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문화원

송기숙

생년월일 : 1935 - 출생지: 전남 장흥

1935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같은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64년 [현대문학]에 평론 [창작 과정을 통해 본 손창섭]과 1965년 [이상서설]로 추천이 완료되었다. 1966년 단편 [대리복무], 장편 [자랏골의 비가]를 발표하며 소설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1973년 전남대학교 교수가 되었으나 1970~80년대 민주화운동과 교육운동에 참여하며 두 차례 옥고를 치렀다. 1984년 전남대학교 교수로 복직했으며, 1987년에는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를 창설하여 초대 공동의장을 맡았다. 작품으로는 [백의민족], [도깨비 잔치], [재수없는 금의환향], [개는 왜 짖는가], [테러리스트], [자랏골의 비가], [암태도], [녹두장군], [은내골 기행]과 산문집 [녹두꽃이 떨어지면], [교수와 죄수 사이], [마을, 그 아름다운 공화국], 역사이야기 [이야기 동학농민전쟁]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만해문학상, 금호예술상, 요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우투리(소설), 원작 송기숙 - 오월문학작품영상

 

 

 

Comment +0

 

 종  목

 국보 제117호

 명  칭

 장흥 보림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금속조 / 불상

 수량/면적

 1구

 지정일

 1963년 02월 21일

 소재지

 전라남도 장흥군 유치면 보림사로 224

  시  대 

 통일신라

 소유자(소유단체)

 보림사

 관리자(관리단체)

 보림사

  전라남도 장흥군 유치면 보림사의 대적광전에 모셔진 철로 만든 불상으로, 현재 대좌(臺座)와 광배(光背)를 잃고 불신(佛身)만 남아 있는 상태이다. 불상의 왼팔 뒷면에 신라 헌안왕 2년(858) 무주장사(지금의 광주와 장흥)의 부관이었던 김수종이 시주하여 불상을 만들었다는 내용의 글이 적혀 있어서 정확한 조성연대를 알 수 있는 작품이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달걀형의 얼굴에는 약간 살이 올라있다. 오똑한 콧날, 굳게 다문 입 등에서 약간의 위엄을 느낄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 다소 추상화된 모습이다. 통일신라 전성기(8세기)의 불상에 비해 긴장감과 탄력성이 줄어들었고, 양 어깨에 걸쳐 입은 옷은 가슴 앞에서 U자형으로 모아지며, 다시 두 팔에 걸쳐 무릎으로 흘러내리고 있다. 옷주름은 부드러운 곡선을 이루고 있지만 탄력을 잃은 모습이다. 이런 형태의 표현은 신라 불상에서 보여주었던 이상적인 조형감각이 후퇴하고 도식화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9세기 후반 불상 양식의 대표적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손은 왼손의 검지를 오른손으로 감싸고 있는 모습으로 비로자나불이 취하는 일반적인 손모양이다. 이 작품은 연대가 확실하여 당시 유사한 비로자나불상의 계보를 확인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며, 신라 말부터 고려 초에 걸쳐 유행한 철로 만든 불상의 첫번째 예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크다.

 

 

자료 출처 ; 문화재청 홈페이지(www.cha.ogo.kr)

 

 

 

Comment +0

 

 

종  목

 국보 제44호

명  칭

 장흥 보림사 남·북 삼층석탑 및 석등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3기

지정일

 1962년 12월 20일

소재지

 전라남도 장흥군 유치면 보림사로 224 (봉덕리)

시  대

 통일신라

 소유자(소유단체) 

 보림사

관리자(관리단체)

 보림사

 

 가지산 남쪽 기슭에 있는 보림사는 통일신라 헌안왕의 권유로 체징(體澄)이 터를 잡아 헌안왕 4년(860)에 창건하였다. 그 뒤 계속 번창하여 20여 동의 부속 건물을 갖추었으나, 한국전쟁 때 불에 타 없어졌다. 절 앞뜰에는 2기의 석탑과 1기의 석등이 나란히 놓여 있다. 남북으로 세워진 두 탑은 구조와 크기가 같으며, 2단으로 쌓은 기단(基壇)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놓고 머리장식을 얹은 통일신라의 전형적인 석탑이다. 기단은 위층이 큰데 비해 아래층은 작으며, 위층 기단의 맨 윗돌은 매우 얇다. 탑신부는 몸돌과 지붕돌을 각각 하나의 돌로 만들어 쌓았으며, 각 층 몸돌에 모서리기둥을 새겼는데, 2·3층은 희미하게 나타난다.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이 계단형으로 5단씩이고, 처마는 기단의 맨윗돌과 같이 얇고 평평하며, 네 귀퉁이는 심하게 들려있어 윗면의 경사가 급해 보인다. 탑의 꼭대기에는 여러개의 머리장식들을 차례대로 가지런히 올려 놓았다. 석등 역시 신라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네모꼴의 바닥돌 위에 연꽃무늬를 새긴 8각의 아래받침돌을 얹고, 그 위에 가늘고 긴 기둥을 세운 후, 다시 윗받침돌을 얹어 불을 밝혀두는 화사석(火舍石)을 받쳐주도록 하였다. 화사석은 8각으로 4면에만 창을 뚫어 놓았고, 그 위로 넓은 지붕돌을 얹었는데 각 모서리 끝부분에 꽃장식을 하였다. 석등의 지붕 위에는 여러 장식들이 놓여 있다. 이들 석탑과 석등은 모두 완전한 형태를 지니고 있으며, 특히 탑의 머리장식은 온전하게 남아 있는 예가 드물어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탑 속에서 발견된 기록에 의해 석탑은 통일신라 경문왕 10년(870) 즈음에 만들어진 것으로 밝혀졌고, 석탑과 더불어 석등도 같은 시기에 만들어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 문화재청 홈페이지(www.cha.go.kr)

 

 

 

 

Comment +0

[다큐]이청준,한승원,송기숙,이승우...문학의 고장, 장흥


Comment +0

[다큐]남도의보물100선 97회 - 기행가사의 효시 '백광홍의 관서별곡'



https://youtu.be/ZwxguGxVSqg

Comment +0

'장흥, 흥에 취하다'는 서울 광화문에서 정남쪽 포구에 위치해 있어 ‘정남진 장흥’이라 불리는 이곳의 다양한 슬로푸드와 자연의 삶에 동화된 모습 등을 담아냈습니다.

 (2010년 제작)

 

슬로시티 특집 '장흥 흥에 취하다'

 

 

 

 

Comment +0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에서 청소년 학습용 컨텐츠로
기획, 제작한 영상 -민경 제작

https://youtu.be/Nf56erQvMl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