에 현재의 모습으로 건립되었다. 이곳에는 청강 이승을 주벽으로 宣武功臣 李種仁(1565∼1593), 守義齋 李孟(?∼1593), 世忍軒 李昌命(1647∼1721), 日省齋 李希曾(1690∼1755), 恕菴 李宗旭(1717∼ 1770), 東谷 李復淵(1768∼1846), 止止齋 李商啓(1758∼1822), 南坡 李僖錫(1804∼1889) 등 9인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이곳 唐谷 乾坐에 이승과 부인 靈光金氏의 雙墳이 있다.

또한 부산면에 있는 금계사는 1788년(정조12)에 恭度公 李文和(1358∼1414)의 학덕을 추모하기 위하여 부산면 금장마을에 창건된 鄕祠宇이다. 1868년(고종5) 대원군의 서원훼철령에 따라 훼철되었으나, 1901년 築壇復設하고 淸江 李昇(1556∼1628), 晩守齋 李敏琦(6146∼1704)를 추배하였다. 그 후 1981년 8월 애그니스 태풍으로 인해 사우 및 부속건물 일체가 유실되어 원래의 터에 복건 할 수 없게 되자, 현재의 부산면 신현(新峴) 마을에 있는 李貴秀의 재실 則孝齋 위에 옮겨 건축하였다. 매년 음력 3월 13일 지역 유림이 제향하며, 1990년 江東縣監을 지낸 李信立(1595∼1672)을 추배하고, 1982년에 神室, 內外 三門, 講堂을 竣工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곳 薪峴 酉坐에 李貴秀와 부인 河東鄭氏가 合窆되어 있다.


 

 

제암집-정명렬 유집 치인이 국역

제암집을 번역한 치인 이봉준



 


한편 제암집(霽岩集)은 3권 1책. 목활자본. 1792년(정조 16) 7대손 수익(修翼)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말에 수익의 후지(後識)가 있다. 규장각 도서·장서각 도서 등에 있다.

권1·2에 시 98수, 연기(年紀) 1편, 잡저 1편, 권3에 부록으로 행장 1편이 수록되어 있다. 시는 시운이 청아하고 품격이 고상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석순(石蓴)을 시제(詩題)로 하여 아이들이 나물캐는 풍경을 읊은 「석순」이나, 정월에 아이들이 윷놀이하는 광경을 다룬 「관아배사희(觀兒輩柶戱)」 등은 당시 민속을 살피는 데 다소 도움이 된다.

「송강임보입일본(送姜任甫入日本)」은 일본으들어가는 강임보를 보내며 그의 용맹과 충의를 칭찬하고 석별의 정을 나타낸 것이다. 그 밖에 임진왜란이 끝난 뒤의 감회를 읊은 「출란후문가성감제(出亂後聞歌聲感題)」 2수와, 역사적인 인물을 시로 논한 「애제갈(哀諸葛)」·「독시황기(讀始皇記)」·「양비(楊妃)」 등이 있다. 「연기」는 저자의 연보로서, 임진왜란 당시 의병의 활동상황이나 모병(募兵)·모곡(募穀) 등에 관한 사실들이 담겨 있어 참고자료가 된다.

이번 제암집(霽岩集)은 장흥문화원이 보관 중인 1815년 반산세고와 함께 감행된 영인본을 참고하여, 4권 1책의 시집인데 권지일(卷之一) 시집은 오언율시(五言律詩) 9수, 칠언절구 56수, 칠언율시(七言律詩) 16수, 칠언배률(七言排律) 3수이며, 권지이(卷之二)는 년기(年記)와 집저(集著) 천방유선생행장(天放劉先生行狀), 권지삼(卷之三)은 행장(行狀), 권지사(卷之四)는 사우록(師友錄)이며 이를 서예가이며 고문연구가인 치인 이봉준 선생이 번역했다.

제암공은 장동면 반산리에서 태어날 때 사자산이 세 번 울었다고 한다. 공의 휘는 명월(鳴說)이요 자는 제경(帝卿)이며 호는 제암(霽巖)이다. 아버지 경달(景達)은 관(官)이 통정(通政)으로 예조참판에 중직되고 선무원중공에 기록되었다. 어머니 진주(晉州) 정씨는 참봉원의 손녀이다.

학자인 정명열(丁鳴說)선생은 1606년(선조 39)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으며, 광해군이 즉위하여 대북파가 득세하자 정치에 뜻을 버리고 실명하였다는 핑계로 두문불출, 10년간 오로지 학문에만 전념하였다. 인조반정이 일어나자 하늘은 우러러 “햇빛이 밝아질 때 내 눈도 밝아질 것이다”라고 하여 실명을 자칭한 이유를 설명한 학자이다.

고영천 문화원장은 “문림 장흥의 인문적·학문적 기반을 살피는데 중요한 문집을 출간하는데 수고해 준 치인 이봉준 서예가와 김희태 전 전라남도 문화재위원, 아양 이병혁 선생에게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정남진 장흥 고전국역사’ 간행을 지속적으로 발간할 수 있도록 예산이 좀 더 확충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용란 기자

 

출처:http://www.jh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3809

 

장흥문화원 淸江遺集‧霽岩集 발간 - 장흥투데이

장흥문화원(원장 고영천)에서는 문림고을 장흥의 역사문화 전통을 선도하기 위해 1996년~7년에 조사 수집하여 간행으로 고전문집의 현황을 1차적으로 정리하고 2017년 첫 번째 국역문집으로 백진항(白鎭恒.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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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출신 독립유공자 43명으로 증가

독립운동가 최두용-맨 앞 중앙

독립운동가 임도진 선생

 

독립운동가 길덕동 선생

 

 

장흥문화원(원장 고영천)은 2020년 3.1절 계기로 장흥군 출신 독립운동가 12명이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로써 장흥군 출신 독립유공자는 43명으로 늘었다.

1934년 이른바 사회주의독립운동 비밀결사 ‘전남운동협의회’ 사건으로 투옥돼 옥고를 치른 독립유공자는 고삼현, 최두용 선생을 비롯해 강상국(대덕읍 연정리), 고복동, 손영현(이상 대덕읍 신월리), 김개성(용산면 덕암리), 길덕동(장평면 양촌리), 임도진(장평면 등촌리), 이길원, 이길종, 이천흠(이상 용산면 어산리), 이영대(용산면 인암리) 선생 등이 있다.

이들은 독립운동 당시 20대 청년들로 각 마을에서 농민야학을 조직하여 한글을 가르치는 한편 농민권리 투쟁을 벌이며 독립사상을 고취했다.

또한 박기평 선생은 장흥군 출신으로는 특이하게 1940년 11월 충남 대전 등지에서 활동하다 체포되어 서대문형무소에서 징역 1년 옥고를 치렀다.

한편, ‘전남운동협의회’ 사건 당시 주도적으로 독립운동을 펼치다 징역 2~3년의 옥고를 치른 유재성(용산면 접정리), 문병곤(용산면 어산리) 선생이 이번 독립유공자 포상 대상에서 제외돼 지역사회에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해방 후 사회주의 활동 경력이 있어 제외된 것은 문재인 정부의 확장된 독립운동가 포상 정책에 어긋난다는 평가다.

1910~20년대 항일의병으로 활동한 임학현, 임규현 선생(장평면 내동리)과 노전석 선생(장평면 녹양리)도 당시 장평주재소를 습격하고 독립자금을 모집하는 등 독립운동 공적이 확실함에도 포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흥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회장 이영권)는 포상에서 제외된 인물들의 독립운동 공적을 보완하여 재심을 청구할 방침이다. 국가의 독립유공자 포상과 관계없이 200여명에 이르는 장흥군 독립운동가들을 위한 선양 사업을 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장흥문화원은 최근 ‘문림의향 장흥역사자원 발굴조사’사업(장흥군 지원)의 결과로 장흥군 독립운동가 전수조사 자료집 <의향장흥의 역사와 인물 1900~1945>를 펴냈다. 장흥문화원은 이 책자를 바탕으로 장흥군과 장흥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 그리고 현장활동력이 풍부한 장흥문화공작소와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독립운동가를 발굴, 국가에 포상을 신청할 계획이다.

 

출처 : http://www.jh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3751

 

장흥군 출신 독립운동가 13명, ‘독립유공자’ 포상 - 장흥투데이

장흥문화원(원장 고영천)은 2020년 3.1절 계기로 장흥군 출신 독립운동가 12명이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았다고 전했다.이로써 장흥군 출신 독립유공자는 43명으로 늘었다.1934년 이른바 사회주의독립운동 비밀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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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문화원(원장 고영천)은 2020년 3‧1절 계기로 장흥군 출신 독립운동가 12명이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로써 장흥군 출신 독립유공자는 43명으로 늘었다.
1934년 이른바 사회주의독립운동 비밀결사 ‘전남운동협의회’ 사건으로 투옥돼 옥고를 치른 독립유공자는 고삼현, 최두용 선생을 비롯해 강상국(대덕읍 연정리), 고복동, 손영현(이상 대덕읍 신월리), 김개성(용산면 덕암리), 길덕동(장평면 양촌리), 임도진(장평면 등촌리), 이길원, 이길종, 이천흠(이상 용산면 어산리), 이영대(용산면 인암리) 선생 등이 있다.

 

▲2020년 3‧1절 계기로 장흥군 출신 독립운동가 12명이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았다. ⓒ장흥문화원

 

이들은 독립운동 당시 20대 청년들로 각 마을에서 농민야학을 조직해 한글을 가르치는 한편 농민권리 투쟁을 벌이며 독립사상을 고취했다.

또한 박기평 선생은 장흥군 출신으로는 특이하게 1940년 11월 충남 대전 등지에서 활동하다 체포돼 서대문형무소에서 징역 1년 옥고를 치렀다.

한편, ‘전남운동협의회’ 사건 당시 주도적으로 독립운동을 펼치다 징역 2~3년의 옥고를 치른 유재성(용산면 접정리), 문병곤(용산면 어산리) 선생이 이번 독립유공자 포상 대상에서 제외돼 지역사회에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해방 후 사회주의 활동 경력이 있어 제외된 것은 문재인 정부의 확장된 독립운동가 포상 정책에 어긋난다는 평가다.

1910~20년대 항일의병으로 활동한 임학현, 임규현 선생(장평면 내동리)과 노전석 선생(장평면 녹양리)도 당시 장평주재소를 습격하고 독립자금을 모집하는 등 독립운동 공적이 확실함에도 포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흥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회장 이영권)는 포상에서 제외된 인물들의 독립운동 공적을 보완하여 재심을 청구할 방침이다. 국가의 독립유공자 포상과 관계없이 200여명에 이르는 장흥군 독립운동가들을 위한 선양 사업을 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장흥문화원은 최근 ‘문림의향 장흥역사자원 발굴조사’ 사업(장흥군 지원)의 결과로 장흥군 독립운동가 전수조사 자료집 <의향장흥의 역사와 인물 1900~1945>를 펴냈다. 장흥문화원은 이 책자를 바탕으로 장흥군과 장흥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 그리고 현장활동력이 풍부한 장흥문화공작소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독립운동가를 발굴, 국가에 포상을 신청할 계획이다.

 

출처_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81746&ref=kko

 

장흥군 출신 독립운동가 12명 ‘독립유공자’ 포상

장흥문화원(원장 고영천)은 2020년 3‧1절 계기로 장흥군 출신 독립운동가 12명이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로써 장흥군 출신 독립유공자는 43명으로 늘었다. 1934년 이른바 사회주의독립운동 비밀결사 ‘전남운동협의회’ 사건으로 투옥돼 옥고를 치른 독립유공자는 고삼현, 최두용 선생을 비롯해 강상국(대덕읍 연정리), 고복동, 손영현(이상 대덕읍 신월리), 김개성(용산면 덕암리), 길덕동(장평면 양촌리), 임도진(장평면 등촌리), 이길원, 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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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출신 독립운동가 13명 유공자 포상

장흥문화원(원장 고영천)은 3·1절 계기로 장흥군 출신 독립운동가 13명이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장흥군 출신 독립유공자는 43명으로 늘었다.1934년 이른바 사회주의독립운동 비밀결사 ‘전남운동협의회’ 사건으로 투옥돼 옥고를 치른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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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주석서 낸 아양 이병혁 호남문헌연구회 회장
조선 중기 장흥 이승 시문집 ‘청강유집’ 번역
지역 문인 업적 발굴 및 조명·삶의 태도 시사도

 

조선 중기 장흥 출신 학자 이승 선생의 시문집 ‘청강유집’을 번역 주해한 직계 자손 아양 이병혁 호남문헌연구회 회장.

 

 

“직계 조상의 문집을 직접 번역하게 돼 의미가 남다릅니다. 큰 바위를 작은 정(釘)으로 뚫는 심정으로 번역에 임했죠. 독자들의 질책이 두렵기도 하지만 국역문집을 세상에 내놓게 돼 기쁩니다.”

장흥문화원이 조선 중기 장흥 출신 학자 이승(李昇·1556∼1628) 선생의 시문집 ‘청강유집’(淸江遺集·다큐디자인刊) 전문을 번역 주해해 출간한 가운데 번역 및 주석을 맡은 문학박사 아양 이병혁 회장(호남문헌연구회)은 이처럼 소감을 밝혔다.

‘정남진 장흥 고전국역총서 간행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국역문집은 전남 장흥의 대표적 역사인물의 고전문집을 찾아 시대에 맞게 한글로 번역, 문림의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 2017년 백진항 선생의 ‘계서유고’(제1집)에 이어 2018년 이민기 선생의 ‘만수재유고’(제2집)를 펴냈다. 이번에 펴낸 ‘청강유집’은 ‘제암집’과 세트(제3집)로 발간될 예정이었으나 미리 세상에 나오게 됐다.

그에 따르면 이승 선생은 조선 중기 인물로, 성장 당시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인목대비 폐비사건, 인조반정, 일괄의 변란 등 크고 작은 정치적 풍파를 거친 인물이다.

이롭지 못한 일이 닥쳤을 때 붓으로 항거해 기절(氣節)이 뛰어나는 점 때문에 청강(淸江) 선생으로 불렸다고 한다.

 

조선 중기 장흥 출신 학자 이승 선생이 쓴 ‘청강유고’ (전남대학교 도서관 소장).

 

그의 학문 정신과 시대를 통찰하는 시선은 오늘날까지 지방의 사림들로부터 추앙받아 사후 전남 장흥의 금계사와 당곡사에 배향되고 있다.

이승 선생이 쓴 ‘청강유집’은 그의 7대손 이방계와 이달운 등이 편집해놓은 것을 1932년 9대손 이교석과 10대손 이학수가 간행, 상·하 총 2권 1책 목활자본이다. 권두에 강유의 서문, 권말에 이교석·이학수의 발문이 수록됐다.

이번에 펴낸 국역문집 ‘청강유집’은 전남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된 ‘청강유집’을 번역한 것으로, 권상에 시 9수를 비롯해 만 5수, 부 26편, 서 1편이, 권하에 책문 2편, 논 1편, 제문 2편이 다뤄졌으며, 부록으로 행록·묘표 각 1편, 시 3수, 만사 2수, 축문·문집발·유사발·별묘상량문·영석재상량문 각 1편을 포함해 원문과 번역문, 해설 등이 수록됐다.

이 회장은 “이승 선생이 활동했던 시대를 이해하고, 그의 사상과 학문적 특성을 살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그동안 미진했던 연구에 보탬이 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물질 문명의 발달과 개인주의가 팽배한 현 시대에 올곧은 지조와 절개를 고수했던 이승 선생의 삶의 태도는 시사하는 바가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역사적으로 유명한 이들의 업적 만을 돌아보는 분위기를 언급하며 앞으로 묻혀있는 인물들을 조명해 이들의 경험을 축적했으면 한다는 주장을 내비쳤다.

 

‘청강유집’ 번역주석서

 

“각 지역마다 학문적, 기질적으로 본받을 만한 업적을 기릴 인물들이 많지만 묻혀있는 이들을 발굴해 조명하기 보다 알려진 이들을 재조명하고 있죠. 장흥 지역 고전국역총서 간행사업처럼 지역의 숨은 인물들을 발굴하는 것이 계속됐으면 합니다. 이를 통해 지역 문인들의 업적을 발굴, 조명하는 한편, 문림의향의 고장 장흥의 진가를 알리는 발판이 됐으면 합니다.”

한편, 이병혁 호남문헌연구회 회장은 광주시청에서 정년퇴직을 한 뒤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번역주석서로는 ‘역주지지재유고’(譯註止止齋遺稿)와 ‘역주남파집’(譯註南坡集)이 있으며, 연구논문으로는 ‘전라도 장흥 도호부 수군 만호진 회령포 연구’와 ‘임진왜란 중 전라도 수군의 역할과 승전요인’, ‘장흥지역문집의 간행실태 비교고찰’ 등이 있다.

 

출처_http://www.gwangnam.co.kr/read.php3?aid=1582794735350189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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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팔경과 암각문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지난 10일, 장흥 지역의 고문헌 사진 자료와 민요 채록 자료를 장흥문화원에 기증하기 위하여 방문한 홍순석 교수는 위황량 선생(장흥문화원 고문)과 위종만 사무국장(장흥문화원)과 함께 천관사와 장천재를 탐방했다고 14일 밝혔다.

홍순석 교수는 1989년과 1990년에 강남대학술조사단을 이끌고 장흥지역 문화유적과 민요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천관사의 사지인 『지제지』원본을 처음으로 발견하여 제보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도립공원인 천관산과 장천계곡은 옛날부터 호남 지역의 대표적인 명승지로 각광을 받아온 곳이다. 장천계곡은 존재 위백규선생의 유적인 장천재 주변의 계곡으로 ‘장천재팔절(長川齋八絶)’로 회자했다.



장천팔경과 암각문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장천재의 현판 가운데 <장천재 팔절(長川齋八絶)>을 기록한 현판이 있어 이를 증빙한다. 이 현판에 제1 청풍벽(淸風壁), 제2 도화량(桃花梁), 제3 운영기(雲影磯), 제4 세이담(洗耳潭), 제5 명봉암(鳴鳳巖), 제6 추월담(秋月潭) 제7 탁영대(濯纓臺) 제8 와룡홍(臥龍泓)이 열거되어 있으며, <장천재 팔절서(長川齋八絶序>에서는 팔절[팔경]을 명명한 연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날마다 보면서 이곳에 있으니 마음이 지경(地境)과 같이 융합(融合)되고 눈이 신비와 꾀하게 되어 오래도록 즐거워하니 없던 이름을 붙여 자연히 그 입에서 나옴을 깨닫지 못한다. 곡구(谷口)의 첫 번 째를 청풍벽(淸風壁)이라 하였으니 세상 사람이 골짜기에 처음 들어와서 청풍(淸風)과 만남이다. 두 번째를 도화량(桃花梁)이라 한 것은 신선을 찾는 자가 도화(桃花)를 따라감이다. 운영기(雲影磯)라 함은 개천에게 맑은가를 묻고 내 마음을 허락하는 것이요, 세이담(洗耳潭)이라 함은 소부(巢父)의 일을 말한 것이요, 명봉암(鳴鳳巖)이라 함은 높은데서 세상을 봄이니 또한 덕성암(德星巖)이라고도 하며, 추월담(秋月潭)이라 함은 성현(聖賢)의 마음을 말하는 것이요, 탁영대(濯纓臺)라 함은 유자(孺子)의 티 없는 노래를 말함이요, 제팔(第八)을 와룡홍(臥龍泓)이라 함은 인간에게 비를 만들어 보냄을 말하는 것과 같다.

이 8개소의 명칭은 모두 팔절(八絶)로서 하늘에 있는 것이요, 억지로 이름 붙인 것이 아니다. 만약 괘(卦)의 이름을 보고 이름 붙이지 않는 것이 적고 이름 붙인 것이 많다고 한다면 이는 참다운 주역(周易)을 알지 못하는 자다.

이 운영기(雲影磯)와 탁영대(濯纓臺)를 영조(英祖) 임오(壬午) 1762년 가을에 한결같이 그 이름을 수(繡)처럼 아름답게 하여 오래도록 전하고자 대강 그 설명을 편다.」

이 서문 뒤에 “맹추하한일(孟秋下澣日)에 계항운민(桂巷耘民) 적고 사락산인(四樂散人) 글씨를 쓰다”라는 관지가 있어 존재 위백규 선생이 글을 짓고, 사락헌 위백침(魏伯琛,1732~?)이 글씨를 썼음을 알 수 있다.


장천팔경과 암각문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이 자료는 장천팔경이 존재선생이 1762년(영조38) 음력 7월 하순에 장천팔경을 명명했음을 증빙한다. 이 현판 말미에는 낭서과객(朗西過客)이 초서로 쓴 <팔영(八詠)>이란 제목의 5언 율시가 있다. 내용은 장천팔경의 개괄한 것이다. 옆에 게시된 <팔경판상운(八景板上韻)>은 경인년(庚寅,1890년) 7월에 지부(知府) 민치준(閔致駿)이 지은 팔영시를 판각한 것이다.

장천재 앞의 장천계곡에는 팔경의 명칭을 새긴 암각문이 펼쳐져 있다. 장흥지역의 향토사가인 위성록씨의 블로그에 장천계곡의 암각문을 탐사하고 올린 사진과 글이 있는데, 제3 운영기(雲影磯), 제5 명봉암(鳴鳳巖), 제6 추월담(秋月潭) 제8 와룡홍(臥龍泓) 암각문은 확인되지 않은 채이다.

장천재 앞의 지부(知府) 송기로(宋綺老) 외 2인의 제명기와 장흥위씨 가문의 유지임을 새긴 암각문도 거론 된 바 없다. 운영기(雲影磯) 암각문은 태풍으로 인해 엎어진 상태여서 암각문을 확인할 수 없다고 한다. 이들 암각문은 260여 년간 존치되어 왔다. 기반암의 자연적인 훼손이 더 심각하기 전에 본격적인 현장조사가 필요하다.

해동암각문연구회를 이끌고 있는 홍교수에 의하면, 암각문의 기반암은 대부분 화강암으로 자연 환경에서 3~4백 년 동안 암각된 문자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한다.

장천계곡과 같은 여건에서는 존치 기간이 짧아질 수밖에 없다. 현재로선 3D 촬영과 드론 촬영으로 위치와 원형을 보존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우선, 일실되기 전에 문헌자료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현장조사와 탁본작업이 필요하다. 고문헌에는 천관산에도 다수의 암각문이 존재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암각문이 금석문의 한 분야인 만큼 금석문조사와 함께 추진될 수 있는 과제이기도 하다.

홍순석 교수는 최근에는 전국의 암각문을 조사에 전념하고 있다. 2019년에 『경기도암각문』을 간행했고, 남양주시 보광사 주변에서 추사서 암각문 3점을 발굴하여 공개했다. 금년도 1월에는 삼척 죽서루의 기녀 정매길의 한글 시조 암각문을 확인하여 공개했다. 금년도 상반기에 『강원도암각문』을 간행한다.

1989년과 1990년 2년간 장흥지역의 고문헌 사진자료와 지금은 생존해 계신분이 없을 만큼 소중한 민요 채록 자료와 고문서 원본 촬영 사진, 민속학서적 23권을 장흥문화원에 기증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또한 전남 장흥문화원 사무국장(위종만)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고문서,서적,구비문학,영상 등)을 디지털로 변환하는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사업비를 마련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_http://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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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20일 장흥군민회관 소회의실…의거 110주년 기념 41점 작품 전시

[광주타임즈] 장흥문화원은 오는 18부터 20일까지 장흥군민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안중근의사 정신계승 서화특별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숭고한 안중근 의사의 정신을 계승하고 국내유일 안중근 사당이 있는 장흥 ‘해동사’를 널리 알리는 기회와 장흥지역 문화유산자원으로서 토대 마련을 위한 서화특별전을 개최하게 됐다.

2019년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면서 안중근 의사 탄신 140주년이자 하얼빈 의거 110주년을 맞은 매우 의미가 깊은 해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는 서예, 회화, 서각등 장흥출신 37인 작가가 평화를 바라는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담아 41여점 작품을 전시하고 하얼빈 의거 1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가진다.

전시회 작품들은 장흥을 대표하는 중견작가의 작품들과 (사)한국서가협장흥지부, (사)한국서예협회장흥지부 후원 작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특별전에는 위황량, 윤수옥, 이정호, 이문갑, 이봉준, 이정호, 안창호, 김선호, 이명진, 이권호 ,이종희, 김채홍, 이영록, 문기봉, 위기환, 임만엽, 박형록, 장근호, 안남식, 이양진, 김만배, 이진홍, 이삼용, 권문옥, 문상일, 남택이, 최병길, 곽태송, 선학, 노종건, 박병호, 임형두, 문재평, 위오남, 이종민, 위경애, 노병두, 위향량(37명)이 출품했다.

고영천 장흥문화원장은 “장흥군에서 안중근의사의 정신을 기리는 서화전이 처음으로 열리는 것은 뜻깊은 일”이라며 “의향 장흥의 저력을 실감하고, 앞으로도 문화가 숨쉬는 ‘길이 길이 흥할 장흥’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_http://www.gjtnews.com/article.php?aid=1576403826111731031

 

광주타임즈

[광주타임즈] 장흥문화원은 오는 18부터 20일까지 장흥군민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안중근의사 정신계승 서화특별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숭고한 안중근 의사의 정신을 계승하고 국내유일 안중근 사당이 있는 장흥 ‘해동사’를 널리 알리는 기회와 장흥지역 문화유산자원으로서 토대 마련을 위한 서화특별전을 개최하게 됐다. 2019년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면서 안중근 의사 탄신 140주년이자 하얼빈 의거 110주년을 맞은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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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군, 넘치는 흥과 끼 ‘제4회 장흥군민 공연예술 경연’ 성황

장흥군은 지난 14일 저녁 7시부터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장흥군민 공연예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장흥문화원(고영천 원장)이 주관하고 장흥군이 후원하는 ‘제4회 장흥군민공연예술경연대회’가 장흥군민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큰 성황을 이루었다.

경연은 장흥군 내 거주하는 공연예술단체 및 개인 등 순수 아마추어들이 모여 노래, 무용, 악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예술을 펼쳐 최고를 가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다양한 장르에서 본선에 오른 총 12개팀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본선 당일은 심사의 공정성을 더하기 위해 바쁜일정에도 불구하고 각 10개 읍면에서 이장단(130명)이 참여해 관객 평가단을 구성했다.

구성된 관객 평가단은 전자버튼기를 사용해 현장에서 직접 투표하고, 전문 심사위원의 점수를 합산하여 최고 득표를 얻은 팀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큰 박수를 받은 ‘어랑어랑예술단’의 가시버시사랑으로 어린이 민요팀이 차지했다.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이 주어졌다.

금상은 심정희 외 36명으로 짜여진 ‘정남진시니어합창단’이, 은상은 장흥고등학교(라그) 김용국 외 1명 동상은 천관퓨전난타 김회옥 외 9명, 천관우리소리 이창님 외 10명 팀에게 돌아갔다.

금상과 은상, 동상을 수상한 팀도 각각 트로피와 150만원, 100만원, 5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수상을 하지 못한 참가팀에게는 각 20만원씩의 참가금이 주어졌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참여한 관객에게는 따뜻한 기념품을 증정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만들었다.

장흥문화원장(고영천)은 "장흥은 전통적으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고장"이라며, "오늘은 우리 문화예술인과 더불어 군민들의 수준높은 작은 공연 문화예술축제입니다. 우리들 서로에게 응원과 관심을 가지고 차가워지는 날씨에 따뜻하고 훈훈한 온기가 전달되기를 소망합니다."고 말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문화예술을 통해 군민 행복을 높여갈 것”이라며, “문화예술공간 조성을 마련하는 데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_https://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81849

 

장흥군, 넘치는 흥과 끼 ‘제4회 장흥군민 공연예술 경연’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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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흥석 기자] 장흥문화원(원장 고영천)은 지난 9일 장흥향교 명륜당 앞마당에서 ‘500년 은행나무아래서 이어가는 장흥향교 가을이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흥향교, 장흥문화예술단체, 문화체험 참여 학생 및 학부모, 백일장 및 그림 그리기대회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장흥문화원은 문화재청 공모사업 지원으로 올해 9월부터 관내 지역 중학교 1학년 전학생들을 대상으로 ‘문림의향 장흥향교 청소년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장흥중학교, 장흥여자중학교, 관산중학교, 용산중학교, 회덕중학교, 대덕중학교에 참여한 장흥향교 청소년 문화체험은 총 9번에 걸쳐 진행됐다.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07호로 지정된 장흥향교는 조선 태조7년(1398년)에 건립되어 621년 동안 그 위치가 한 번도 옮겨지지 않았다.공자를 비롯한 5성과 송조 2현 우리나라 18현의 위패를 모시고 제향을 올리며 장흥지방의 유학 진흥과 교화를 담당했던 유서 깊은 곳이다.
문화가족 학생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향교에서 기본예절과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장흥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는 계기를 가졌다.
향교 명륜당 앞마당에서는 이야기 손님으로 공자님과 아기도깨비가 출연해 향교관련 퀴즈와 이향준선생의 공자와 지역 선비문화에 대해 보따리를 풀었다.
이어 인근 천도교장흥교당 앞마당에서는 장흥문화공작소에서 함께 준비한 한국무용, 시낭송, 성악, 장흥바라기(군무), 가야금 연주가 진행됐다.
고영천 장흥문화원장은 “장흥향교에서 이와 같은 문화행사와 교육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 대단히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장흥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출처_http://www.d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676

 

500년 은행나무 아래서 듣는 장흥향교 이야기 - 대한뉴스

[대한뉴스=김흥석 기자] 장흥문화원(원장 고영천)은 지난 9일 장흥향교 명륜당 앞마당에서 ‘500년 은행나무아래서 이어가는 장흥향교 가을이야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장흥향교, 장흥문화예술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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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한국문학특구포럼 장흥작가 작품집 간행 작가 선정

 

지난 10월 12~13일 개최된 제9회 장흥문학특구포럼에서 실시한 제1회 장흥작가 작품집 간행 지원 사업은 장흥문화원과 한국문학특구포럼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장흥 출신으로 장흥에 거주 하거나 출향하여 활동하는 문학인으로 한국문단이 공인하는 문예지, 신춘문예, 공모문학상에서 추천 수상하였거나 권위 있는 문학단체의 추천 등을 거친 작가로 그 문학성이 인정받은 작품을 발표하였으나 작품집이 없는 작고, 원로 작가를 발굴하여 작품집 발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7월12일부터 장흥의 문화(학)단체 및 작가 등 10여개 단체와 160여 문학인들 총 175통의 추천의뢰 서한을 발송하였고 7월31일까지 마감에 맞추어 자타천의 5명의 작가 추천 접수 되었다.


추천 선정위원 회의를 거쳐 작가의 선정은 장흥의 문학사적 발굴의 의미가 있다는 차원에서 만장일치로 의견이 모아졌으며, 특히 선정위원들은 금년 첫 사업으로 기획된 장흥 작가의 작품집 간행 지원이 그 의미가 충실하고 대상 작가군이 많으며 장흥의 문학 진흥에 기여가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다음해부터는 사업을 확대 하는 것이 좋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시인 이흥식(1942-2007)은 장흥읍 기양리 출신으로 장흥초, 광주서중, 서울 경동고,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의대 대학원 수료 후 군의관 입대하여 이동외과병원 수술실장과 포사 의무참모로 근무하다 만기 제대했으며, 신갈을지병원 진료부장겸 부원장을 거쳐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서울호생병원 운영했다.

시인은 1962년 자유문학 제15회 신인상 시부문 「당신과 나를 위한 설화」 입상되었으나, 1968년 현대문학 시부문 「전장은 슬프다」 초회 추천, 1972년 「봄비가 내리는 창가」로 추천 완료되어 시단에 데뷔하고, 1965년에 수도의과대학 주최 제1회 우석문학상 수상, KBS라디오 환자 치유 프로그램 고정 자작시 소개 시인이며 세계시인협회 회원으로도 활동했다.

이번 유고시집에는 제1부 너와 나의 거리 등 48수, 제2부는 故鄕의 꿈길서 등 43수, 제3부는 七月의 꿈 등 63수, 제4부 兵士의 運命 등 47수, 제5부 밤 등 42수를 수록하여 총 243편의 시를 실었다.

시인인 강경호 문학평론가는 ‘이흥식 시인의 삶과 작품세계’에서 이흥식 시인을 개인 소개하며 평생을 혼자 살아 작품이 제대로 보관되지 못했다며 이번 시집도 발표 또는 제작순이 아닌 작품경향별로 수록했다고 적었다.

또한 시인의 작품 경향을 인간으로서의 존재에 대한 자각과 실존의 문제를 다룬 작품들, 고향에 대한 인정과 그리움을 그림 작품들, 자연의 변화와 아름다움을 그린 작품들, 계절의 흐름과 철마다 변하는 풍경의 아름다움과 심상을 그린 작품들, 이성에 대해 때로는 애틋하고 때로는 안타까운 심정을 보여주는 작품들, 군 시절의 체험과 분단의 아픔을 통해 비판적인 시각으로 다룬 것과 병원생활에서의 생체험들, 마지막으로 도시 메커니즘을 다룬 모던적인 세계를 형상화한 작품들, 일상의 다양한 체험들을 노래한 시편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며 시인의 작품은 시인 자신의 삶을 살피는 것이라고 작품론에서 말했다./김용란기자

 

출처_http://www.jh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3084

 

이흥식 유고시집 ‘당신과 나를 위한 說話’ - 장흥투데이

지난 10월 12~13일 개최된 제9회 장흥문학특구포럼에서 실시한 제1회 장흥작가 작품집 간행 지원 사업은 장흥문화원과 한국문학특구포럼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장흥 출신으로 장흥에 거주 하거...

www.jhtoda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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