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문화원

수채화가 이택우(1946~)

 

 

경력사항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 졸업   
88올림픽기념 국제수채화전(1988)
대한민국 수채화 초대작가전(2002광주시립미술관)

대한민국 회화제(2002세종문화회관)
아세아수채화연맹전(2008서울 예술의 전당)
대한민국수채화정예작가초대전(2010광주대동갤러리)
무진회전(2012오승우미술관)
대한민국수채화대전축제(2014 안산단원미술관)
한국수채화작가초대전(2015거창문화센터)
한국수채화협회전(2017한국미술관)
현재; 한국미협, 한국수채화협회, 무진회, 대전국제미술교류

 

 

 

 

 

 

 

▲수채화가 이택우의 작품

 

 

 

관련기사_ http://art.cctoday.co.kr/bbs/list.html?boardCode=searchAPI&category=&e=1&page=9&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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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손영안(1958~)

 

 

 

 

 

 

▲화가 손영안

 

 

 

 

 

      

 

▲손영안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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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야천 이정호(1958~)

 

 

 

경력사항

 

개인전(무등갤러리) 2018

초대전(장흥문화원)2018

-한국미협회원/귀고회회원

-광주광역시미술대전 추천작가

-전라남도 미술대전 대상수상/한석봉미술대전 우수상수상

-한중서법교류전, 광주/제주서예교류전/솽주서예페스티발전

-남도서예흐름전/전라도정도천년전 등

 

 

    

 ▲전라남도 미술대전 대상수상작

 

 

 

 

 

▲광주개인전

 

 

 

▲장흥초대전

 

 

관련기사 http://jhculture.tistory.com/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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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서문

전남미술의 재구성


1. 책의 제목과 성격
이번 전남미술사 조사연구와 편찬은 전남미술사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를 위한 데이터 중심의 자료집의 성격을 띠고 있다. 이번 총서는 기존 『광주전남근·현대미술총서』 1.2.3권의 맥락에서 『전남미술사총서』를 책의 제목으로 정했다. 무엇보다 전남미술을 22개 시군별로 독립적으로 정리하였다는 점에서 기존의 총서와 큰 차이가 있다. 가능한 많은 데이터를 모아 정리하고자 하였다.     

2. 책의 구성과 미술연표
본 총서는 크게 ①미술연표, ②지역별 미술, ③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술연표를 책의 뒷부분에 배치하지 않고 전남미술개관과 함께 책의 앞부분에 배치했다. 미술연표를 통해 전남미술의 큰 흐름을 우선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지역은 전남미술과 많은 영향을 주고받았기 때문에 연표에 광주미술의 주요 흐름들을 찾아 수록하였다. 한국미술사 부분에서는 서울과 그 외 지역에서 일어난 일들 가운데 비교하여 참고할 내용이나 전남미술과 관련된 활동을 담았다. 참고로 중앙정부의 문화예술정책이 지역미술 지형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역대 정부별 정책변화에 대해서 핵심을 간추렸다.
     
3. 조사연구의 시간범위
편의상 기획단계에서 20세기를 시간범위로 설정했으나 목포, 여수, 순천과 같이 몇 개 도시를 제외한 전남 대부분 지역이 2000년에 접어들어 미술활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된다는 점에서 시간범위를 최근 시간대까지 늘려야 했다. 또한 근현대 전남미술에서 한국화와 서예의 화풍이 출발되는 20세기 이전의 주요 인물과 활동도 언급해야 했다. 따라서 본 총서의 공식적인 시간범위는 1900년부터 2015년까지 전개되지만, 지역마다 시간대는 유연하다. 연구조사 기간이었던 2016년 일부 지역에서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이슈나 활동기록도 수록하여 해당 지역미술의 가장 최근 동향을 알 수 있도록 하였다. 

4. 조사연구의 공간범위와 전개순서에 대해 
전남은 22개 시군으로 행정구역화 되어 있다. 2016년 현재 목포, 순천, 여수, 광양, 나주 5개의 시와 나머지 17개 군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22개 시군은 크게 네 개의 권역 - 광주근교권, 동부권, 서남권, 중남부권으로 분류할 수 있다. 본 총서작업에서도 이 네 개의 권역을 분류기준으로 삼았다. 다만 과거 전남미술사에서 다뤄진 비중을 고려해 지역 기술의 순서가 진도와 목포를 중심으로 한 서남권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진도를 시작으로 해남, 영암, 목포, 신안, 무안 서남권을 거쳐 나주, 함평, 영광, 장성, 담양, 곡성, 화순 광주근교권을 돌아 보성, 장흥, 강진, 완도 중남부권으로 내려왔다가 동부권 고흥으로 뛰어 여수, 순천, 구례를 거쳐 2018년 도립미술관이 개관되는 광양에서 끝을 맺도록 전개시켰다. 
 
5. 자료조사 과정
이번 총서 작업을 위해 우선 전담 조사연구팀을 구성하고 한국미술협회 지회장과 지회사무국, 12개 지역 미협지부장으로 구성된 14인의 편집위원회를 꾸렸다. 조사연구팀은 순천에서 ‘예술공간돈키호테’를 운영하면서 문화예술기획과 지역연구를 지속해 온 박혜강, 이명훈 두 사람이 총괄을 맡았고, 광주에서 ‘오버랩’을 운영하고 있는 독립큐레이터 김선영, 박유영이 별도로 광주근교권 (화순을 제외한) 6개 지역조사를 맡았다.
조사연구팀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현장을 방문해서 관계기관과 지역미술인들을 면담하였고, 수집된 자료들을 DB화하고 분석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다. 조사연구 범위와 대상이 방대하기도 하지만 1차 데이터를 찾고 정리하는 일이 이번 총서작업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그동안 광주지역에 누적되어 있는 각종 미술자료,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발행한 문예연감(1976~2014)과 국내 최고의 미술자료기관인 김달진미술연구소의 DB와 같은 종합자료, 인터넷검색을 통해서 찾을 수 있는 전남지역 관련 데이터들을 최대한 찾아내려 노력했다. 전남미술에 대한 기존 기록물 가운데 2007년, 2010년, 2012년 세 차례로 나눠 발간된 『광주전남근현대미술총서』 전 3권과 2012년부터 전남문화관광재단이 구축하기 시작한 <전남문화예술인DB>는 방대한 데이터로서 이번 총서 작업에 중요한 기초가 되었다. 이 기초자료에서 미술장르나 작가 중심으로 정리되어 있는 데이터들을 지역 중심으로 재구성하였다. 또한 시군지 또는 지역신문 기사를 통해 지역미술데이터를 보충하였다. 나주시, 여수시, 진도군, 해남군 시군지의 경우 지역미술에 대해 비교적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역 미술인들 대부분이 이런 발행물에 지역미술이 어떻게 소개되어 있는지 잘 알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반해 순천미술협회가 2012년 독자적으로 발행한 『순천미술40년사』와 목포지역 신문사에서 2000년대 중반까지의 목포미술사를 엮어 출판한 『목포의 화맥』은 주목할 만한 작업이다. 단,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내용들은 계속 수정작업을 이어가야 할 것이다.
자료조사 과정에서 가장 안타까웠던 것이 국공립운영시설의 기록자료 보관실태였다. 특히 시군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문화예술회관은 현재 가장 많은 전시가 이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료정리는 전무했고, 기록데이터가 없거나 공개를 꺼려했다. 유료대관전이 불러온 잘못된 결과라 판단된다. 결국 개인이나 단체가 보관중인 자료에 의존해야 하는데, 본 조사기간에 전수조사는 불가능했다. 대부분 전시회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미술인들의 특성상 전시도록이나 미술인들 사이에 오가는 이야기 속에 미술사가 있다. 여전히 지역 미술사가 상당부분 구전으로 전승되는 형국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기록 중심이 아닌 구술을 통한 미술사도 최근에 중요하게 참조되는 방법론 중에 하나다. 사실 기록되지 않은, 기록되지 못한 일들이 훨씬 많다는 점을 이번 작업을 통해 새삼 강하게 느낄 수 있었다. 연표 속의 공백과 행간 사이에 누락된 무엇인가가 앞으로의 작업을 기다리고 있다.

6. 22개 전남지역미술

(1) 원고구성과 해당 지역 조사연구·필자
22개 지역별 미술은 1.개관, 2.미술전시·활동, 3.미술단체, 4.미술작가, 5.미술전시시설 순으로 모든 지역이 같은 구성 원칙을 따랐다. 1.개관에서는 각 지역의 연구자가 파악한 해당 지역미술의 특징·흐름·동향을 큰 맥락에서 짚어내도록 했다. 2.미술전시·활동은 본론의 시작으로 지역 내 미술전시 및 활동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이를 연표로 정리해 제시하였다. 3.미술단체는 지역 내 활동 미술단체의 창립·활동·현황을 소개하였다. 4.미술작가는 주요 출처별 표로 정리해 파악 가능한 분석데이터를 출신·출향·작고·장르별 작가 등으로 제시하였다. 5.미술전시시설은 개관·활동·현황 등을 파악해 소개하였다. 마지막으로 해당지역 참고문헌을 수록했다. 조사연구자의 데이터 분석에서 유추와 추론을 적극 수용하였다. 충분치 못했던 데이터에 대한 종합과 분석의 오류는 존재한다.
 
지역별 조사연구·필자
진도, 해남, 영암, 강진, 완도, 순천, 구례, 광양 (8개 지역) - 이명훈
목포, 신안, 무안, 화순, 보성, 장흥, 고흥, 여수 (8개 지역) - 박혜강
나주, 함평, 영광, 장성, 담양, 곡성 (6개 지역) - 김선영(조사협력에 박유영)

(2) 미술전시·활동 연표 작성 과정
각 지역에서 1900~2015년 사이에 일어난 미술전시 및 활동을 연대기로 정리한 [표1]은 전시, 단체활동, 장소, 미술교육, 참여작가, 학술행사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이다. 전체 원고에서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한다. 미술전시와 관련 행사가 중심이 되고, 단체창립이나 시설개관도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세기 긴 공백이 있는 지역은 근대기에 출생한 출신작가들의 타 지역 활동 동향을 병기하여 지역 간 편차를 줄이려고 노력했다. 섬 지역인 신안의 경우, 지역 내 활동여건이 아직 여의치 않기 때문에 신안군이 지원한 타 지역 발표작업도 표에 같이 수록하였다. 또한 최신 동향이 전달돼야 할 경우 2016년 일부 데이터를 수록한 지역도 있다. 이 작업을 위해 문예연감(1976~2014), 각 미술단체연혁, 각종 전시도록, 작가프로필, 신문기사, 시군지 등을 최대한 참고하였다. 참고자료들 간에는 일자나 내용에 편차가 존재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럴 경우 가능한 지역자료와 각 단체가 작성한 연혁을 채택해 수록했다. 예컨대, 한국문화예술위에서 발행하는 문예연감의 경우 동일한 지역데이터와 비교해 볼 때, 전시기간과 장소에 대한 차이를 간혹 발견하게 된다. 또한 행사주체는 명확한데 전시기간을 알 수 없는 기록들은 해당 연도 맨 아래 배치했다.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출처란 발행된 해당 전시자료들이지만, 본 연구조사기간에 전수조사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언젠가 다시 정리되고 쓰여질 것을 감안하여 지역 데이터들이 차곡차곡 기록되는 일이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그런 기록매체로서 지역언론은 매우 중요하다. 지역매체가 지역 미술활동을 기록할 수 있도록 지역 미술인들의 관심과 유도가 필요하리라 본다. 전라남도 차원의 미술연감 발행도 생각해 볼 수 있다.

[표1]에는 지역에서 일어난 미술전시 및 활동을 중심으로 작성하되 타 지역에서 일어난 활동 중에 의미가 있거나 연계된 활동은 포함시켰다. 이런 사례 중에 주목할 수 있는 것은 작가들의 지역답사프로그램이다. 작가들을 초청하여 짧은 일정으로 지역 곳곳을 답사하고, 이후에 광주나 서울에서 작품발표 전시를 갖는 것인데 신안, 해남, 장흥, 강진 등에서 이런 성격의 기획프로그램을 찾아 볼 수 있었다. 보통 이런 기획은 중앙기관이나 지역문화재단 지원사업으로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확산되는 추세다. 미술가들의 새로운 시각으로 지역의 매력이나 가치를 재발견하고자 하는 것이 본래의 취지라 할 수 있다. 문제는 그러한 예술적 성과를 지역(민)이 어떻게 공유하고 활용하는가이다. 공적재원이 투여된 지역프로덕션과 프로모션이라는 점에서 기획자와 제작자는 좀 더 지역과의 긴밀한 소통과 연계방식을 더 많이 고민하고 시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최근 대안처럼 부각되고 있는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외지 작가들에게 거주와 작업공간을 제공하여 지역에 일정기간 체류하게 함으로써 지역과의 밀착을 유도하고 있다. 2011년부터 전남문화관광재단은 레지던스 지원사업을 시작하여 전남권 곳곳에서 실행되고 있다.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활동데이터를 보이는 지역은 순천, 목포, 여수지역이며 가장 적은 활동 데이터를 보여주는 곳은 신안, 완도, 영광, 구례, 곡성지역이었다. 도서지역인 신안과 완도는 열악한 입지조건을 감안한다면 타 지역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는 없다. 목포는 전남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활동력을 가지고 있는 지역으로 그 활동수치가 어느 정도일 것이라는 것을 충분히 예상했지만, 이번 총서에서 순천이 목포 못지않게 그 이상의 데이터를 보여주는 것이 의외였다. 이는 1차적으로 『순천미술40년사』의 기여라 할 수 있지만, 활동의 질을 떠나 그만큼 순천 지역미술이 양적으로 꾸준히 팽창하여 왔음을 확인하게 된다. 90년대 초반 미술협회가 결성된 이후로 급격하게 증가하는 광양의 활동량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3) 미술단체
지역의 미술단체 활동은 지역미술의 큰 흐름을 파악하는 데 용이하다는 점에서 두 번째로 소개하였다. 근대기부터 현재까지 미술단체의 창립, 주요연혁, 활동 등을 지역적 맥락에서 소개하고,  때에 따라선 모든 단체들의 연표를 제시해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하였다. 미술단체가 많지 않은 지역은 인접 장르의 활동사와 지역문화사를 함께 소개하기도 했다. 미술단체는 아니지만 한국전쟁 이후부터 지역마다 설립되기 시작한 문화원은 지역미술과 직·간접적인 관계를 맺어왔기 때문에 비중 있게 다뤄지는 지역도 있다. 

(4) 미술작가
지역의 미술작가 파악은 전남문화관광재단이 2012년부터 구축하기 시작한 전남문화예술인DB를 연구조사팀의 1차 자료로 삼았다. 그 다음으로 해당 시군지에 소개된 출신작가, 연구자가 선정한 미술단체의 회원명단과 미술전시의 출품자 명단 등을 주요 출처별 표로 작성해 제시하였다. 여기서 연구자가 파악 가능한 출신·출향·거주·작고작가를 소개하는 것이 미술작가 편의 전부다. 지역에 따라 작고작가에 한해 추가 소개를 하기도 했다. 기존에 발행된 미술사 자료들은 보통 작가 중심으로 기술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장르별 서술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 본 총서의 목적은 지역별 미술활동을 발굴해 그 특징들을 소개하는 데 있다. 물론 여기서 미술작가의 작품활동이 중요하지만, 전남권 대부분의 지역이 고향을 떠나 활동하는 출향작가수가 거주작가에 비해 월등히 많아, 출신작가 모두를 소개할 경우 지면의 한계도 있지만 지역 간 편차는 더 커진다. 한국미술의 전체사와 전남미술사에서 중요하게 거론됐던 인물들은 지역별 개관에서 주요활동을 소개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5) 미술전시시설
미술전시시설은 우선 미술전시·활동을 기록한 연표에서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일제강점기부터 1990년대까지 전시장소로 등장하는 다방에서부터 최근 가장 많은 전시가 이뤄지고 있는 국공립시설까지 지역의 특성에 따른 변화의 추이를 볼 수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전시시설은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마지막에 DB형식으로 추가 소개하였다.

7. 에필로그
부록에는 전남미술대전 연혁, 전남의 미술시설 현황, (사)한국미술협회 전남도지회 연혁, 주요출처 장르별 작가목록을 수록하였다. 전남미술대전은 1965년 제1회 부터 2000년 제36회까지 운영위원, 심사위원, 주요 수상자 명단을 정리하여 전남 현대미술이 형성되는 과정에 어떤 작가들이 등장하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남의 미술시설은 2015년 기준으로 박물관, 미술관, 문화예술회관, 문화원 현황을 수록하였다. 작가목록은 조사연구팀이 자체 선정한 주요출처의 작가 명단을 종합한 것이다. 광주전남미술50년전(1989), 남도미술100년작가선집(1995), 전남미술50년전(1995), 남도미술100년 그 뿌리를 찾아서(2005), 출향작가남도사색(2007), 전남문화예술인DB(2012~)가 주요출처이다. 여기에는 광주 작가명단도 포함되어 있다. 작가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찾는데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본 총서의 연구조사 진행과정은 개별 연구자가 맡은 지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각자가 발견한 자료를 서로 체크하고 공유하는 등 상호협력을 통해 이루어졌다. 다만 조사연구에 주어진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것과 조사연구의 범위가 광범위하다 보니 조사연구팀이 놓친 자료와 내용이 많을 수밖에 없다. 앞으로 전남미술사에 대한 자료조사와 비평과 연구작업이 보다 활발해져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전남미술사가 축적되기를 기대해 본다.    
현장방문 조사 과정에서 협조를 아끼지 않았던 각 기관, 단체, 개인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 특히, 자료제공에 도움을 준 목포의 박석규·박수경 선생님, 장흥의 최연택 선생님, 순천의 양재영 선생님, 광양의 김선영 선생님 그리고 여수의 정채열 선생님 모두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 

2017. 02

전남미술사 조사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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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미술 개관

출처: 전남미술사총서

 


유치면 가지산 기슭에 자리 잡은 보림사는 일찍이 통일신라시대에 화순군에 있는 쌍봉사 곡성군에 있는 태안사와 더블어 큰 절에 들었고 ,아홉 선종의 하나인 이른바 가지산파의 중심사찰로 국보급 보물이 넘쳐나는 장흥의 자랑 하나요,이 지역 안양면 기산리에서 태어나 조선 명종 때(1555,명종10) 문신이었던 백광홍(1522-1556)은 우리나라 최초의 기사문학인 (관서별곡)을 남겨 송강 정철의 (관동별곡)으로 이어졌으니 장흥의 자랑 둘이요.장흥은 사람 셌이 모이면 그 한 사람은 위씨 라고 할 정도로 위씨가 많이 사는 곳인데,그 중에 조선후기(,정조)때 사람으로 관산읍 방촌리에서 태어난 위백규(1727-1798)라는 사람은 각종 진보성향의 책을 집필한데다 김정호의(대동여지도) 보다 90년이나 앞서 중국과 일본을 상상하며 그린 지도와 한양,평양 지방의 지도를 포함한 64장의 도해를 포함 시켜 만든 지리지(환영지)를 남겨 놓았으니 장흥의 자랑 셌이요. 현대에 들어 송기숙,이청준,한승원,이승우,김녹촌,김제현,위선환,김영남,이성관,이대흠 등 수 많은 문인들을 배출해 문림의 향 으로 유명한 장흥이 되었으니 더 바랄게 무엇일까. 그런데 이러한 기대를 가지고 장흥미술의 초기 근대기를 들여다보면 인물도 타 지역에 비해 많이 드러나지 않는다. 그 이유가 뭘까?

 

현재 장흥읍 읍성로에는 2015년에 개관한 동학농민혁명기년관이 위치해 있다. 이곳은 19세기 말 동학농민항쟁의 최후의 격전지였던 장흥 석대들로 정읍 황토현 전적지와 공주 우금치 전적지 그리고 장성 황룡전적지와 더블어 동학농민운동의 4대 전적지로 꼽히는 곳이다. 당시 장흥에서는 농민,상민뿐만 아니라 유생들까지 힘을 합쳐 전남에서 가장 많은 5000여명이 동학군에 가담했고,공주 전투를 지원하러 장흥을 비운 사이 관군이 들어와 잔류세력을 무자비하게 진압했다. 1895년 용산면출신인 장흥동학군의 우두머리 이방언이 장흥 장대거리에서 관군에게 최후의 죽음을 당함으로써 동학농민혁명이 막을 내린다. 이후 일제강점기로 접어들었고 장흥은 일본인들에 의해 다른 지역보다 더 혹독한 지배구조 속으로 빨려들어 갔다. 현 장흥경찰서 뒤쪽에 설치되었던 헌병대와 법원은 이에 대한이라 할 수 있다.

 

장흥 미술작가

장흥의 미술자가를 파악하기 위해 총 5개의 데이터를 참고하였다.

 

1,전남문화관광재단의 전남예술인인DB,2 장흥군지, 3관산읍지,4장흥문화원이 보유한 장흥미술인DB 그리고 52012년에 개최된 장흥미술인전에 출품한 작가명단이다. 지역사 자료 중에 관산읍지는 장흥군지보다 비교적 가까운 시기에 발행되었고, 관산읍출신 미술작가들이 적잖이 발견되어 출처자료로 삼았다.

 

장흥문화원에서 제공 받은 장흥미술인DB는 아직 충분한 자체조사가 이루어진 자료는 아니었지만,1960-70년대 출생한 작가들을 조금이나마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본 연구기간동안 이 DB를 바탕으로 작가들의 활동을 추가 조사할 시간이 충분치 않았다.

 

이렇게 해서 중복되는 작가수를 제하고 총 112명의 장흥지역 미술작가를 파악할 수 있었다.

그리고 본 연구자가 추가로 찾은 작가들이 있다.

 

한국화가 원용식,서예가 김철환,백형은,서양화가 윤정단,김동하,설치작가 마종일,도예가 서대천,사진작가 강수의,마동욱 이상 9명이 추가로 확인되었다.

 

장흥은 미술단체의 활동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데이터에 아직 잡히지 않은 다양한 영역의 활동작가들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출처별 장흥미술작가

전남문화예술인DB(2012년 구축시작)

강길원 김교심 김승남 김천두 박경래 박정자 백일인 이창주 장찬홍 전찬종

 

장흥군지(1990년 발행)

고영완 김명환 김봉철 김삼수 김상식 김승남 김천두 김태경 남종은 박경래 박문수 박재홍 송연석 위계형 위규복 위창복 이상규 이종찬 이창주 이창현 이청은 장찬홍 정상미 정호윤 조우성 주복문

 

관산읍지(2011)

김선두 김선일 김선미 김중일 김승남 김옥금 김용선 김점순 김천두 박재홍 박흑호 위경애 위성웅 위성탁 위송량 위용환 위준양 위태환 위황량 이권호 이명진 이문갑 이재환 정영필 정준호 주영호 최미순 최운석

 

장흥문화원 미술인DB

강길원 강숙자 고남연 고영덕 고완석 고현 김경학 김광수 김광옥 김광표 김명조 김선두 김선일 김선학 김송근 김용선 김인기 김정 김천두 김태연 김평준 김흥국 남종은 남태윤 마문호 문미순 박승호 박정자 박진화 백종연 백혜옥 변대섭 선병용 선정근 송연석 안승주 안철완 위성웅 위오남 위용환 위종만 윤병학 이동주 이동환 이병채 이상규 이성일 이승대 이정용 이종진 이지영 이창주 이택우 이흥복 임홍수 정찬흥 전범수 정흥기 친현노 최명숙 최연택 최운석 추순정 한정선 홍성호

 

장흥미술인전 산 좋고 물 좋으니 어찌 그림이 아니랴(2012)

강길원 고영훈 고완석 김경학 김광표 김선두 김선일 김천두 마문호 문재권 박진화 송대성 위명온 이봉준 장찬홍 조연희 홍성호.

 

출처: 전남미술사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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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문화예술인 대회를 마치며…!




-長興文化人의 現況과 役割


백수인조선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장흥신문/제224호/2001년 9월 18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장흥의 문화예술인 대회를 개최하고 전국의 장흥출신 문화예술인을 초청하여 성대한 행사를 준비한 장흥문화원과 장흥군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작년 제1회 모임에 참여할때에는 정말로 뿌듯한 감격과 희열을 느꼈다. 나뿐만 아니라 그때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나와 같은 심정으로 감격해 하고 감사해 하였다. 출향한 사람들을 위하여 진솔한 마음으로 환대해 주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제가 아는 바로는 전국 어디에서도 이러한 모임은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래서 그 뜻이 더욱 깊다 하겠다.


고향에 아직 일가 친척이 있어 방문의 기회가 자주 있는 분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된다. 고향에 와 보아야 반가이 맞아 줄 친척이나 친지가 없는 분들에게는 이런 기회가 더 없이 값지고 소중한 기회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우리에게 고향은 과연 무엇이겠는가?


내가 태어나서 자라란 곳, 부모 형제가 나를 길러주시던 곳, 이웃의 따뜻한 인정이 넘쳐나는 곳, 그런 곳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삶이란 것을 느끼고 배워 왔던 곳, 그래서 내 영혼 깊숙이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서리어 있는 곳.  그러나 이렇게 말해도 못다 한 아쉬움이 남는 곳이 바로 고향이 아니겠는가?

 

□ 장흥 문화예술인의 활동 개황

 

초대된 출향인들은 대부분 문화예술을 전업으로 하거나 그 분야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는 분이다. 장흥 문화원에서 파악하고 있는 출향 문화예술인 가운데 문학인이 49명, 미술인이 46명, 음악인이 11명. 그래서 총 106명이 외지에서 활발히 예술분야에 활동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


또한 지역에 남아 예술활동에 참여하신 분들을 보면 문학에 19명, 음악이 6명, 미술이 24명 등 49명으로 나타나 있는데 아직 파악되지 않은 분들이 있으리라 생각되므로 이보다 많은 사람이 예술분야에 뜻을 두고 활동하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출향이나 현지 예술인을 모두 합하면 적어도 150여 분이 문화예술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어 장흥의 문화적 전통을 지켜주고 장흥인의 자긍심을 높여 주고 있다고 생각할 때 이분들께 존경스런 마음과 찬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다.


각 분야별 활동을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문학분야에서 소설 부문은 정병우, 문재구 선생이 일찍부터 문단에 등단하여 좋은 글을 발표해 주셨고, 이후 송기숙, 이청준, 한승원 선생이 비슷한 연대에 문단에 등단하여 지금은 한국문단을 대표하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음은 우리 모두가 너무나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특히 이 세분 모두가 작품 속에 고향을 너무나 생생하게 나타내고 있어 고향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엿볼 수 있다.


이후 이승우 작가가 현재 괄목할만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으며 서종택, 백성우, 신동규, 문정배, 정해천, 김해림, 김현주, 윤석우, 김옥채 등이 중앙 일간지 등 유명 문예지에 등단하여 작가의 위치에서 열심히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시 분야에서도 김계룡 선생께서 팔순의 노령에도 불구하고 전남 문인 협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시며 정재완 선생께서도 창작 활동과 아울러 대학에서 시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그밖에도 위선환, 고두석, 김성년, 김성환, 김영남, 문은주, 문인호, 박순길, 위재량, 이성관, 이한규, 이한성, 이호연, 조윤희, 배홍배, 김형수, 이승원, 이성근, 이대흠, 정상철 등 기라성 같은 시인들이 문학 수업에 정진하고 있다.


아동문학 분야에서도 김준경선생을 비롯하여 김기정, 김정씨 등이 크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김준경 선생은 일찍부터 경상북도에서 문화상을 수상한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  활동이 대단함을 말해 주고 있다.


이 밖에도 수필에 최수권, 엄현옥, 강희숙, 시조에 김제현, 시나리오에 문관규씨 등이 활동하고 있으며, 문학평론에도 본인을 포함하여 신예 장일구 등 두 사람이 활동하고 있다.


미술 분야에서도 한국화에서 김삼수, 김천두 선생이 노익장을 과시하며 작품활동을 하고 계시며 이창주 선생이 정통남화의 맥을 잇고 있다. 이창주 선생은 선친 송파 이청흠 선생의 뒤를 이어 화맥을 이어 왔고 아들이 또 화업에 정진하고 있어 3대가 남종화의 화풍을 이어 오고 있다.


소천 김천두 선생 역시 아드님인 김선두, 김선일이 미술계에 종사하고 있어 3대 화가의 가풍을 갖고 있으며, 계산 장찬홍은 의재 허백련 선생의 수제자로 정통 남화의 대를 이어 남도 화단의 큰 기둥이 되고 있다.


운향 조우정 선생은 경북 포항에 일찍부터 뿌리를 내려 문인화로 크게 화명을 날리고 있으며 후학을 지도하면서 경북 지역 미술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밖에도 김용선, 고영덕, 위용환, 최운석, 홍성호, 남종은 등이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화업을 닦고 필명을 날리고 있다.
서양화로서는 강숙자, 강길원, 김선두, 김평준 등이 이미 중견의 틀을 벗어나 독특한 화풍으로 자신들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으며 특히 보엠 미술회원들의 진출은 장흥 미술의 전환점을 이루고 교두보 역할을 다하고 있다.


보엠 미술회는 지금부터 약 30여 년 전 장흥중·고등학교 미술부 학생들이 조직한 자생단체로, 수장 격인 박진화씨를 비롯하여 손영완, 최연택, 이성일, 조연희, 김경학, 위훈, 위성웅, 김광표, 안철완, 이지영, 등이 그룹의 멤버들이다.


이 밖에 한국 디자인 분야의 선두주자인 선정근씨, 사진 분야의 김갑열, 김동현, 조각분야의 전범수, 김명조, 경남신문 부국장으로 재직하면서 시사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선학씨와, 고향을 지키며 경찰관으로 근무하면서 작품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는 장복섭씨 등이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만하 박정자 선생의 불화는 매우 특이한 분야로 인간문화재 후보로 지정될 만큼 독보적이고 높은 경지에 이르고 있다.


서예로는 이창현, 고선곤, 박경래, 이권호, 김승남, 이양기 등이 활약하고 있으며 김승남은 한글서예로 대한민국 미술대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한바 있는 중견 서예가로 필명을 날리고 있다.
음악계에서는 먼저 국악분야의 금당 유영애씨가 일찍이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현재 남원의 국립국악원에서 명창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뒤를 이어 문효심이 대통령상을 수상하였고 김규문이 국립극장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김효정이 진주시립국악관에서, 이영주가 광주시립국극단에서, 이현미가 전남도립국악단에서, 강행복씨가 정읍시립국악단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대음악으로는 길익주씨와 길연철씨 등이 활약하고 있으며 특기할만한 것은 김종남씨가 일찍부터 무용계에 투신하여 70평생을 줄기차게 이 분야에 종사하면서 현재는 전남의 발레계의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고향을 지키며 문화예술활동을 주도하고 있는 모임을 보면 작가 김석중씨가 이끄는 문학의 별곡문학과 사진분야의 김충석, 지주상, 김성옥, 임성동을 비롯한 장흥 사진회, 조연희씨를 비롯한 미술분야의「구메·구메」, 서예분야의 이봉준씨가 이끄는 장흥 서도회, 국악분야의 김용수회장이 이끄는 국악연구회와 시우회등이 장흥의 문화예술발전을 위하여 공헌하고 있으며, 특히 사진분야에 전 문화원장이신 강수의 옹은 60여년동안 사진 예술에 몸바쳐 장흥의 사진 예술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조성호씨가 서각에 남다른 조예를 보이고 있다.


또한 장흥문화원장으로 수고하고 계시는 윤수옥님은 서예가이면서도 문예지의 수필 추천을 받아 문단에 등단하여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장흥 출신 문화예술인들의 면면을 대강 살펴보았듯이 실로 모든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그것도 평범한 수준이 아니라 그 분야의 괄목할만한 중견작가로서 위치를 굳히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는 물론 각자 각고의 노력으로 일구어낸 업적이겠지만 한편으로는 우리 장흥의 문림의 토양에서 배양된 전통의 소산으로 장흥의 자긍심을 높여주는 일로 그 뜻이 매우 크다 하겠다.


이러한 문화예술활동은 우리 장흥의 문화적 자원이요 자산이 아닐 수 없다. 앞으로 21세기가 문화의 세기가 되고, 문화가 새로운 영역으로 크게 부상되어 새로운 산업으로 발전 될 것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우리 장흥은 다른 어느 지역보다 앞서가는 문화의 마인드를 가졌다고 하겠다.

 

□ 앞으로의 발전 방향

 

이제 우리는 이러한 우리의 역량을 어떻게 결집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증대시킬 것이냐에 대해서 진지하게 논의하고 그 방법을 강구해야 될 것이냐에 대해서 구체적인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여기에 대해서 제 나름대로 몇 가지 제안을 드리고자 한다.


첫째, 이러한 문화예술인의 모임을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시켜 보다 친근감 있고 실질적인 행사로 이끌어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제 출발의 발걸음을 내딛었으니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연례행사로 치러지기를 바라며 아직은 서먹한 분위기를 일신시켜 보다 정에 넘치는 행사가 되도록 하고 또 행사 내용도 지혜를 모아 실질적이고 유익한 모임이 되도록 이끌어야 되겠다.
그래야만 힘이 결집되고 힘이 모아져야 성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둘째, 각 분야로 연대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야 되겠다.
이는 서로가 추구하는 목적이 같은 때 동질성을 갖게 되고 고무, 격려하는 유대를 깊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 분야별로 현안을 타개하기 위한 별도의 모임도 필요할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고향에 남아 활동하고 있는 분들과 연계하면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셋째, 후진을 양성하는 일에 관심을 두어야 하겠다.
오늘날 지방에서의 문예진흥을 위한 학습 여건이 크게 빈약하고 또 예능에 대한 취미와 소질이 있다 해도 이 분야에 뛰어들 만큼 인식이 성숙되지 못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이는 앞서 이 길에 뛰어든 사람이 동기를 부여하고 이끌어 주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노력이 없다면 우리 장흥이 문화적 선진화를 이루기 어렵고 전통마저 깨지고 말 것이다.


넷째, 이와 같은 문화예술인의 모임이 성숙되면 이 모임을 이벤트 행사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벤트화 시키는 일은 결코 쉽지 않겠으나 이는 우리의 문화예술 역량을 증대시키고 지혜를 모은다면 불가능하지 않다고 본다. 다만 이러한 분위기를 성숙시키자면 우리 자신의 일체감 조성이 선행되어야 하겠으며 또 이벤트 행사로 어떤 소득을 창출할 것이냐에 대해서 연구 검토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 문제는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걸맞는 아이디어를 개발해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이밖에도 이 모임의 발전에 대해서 좋은 의견들을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언제라도 의견들을 문화원에 제시하면 이를 수렴해서 반영하리라 믿는다.

 

□ 끝맺는 말


우리 장흥은 아름답고 깨끗한 고장이다. 이 오염되지 않은 좋은 환경을 보존하고 여기에 걸 맞는 문화를 발전시킨다면 우리 고장이야말로 정말로 살기 좋은 고장이 될 것이다. 이러한 고장을 이룩하는데는 우리 모두의 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 우리 사회의 형편이 매우 어려워서 생활하는 일조차 수월치가 않다. 특히 예술활동을 하는 여러분은 더욱 어려우시리라 믿는다. 그렇지만 기왕에도 어려움을 극복해 왔듯이 이 어려움도 슬기롭게 극복해서 창작활동을 통해 훌륭한 업적을 쌓으시기 바란다. 여러분의 성취감을 우리 모두의 긍지가 될 것이며 여러분의 성공은 우리 고장 장흥의 자존심으로 남을 것이기 때문이며, 우리 장흥의 발전을 여러분과 함께 기원한다.



[출처] 장흥문화인의 현항과 역활 -백수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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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 이봉준(痴人 李奉俊, 行名 李大基 1950~)

 

 

 

 

전남 장흥군 만수리에서 출생하여, 한국방송대학교 중국어과 5년을 수학하고 대만 담강대학교에서 어학 연구과정을 결업 하였다.

여초 김응현 선생을 사사하여「동방연서회」에서 서예수련과 서법이론교육과정인「동방서법탐원」3년과「동방서법최고탐원」2년을

필업하였다.

 

수 상 : 대한민국 서예계 최고 명인을 가리는 제4회 강암서예대전의 현장 휘호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여 국내 서예계 최고 상금 1.000만원을 받았고, 제25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국전) 우수상(공 동1위)을 수상 등 국내외 각 서예대전에서 대상 여섯 번·우수상 세 번을 수상하였다. 그외 (사)한국서예협회·(사)한국서가협회· 서령인사(중국 항주) 등 국내외 가장 권위 있는 공모전에서 많은 특선·입선을 하였다.

 

개인전 : 강암서예학술재단에서 미협 ․ 서협 ․ 강암서예 초대작가 중 1명을 엄선하여 베푼「제2회강암서예 기획초대전」․ 2009년부터「장흥역 대문인시가선전」을 연차적으로 여는데, 2011년 제3회는 경북 청 송전(백강미술관 기획초대전)과 장흥전(정남진물축제 초대전)· 2012년「임란 정유재란 한시선전(여수시문화원과 천관문학관 기획 초대전)」과「부작 서예전」등 11회째의 개인전을 가졌다.

그룹전 : (사)국제서법예술연합 국제서법대전(세종문화회관)

(재)동방연서회전 ‧ (사)동방서법탐원회전(예술의전당)

(재)강암서예관 초대작가전(강암서예관)

한중일 문화인서예전(서울 ‧ 상해 ‧ 동경) 등 60여회

 

저 서 :「書法大觀」4×6배판 420면 이화문화출판사 1997년

「魏碑의書法藝術」4×6배판 954면 이화문화출판사 2000년

「天放先生文集」國譯 4×6배판 383면 도서출판답게 2014년

 

현 재 : (재)강암서예대전 초대작가 등

(사)국제서법예술연합 한국본부(이사 역임) 회원

(재)동방연서회 ‧ (사)동방서법탐원회 회원

(사)한국서가협 장흥지부장 ․ 장흥서예원장 ․ 장흥한문대학장 등

 

 

▲치인 이봉준

 

주 소 : (529-803)전남 장흥군 장흥읍 병천 2길 35(가시미)「치인서예전시관」

(061)864-3535  메일 lbj0380@naver.com

 

 

관련기사 http://www.gbsnews.co.kr/detail.php?number=1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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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유영애(1948~)

 

 

 

 

 

-1948년 전남 장흥 출생

-김상룡 선생 판소리 사사, 성우향 선생 춘향가 사사

-한농선 선생 흥보가 사사, 조상현 선생 심청가 사사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2호 판소리 심청가 예능보유자

 

 

활동 경력

 

-국립민속국악원 창극단 지도위원 역임

-국립민속국악원 창극단 악장 역임

-국립민속국악원 예술감독 역임

-우석대 대학원 강사

-'논개 판소리 전국경연대회' 주관

-유영애 판소리 전수관 운영

-판소리 완창 발표회 40여회 넘게 가짐

 

 

수상 경력

 

-1988년 제15회 남원 춘향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

-2004KBS 국악대상 수상

 

 

 

관련기사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7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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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김동현(1957~)

 

 

 

 

-중요무형문화재 5호 판소리고법 이수자

-광주광역시 문화재위원

-전라남도 문화재위원

-광주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

 

관련기사 http://www.nknews.kr/ab-1695-236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102814351488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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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이권호(1949~)

 


 

 

 

 

 

 

 


장흥 출신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입선
한국서예대전(1998) 대상 수상
송곡서예상 수상(2000)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초대작가
한국서예대전 초대작가
제19회 영호남 미술교류전
2004 광주비엔날레 특별후원전
서울미술관 개관기념 초대전 (2008,서울 인사동)
한국미술작가명감 초청전 (2016,서울 인사동)
개인전 (2005,광주)

 

 

    

 

▲이권호 관련기사

 

 

 

 

▲초대전, 개인전

 

관련기사 http://www.mpmbc.co.kr/bbs/board.php?bo_table=newsarchives&wr_id=8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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