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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문화원258

[언론보도]동학 최후의 전투, 장흥 석대들 ‘웹툰’으로 재탄생‘ 동학 최후의 전투, 장흥 석대들 ‘웹툰’으로 재탄생‘ 갑오(甲午)-1894 동학 최후의 전투, 장흥석대들 전투 (주)링거스커뮤니케이션즈는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년 문화콘텐츠 상품 개발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장흥군 설화를 바탕으로 한 웹툰 ‘갑오(甲午)-1894 동학 최후의 전투, 장흥석대들 전투’를 제작했다. 이번 사업은 장흥군 설화를 웹툰으로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동학농민전쟁 중 농민군이 일본군의 연합부대와 관군에 맞서 장흥군에서 치열한 혈전을 벌인 장흥 석대들 전투를 웹툰으로 제작하여 역사적 가치가 충분한 동학농민전쟁 속 최후의 격전인 ‘장흥 석대들 전투’를 대중에게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웹툰 는 흔히 ‘동학농민전쟁’ 하면 떠올리는 전봉준이 아니라 장흥 석대들 전투의.. 2018. 2. 13.
[언론보도] 인터뷰/장흥문화원 이금호 원장 (10월 28일, 29일 작가 송기숙 주제의 문학특구포럼 실시) 2017. 10. 13 (수) 장흥신문 2018년 포곡리에 '송기숙 문학 기념석비 조성' 구상 중 장흥설화 집대성한 1, 2권 발간 성과 "향토 역사문화자료 계속 수집, 보존, 발간 사업 지속돼야" "장흥전통인문학문화강좌 지속-장흥 문화정체성 확립한다" -문화원장 취임 3년 째이다. 그간 역점적으로 추진했던 사업과 그 성과는. ▶이금호 문화원장=문화원장이 되어서 문화에 대해, 특히 장흥문화에 대해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역문화예술판에서 장흥문화원의 역할이 막중함을 느끼며 직원들과 고군분투하고 있지요. 그런데 제 욕심이 많아서인지, 참 여러가지 일을 많이 추진했는데, 그 중에 2016년에 장흥의 각 마을에 구전되어 오던 설화를 채록하여 1, 2권을 펴낸 것은 자랑할 만한 사업이었다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2017. 10. 23.
[언론보도]‘장흥전통인문학문화강좌’ 제4강 개최 장흥전통인문학문화강좌’ 제4강 개최 주제-‘청소년이 행복한 장흥’, 위명온관장이 강연 장흥문화원이 주관하고 있는 ‘장흥전통인문학강좌’ 제4강이 8월 23일 오후 2시 장흥청소년수련관 3층 공연장에서 ‘청소년이 행복한 장흥’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강사는 위명온 장흥청소년수련관장. 위명온 관장은 이날 장흥군 청소년의 현황과 실태 고찰, 장흥청소년수련과의 추진사업과 역할 등에 대해 설명하고 청소년 문화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장흥군은 초등학교 1,496명, 중학교 910명, 고등학교 1,000명으로 3,406명에 이른다.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이하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운영위원회에 10명, 청소년참여위원회에 17명이 참여하고 있다. 청소년수련관은 어린이날 및 지역행사와 청소년 축제에 역점적으로 참.. 2017. 8. 28.
[언론보도]“장흥의 역사를 따라 걷는다” 전통인문학강좌 ‘호응’ "올해 5월부터 매월 진행된 장흥전통인문학강좌 호응 가운데 진행" 이금호 문화원장 “지역민의 정서적 욕구 충족, 문화 저변 확대할 것”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의 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장흥전통인문학강좌’가 지역민과 관계자들의 뜨거운 호응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장흥문화원(이금호 원장)은 올해 5월부터 매월 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전통인문학강좌를 열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장흥청소년수련관에서 제4강 ‘청소년이 행복한 장흥’을 주제로 강좌를 진행해 지역민의 관심을 끌었다. 위명온 청소년수련관장이 강사로 나선 이번 강좌에는 청소년 활동과 청소년 정책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5월 열린 제1강에는 ‘회령포 문화축제 방향과 이순신 조선 수군재건로’라는 주제의 강좌가 열려 지역 역사에 대한 .. 2017. 8. 28.
[기사]장흥문화원, 향토자료 수집 목록화 사업 진행 장흥문화원, 향토자료 수집 목록화 사업 진행 “일기장, 문집, 족보, 민속자료 등 다양한 자료 발굴 수집” “차후 영구 보존과 활용을 위한 자료 디지털화 사업도 계획”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은 최근 서고에 있는 향토자료들을 정리하여 목록화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흥문화원은 장흥군의 역사와 문화, 경제와 인물 등을 새롭고 풍부하게 다시 써야하는(장흥군 향토지 1975년, 장흥군지 1990년 발간) 시점이기에 숨어있는 여러 자료를 발굴하고 수집하는 사업도 병행하여 진행하고 있다. 2000년 이후 발간된 타 시·군지를 보면 지역근현대사(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서 1980년대 민주화운동까지) 강화, 조선시대와 근현대사 속에서 숨어있던 인물 발굴, 문화예술작품과 작가들, 생태.. 2017. 8. 18.
[기사]장흥 문화의 뿌리를 찾아… 전통인문학강좌 ‘호응’ 장흥 문화의 뿌리를 찾아… 전통인문학강좌 ‘호응’ 2017. 07. 13 “장흥전통인문학강좌 통해 장흥 문화의 새로운 가치 조명” “18일 용산다목적회관에서 제3강 ‘장흥 도자유적의 재조명’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장흥 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찾아 떠나는 ‘장흥전통인문학강좌’가 지역민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은 지난 4월부터 오는 7월 18일까지 3회에 걸쳐 ‘장흥전통인문학강좌’를 개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4월 27일 열린 제1강은 회진면에서 ‘회령포 문화축제 방향과 이순신 조선 수군 재건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행사에서는 김성 군수와 지역의 문화발전 및 융성에 관심이 있는 각계의 군민들이 참석했다. 강사로 나선 박형상 변호사(前 서울 중구청장).. 2017. 7. 19.
[언론보도]장흥의 역사와 문화의 자부심, 물속에 녹아있다 장흥의 역사와 문화의 자부심 물속에 녹아있다 2017. 7. 11.
[언론보도]「섬진강유역 역사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심포지움 제29회 향토문화연구 심포지엄이 2017. 6. 22.(목) 전남문화원연합회(회장 김희웅) 주최로 광양 부루나 호텔 그랜드볼륨홀에서 열렸다. 「섬진강유역 역사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심포지움에는 우기종 전남도 정무부지사, 정현복 광양시장, 송재천 광시의회 의장, 전남도내 22개 시군 문화원장 등 문화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남동부지역(섬진강 중·하류역)의 대가야문화 (이동희 인제대학교 교수)라는 주제발표에서 구례, 곡성, 순천, 광양, 여수, 고흥, 보성에 이르기까지 대가야의 유물과 유적이 출토되어 이 지역까지 대가야문화권이 형성되었다고 밝혔다. 「섬진강 유역의 전통건축(누정) 문화유산」천득염 (전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섬진강 유역 역사문화유산의 보존과 .. 2017. 6. 27.
[언론보도]장흥문화원지원ㆍ육성 조례안’제정- 탄력 받을 듯 장흥문화원 사업 더욱 활성화 된다‘ 장흥문화원지원ㆍ육성 조례안’제정- 탄력 받을 듯http://www.j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617 2017년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 사업은 예년에 비해 더욱 활기를 띄며 역동적으로 펼쳐질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8월 31일 왕윤채 의원 등에 의해 발의되어 9월 27일 제정을 거쳐 10월 20일 공포된 ‘장흥문화원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제정으로, 올해부터는 문화원 사업들이 군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어 문화원의 사업들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서이다. 올해 문화원은 2월 ‘정월 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한마당’행사를 시작으로 문화원 연중 행사로 ▶제27회 문화가족 유적지 .. 2017. 6. 19.
[언론보도]이금호 문화원장 박사학위 취득 축하연 이금호 문화원장 박사학위 취득 축하연 논문-‘전통유교문화 체험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으로 http://www.j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641 만학도인 이금호 장흥문화원장(65)이 지난해 12월 15일 세한대학교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2월 30일 궁전웨딩홀에서 학위취득 자축 만찬모임을 가졌다. 박사학위 논문은 ‘전통유교문화 체험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장흥지방을 중심으로-)’이다. 평소 유학과 유교문화에 관심이 컸던 이 원장은 지난 2011년 7월 7일에 장흥군 청년유도회를 창립하고, 유교문화 활성화에 본격 뛰어든다. 지난 2012년 7월 20일 청년유도회 정기총회에서, 장흥읍 시내권인 탐진강변에 정자문화의 상징인 8정자를 실물 모형으.. 2017. 6. 19.
[언론보도]장흥문화원 총회- 문화 활력으로 ‘부강 장흥’ 일군다 “문화융성만이 장흥을 살찌운다” 장흥문화원 총회- 문화 활력으로 ‘부강 장흥’ 일군다 http://www.j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839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이 3월 24일 오전 군민회관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장흥문화융성으로 부강 장흥을 일구겠다고 결의하고 나섰다. 총회는 1천여 명의 회원 중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부 개회식과 제2부 의안심의로 진행됐다. 이금호 원장은 “48년 전 장흥문화원이 창립된 이래 선배 문화인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전통문화를 보존 계승하며 장흥문화의 텃밭을 일구며 장흥문화 진훙의 토대를 만들어왔다”고 말하고 “우리 모두는 문림의향이라는 자부심으로 장흥문화의 활력과 융성으로 부강 장흥을 만들어가야 한.. 2017. 6. 19.
[언론보도]장흥문화원 문화가족 자체세미나 성료 장흥문화원 문화가족 자체세미나 성료 충남 서천 국립해양생물자원관ㆍ장항스카이워크ㆍ국립생태공원 http://www.j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974 장흥문화원(이금호 원장)은 지난 4월 20일(수) 바쁜 농번기철이 오기전 사업을 진행하여 장흥군 10개읍면 장흥문화원 회원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2대의 차량버스를 이용해 ‘2017년 장흥문화원 문화가족 유적지 순례’를 충남 서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장항스카이워크, 국립생태원를 다녀왔다. 장흥문화원이 주최하는 이번 자체세미나 행사는 충남 서천지역의 주요 문화유적의 견학과 비교를 통해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고 우리 역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풍요로운 바다의 매력에 빠져.. 2017. 6. 19.
[언론보도]설화 5백편의 ‘문림의향 장흥설화’ 발간 http://www.j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5069 설화 5백편의 ‘문림의향 장흥설화’ 발간 10개읍면 294리 신화, 전설, 민담 집대성-1,2권으로 장흥군 294개 마을의 모든 설화를 집대성한 1·2권이 발간되었다. 는 지난 2015년 11월 전라남도가 추진한 설화문학 발굴조사 사업(도비 5천만원+군비 5천만원)으로, 2016년 1월 장흥군을 포함 전남의 11개 시군이 선정되어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이 2016년부터 추진된 사업의 결과물로서 지난 2월에 발간되었다. 장흥ㆍ관산ㆍ대덕읍 편 1권과 용산ㆍ안양ㆍ장동ㆍ장평ㆍ유치ㆍ부산ㆍ회진면 등 7개면 편 2권으로 발간된 된 는 국배판형에 1권 528쪽, 2권 575쪽 등 총1천1백여 쪽에 이르는 방대한 .. 2017. 6. 19.
[보도]장흥문화원, 2017년 정기총회 성료 ▲ 장흥문화원 2017년 정기총회 장흥문화원, 2017년 정기총회 성료문화원 회원 500여명 참석 2017년 정기총회 개최 [중부뉴스통신]장흥문화원은 지난 24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장흥문화원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성 장흥군수를 비롯해 김복실 군의회 의장, 군의원 및 문화원 회원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총회에 앞서 식전 문화행사로 정남진보리수관악단의 연주와 최금동 어르신의 판소리, 어르신문화나눔봉사단 오늘같이좋은날이 민요 공연을 선보였다. 이금호 원장은 “2016년 사업으로 우리고장의 각종 설화와 전설, 민담 등 구전으로 내려오는 10개 읍면 이야기들을 발굴하고 집대성해 ‘문림의향 장흥설화’ 500여편을 묶어 1권, 2권의 책을 발간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설화집은.. 2017. 4. 5.
[포럼 후기]2016년 장흥 문화탐방을 다녀와서-제2회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남도 푸른 바닷가 그 모습 아련히2016년 장흥 문화탐방을 다녀와서-제2회 2. 10월 9일(일) 가) 장흥문학길 답사여행 이튿날이다. 동편으로 햇살이 떠 오르고 정남진에 새로운 날이 눈부신 햇살과 함께 펼쳐지고 있었다. 이른 아침 어제의 여흥이 아직도 남았는지 일부 회원들은 방에 모여앉아 음악에 맞추어 박수를 치며 즐거워했다. 여행지 특유의 멋과 낭만이 있는 모습이었다. 일행의 모습을 보면서 문득 서양의 철학자 ‘바그너’의 말이 떠 오른다. “여행과 변화를 사랑하는 사람은 생명이 있는 사람이다.”정남진 리조트 식당에 마련한 한정식차림으로 아침을 간단히 마친 일행은 주차장에 대기한 버스에 올랐다. 오늘은 장흥문학길 답사여행을 떠난다. 장흥문화관광해설협회 ‘김상찬 해설가’의 유창한 안.. 2016. 10. 25.
[언론보도]흥문화원, 중학생 문림의향 체험교육-장강신문 장흥문화원, 중학생 문림의향 체험교육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실시에 들어간 가운데 지역에 위치한 전통문화의 산실인 향교가 학생들의 전통문화체험 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장흥읍 교촌리에 위치한 장흥향교(전교 위성태)에서는 장흥여중 27명의 학생들이 전통예절과 우리지역 인물알기, 석전대제 시범, 전통문양 탁본, 가훈써주기 체험 등 전통문화체험 활동에 나섰다.장흥문화원이 주관하는 문림의향 장흥향교 오색감동 문화체험교육은 지난 7일부터 시작돼 오는 11월 24일까지 3개월간 실시되며 장흥향교와 탐진강, 부춘정 등지에서 전통예절, 지역인물알기, 탐방, 문화감성 토크콘서트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장흥문화원 이금호 원장은 “문림의향 발자취 찾아 새로운 세대에게 우리의 .. 2016. 9. 22.
[언론보도]제17회 장흥군문화예술인대회, 문화예술인 250여명 지역문예술 창달 고민 "제17회 장흥군문화예술인대회, 문화예술인 250여명 지역문예술 창달 고민" "8월 2~31일 우드랜드 목공예센터, 장흥문화예술회관서 옛길새길 작품전시회"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은 7월 30일과 31일 정남진 장흥 물축제 기간에 맞춰 제17회 장흥군문화예술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흥 문화의 비전과 꿈을 길에게 묻다’라는 주제로 물축제 기간에 행사를 열린 이번 대회는 지역문화예술 창달을 위한 정보 교환과 소통, 화합의 장으로서의 의미를 담았다. 17회째를 맞는 문화예술인대회를 위해 장흥의 출향예술인과 지역예술인 등 25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고, 김성 군수, 김복실 군의회 의장, 채은아 군의원, 한승원 작가, 김선두 교수를 비롯한 기관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2016. 9. 1.
[보도자료]제1회 정남진신인시문학상 강주 시인 수상 제1회 정남진신인시문학상 강주 시인 수상- 10월8일 전남 장흥 한국문학특구포럼에서 시상 제1회 정남진신인시문학상 시상식이 10월8일(토) 전남 장흥에서 개최되는 2016 한국문학특구포럼 행사장에서 열린다. 시상식이 열리는 곳은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으로 박람회 기간이다.(9월29일~10월31일 33일간) 이날 시상식을 가질 제1회 정남진신인시문학상에는 수원에서 거주하는 강주 시인이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수상작으로 강주 시인의「심장과 날씨」외 4편이 최종 확정되었다.정남진신인시문학상은 전국 각지의 신인들이 공모하며 그 중 문학성이 가장 우수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심사는 장흥 출신 시인들과 외부 심사자가 공정하게 심사를 한다. 금년에 제정한 정남진신인시문학상은 장흥문화원(이금호 원장)과 계간『시.. 2016. 7. 27.
[언론보도]박 대통령 지방문화원장 간담회, "지역문화, 콘텐츠 반드시 필요"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82898 박 대통령 지방문화원장 간담회, "지역문화, 콘텐츠 반드시 필요" 취임 이후 첫 지방문화원장 간담회 문화원장들 위기극복대책 요구 지방 문화 발전을 위해 전국 지방문화원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대전 5개구 문화원장을 비롯해 전국 지방문화원장을 초청해 지역 문화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 대통령이 취임 후 전국 지방문화원장과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의 소중한 지역 문화가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향토 문화의 수호자로서 오랜 기간 지역의 어르신 역할을 해주고 계신 전국 지방문화원장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감사를 표했.. 2016. 5. 16.
[언론보도]장흥문화원 문화가족 유적지순례 ‘눈길’ 장흥문화원 문화가족 유적지순례 ‘눈길’ "고창읍성,군산 근대역사박물관,진포해양공원,새만금방조제 유적지 탐방"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문화원(이금호 원장)은 지난 11일 전북 김천, 군산과 새만금방조제 일대를 방문해 녠년 장흥문화원 문화가족 유적지 순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적지 순례에는 장흥 10개 읍면의 장흥문화원 회원 400여명이 참가했다. 답사 첫 방문지로는 전북 고창에 소재한 ‘고창읍성’을 찾았다. 대한민국의 사적 제145호로 지정된 ‘고창읍성’은 자연석으로 성곽을 쌓아 미적 가치가 높고, 나주진관의 입암산성과 연계되어 호남대륙을 방어하는 전초기지로서 현재는 국방관련 문화재로 잘 보존되고 있다. 두 번째로 방문한 군산지역은 해상 물류 유통의 중심지로 일제 강점기 시절 수탈의 현장이었.. 2016.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