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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장흥문화원,2018 제8회 한국문학특구포럼 열어 “한국문학의 본향-남도문학 계발과 세계화 지평을 다지다”이란 주제로 10월 20일-21일 장흥군민회관과 장흥문학지에서 열려 【일등방송=위정성 기자】 전국에서 유일한 문학관광기행특구인 장흥군이 지난 20일부터21일 까지 2일간 “한국문학의 본향-남도문학 계발과 세계화 지평을 다지다” 라는 주제로 한국문학특구포럼를 진행했다. 장흥을 포함한 남도문학을 공유하고 이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의 동질성 및 지역성을 바탕으로 남도문학의 르네상스의 초석을 다지고 대내외적으로 선양, 계승의 문학을 향유하는 문학행사를 개최하여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남도 문학 작가의 번역 현황,출간 현황,남도 작가 작품의 번역 지원 정책을 살펴보고, 남도지역의 역사,문화,관광의 동질성 및 지역성을 바탕으로 남도문학 르네상스의 .. 2018. 10. 24.
[언론보도]장흥성 열린 '2018 제8회 한국문학특구포럼' 성료 주제 ‘한국문학의 본향-남도문학 계발과 세계화 지평을 다지다’ 전국에서 유일한 문학관광기행특구인 장흥군이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한국문학의 본향-남도문학 계발과 세계화 지평을 다지다’ 라는 주제로 열렸다. 장흥을 포함한 남도문학을 공유하고 이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의 동질성 및 지역성을 바탕으로 남도문학의 르네상스의 초석을 다지고 대내외적으로 선양, 계승의 문학을 향유하는 문학행사를 개최하여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남도 문학 작가의 번역 현황,출간 현황,남도 작가 작품의 번역 지원 정책을 살펴보고, 남도지역의 역사,문화,관광의 동질성 및 지역성을 바탕으로 남도문학 르네상스의 초석을 다지고 대내외적으로 선양, 계승하는데 목적과 의의를 두고 있음을 알렸다. 금년으로 8회째에 접어든 ‘한국문학특.. 2018. 10. 24.
[뉴스]장흥문화원, ‘임진왜란 시기 장흥의 역할’ 인문학문화강좌 열어 ▲ 사진/ 장흥문화원 ▲ 사진/ 장흥문화원 ▲ 사진/ 장흥문화원 장흥문화원은 지난 9월 20~21일 1박2일 간 '임진왜란 시기 장흥의 역할'이란 주제로 전통인문학강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30여명의 문화가족이 참석한 이번 강좌에는 난중일기에 입각한 이순신 조선수군재건로 현장답사와 함께 전남대 문화유산연구원 이수경 선임연구원의 강의가 열렸다. 20일 오후 안양 수문에서 열린 강의에서 이수경 선임연구원은 '정유일기'에 따라 이순신 장군의 행로를 이야기 하면서 지금 장흥에서 연구해야할 과제를 제시했다. 이선임연구원은 "정유재란 당시 회령포에 배 10여척을 몰고 나타나 이순신 장군을 맞이한 마하수 등 의병장으로 참전한 장흥인들에 대한 연구와 기록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 당시 장흥에서는 마하수뿐만 아니라 정.. 2018. 10. 8.
[보도자료]장흥을 웃게 하는 행복한 인문학 천관문학관 생활문화센터(센터장 김용정)와 한들청소년센터(이사장 선명완),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인문활동가 양성?파견 사업'에 지역문화기반시설로 선정됐다. 위 기관들은 지난 8월부터 지역공동체문화 활성화를 위한 인문 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각 시설당 2명의 인문활동가를 모집하였으며 오는 2019년 1월까지 인문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밑으로는 각 기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문이다. '청소년들이 쓰는 할머니, 할아버지 구술 생애사' 작년에 이어 계속되는 이 인문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탈역사화된 지역 노인들의 기억을 역사화함으로써 스스로 민중 속에 살아 숨 쉬는 대중적 역사 쓰기를 시도합니다. 또한 구술의 주체인 할머니,.. 2018. 9. 19.
[뉴스]장흥 고싸움줄당기기 문화재 등록 서둘러야 이경엽 목포대 교수, 23일 전통인문학문화강좌서 주장 140년된 고싸움줄당기기, “독특하지만 형식적 시연 머물러” 아쉬움 드러내 장흥고싸움줄당기기의 문화재 등록을 서둘러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지난 23일 장흥군민회관에서 100여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장흥문화원이 개최한 장흥 전통인문학문화강좌에서다. 28일 장흥군에 따르면 이날 인문학문화강좌는 '장흥 민속의 문화사적 가치와 보존 전승-고싸움 줄당기기, 장흥신청 외'란 주제로 이경엽 목포대 국문학과 교수가 진행했다. 이 교수는 독특하게 고싸움과 줄다리기가 결합된 장흥고싸움줄당기기가 현재 형식적인 시연으로 머물러 있는 점을 아쉬운 점으로 지적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이 교수는 "장흥고싸움줄당기기와 비슷한 시기에 복원, 재현된 광주 칠석고싸움놀이가 국가지.. 2018. 8. 30.
[보도자료]장흥고싸움줄당기기(2)-사진자료 장흥문화원 2013년 발행_사진자료 일부 발췌(이경엽.양기수.이옥희) ▲제11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장흥읍 원도리(현 장흥교도소 자리) 들판에서 연 습하는 장면(1970년) ▲제11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장흥읍 원도리 들판에서 연습하는 장면으로 주변 에 초가들이 보임(1970년) ▲고줄 위에 소리꾼과 줄패장을 태우고 행진하는 장면. 예전에는 문벌과 재력을 어느 정도 겸비한 한량들이 기생을 태우고 행진을 했다고 함. 기생의 설소리에 맞추어 멜꾼들은 “상, 사-, 뒤~여!” 하 는 후렴구로 화답함(1970년 광주) ▲제11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청사초롱을 단 고줄을 메고 행군하는 장면. 청사초롱의 모양 이 현재의 것과는 다르며 고머리에 색천이 감겨 있지 않음(1970년) .. 2018. 8. 30.
[보도자료]장흥 민속의 문화사적 가치와 보존 전승- "장흥의 고싸움" (1) ■2018 ‘장흥전통인문학문화강좌’-장흥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글-이경엽(목포대학교) 1. 장흥 고싸움줄당기기를 주목하는 이유 2. 장흥 고싸움줄당기기의 진행과정 3. 다른 지역 사례와의 비교와 특징 1. 장흥 고싸움줄당기기를 주목하는 이유 줄다리기가 2015년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었다. 당시 한국·베트남·캄보디아·필리핀 등 아태지역 4개국 줄다리기가 공동등재될 때, 관련 국가들이 협력해서 준비한 점과 벼농사문화권의 대표적인 전통문화라는 점이 주목받았다. (유네스코 제10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나미비아 빈트후크, 2015.11.30~12.4)에서 한국,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이 공동등재 신청한 '줄다리기'(Tugging rituals an.. 2018. 8. 30.
[보도자료]제 3강 장흥전통인문학문화강좌 "장흥의 고싸움줄당기기" "장흥의 고싸움줄당기기 문화재 등록 서둘러야" 제3강 장흥 민속의 문화사적 가치와 보존 전승-고싸움 줄당기기, 장흥 신청 외_이경엽 교수 지난 8월 23일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이 주관하는 장흥전통인문학문화강좌가 100여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회관에서 열렸다. ‘장흥 민속의 문화사적 가치와 보존 전승 - 고싸움줄당기기, 장흥 신청 외’란 주제로 이경엽 목포대 국문학과 교수가 진행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경엽 교수는 장흥을 넘어 남도의 소리와 춤을 배우고 전승하면서 최옥산, 신홍재, 김녹주 등 탁월한 음악가들이 활동했던 대표적인 전통음악 공간인 장흥신청이 제대로 조명 받지 못하고 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또한 이경엽 교수는 서편으로는 강진과 영암, 동편으로는 보성과 고흥사람들까지 참여할 정도로 엄.. 2018. 8. 27.
[뉴스]장흥문화원 임직원 40여명 하계연수 2박3일-제주도 4.3평화기념관 등 역사문화유적지 답사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 문화가족 40여명이 제주도로 임직원 연수를 다녀왔다. 2박 3일의 짧은 여정이었지만 제주도의 역사와 문화를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첫날 탐방한 제주 4.3평화기념관에서 장흥문화가족들은 70년이 되었지만 아직 아물지 않은 통곡의 역사와 인간의 상처에 직면하면서 입을 다물지 못하였다. 김영석(운영위원)는 “전혀 모르고 있던 제주도 4.3의 비극을 마주하면서 남북화해와 평화가 절실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문화가족들은 ‘선녀와 나무꾼’(추억의 테마공원), 한울랜드(연박물관) 등 여러 전시공간을 방문하면서 장흥에는 별다른 전시관이나 문학관이 없는 .. 2018. 8. 13.
[뉴스]제19회 장흥군 문화예술인 대회 성료 7.28∼29, 주제-‘남도의 눈부신 별-장흥 문화의 힘찬 비상’ 김희태 마동욱 공로상 수상, 박형상 전중구청장 주제 발표 ▲이금호문화원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김희태, 마동욱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이 주관하고 장흥 문화예술인 29개 단체가 참여한 제19회 장흥군 문화예술인 대회가 7월 28∼29일 양일간 장흥군민회관과 장흥 물축제장 등에서 성대히 개막되었다. 이번 주제는 ‘남도의 눈부신 별-장흥문화의 힘찬 비상’이었다. 이날 개막식에는 광주, 서울 등 전국에서 출향인 문화예술인 20여명, 장흥 관내 문화예술인 150명, 지역민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첫날인 28일에는 ▶오후 2시부터 문화예술단체 배너전, 팝콘스케치‧시담‧구메구메 등 예술인작품전, 식전 공연 등의 부대행사 .. 2018. 8. 13.
[뉴스]마동욱 사진작가 장흥문화원으로부터 공로상 수상 ■이사람/사진작가 마동욱 마동욱 사진작가 ‘제19회 장흥군문화예술인대회’서-‘장흥 마을사진 기록의 공’ 드론사진 마을사진집, 장흥 영암편 발간, 강진 보성 고흥편도 ‘마을 소멸위기 속 마을 모습 사진 기록으로 담는 작업 절실“ 마동욱 사진작가가 공로상을 수상했다 ‘하늘에서 본 영암’북 콘서트가 글을 쓴 우승희씨와 함께 지난 7월 26일 영암에서 개최됐다. 지난 7월 27-28일 장흥에서 개최된 ‘제19회 장흥군문화예술인대회’에서 사진작가 마동욱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마동욱은 지난 30여년 동안 장흥에서 마을사진을 비롯 사리진 마을의 역사(유치수몰지역, 장흥산단 마을들)를 사진으로 기록해온 ‘마을 향토사’에 큰 기여를 했다. 뿐만 아니다. 마을 외에도 탐진강 천관산 득량해 등 장흥의 수혀한 자연유산 등에 .. 2018. 8. 13.
[뉴스]'정남진신인시문학상’에 최재훈 시인 선정 ▲최재훈 시인 제3회 정남진신인시문학상에 제주 출신 최재훈 시인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가방’ 외 4편. 2016년에 제정된 정남진신인시문학상은 장흥문화원과 계간 ‘시산맥’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장흥군과 한국문학특구포럼추진위원회가 주최한다. 심사위원들은 최재훈 시인의 작품에는 “현대 시의 경향이 매우 다양하기는 하지만 그런 트랜드와 다르게 자기만의 발성법을 지니고 있다”고 작품을 평했다. 이번 예심은 기 수상자인 강주 시인, 김경린 시인, 성금숙 시인이 맡았으며 본심에 광주 출신 김병호(협성대 교수) 시인이 참여해 최재훈 시인을 만장일치로 선정했다. 한편 수상작품과 수상소감, 심사평 등은 계간 ‘시산맥’ 가을호에 소개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0일~21일 장흥에서 개최되는 2018년 제8회 한국.. 2018. 8. 13.
[뉴스]‘제19회 장흥군문화예술인대회’ 화합의 날 열려 제19회 장흥군문화예술인대회’ 화합의 날 열려 '남도의 눈부신 별 ‘장흥문화’의 힘찬 비상' [일등방송=위정성 기자] 장흥문화원은 지난 28일과 29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장흥군 출향예술인 30여명과 지역예술인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 제19회 장흥군문화예술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29개 장흥문화예술단체가 참가해 공연과 그림전시 시낭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어서는 지역 문화의 비전을 나누는 등 다양한 장르와의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만들었다. 식전 행사로 조연희 외 10개읍면 다양한 회원으로 구성된 ‘여울타’의 풍물공연과 65세 이상 실버민요합창단 ‘오늘같이 좋은날’에서 화합 문화의 장을 열었다. 1부 문예인들의 ‘화합의 장’으로 공로상 표창, 주제발표, 공연.. 2018. 8. 1.
[뉴스]장흥문화원, 제주도 역사문화유적지 탐방 ▲ 장흥문화원 임직원 연수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제주도에서 임직원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첫날 탐방한 제주 4.3평화기념관에서 장흥문화가족들은 70년이 되었지만 아직 아물지 않은 통곡의 역사와 인간의 상처에 마주했다. 김영석 운영위원은 “전혀 모르고 있던 제주도 4.3의 비극을 마주하면서 남북화해와 평화가 절실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선녀와 나무꾼’(추억의 테마공원), 한울랜드(연박물관) 등 여러 전시공간을 방문하면서 장흥에 전시관이나 문학관 필요성을 체감했다. 김상찬 이사는 “양이 중요한 건 아니지만 제주도에는 100여개가 넘는 여러 미술관, 박물관이 있다. 하지만 장흥에는 방촌유물전시관, 천관문학관,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 정도가 고작이다. 앞으로 문림의.. 2018. 7. 23.
[뉴스]"유배문학을 전라도 문화콘텐츠로 만들자" “유배문학을 전라도 문화콘텐츠로 만들자” 윤선도·정약용·정약전 등 문학작품·기록 문화자원 삼아야 전남문화원연합회 12일 심포지엄 갖고 구체적 방안 모색 22개 시·군 문화원장 진도일대 유배지 돌아보며 현장토론 유배문화활용방안모색 심포지엄 12일 전남 진도군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는 ‘호남의 유배문화와 그 활용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향토문화연구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날 전남문화원연합회 주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학계인사와 22개 시·군 문화원장과 사무국장, 문화원 관계자, 향토사학가들이 참석해 남도의 학문과 사상, 문학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유배문화를 체계적으로 정리·자원화 하는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김종회 경희대교수가 ‘한국의 유배문화’를 주제로 기조 발제했다. 또 .. 2018. 7. 16.
[뉴스]“지역 특색이 문화 다양성의 원동력” 박종관 지역문화네트워크 공동대표 / “중앙집권적 운영, 창의성 떨어져 / 문화분권, 지역간 문화격차 해소 / 원천 콘텐츠 잠재성 관심 가져야” 지방분권이 태동하고 있다. 과거 정부 주도의 획일적인 목표 하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는 풍요를 안겨줬던 중앙집권적 국가 운영이 다원화 시대의 지역 특수성과 창의성 등을 더 이상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서다. 분권의 태동은 문화계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박종관(사진) 지역문화네트워크 공동대표는 5일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문화분권은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별로 특색 있는 고유의 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활동에 익숙했던 우리 사회가 이제는 개인의 다양성을 중시하는 변혁기에 놓여 있다”며.. 2018. 7. 10.
[뉴스]장흥문화원 2018 장흥전통인문학강좌 장흥문화원(이금호 원장)은 지난 7월5일 장흥군민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장흥의 주요 문화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위한 2017년 장흥전통인문학강좌를 개설하여 회진면, 장동면, 용산면, 장흥읍, 관산읍, 안양면, 유치면, 장흥읍 8강을 소화하고 장흥군민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월 제1강으로 진행되었던 대덕읍 ‘갯벌의 인문학적 가치와 보존 방안, 갯살림과 매생이’라는 주제로 김준 박사가 진행하였고 오늘 제2강은 장흥군민회관에서 ‘동학 대접주 이방언장군 친필 편지’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강좌에 참석한 정종순 신임 장흥군수는 지역의 문화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문화예술인들과 어르신들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문화적 마인드를 키우겠다며 겸손한 자세의 인사말도 전했다. 강사로 나선 김희태(전라남도 문화재.. 2018. 7. 9.
[언론보도]장흥신문 2018년 6월 15일자 홍보 장흥신문 2018년 6월 15일 일천일백여 장흥문화원 문화가족은 장흥군수,도의원,군의원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흥군수 정종순 전남도의원 사순문 곽태수 장흥군의원 채은아,유상호,김재승,백광철,왕윤채,위등 “문림의향 장흥의 위상을 정립시키고 지역민과 함께 공유하는 장흥의 새로운 문화 중흥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장흥문화원장 이금호 장흥문화원 임원 고문: 윤수옥,김기홍,김희웅 원장: 이금호 부원장:김형묵,이영민 분과이사: 김점엽,황월연,문경호,최예숙,김환,문충선,김영년김해동,엄인기,위명온 지역이사: 고영천,위오복,이문갑,강대선,김유수,노생기,김광원,김경한,김인식,정성배 감사: 유주호,위근환 장흥문화원 운영위원 분과운영위원: 임종록,장유환,김영석,최경석,김성남,위성,김선욱,안관식,김상찬,.. 2018. 6. 19.
[뉴스]장흥군 향토사 연구 두 친구 후학 위한 인재육성장학기금 기탁 김상찬 문화관광해설협회장·김희태 문화재전문위원, '장흥읍지' 원고료 100만원 기탁 장흥 향토사연구에 매진해 온 두 친구가 원고료로 받은 100만원을 장흥군 인재육성장학금으로 기탁하여 화제다. 김상찬(61) 장흥문화관광해설협회장과 김희태(61) 전남도청 문화재전문위원은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에서 발간한 문화유산편 조사 집필에 참여하면서 지급된 원고료를 장학금으로 기탁한 것. ▲장흥 향토사연구에 매진해 온 두 친구가 원고료로 받은 100만원을 장흥군 인재육성장학금으로 기탁했다.(좌 김상찬, 우 김희태 중앙 박용환) 문림의향 장흥의 역사문화 전통을 미래 세대가 이어갈 수 있도록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탠다는 뜻을 담았다고 한다. 장흥읍면지는 1993년 유치면지를 시작으로 올해 초 장흥읍지 발간으로 마무리 되었.. 2018. 6. 7.
[언론]장흥동학지도자 이방언 친필 편지 확인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1358 장흥동학지도자 이방언 친필 편지 확인최혁 주필의 전라도역사이야기 40. 친필편지 확인으로 살펴본 동학지도자 이방언의 삶 유학자에서 동학지도자로 변신한 이방언 형장이슬로 사라진 장흥의 걸출한 동학 지도자 동학입문 전 유학자로서의 삶 드러난 편지확인 김희태 전남도문화재전문위원 각종 편지비교로 이정석이 이방언이라는 사실 입증 학술제 발표 편지는 동학 입도 전 면암 최익현에게 보낸 것 면암 제자 돼서 학문 배우고 싶다는 내용 담겨 22일 전남 장흥에서 열린 ‘성암 김재계선생의 항일독립운동과 장흥 동학’주제의 학술제에서 김희태 전문위원이 이방언 친필편지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김희태 위원은 천도교중앙총부가 주.. 2018.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