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문화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장흥문화원(이금호 원장)은 지난 19일 문화원 회원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8년 장흥문화원 문화가족 유적지 순례’를 다녀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문화가족 유적지순례에서는 세종시 대통령기록관, 금강휴양림 산림박물관, 칠갑산 천장호출렁다리 등을 방문했다. 

첫 방문지인 대통령기록관은 역대 대통령이 남긴 문서나 사진, 영상 및 집기 등을 모아서 보존하는 곳으로, 회원들은 역사 흐름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금강휴양림 산림박물관은 백제를 비롯한 우리나라 전통 목조건물 양식에 따라 전문 학자의 고증을 거쳐 건립된 것이다. 지붕의 귀솟음, 기둥의 배흘림 등 전통적인 백제의 건축양식을 엿볼 수 있고 산림전시관은 모두 5개의 전시실로 구성돼 있다. 

칠갑산 천장호출렁다리는 청양의 명물로 2009년에 만들어졌으며 총길이 207m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다. 문화 회원 중 한 사람은 출렁다리가 장흥 탐진강변에 생기면 관광객 유치에 좋겠다는 제안을 내놓기도 했다.

이금호 장흥문화원장은 “벌써 28회를 맞은 유적지 순례를 통해 회원들의 유대 강화는 물론 문화의식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42118004349535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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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장흥문화원 정기총회 개최

3월23일 장흥군민회관 대강당에서 장흥군문화원 2018년도 정기총회가 30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제1부 개회식에서 이금호원장은 1971년 장흥문화원이 창립된 이후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게 된 것은 참석하신 윤수옥, 김기홍, 김희웅원장님을 비롯한 문화가족 여러분의 힘이였고 지난해에는 장흥전통문화인문강좌개최, 서고의 디지털작업, 석대들 웹툰, 장흥읍지 발간 등 27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어 김성군수와 이충식, 김광준, 김복실 장흥군의회 의장님과 의원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이금호원장은 잘했다는 평가보다는 열심히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고 싶다면서 장흥문화 발전을 위하여 “장흥역사문화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성 군수는 축사에서 문림의향의 고장 장흥에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2018년을 장흥문화예술발전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장흥문화의 르네상스 시대를 준비하기 위하여 현재 구 장흥교도소 부지에 문화예술복합단지를 용역중에 있으며 장흥군민이 문화예술의 자긍심을 갖도록 정책을 펴 나가겠으며 문화예술의 전통을 잇고 계승발전 하는데 문화가족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을 당부했다.

김복실 장흥군의회 의장은 장흥문화역사박물관 건립에 의회도 최선을 다하여 돕겠으며 문화가족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제2부 의안심의는 2017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의 건,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 장흥문화원 특별기금 적립기금 부동산 매입 확정의 건을 심의 통과 하였으며, 2018년 문화가족 자체세미나(유적지 순례)확정의 건은 4월19일 세종시 일원으로 결정되었다.
장흥문화원의 2018년도 세입, 세출 예산은 424,549,038원이다.


http://www.j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6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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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5829

국립중앙박물관 전시품 출토지 표기를 바로 잡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중인 거북등갑무늬화장상자/청자 투각 귀갑문 화장상자(靑磁透刻龜甲文化粧箱子)의 출토지가 영암군 신북면 모산리로 잘못 표기되어 있는 것을 장흥문화원에서 발견, 수정 요청하여 장흥군 용산면 모산리로 바로 잡았습니다.
(장흥문화원에서 제작한 2018년 장흥문화달력 2월달에 수록)

거북등갑무늬화장상자/청자 투각 귀갑문 화장상자(靑磁透刻龜甲文化粧箱子)/고려13세기 1941년 입수, 본관 14563/국립중앙박물관 청자실 높이 12.1cm, 12.8×22.4cm.

1939년 4월 전남 장흥군 용산면 모산리의 한 고분에서 출토되었다. 출토 당시 상자 안에는 청자 상감 국화무늬 합들과 거울 그리고 침통 등이 들어있었던 것으로 보아 여성용 도구였을 것으로 생각된다. 고분에서 출토될 당시 상자 안에는 청자 상감 국화무늬 기름병과 청동 거울 그리고 침통(針筒) 등이 들어 있었다.
상자의 형태는 불교 경전을 보관하는 나전상자 모양을 취하고 있다. 뚜껑을 열면 입구 부분에 걸치도록 선반이 놓여 있다. 상자 내부는 가운데에 칸막이를 두어 구분했으며 투각기법으로 당초무늬(唐草文)가 장식되어 있다.
몸통과 뚜껑에는 거북의 등 모양을 투각하였으며, 거북등무늬(龜甲文)외곽에 흰 상감 선을 돌려 무늬가 돋보이게 했다.
/자료제공: 장흥문화원

 

 

 

 

▲변경전 홈페이지

▲변경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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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최후의 전투, 장흥 석대들 ‘웹툰’으로 재탄생

갑오(甲午)-1894 동학 최후의 전투, 장흥석대들 전투

(주)링거스커뮤니케이션즈는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년 문화콘텐츠 상품 개발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장흥군 설화를 바탕으로 한 웹툰 ‘갑오(甲午)-1894 동학 최후의 전투, 장흥석대들 전투’를 제작했다.

이번 사업은 장흥군 설화를 웹툰으로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동학농민전쟁 중 농민군이 일본군의 연합부대와 관군에 맞서 장흥군에서 치열한 혈전을 벌인 장흥 석대들 전투를 웹툰으로 제작하여 역사적 가치가 충분한 동학농민전쟁 속 최후의 격전인 ‘장흥 석대들 전투’를 대중에게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웹툰 <갑오(甲午)>는 흔히 ‘동학농민전쟁’ 하면 떠올리는 전봉준이 아니라 장흥 석대들 전투의 주역인 여성 동학도 이소사와 석대들 전투에 이어 옥산전투에서 농민군을 지휘하다가 일본군에게 체포된 10대 청년 장수 최동린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두 등장 인물이 대접주 이방언, 장흥 농민군들과 함께 부패한 관군들을 제압하는 과정과 죽음을 길목에 두고 장녕성 탈환을 위해 일본군을 상대로 최후의 결전을 준비하면서 열세에도 꺾이지 않는 동학농민군들의 처절하고도 굳건한 자태를 담았다. 이 밖에도 여러 등장 인물들이 어떻게 농민군에 합류하게 됐고, 각기 다른 상처를 가진 자들이 모여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이루기 위해 어떤 우여곡절을 겪었는지 담았다.
작품은 총 15화로 제작되었다. 각 화마다 등장 인물들이 마주한 시련과 시대상을 통해 꺼지지 않는 민초들의 열망을 새로운 스토리라인과 접목해 동학농민전쟁의 이면을 살펴볼 수 있다.

<갑오(甲午)>의 그림은 현재 네이버 웹툰에서 <칼부림>을 연재 중이며 사극 그림체에 특화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고일권 작가가 맡아 당시 시대 상황과 등장 인물의 한(恨)을 생생하게 드러내는 데 일조했다.
웹툰 <갑오-1894 동학 최후의 전투, 장흥석대들 전투>는 오이북, 코믹플러스, 코믹큐브, 교보문고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갑오’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볼 수 있다.


 

ㆍ갑오 1894, 동학 최후의 결전 - 장흥 석대들 전투가 웹툰으로 제작되었다.
ㆍ문화콘텐츠상품개발 및 보급사업(웹툰)의 일환으로 장흥문화원의 공모와 장흥군과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주)링거스커뮤니케이션즈에서 웹툰 제작을 맡았다.
ㆍ특히 젊은이들에게 동학 최후의 결전지 장흥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것이다.
ㆍ글에는 장석우 그림에는고일권 작가 지금으로부터 불과 100여 년 전, 사람이 곧 한울님이라는 구호아래 단지 모두가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일어난 최초의 민간 대혁명, 동학농민혁명 최후의 혈전지 장흥동학에 많은 관심바랍니다.



https://ridibooks.com/v2/Detail?id=1535000014&_s=search&_q=%EC%9E%A5%ED%9D%A5%20%EB%8F%99%ED%95%99

http://www.bookcube.com/toon/detail.asp?webtoon_num=170341

http://www.gabodongh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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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13 (수) 장흥신문

 

2018년 포곡리에 '송기숙 문학 기념석비 조성' 구상 중

장흥설화 집대성한 <문림의향 장흥설화> 1, 2권 발간 성과

"향토 역사문화자료 계속 수집, 보존, 발간 사업 지속돼야"

"장흥전통인문학문화강좌 지속-장흥 문화정체성 확립한다"

 

 

 

-문화원장 취임 3년 째이다. 그간 역점적으로 추진했던 사업과 그 성과는.

▶이금호 문화원장=문화원장이 되어서 문화에 대해, 특히 장흥문화에 대해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역문화예술판에서 장흥문화원의 역할이 막중함을 느끼며 직원들과 고군분투하고 있지요. 그런데 제 욕심이 많아서인지, 참 여러가지 일을 많이 추진했는데, 그 중에 2016년에 장흥의 각 마을에 구전되어 오던 설화를 채록하여 <문림의향 장흥설화> 1, 2권을 펴낸 것은 자랑할 만한 사업이었다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장흥의 대표적인 설화를 하나의 문화자원으로 정립시켰다고 할 수 있는데 이를 계기로 문학, 미술, 공연 등 여러 장르에서 좋은 작품들이 생산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문림의향과 관련된 특집은 장흥의 역사와 전통을 오롯이 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17년 들어 문화원 서고에 있는 고문서를 포함한 장흥 관련 자료들을 목록화하는 사업도 자랑하고 싶습니다. 이후 디지털 작업이 이어진다면, 장흥의 역사, 특히 문화사와 생활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원천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각 가정이나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장흥 관련 자료들, 특히 일제강점기에서 해방 이후 7, 80년대까지 근현대사와 관련된 사진, 일기장, 각종 문서 등의 자료들을 수집하여 보다 풍부하게 장흥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해야 할 것입니다.

한편, 올해 처음 시도한 장흥전통인문학문화강좌는 각 읍면의 상징적인 전통문화를 주제로 그 읍면에 가서 그 지역주민들과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회진면에서는 장흥 출신 박형상 변호사가 발표한 "회령포 문화축제 방향과 이순신 조선 수군 재건로", 용산면에서는 "장흥 도자유적의 재조명", 관산읍에서는 "태후의 꿈, 장흥(고려시대 장흥의 위상과 공예태후 임씨)"를 주제로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 안양면에서는 안양 출신 조선대 백수인 교수와 함께 10월 24일에 "조선 중기 대시인 기봉 백광홍의 문학세계"를 주제로 진행합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주제라 그 지역의 주민들의 관심이 많고 참여율도 높았습니다. 앞으로 계속 인문학 강좌를 진행하면서 지역민의 자긍심과 문화적 소양을 높여갈 생각입니다.

 

 

-앞으로 구상하는 사업은.

▶이금호 문화원장=2000년대 들어서면서 정남진 장흥도 모든 분야에서 도시화, 산업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우리의 전통인 문화도 빠르게 소멸하거나 변형되고 있습니다. 문화원이 할 일은 여러 소중한 자원들이 사라지기 전에 이를 수집하고 기록하는 일일 것입니다. 그래서 앞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장흥의 역사와 문화 관련 자료들을 계속 수집하고 보존하면서 기회를 만들어 이를 정리하고 책으로 펴내거나 디지털화 하는 사업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지금 장흥읍지 발간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여간 애를 먹고 있습니다. 인구 이동이나 개발로 장흥군에서 가장 급속하게 변한 곳이 장흥읍인데 남아있는 자료나 이야기해줄 어르신들이 아주 부족하여 애를 먹고 있는 것이지요. 2017년 올 연말까지는 장흥읍지를 발간하도록 힘을 내고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했지만, 장흥전통인문학문화강좌를 계속해서 탄탄하게 기획하고 진행하면서 지역주민들의 문화예술 소양을 높여가고 그 지역의 문화역사 정체성을 만들어갈 생각입니다.

 

 

-장흥의 문화지원 정책에서 특기할 만한 것이 있다면.

▶이금호 문화원장=문림의향(文林義鄕)인 장흥의 매력적인 2016년 설화조사 이후 새로운 콘텐츠 사업 공모를 통해 대외적으로 장흥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새로운 장흥동학 웹툰 제작과 장흥 대표설화 교육용 만화책 발간,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쉽게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생각인데, 이것이야말로 새로운 문화창달을 위한 사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3회째로 맞는 올 연말에도 문화달력을 제작·배포할 계획인데, 이것 역시 지역민들과 출향 향우분들에게 크게 호응을 받아 타지역에서도 추진하는 사례가 되고 있어 장흥군과 장흥문화원의 위상을 높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는 자체적으로 만들어 배포하였으나 내년에는 군 지원을 받아 추진할 수 있도록 신청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장흥문화 육성과 진흥에 대한 생각은.

▶이금호 문화원장=장흥문화원에서는 지난 9월 22일과 23일 지역의 문화예술단체 회원들과 서울로 역사문화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지난해까지는 하루 코스였는데, 올해는 과감하게 1박 2일로 서울을 다녀온 것이지요. 특히 국립중앙박물관에 갔을 때는 용산면 모산마을 한 고분에서 1939년 출토된 유물인 '거북 등갑무늬 화장상자'를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돌아오면서 장흥에도 구 교도소 자리에 향토사박물관 혹은 역사박물관을 지어 장흥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 관람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참 좋은 생각인 것 같다. 장흥문화를 활성화하고 육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다른 지역과는 다른 지역과는 다른 '문림의향' 장흥의 문화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하는 사업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장흥에 사는 사람들, 학생에서 어르신들까지 문림의향의 소양을 기르는 역사·문화 교육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이뤄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 외지에서 관광객들이 왔을 때, 밥을 먹으러 들어간 식당에서 혹은 천관산을 오르다 만난 장흥 사람이 이청준의 문학세계를 어느 정도 이야기 해준다면, 참 다르게 장흥을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장흥 문학 길라잡이, 장흥역사 길라잡이 등 특화된 영역의 해설사 양성 프로그램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 장흥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가들과 단체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보다 안정적으로 질 높은 작품들이 생산되도록 장흥군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장흥문학과 문학특구포럼의 의의는.

▶이금호 문화원장=이청준, 송기숙, 한승원, 이승우 등 장흥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세계가 다양하고 풍요롭습니다. 더군다나 작가들의 작품 소재인 문학공간이 장흥지역 곳곳에 산재해 있습니다. 이청준의 선학동 마을, 송기숙의 용산면 포곡마을, 한승원의 회진 바다와 수문 여다지, 이승우의 관산 신동샘섬 등 무궁무진합니다. 장흥 문학공간 관련 책자를 발간한다면 객들에게 어필하면서 하나의 인문학 여행 코스를 개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문학특구포럼은 그러한 여러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대내외적으로 확인하고 공부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송기숙 조명과 관련 생각하는 바가 있다면.

▶이금호 문화원장=작가 송기숙은 작품 <자랏골의 비가>, <암태도>나 <녹두장군>을 통해 민중들의 애환과 꿈을 이야기 해왔습니다. 이른바 민중소설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랏골의 비가>는 고향 용산면 포곡마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작품인데, 지금 포곡마을에는 작가의 생가는 물론 변변한 기념물 하나도 없는 지경입니다. 타지에서 문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포곡마을에 가끔 단체로 문학여행을 온다는데, 송기숙 작가의 생가도 제대로 보여줄 수 없는 상황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흥 출신의 원로 대표 작가 중 이청준 선생은 선학동에 생가가 마련 돼있고, 한승원 선생도 회진 고향에는 기념석비가 있고 안양 율산마을에도 문학학교가 세워져 있어 탐방객들을 맞이하고 있는데, 유독 송기숙 선생의 경우 고향마을에는 기념석비 하나 없습니다. 이번 송기숙 작가 주제로 진행되는 2017년 장흥문학특구포럼을 계기로 송기숙 작가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기록하는 사업들이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다 못해 포곡마을에 송기숙 작가의 기념석비는 물론, 선생의 문학을 간단히 소개하는 표석을 세워, 포곡마을을 들린 문학 관광객들이 선생의 문학을 회고할 수 있게 하고 기념석비 앞에서 기념사진이라도 촬영할 수 있게 해야합니다. 장흥문화원에서는 내년도 사업으로 포곡리에 송기숙 기념 석비 및 표석 조성 사업을 추진하려고 구상 중입니다. 장흥 석대들이 국가사적지로 지정되어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이 건립되어 운영되고 있는데, 이후 기념관에서 특별전으로 송기숙 작품 자료들을 전시하는 기획도 필요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장흥군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금호 문화원장=오는 28일, 29일 양일간 송기숙 선생의 문학세계를 조명하는 '시대를 파수하는 이야기꾼-송기숙의 삶과 문학'을 주제로 장흥문학특구포럼이 열립니다. 또 10월 24일에는 안양면에서 "조선 중기 대시인 기봉 백광홍"을 주제로 인문학강좌가 열립니다. 장흥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http://www.j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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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전통인문학문화강좌’ 제4강 개최

주제-‘청소년이 행복한 장흥’, 위명온관장이 강연

장흥문화원이 주관하고 있는 ‘장흥전통인문학강좌’ 제4강이 8월 23일 오후 2시 장흥청소년수련관 3층 공연장에서 ‘청소년이 행복한 장흥’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강사는 위명온 장흥청소년수련관장.
위명온 관장은 이날 장흥군 청소년의 현황과 실태 고찰, 장흥청소년수련과의 추진사업과 역할 등에 대해 설명하고 청소년 문화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장흥군은 초등학교 1,496명, 중학교 910명, 고등학교 1,000명으로 3,406명에 이른다.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이하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운영위원회에 10명, 청소년참여위원회에 17명이 참여하고 있다.

청소년수련관은 어린이날 및 지역행사와 청소년 축제에 역점적으로 참여하고 대외행사로는 국제올림피아드에 2년간 각 7명이 참여했고 청소년 자발적 여행 일본의 ‘덕후하라’에 16명이 참여하기도 했다.

청소년수련관이 자체적으로 1,100여 명의 장흥군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흥군 청소년 아르바이트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6년 기준 고등생 26%, 중학생 4%가 경험이 있고 근로계약서는 16%만 작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년(2016년) 또 다른 청소년과 지역민 1,154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친구에게 권하고 싶은 활동으로 동아리 활동 45%, 체험활동 23%, 체육활동 15%, 문화활동 9% 순이었다.

장흥 청소년이 바라는 최우선 해결과제로 다양한 놀이문화 개발이 56%, 여가문화 공간 확대가 28%, 청소년 친화환경조성이 12%로 제시되었다. 위 관장은 “특히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전액 국비사업으로 추진된 ‘꼭 같은 것보다 다 다른 게 더 좋아’는 별칭의 방과 후 아카데미를 공통교과목 4과목으로 수업했다, 이 수업에서는 체험활동과 자기개발 활동, 자율 활동을 실시하며 석식을 제공하고 귀가 지도까지 하는 데도 인원 모집이 쉽지가 않았다, 이런 현산은 기성세대의 책임도 분명히 있다고 본다”고 말하고 “청소년이 행복한 장흥을 위해서는 정부의 5개년 계획에 상응하는 지자체의 청소년 정책 중장기 계획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청소년 활동프로그램, 축제, 정책토론회를 정례회하고 청소년 신문고 운영, 청소년증 홍보와 함께 아동 청소년 관련 예산을 우선적으로 배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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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부터 매월 진행된 장흥전통인문학강좌 호응 가운데 진행"
이금호 문화원장 “지역민의 정서적 욕구 충족, 문화 저변 확대할 것”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의 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장흥전통인문학강좌’가 지역민과 관계자들의 뜨거운 호응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장흥문화원(이금호 원장)은 올해 5월부터 매월 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전통인문학강좌를 열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장흥청소년수련관에서 제4강 ‘청소년이 행복한 장흥’을 주제로 강좌를 진행해 지역민의 관심을 끌었다.  
위명온 청소년수련관장이 강사로 나선 이번 강좌에는 청소년 활동과 청소년 정책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5월 열린 제1강에는 ‘회령포 문화축제 방향과 이순신 조선 수군재건로’라는 주제의 강좌가 열려 지역 역사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켰다.  

제2강은 6월 장동면에서 ‘장흥 신북 구석기 유적 가치의 보존과 활용’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2강에서는 강신대 전 장동면장과 (재)대한문화재연구원 이혜연 조사연구관이 강사로 나섰으며, 장흥 신북 지역의 구석기 유적의 가치와 문화재의 중요성이 다뤄졌다.
특히 2강에서는 전남도문화재에서 국가지정문화재 변경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활동이 강조됐다.  
제3강은 7월 용산다목적회관에서 한성욱 민족문화유산연구원장의 강사로 ‘장흥 도자유적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한성욱 원장은 장흥도자 특히 용산 백자도요지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지원 방향에 대해 힘주어 이야기했다.  
오는 9월에는 조선대학교 김병인 교수가 ‘고려시대 장흥의 위상과 공예태후 임씨’라는 주제로 관산읍에서 5강 강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금호 장흥문화원장은 “우리 지역 현안과 지역의 문화를 알리고 직접 읍면으로 찾아가는 인문학 강좌로 지역민의 정서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 가족의 저변 확대에 기여를 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82813200829382

 

 

장흥 전통인문학강좌 '큰 호응'  | 프레시안 | 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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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문화원, 향토자료 수집 목록화 사업 진행

    “일기장, 문집, 족보, 민속자료 등 다양한 자료 발굴 수집”

    “차후 영구 보존과 활용을 위한 자료 디지털화 사업도 계획”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은 최근 서고에 있는 향토자료들을 정리하여 목록화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흥문화원은 장흥군의 역사와 문화, 경제와 인물 등을 새롭고 풍부하게 다시 써야하는(장흥군 향토지 1975년, 장흥군지 1990년 발간) 시점이기에 숨어있는 여러 자료를 발굴하고 수집하는 사업도 병행하여 진행하고 있다. 2000년 이후 발간된 타 시·군지를 보면 지역근현대사(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서 1980년대 민주화운동까지) 강화, 조선시대와 근현대사 속에서 숨어있던 인물 발굴, 문화예술작품과 작가들, 생태문화관광의 흐름과 주요한 공간, 지역경제의 급격한 변모과정 등을 담아내려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위해 장흥문화원에서는 장흥과 관련한 신문, 잡지, 팸플릿, 고서, 고문서, 고지도, 장흥 지역에 거주한 인물의 일기장, 문집, 사진·영상물·사진첩, 고증이 되지 않은 각종 문서류, 장흥 선조들의 기록이 담긴 족보, 민속자료(미술작품·신앙·예능·생업기술) 등 까지 다양한 자료들을 발굴·수집하고 있다. 장흥문화원(061-863-6362)은 8~9월을 자료 발굴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제공처를 방문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원본을 기증 받거나 원본 제공이 힘들면 영인 작업을 거친 후 다시 돌려드릴 예정이다. 또한 문화원은 시간이 지날수록 여러 경로로 소실 또는 분실되고 있는 지역의 소중한 자료에 대하여 추후 자료의 영구 보존과 활용을 위한 디지털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향토자료 수집 목록화 사업으로 우리 지역 학생들이 장흥에 대하여 올바르고 풍부하게 알아갈 수 있는 향토사 교과서를 만들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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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81711091130164

    관련기사 ;http://www.j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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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 문화의 뿌리를 찾아… 전통인문학강좌 ‘호응’

    2017. 07. 13

    “장흥전통인문학강좌 통해 장흥 문화의 새로운 가치 조명”

    “18일 용산다목적회관에서 제3강 ‘장흥 도자유적의 재조명’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장흥 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찾아 떠나는 ‘장흥전통인문학강좌’가 지역민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은 지난 4월부터 오는 7월 18일까지 3회에 걸쳐 ‘장흥전통인문학강좌’를 개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4월 27일 열린 제1강은 회진면에서 ‘회령포 문화축제 방향과 이순신 조선 수군 재건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행사에서는 김성 군수와 지역의 문화발전 및 융성에 관심이 있는 각계의 군민들이 참석했다. 강사로 나선 박형상 변호사(前 서울 중구청장)는 회령진성의 역사적 의의와 지역민의 역할에 대해 자세히 풀어 설명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6월 30일 장동면에서는 ‘장흥 신북 구석기 유정 가치의 보존과 활용’이라는 주제로 두 번째 행사가 열렸다. 강좌 개최 당시 장동면장으로 재임 중이던 강신대 장동면장이 강사로 나서, 장동 지역이 구석기 유적이 개발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사실적인 설명이 이어졌다. (재)대한문화재연구원 이혜연 조사연구관도 타 지역의 다양한 사례를 들며 장흥 신북 지역의 구석기 유적을 밑바탕으로 외부 관광인을 유치할 수 있을 축제를 개최해야 한다는 발언을 남겼다. 장흥 문화원은 7월 18일 용산다목적회관에서 제3강을 기약하고 있다. 제3강은 ‘장흥 도자유적의 재조명’이라는 주제에 관하여 한성욱 민족문화유산연구원장이 강사로 나설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출처;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713153836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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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의 역사와 문화의 자부심 물속에 녹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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