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문화원

정남진_장흥_청소년_UCC_공모전_신청_안내문.hwp

 

 

정남진 장흥 청소년 UCC 공모전 안내

 

따뜻한 장흥군의 문화, 관광, 축제, 특산품 및 군정 전반을 소재로 장흥의 매력을 소개하고 청소년들의 창작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장흥군 청소년 UCC 공모전"을 개최하오니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1. 공모부문 : UCC 영상분야

2. 공모기간 : 2015. 8. 25. ~ 9. 18.(24일간)

3. 공모대상 : 초․중․고 재학생 및 청소년(만7세부터 만18세 까지)

4. 작품주제 : 제한없음(단, 장흥군과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

  ※ 소재예시

    - 장흥군만의 특별한 이야기, 장흥에서 있었던 일, 에피소드 등

    - 장흥군을 자랑할 수 있는 숨은 명소 ․ 상징물 ․ 재래시장

    - 장흥에서 벌어지는 독특한 문화 ․ 행사 ․ 축제

    - 장흥을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영상

    -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 등 이야기가 있는 장흥, 장흥 스토리텔링

5. 주최/주관 : 장흥군 / 장흥군청소년수련관

 

6. 참여 방법 : 붙임자료 참조

 

※ 문의 : 장흥군 주민복지과 (☎ 061-860-0514) / 장흥군청소년수련관 (☎ 061-863-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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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논문공모 추천 (7.3공문-문화원) -이메일.hwp


제17회 전남향토문화 연구 논문 공모 요강

1. 목 적

○ 우리 민족문화의 모태인 전남 향토문화유산의 보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논문 공모를 통해 우수 논문 선정 시상

○ 자랑스런 남도 문화 유산의 발굴 및 조사연구를 통하여 향토문화를 재정립하고 전남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향토문화 진흥과 창달에 기여

 


2. 응모구분

전남에 관련된 향토문화 사료조사 및 발굴자료, 문헌자료, 고고자료

3. 원고량 : A4용지 15매 이상

4. 응모자격

○ 문화원 종사자, 향토사 및 향토문화 연구자, 대학생, 대학원생 등 누구나 응모가능

※ 학위 제한 없음

 

5. 응모기간 : 2015. 6. 1 - 9. 20

6. 추천기관

○ 대학교 교수 또는 지방문화원장의 추천을 받아 응모

 

7. 시 상

○ 최우수상1편 : 100만원 ○ 우수상1편 : 70만원 ○ 장려상1편 : 50만원

8. 심 사

제출된 응모자료는 학계 등의 전문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함.

 

9. 시상 및 연구발표

○ 일시 및 장소 : 심사후 개별통보

 

10. 사업평가 및 홍보

○ 향토사료조사 연구 자료를 관련기관 및 연구단체 등에 제공

○ 조사연구집을 발간하여 향토문화연구에 따른 전남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

 

11. 접수처

○ 전남문화원연합회 사무처

우편번호 534-821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로 222 (전라남도 남도소리울림터 2층)

전화 (061) 284 - 1026 E-mail : jn1020@kc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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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장흥문화원 홈페이지가 새롭게 개편하였습니다.

오늘(9월4일) 과감하게 헌집버리고 새집을 지었습니다..

오래된 집에서 새살림을 자꾸자꾸 넣고 생활을 하다보니 이만저만 불편한게 아니였는데 ...

몇일전 없는 살림에 1년치 집세까지 내야하는 상황(35만원)... 더 이상 참을수 없어 새집장만하기로 했다.

도메인 네임서버 변경,이메일 변경,포워딩신청,홈페이지 기존 데이타 최대한 옮기고 하튼 오늘 하루만에 뚝딱 새집이 갖춰져갔다.

이제는 비싼 집세도 안내도 되고 용량도 무제한..디자인도 마음껏..ㅎㅎ

새시스템 새집에서 장흥 문화와 예술이 담긴 기쁘고 좋은 소식 전하도록 할께요.

.여성분들이 왜 새아파트를 좋아하는지 이해되는 하루..

after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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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그외뉴스 / 11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8/04/0200000000AKR20150804110800054.HTML?input=1179m


장흥에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손석우 노래비 제막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노래비 제막(장흥=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전남 장흥문화원은 최근 장흥읍 억불산에 조성된 '우드랜드'에서 1950년대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등 수많은 곡을 만든 작곡가 손석우 노래비 제막식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장흥군 제공)
(장흥=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전남 장흥문화원은 최근 작곡가 손석우 선생 노래비 제막식이 장흥읍 억불산 '우드랜드'에서 열렸다고 4일 밝혔다.
한국 대중가요의 1세대 작곡가인 손 선생은 장흥 출신으로 1950년대부터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십오야 밝은 달',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등 많은 노래를 작곡했다.
제막식에는 손 선생의 아들 혜민씨 부부, 김성 장흥군수, 곽태수 군의회 의장, 김희웅 전남문화원연합회회장, 손수익 전 교통부장관, 오명준 재경 장흥군향우회장 등을 비롯해 300여명이 참석했다.
노래비에는 동판 소재의 손 선생의 흉상과 함께 대표곡인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가사가 수록됐다. 
노래비 앞에는 또 '장흥 출신으로 수많은 명곡을 남긴 점을 기념하고자 군민의 뜻을 담아 노래비를 만든다'는 취지문도 세웠다. 
올해 96세인 손 선생은 아들이 대신 전한 메시지에서 "그동안 고향을 떠나 살아왔으나, 장흥은 나에게 생명을 안겨준 곳이다"며 "이제 분신과 같은 노래비를 통해 고향 장흥과 영원히 함께 하고 싶고, 장흥이 문화고을로 아름답게 꽃피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금호 장흥문화원장은 "대중음악사에 70년의 빛나는 발자취와 거룩한 예술혼을 받들어 이곳에 손석우 노래비를 세운 것은 문림의향 장흥군민의 열망이었다"며 "앞으로도 장흥이 모든 예술인에게 희망을 전하는 문화와 예술의 본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전남매일
http://www.jndn.com/article.php?aid=1438700400199665002

예술본향 장흥 우드랜드에 건립 대중음악사 발자취 고향에 기록장흥 우드랜드에 ‘노오란 샤쓰 사나이’ 작곡가로 널리 알려진 손석우 작곡가의 노래비가 건립됐다. 4일 장흥군에 따르면 최근 장흥군 우드랜드에서 손석우 작곡가 노래비 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96세 고령인 손석우 작곡가를 대신해 아들 손혜민씨, 김성 장흥군수, 곽태수 군의회 의장, 김희웅 전남문화원엽합회장, 손수익 전 교통부장관, 오명준 재경 장흥군향우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노래비 제막을 지켜봤다. 손석우 작곡가는 한국 대중가요 1세대로 1950년대부터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심오야 밝은 달’,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등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켰다. 이날 제막식에서는 손 선생을 대신해 아들 손혜민씨가 메시지를 대독했다. 아들 혜민씨는 “그 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고향을 떠나 살았으나, 장흥은 나에게 생명을 안겨준 곳이다”며 “이제 분신과 같은 노래비를 통해 고향 장흥과 영원히 함께 하고 싶고, 장흥이 문화고을로 아름답게 꽃피길 마음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이날 제막식에는 손석우 작곡가의 대표곡을 중심으로 초청가수 공연과 색소폰 연주가 이뤄졌다.이금호 장흥문화원장은 “대중음악사에 70년의 빛나는 발자취와 거룩한 예술혼을 받들어 이곳 우드랜드에 손석우 노래비를 세운 것은 문림의향 우리 장흥군민의 열망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장흥이 모든 예술인에게 희망을 전하는 문화와 예술의 본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손석우 작곡가는 지난 1920년 장흥에서 태어났다. 목포상고 졸업 후 목포 호남은행에서 근무했던 손 작곡가는 지난 1941년 작곡가 김해송의 소개로 조선연예주식회사에 입사해 기타 연주자로 활동했다. 이후 1957년에는 영화 ‘청실홍실’로 영화 음악감독으로 데뷔하기도 했다.손 작곡가는 지난 2011년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가 선정한 제8회 한국대중음악상 공로상을 수상했다.
장흥= 이옥현 기자



뉴스  1-10 / 11건

장흥에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손석우 노래비 제막
2015.08.04 | 연합뉴스 |미디어다음
조성된 '우드랜드'에서 1950년대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등 수많은 곡을 만든 작곡가 손석우 노래비 제막식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장흥군 제공) (장흥=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전남 장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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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50804144907032?f=o^26AW0vZn0fIsXEsIcF^news^article^%EC%86%90%EC%84%9D%EC%9A%B0%EB%85%B8%EB%9E%98%EB%B9%84^26AW0vZn0fIsXEsIcF



장흥에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손석우 노래비 제막
2015.08.04 | 국민일보 |미디어다음
장흥문화원장은 “대중음악사에 70년의 빛나는 발자취와 거룩한 예술혼을 받들어 이곳에 손석우 노래비를 세운 것은 문림의향 장흥군민의 열망이었다”며 “앞으로도 장흥이 모든 예술인에게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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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서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손석우 작곡가 노래비 제막
2015.08.04 | 뉴시스와이어 |미디어다음
사나이’ 손석우 작곡가 노래비 제막 【뉴시스와이어】- 장흥군 우드랜드 목공예센터에 작곡가 손석우 노래비 건립 - 노오란 쌰쓰의 사나이, 삼오야 밝은 달,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등 명곡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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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서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손석우 작곡가 노래비 제막
2015.08.04 | 국제뉴스
(장흥=국제뉴스) 김성산 기자 =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은 지난 1일 우드랜드에서 작곡가 손석우 노래비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 대중가요의 1세대 작곡가 손석우 선생은 195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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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423^26pkfeMGEoZLARZNsW^news^article^%EC%86%90%EC%84%9D%EC%9A%B0%EB%85%B8%EB%9E%98%EB%B9%84^26pkfeMGEoZLARZNsW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노래비 제막
2015.08.04 | 연합뉴스 |미디어다음
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전남 장흥문화원은 최근 장흥읍 억불산에 조성된 '우드랜드'에서 1950년대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등 수많은 곡을 만든 작곡가 손석우 노래비 제막식을 했다고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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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50804142113864?f=o^26RlF-IeDarGs83KMP^news^article^%EC%86%90%EC%84%9D%EC%9A%B0%EB%85%B8%EB%9E%98%EB%B9%84^26RlF-IeDarGs83KMP



장흥군에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손석우 작곡가 노래비 제막
2015.08.04 | NSP통신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은 지난 1일 우드랜드에서 작곡가 손석우 노래비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 대중가요의 1세대 작곡가 손석우 선생은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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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136123^26X0LLTDDyNcRax2nx^news^article^%EC%86%90%EC%84%9D%EC%9A%B0%EB%85%B8%EB%9E%98%EB%B9%84^26X0LLTDDyNcRax2nx



장흥서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손석우 작곡가 노래비 제막
2015.08.04 | 매일일보
[매일일보 이창식 기자]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은 지난 1일 우드랜드에서 작곡가 손석우 노래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한국 대중가요의 1세대 작곡가 손석우 선생은 1950년대부터 `노오란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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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81139^26JyejcYumDZChzenz^news^article^%EC%86%90%EC%84%9D%EC%9A%B0%EB%85%B8%EB%9E%98%EB%B9%84^26JyejcYumDZChzenz



장흥서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손석우 작곡가 노래비 제막
2015.08.04 | 아시아경제 |미디어다음
(원장 이금호)은 지난 1일 우드랜드에서 작곡가 손석우 노래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장흥군 우드랜드 목공예센터에 작곡가 손석우 노래비 건립"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삼오야 밝은 달 등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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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50804120011377?f=o^26FhMrmMamfV5zfyOx^news^article^%EC%86%90%EC%84%9D%EC%9A%B0%EB%85%B8%EB%9E%98%EB%B9%84^26FhMrmMamfV5zfyOx



장흥서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손석우 작곡가 노래비 제막
2015.08.04 |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송덕만 기자]전남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은 지난 1일 우드랜드에서 작곡가 손석우 노래비 제막식을 가졌다. 한국 대중가요의 1세대 작곡가 손석우 선생은 1950년대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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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676^26iRXYZRQhIIrUaJ78^news^article^%EC%86%90%EC%84%9D%EC%9A%B0%EB%85%B8%EB%9E%98%EB%B9%84^26iRXYZRQhIIrUaJ78


장흥문화원, 작곡가 손석우 노래비 제막식 개최
2015.08.04 | 톡톡뉴스
[장흥=톡톡뉴스]서영진 기자=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은 지난 1일 우드랜드에서 작곡가 손석우 노래비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 대중가요의 1세대 작곡가 손석우 선생은 1950년대부...

장흥문화원, 작곡가 손석우 노래비제막식 가져
2015.08.04 | 시민일보
[장흥=안훈석 기자]전남 장흥문화원이 최근 우드랜드에서 작곡가 손석우 노래비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 대중가요의 1세대 작곡가 손석우는 1950년대부터 `노오란 샤쓰의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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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문화원소식 #장흥 #장흥문화

재경장흥향우회에서는 격월간으로 소식지를 '재경 정남진'발간합니다.

VOL2 이번 2015년 7월호에 장흥물축제와 더불어 장흥문화원장(이금호 원장)님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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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들

젊은 문화예술인들이 문화원을 통해서 활동할 수 있도록

멍석을 깔아 주겠다

이금호 신임 장흥문화원장

 

지난 4월 30일 문화원을 찾아가 이금호 장흥문화원장을 만났다. 3월 26일 취임사에서 젊은 문화예술인들과 소통을 강조한지라 단순히 질문하고 대답만 듣는 자리가 아니라 활발한 대화를 하고 싶었다. 장흥전통문화와 지역문화현안에 대해 토론까지는 아닐지라도 풍부하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었다. 이금호 문화원장은 시종일관 차분하고 겸손한 말씨와 태도로 인터뷰에 응했다.

 

- 먼저 문화원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선거를 통해서 당선되었는데, 지역사회에서는 ‘이변이다’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취임사에서 젊은 문화원, 활력 있는 문화원을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신‧구가 조화를 이루는 문화원을 만들겠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당선된 것은 이변이 아니고 자연스런 것입니다. 회원들의 평균 연령이 높고 젊은 층은 문화원 발길을 끊은 상황에서 적절한 시기에 내가 문화원장이 된 것이 다행한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어쨌거나 문화원은 회원들이 이끌어 나가는 것이고 사람들이 모여야 하는데, 취임한 지 한 달 남짓 되었는데 그 동안에 젊은 회원들이 많이 들어왔고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 문화원 1년 행사가 굉장히 많습니다. 가시적인 행사 위주로 운영하다보면 문화원 고유의 역할이 소홀해질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조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문화원 설립 취지가 전통문화를 발굴, 계승하고 새로운 문화를 이끌어 나가는 한편 예술가와 군민들을 연결하는 기능적인 측면이 있어요. 이 외에도 우리가 진짜 해야 될 일이 끊임없이 새로운 문화를 고민하며 만들어가야 하는 역할이 있어요. 문화원이 주어진 사업만 해가지고는 앞으로 존립할 수가 없어요.”

 

- 지난 4월 26일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이 개관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기념관이 단순히 동학농민혁명에 국한되는 공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장흥의 역사와 전통을 기록하고 발굴해야 합니다. 특히 1894년 장흥 석대들에서 농민군 3만여 명이 싸웠다는데 명예회복 신청을 안 하신 유족들이 많습니다. 유물도 거의 발굴된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문호원이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와 파트너쉽을 형성해서 유물이나 유족들을 새롭게 발굴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같이 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나도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탑을 건립할 때부터 행사 마다 참여해 왔습니다. 그 전에 개인일 때는 개인 느낌으로 끝났는데 문화원장이 되고 나니 문화원 시각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기념관은 현대식으로 거대하게 잘 지어졌는데 여러 가지 역사적인 유품이나 새로 정의 되는 역사관을 보강해서 손색없는 기념관이 되면 좋겠습니다.”

- 기념사업회에서는 6월 중에 ‘장흥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어떻게 할 것인가’ 주제로 포럼을 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문화원하고 같이 열면 좋겠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기념관이 생겼지만 콘텐츠를 개발하면서 여러 가지 활동을 지속하지 않으면 건물만 남을 것입니다.

“좋은 의견입니다. 기념관 관리 주체인 군청 보다는 문화원이 주관해서 세미나나 심포지엄을 가져서 의견이 도출되면 그걸 모아가지고 그러한 사업을 같이 해나갈 용의가 있습니다.”

-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현안, 그리고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젊은 문화단체들과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대안을 만들어가는 포럼을 주기적으로 열면 좋겠습니다.

“그런 구상을 문화원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사무국장이 화가라서 예술 마인드가 충분합니다. 술집에서 이야기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화하며 포럼 형식으로 풀어나갈 생각입니다. 젊은 문화예술인들이 문화원을 통해서 활동할 수 있도록 멍석을 깔아 주겠다는 것이 내 소신입니다.”

-아무래도 원장님이 든든한 배경이 되어주시고 지역사회 어른들과 가교 역할을 해주시면, 사무국장이 젊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활동력이 있으니 그런 권한을 주시면, 조화로운 역할 분담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이야기입니다. 우리 사무국장이 충분한 재능과 역량이 있으니 얼마든지 활동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 하겠습니다. 원장이 다 방면으로 다 알면 좋지만은 사람이 그럴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내가 많은 사람들과 두루 친하니 소통하는 데는 편할 것입니다.”

 

-예전에는 어떤 연유인지 젊은 사람들이 문화원을 찾아오는 게 자유롭거나 내키지 않은 측면들이 있었습니다. 새롭게 이금호 문화원장님이 취임하면서 젊은 사람들도 문화원에 가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수용할 수 있는 소통이 되는 원장님이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위종만 사무국장)그런 의미에서 젊은 사람들이 많이 회원 가입을 하기로 했는데 아직은...오늘 편집장님도 회원 가입을 하고 가시는 게 좋겠습니다.(모두 웃음)

마침 사무국장이 올해 문화원 사업 자료를 내놓았다.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자료를 보며 이야기를 계속 이어갔다.

-장흥 정자문화 복원에 대한 사업 구상이 있네요. 어떤 내용입니까.

“장흥의 선비문화가 지금 축제와 어떻게 연계가 되어야 하는지 끊임없이 애착과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장흥이 놀고 쓰는 것은 상당하게 기반이 잡혔는데 ‘이것이 장흥문화다’라고 내세울 만한 것이 빈약합니다.

정자는 역사성이 있고 교육적인 측면이 많아요. 장흥에 오시는 분들이 문화코스로 정자를 다녀갈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정자를 한 군데다 똑같은 실물 크기로 복원해서 정자공원을 만들자, 교육장을 만들자, 이런 얘기를 장흥신문에도 기고했습니다.

나는 그렇게까지는 생각하지 않지만 물축제를 혹평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깊이가 없이 물장난 아니냐, 돈이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말들을 많이 합니다. 얼른 보면 안 맞는 것 같지만 나는 물축제에 전통문화와 유교문화를 결합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와 관련 논문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마실가자> 8월호에 물축제에 대해서 특집으로 다뤘습니다. 문화콘텐츠가 빈약하다, 이건 일시적인 유원지다, 이런 의견도 있었습니다. 유치 고향이 수몰돼서 가능한 축제입니다. 수몰에 대한 제도 필요합니다. 정자는 그 물가에 있어서 충분이 연계가 가능합니다. 정자문화는 겨울은 좀 힘들더라도 봄에서 가을까지는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잖아요.

“물축제 관련해서 올해는 고유제告由祭를 지내자는 제안을 해놓았습니다. 물축제, 제 아닙니까. 강위에 제단을 설치해서, 먼저 축제 성격을 명확히 해야지요. 이러한 큰 행사를 추진하면서 고유제가 빠진다면 말이 안 되는 것이지요.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니까 무사 안녕을 비는 성의를 가져야 합니다. 이러한 의식 자체가 굉장히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이벤트가 될 수 있어요. 우리 문화원에서 제안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이제 장흥문화 5천년사는 어떠한 사업입니까

“장흥터를 잡은 이래의 역사를 일관되게 정리하는 것, 체계적인 백서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럼 기존에 나와 있는 자료들을 정리하고 집대성하여 한 권으로 묶어놓으면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겠네요.

“기존 자료에다가 역사관을 갖고 조금 더 연구해서 체계적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백서 발간위원회나 편집위원회를 만드는데 문화원 식구뿐 아니라 문화원 밖의 좋은 분들이 결합해서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지난번에 박형상 변호사를 만났는데, 그 분이 법률가이지만 깊게 향토사를 연구하고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대요. 자기도 적극 참여를 시켜달라고 부탁을 하대요. 그리고 실제로 지역에도 향토사를 연구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가 없이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있으니까, 그 분들의 노력과 학식을 사장시키지 않고 모아서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역인과 함께하는 생활문화 발전, 새로운 문화행사 개발추진 항목이 있군요. 이러한 문제의식을 문화원 내부에서만 고민하지 마시고 지역사회 문화포럼을 통해서 의제를 내놓고 토론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장흥군내 300호 훈장댁을 지정해서 팜스테이 형식의, 도시 학생들하고 시골 할아버지들하고 연결해서, 자기 할아버지댁 찾아가듯이 방학 때면 와서 공부하고 놀다가 갈 수 있도록...

시골에 지금 빈집들이 많잖아요. 요즘 시골은 자식들이 오면 묶어가게 하려고 주거환경을 많이 고쳐놨습니다. 필요하면 방 한 칸 정도는 우리가 수리해 줄 수 있지요. 초등학생, 중학생들이 오면 천자문이나 동몽선습, 소학 정도 공부시키고 뛰어놀다가 올라갈 때 시골농산물이라도 한 보따리 싸서 보내면 그 부모들이 가만히 있겠냐 그 말이죠. 가을이면 먹는 쌀이니까 같은 돈을 준다면 여기서 사다 먹고 교류가 되고. 그냥 있는 집보다는 마을 훈장님댁 하면 그 마을에서 중심 역할도 하고, 훈장님은 어찌하든 점잖아지지 않을 것 아닙니까.(모두 웃음)

이렇게 하면 문화적인, 교육적인, 경제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크게 돈 드는 사업이 아니니까 문화원이 연구해서 추진하려 합니다. 지적인 기부는 향교, 우리 유림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 자원들이 다 있습니다.“

이금호 문화원장은 여러 가지 지역의 새로운 문화정책과 실천방향을 이야기했다. 물축제 공간에서 고유제를 치루는 것, 장흥의 중요한 문화자산인 정자를 활용하여 정자공원을 짓는 것, 어르신들이 활발하게 당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300호 훈장댁 운영 등.

특히 건강한 노인인구가 급증하는 농촌 장흥의 흐름 속에서 어르신들의 지혜가 쓰임새를 가지도록 하는 ‘300호 훈장댁’ 운영 제안은 필요하고도 가능한 사업이 아닌가 생각했다. 앞으로 장흥문화원의 활동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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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호 제13대 장흥문화원장 취임

최종수정 2015.03.26 14:20기사입력 2015.03.26 14:20

장흥문화원은 26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제13대 이금호 원장 취임식을 가졌다.

“축하쌀 400kg 모아 어려운 이웃에 전달키로”
"장흥의 새로운 문화 중흥 위해 노력하겠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문화원은 26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제13대 이금호 원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은 김성 장흥군수와 황주홍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장과 유관기관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 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 400kg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로 해 취임식의 의미를 더했다.

세한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마치고 동 대학 박사 과정 중인 이 원장은 현재 장흥군 공직윤리위원장 장흥학당 이사, 장흥 번영회 부회장, 장흥지방검찰지청 형사조정위원, 장흥군 4-H 본부회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 원장은 취임사에서 “장흥은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유수의 문학가를 배출한 훌륭한 문학자산을 간직한 고장이다”며 “이러한 문학적 자신감을 바탕으로 장흥의 새로운 문화 중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326141908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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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흥문화원(이금호 원장)은 지난 14일 군 문화원회원 40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5년 장흥문화원 문화가족 유적지 순례’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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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의 발자취 따라 역사 돌아본다"
"남해 관음포 이충무공 유적, 사천 백천사 등 문화 유적지 탐방"


[장흥=아시아경제 노해섭 ]장흥문화원(이금호 원장)은 지난 14일 군 문화원회원 40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5년 장흥문화원 문화가족 유적지 순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적지순례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역사 유적지를 중심으로 경남 남해와 사천, 진주 등지에서 이루어졌다.

답사의 첫 방문지인 남해 ‘관음포 이충무공 유적지’는 임진왜란 때 마지막 격전지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순국하신 곳이다.

남해는 충무공이 장흥의 회진성에서 전력을 재정비해 대승을 거둔 명량해전에서부터 노량해전까지 역사적 흐름이 이어지는 지역이다.
아시아경제

장흥문화원(이금호 원장)은 지난 14일 군 문화원회원 40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5년 장흥문화원 문화가족 유적지 순례’를 실시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어 회원들은 이순신 장군께서 국태민안과 조국 번영을 위해 기도를 한 호국도량, 사천의 백천사를 방문했다. 마지막으로 진주에서 임진왜란 당시 논개가 적장을 안고 뛰어 내린 것으로 유명한 ‘의암’과 ‘촉석루’를 .돌아보는 것으로 답사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금호 원장은 “장흥에서부터 시작된 충무공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역사적인 자긍심을 느꼈다”며 “유적지 탐방을 장흥군의 문화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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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장흥문화원 문화가족 유적지순례 떠난다

최종수정 2015.05.12 15:33기사입력 2015.05.12 15:33

장흥문화원(이금호 원장)은 오는 14일 경남 남해와 사천, 진주 등지에서 '2015년 장흥문화원 문화가족 유적지 순례’를 실시한다.

"남해 관음포 이충무공 유적, 사천 백천사 등 문화 유적지 탐방"

[아시아경제 노해섭 ]장흥문화원(이금호 원장)은 오는 14일 경남 남해와 사천, 진주 등지에서 '2015년 장흥문화원 문화가족 유적지 순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흥문화원 회원 4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유적지순례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역사 유적지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답사의 첫 방문지인 남해 ‘관음포 이충무공 유적지’는 임진왜란 때 마지막 격전지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순국하신 곳이다.

특히, 남해는 충무공이 장흥의 회진성에서 전력을 재정비해 대승을 거둔 명량해전에서부터 노량해전까지 역사적 흐름이 이어지는 지역이다. 

사천의 백천사는 “아흔 아홉개의 암자”가 있었다고 전해지며 많은 고승들을 비롯해 특히 삼여대사, 서산대사, 고려현종, 이순신 장군께서 국태민안과 조국 번영을 위해 기도를 해왔던 호국도량이다.

이금호 원장은 “장흥문화원이 매년 실시하는 문화가족 세미나는 회원들의 문화의식을 높이고, 회원간의 유대강화하는 중요한 행사이다”며 “전국의 역사 문화 유적지 탐방을 통해 장흥군의 문화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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