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문화원

 

 

장흥 낙지는 회진면 앞바다부터

안양면 수문항까지 득량만의 차지고

고운 갯벌에서 낙지가 잡힌다.

전라남도 장흥 낙지는 다리가 가늘면서도

쫄깃쫄깃하고 달콤한 맛이 강한 면이 있다.

 

 

 

 

 

 

 

 

엽록소가 많다고 알려진 녹조류로 특유의 향과 맛이 있는 매생이,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생산되고

지역에 따라 매산, 매산태라고 부르기도 하다.

장흥 매생이는 부드럽고 감칠맛이 진하다

매생이 국으로 끓이거나 참기름을 넣어 고소하게 무쳐 먹기도 하며,

밀가루와 섞어 반죽한 후 전으로 요리해 먹는다.

 

 

 

 

 

장흥 무산김은 햇볕과 공기 중에 노출하는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생산해, 고유의 맛과 향이 깊다.

장흥 무산김은 장흥군 관내 양식 어업인과 마른김 가공업자들이 주주가 되어 친환경 인증을 받은 무산김을 사용하여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김을 생산하고 있다.

무산(無酸)이란 양식 때부터 염산 및 유, 무기산을 사용하지 않고, 김을 양식한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된 장흥의 친환경 쌀이다.

밥을 지으면 윤기가 흐르고, 아미노산이 풍부해 고소한 맛이 강하다.

 

 

 

 

 

 

 

'푸른 이끼가 낀 동전 모양 차'라는 뜻이 있는 청태전은 엽전과 닮았다고 해서 '돈차' '전차'라고도 한다.

삼국시대부터 근세까지 장흥을 중심으로 발달한 발효차로, 맛이 순하고 부드럽다.

 

 

 

 

 

 

해풍과 탐진강의 아침 안개를 먹고 자라는 장흥 표고는 토종 소나무에서 키우는 옛날 방식 그대로 생산된다.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과 친환경 인증, 국제 유기 입증(USDA, EU, JAS)을 획득했다.

 

 

 

 

 

 

청정 지역 장흥에서 자란 소는 일반 한우보다 필수지방산 함량이 높고,

육질이 좋아 씹는 맛이 훌륭하 고품질의 한우를 말려 만든 육포는 담백하고 씹는 식감이 부담스럽지 않다.

 

 

 

 

 

장흥의 헛개나무는 전국 생산량의 37%를 차지한다.

간 기능을 활성화하고, 해독에 효과가 있어 많은 사람에게 인기다.

 

 

 

 

 

 

 

 

장흥에서 재배 면적을 늘려가는 특화 직물. 면역력 강화와 간 기능 개선, 항암·항균 효과가 있다.

황칠나무 즙이나 황질나무를 넣어 발효시킨 된장 등이 주목받는다.

 

 

 

 

'정남진 9경·9미·9품 > 정남진 9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남진 9품  (0) 2018.05.04

Comment +0

한우의 고장 장흥은 1등급 한우생산이 많은 고장이다.

깨끗한 자연환경과 연중 따뜻한 기후에 좋은 사료까지 더해져 대한민국 최고급 한우생산을 하고 있다.

또한 표고버섯의 주산지로 지정된 장흥은 국내생산의 절반가까이를 생산하고 있고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여기에 더해 장흥 키조개는 다른지역에 비해 월등히 큰 크기와 부드럽고 향긋한 살로 장흥삼합을 완성하게 해준다.

 

▲장흥산 한우, 장흥산 키조개, 장흥산 표고버섯

*장흥 9경 중 한 곳인 토요시장에 한우삼합거리가 형성되어 있다. (장흥토요시장 061-864-7002)

 

 

매생이는 깨끗한 바다에서만 자라는 해조류다.

염산을 사용하지 않는 무산김을 생산하는 고장 장흥에서는 어민들의 노력으로 바다의 건강함을 지켜가고 있다.

자연산 해조류인 매생이는 철분, 칼슘 등 각종 무기염류와 비타민 A,C를 다량함유하고 있어

발육 및 조혈기능, 골다공증 예방, 콜레스트롤 생성억제 및 면역력 강화등에 효과가 있어 미식가들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고 있다.

예부터 장흥의 진상품이었던 매생이는 추운 겨울이면 빠짐없이 먹었던 정남진의 향토음식이다.

 

 

▲꼼꼼한 선별작업을 통해 전국각지에 보내지고 있다.

매생이는 탕 뿐만 아니라 매생이떡국, 매생이국밥등 여러가지 요리재료로 쓰인다.

 

 

 

장흥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중 하나인 된장물회, 아마 생소한 분들이 많을것이다.

전라도 사람들도 다반사가 모르는 된장물회는 장흥에서 맛볼 수 있는 고유음식으로

된장의 짭짤하고 구수함에 상큼함이 더해져 미각을 자극한다.

 

 

고추를 썰어 넣으면 매콤함이 입맛을 더 하고 그냥 먹어도 좋고 밥 말아 먹어도 일품이다.

된장물회는 며칠씩 고기잡이를 나간 어부들이 준비해간 김치가 시어 버려 잡아 올린 생선과 된장을 섞어 먹은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가정에서는 농어새끼, , 뱀장어 등 싱싱한 생선이면 가리지 않고 넣어 먹었지만 식당에서는 대부분 농어새끼를 재료로 쓴다.

 

 

 

장흥 키조개는 청정해역 득량만 양식단지에서 생산된다.

전국 키조개 생산의 84%를 차지하고 키조개를 주제로 매년 5월이면 축제가 개최되고 있다.

장흥키조개은 다른 곳의 키조개와 다르다. 먼저 패주의 크기가 여느 키조개와 비교가 안되게 크며

영양분이 풍부한 개펄에서 자랐기 때문에 부드럽고 향긋하며

모래가 많은 서해안에서 자란 키조개에 비해 살이 연하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생각나는 해산물은 단연 굴이다.

득량만 자연산 굴은 향긋한 바다 내음을 자랑하며 겨울철 미식가들의 입맛을 유혹한다.

해맞이 명소로도 유명한 장흥군 용산면 남포마을에서는 소등섬 앞바다에서 마을 주민들이 직접 채취한

자연산 굴을 직화로 구워먹을 수 있어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장흥에 겨울이 찾아오면 청정해역에서 채취한 석화를 맛보고자 많은 이들이 찾아 오는데,

직접 불에 구워먹는 것이 특징인 장흥 굴구이는 불맛이 더해져 더욱 풍미가 있다.

 

 

씨알이 굵은 장흥 바지락에 미나리, 표고버섯, 양파, 고추장, 고춧가루를 넣고 버무린다.

매콤한 맛이 식욕을 돋우고,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건강 요리로 인기다.

 

 

 

장흥의 청정갯벌에서 캔 바지락은 품질이 우수하고 맛과 영양이 뛰어나 다른 지역보다 30%정도 비싸게 팔리고 있다.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그 싱싱함이 무침으로 요리되어 여행객의 여독을 풀어주는 훌륭한 음식이 되었다.

참기름과 김가루가 담긴 그릇에 밥과 회무침을 넣어 슥삭슥삭 비비면 찰진밥과 잘 어우러져

입맛이 없던 사람도 한공기는 그냥 뚝딱이다.

 

 

 

 

갑오징어는 까맣다.

새하얀 속살만 봐왔던 분들에게는 낯설은 비주얼이겠으나 장흥에서는 흔하게 먹는 음식이다.

바로 젓가락이 안갈수도 있지만 한번 입에 들어가기 시작하면 술한잔 회한입 (과장해서)무한반복하게 된다.

 

탱글탱글한 갑오징어는 다른 오징어에 비해 식감이 매우 단단하면서도 부드럽고 영양성분도 풍부하다.

약으로도 쓰이는 갑오징어의 먹물과 함께 드시면 고소함이 두배 영양도 두배가 된다.

해산물이 다 그렇겠지만 갑오징어 먹찜은 신선한 상태여야 진정한 맛이 난다 할 수 있다.

몸통에 큰 뼈를 가지고 있는 갑오징어는 살이 통통하게 올라 그맛도 최고에 오르는 봄철에 더욱 맛있다.

일반 오징어에 비해 살은 쫄깃하고 육질은 부드러워 미식가들에게 인기 만점인 봄철 별미이다.

 

 

 

 

하모는 일본어 하무에서 유래한 말로 갯장어를 뜻한다.

대추와 당귀,엄나무를 넣고 끓인 국물은 삼계탕 육수보다 진하고, 하모는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난다.

장흥의 남쪽 안양면 여다지 해변은 한국관광공사가 가장 깨끗한 갯벌로 선정한 곳이다.

이곳에서 장흥 장어가 잡힌다.약재로 우린 육수와 표고버섯, 부추등의 야채를 넣고 지글지글 끊는 육수에 갯장어를

살짝 데쳐 간장이나 초장에 찍으면 그맛이 정말 일품이라 하겠다.

 

곱게 칼질한 장어를 몇초간 담그면 살이 오그라들면서 하얀 꽃으로 변한다.

장어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건강식으로 좋고 몸에 좋은 음식일 수록 술안주에도 좋은 법이다.

 

 

 

닭백숙에 황칠나무나 추출액을 넣어 조리하여 영양이 넘치는 황칠백숙은

국물 맛이 개운하고, 육질이 부드럽고 소화가 잘되어 누구나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인삼나무로도 유명한 황칠나무는 약용성이 뛰어나 중국의 진시황제가 불로초라 불리울만큼 귀한 약재로 쓰였다.

만병통치나무라는 국제학명에서 알 수 있듯 다양한 분야에서 효능을 나타내고 있는 황칠나무와 백숙이 만났으니

입아프게 몸에 좋다는 말을 할 필요도 없겠다.

황칠백숙은 맛이 담백하고 시원한 것이 특징으로 옻닭을 꺼리는 사람들도 즐겨 먹을 수 있다.

여기에 더해 각종버섯과 신선한 채소까지 곁들여 먹으면 고급스러운 향과 맛이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이다.

 

 

 

 

'정남진 9경·9미·9품 > 정남진 9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남진 9미  (0) 2018.05.03

Comment +0



 

 

 

      

 

장흥읍 시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억불산 자락에 자리잡은 우드랜드는

목재문화체험관, 전통한옥 등 아름다운 펜션 단지 생태건축체험장과 전남 목공예센터 그리고

치유의 숲과 편백소금집 등을 갖추고 있다.

피톤치드와 음이온이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을 치유하고

휴양을 하기에 더없이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어 각광 받고 있다.

 

 

 

전화: 061-864-0063

이용시간: 매일 08:00-18:00

이용요금: 어른 3,000/ 경로: 무료/ 청소년: 2,000/ 어린이: 1,000

*어른 단체 20인 이상 2,000

 

 

 

 

 

 

 

 

 

 

 

 

 

 

정남진토요시장은 텃밭에서 일구어낸 채소를 판매하는 어머니장터와 전국최고 저렴한 한우와

깨끗한 바다에서 생산되는 굴, 무산김, 매생이, 키조개 소나무와 함께 자란 표고버섯등 품질 좋은 상품들과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어릴적 보았던 전통시장의 추억을 다시 한번 더 느낄수 수 있다.

또한, 매주 토요일 장흥읍내 장터에서는 토요시장이 열리고, 오전 10시에는 신명나는 축제가 벌어진다.

장흥의 전통농악인 버꾸농악 공연과 각종 풍물놀이, 품바공연 같은 토속적인 분위기의 공연등이 이어져,

즐겁고 실속있는 장터구경이 될 것이다.

 

 

 

영업시간: 연중무휴_ 평일 06:00-18:00

편의시설: 만남의 광장, 현대식 회의실, 헬스클럽

*카드사용은 점포마다 상이함

 

 

 

 

 

 

 

 

 

 

 

높이 807m, 소백산맥 끝에 위치하며 장흥군과 보성군의 경계를 이룬다.

큼직한 골짜기와 샘이 많고, 정상의 바위를 향해 주위의 바위들이 엎드린 형상을 하여 임금바위(제암)산이라고 불린다

남쪽 사자산(666m)과의 사이에 있는 철쭉 군락지대에서는 1991년부터 매년 51일에서 10일 사이의 휴일에

제암철쭉제가 열리고 있다. 최대 철쭉군락지는 정상을 지나 곰재에서 곰재산을 오르는 능선과 곰재산 위의 산불감시초소,

사자산으로 오르는 능선의 간재이다.

산속에는 가난한 형제가 나물을 뜯으러 갔다가 떨어져 죽어 바위가 되었다는 형제바위가 있고,

형제바위 50m 아래 좌우에 의상암자와 원효암자가 있다. 정상에는 기우제를 지내던 제암단이 있으며,

멀리 무등산·월출산·천관산·존제산과 남해가 보인다.

출처 https://store.naver.com/attractions/detail?entry=plt&id=11491519&query=%EC%A0%9C%EC%95%94%EC%82%B0

 

 

 

*제암철쭉제 기간: 2018. 05. 06~05. 06 (요금무료)

 

 

 

 

 

 

 

 

 

 

 

 

영암군 금정면 궁성산 성터샘에서 발원한 탐진강은

장흥의 젖줄로 장흥 읍내를 관통해 흐르는 전라남도의 3대 강 중 하나이다.

강 중류 가지산 자락에는 천녀고찰 보림사가 자리하고

수변 곳곳에는 시를 읊던 정자가 줄줄이 있어

옛 선인들의 풍류를 느낄 수 있다.

장흥 댐건설과 함께 물 문화공원이나 생태문화 공원, 물과학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처가 많이 있다.

특히 탐진강에서는 매년 정남진 장흥물축제가 열려, 전국각지에서 수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물축제기간: 매년 7월 말~8월초

전화: 061-860-0380,0224

 

 

 

 

 

 

 

 

 

 

 

 

서울 광화문을 기점으로 위도상 정동쪽에 정동진이 있고, 경도상 정남쪽에 정남진 장흥이 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먼바다의 섬들을 내려다볼 수 있는데, 득량만 일대와 고흥, 소록도, 거금대교, 완도, 금일도 등

수많은 섬들을 한눈에 볼수있는 명소이다.또한, 정남진 전망대는 층별로 볼거리가 다양하다.

지하1층에서 지상 10층으로 꼭대기인 9,10층에 전망대와 카페가 있고 각층별로 북카페(8), 문학영화관(7), 추억여행관(6),

축제관(5), 이야기관(4), 푸드홍보관(3), 트릭아트포토존(2), 여행정보센터&기념품샵(1)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어있어 다양한 체험과 휴식 까지 할 수 있다.

 

 

*하절기(3~10) : 9~ 20

동절기(11~2) : 9~ 19

휴관일 : 매주 월요일, 공휴일의 다음날, 설날 및 추석

입장권 매표 : 관람개시 시간 ~ 관람종료 30분 전까지

이용요금: (어른/청소년및 군인/어린이로 구분)

 

일반- 2,0001,5001,000

군민- 1,000800500

단체- 1,5001,000500

 

 

 

 

 

 

 

 

 

 

 

 

넓게 펼쳐진 득량만 바다와 따뜻한 봄이되면 마을을 뒤덮는 유채꽃,

가을엔 맑은 바람과 푸른하늘 아래 마을을 뒤덮는 메밀꽃의 아름다운 경치가 유명한곳으로

사진찍는 분들사이에서도 유명한 곳이다. 2012년에는 가장 아름다운 농어촌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선학동은 장흥이 고향인 작가 이청준의 소설 선학동 나그네의 배경이 되는 곳이며,

이 소설이 영화로 제작된 것이 임권택 감독의 천년학으로 천년학의 영화촬영지로 유명하다.

유채꽃 흐드러진 벌판위에 세워진 선술집이 바로 천년학 남녀 주인공들이 마지막 만남을 가지던 장소이다.

또한,가을에는 메밀꽃과 탁트인 바다와 풍요로운 들판의 풍경이 잘 어우러진다.

선학동에서 매년 10월에는 마을 주민 주도로 메밀꽃 축제가 열린다.(행사문의: 010-3646-5637)

 

 

 

 

 

 

 

 

 

 

 

 

 

소등섬은 남포마을 앞에 떠있는 작은 무인도이다.

먼 바다에 고기잡이를 나간 남편이나 가족들을 위해 호롱불을 켜놓고 그 불빛을 보고

무사히 귀환하기를 빌었다하여 소등섬이라 불린다고 한다.

이 섬을 보호하고 연인들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기 위하여 바다의 용이 승천하지 않고

섬 주변을 휘감고 영원히 머물고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소등섬은 사진찍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잘알려진 일출 명소이며

득량만의 떠오르는 해나, 지는 해와 같이 어우러졌을 때 특유의 아름다움이 있다.

현 소등섬은 모세의 기적을 체험하는 신비로운 섬으로 하루 두세 차례 썰물때가 되면

바닷물이 빠지고 섬으로 이어진 길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바다를 가로질러 나타난길로 소등섬까지 걸어갈 수 있는데 천천히 5분정도 걸으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있다.

 

 

문의 및 안내:

장흥군 문화관광과 061-860-0228

장흥 관광안내 061-860-0224, 0380

 

 

 

 

 

 

 

 

 

 

천관산은 호남 5대명산 중 하나로, 다양한 모양으로 솟아 있는 기암괴석이

마치 주옥으로 장식된 천자의 면류관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천관산은 가장 먼저 봄이 찾아오고 있음을 알리는 수십억 송이의 붉은 동백꽃망울이 상춘객의 발길을 사로 잡는다.

천관산 동백숲에는 2만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자생하고 있으며, 단일 수종으로 국내 최대 군락을 이루고 있음이 인정되어

2007년 한국기네스 기록에 등재되었다.

또한, 기암괴석과 어우러지는 은빛 억새는 가을철 많은 산행인의 발길을 천관산으로 이끈다.

해마다 10월이면 억새 절정시기에 맞추어 천관산 억새제가 열리고 있다.

<산행코스>

                                           코스1(양근암) : 장천재-양근암-정원석-연대봉(2.5km, 1시간30)

                                           코스2(금수굴) : 장천재-체육공원-금수굴-환희대-연대봉(2.4km, 1시간50)

                                           코스3(금강굴) : 장천재-체육공원-금강굴-환희대-연대봉(4.5km, 2시간10)

                                           코스4(구룡봉) : 천관문학관-탑산사-구룡봉-환희대-연대봉(4.2km, 2시간)

                                           코스5(휴양림) : 천관산휴양림-진죽봉-환희대-연대봉(2.8km, 1시간30)

 

 

 

 

 

 

 

 

 

 

 

 

가지산 봉덕계곡에 위치한 고찰로 동양3대보림(인도,중국,한국) 중 하나로

우라나라에 선종이 가장 먼저 들어와 정착된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 원표대덕(元表大德)이 터를 잡을 당시인 759년에는 초암(草庵)의 형태를 벗어나지 못한 듯 하며,

연기설화(緣起說話)가 이곳을 찾는 이들을 흥미롭게 하고, 곳곳에 그와 관련된 땅 이름이 남아 있다.

옛 모습의 보림사는 웅장하고 수려한 모습이었으나 조선시대 숭유억불책(崇儒抑佛策)으로 쇠락하다가,

한국동란 병화를 겪기도 하였지만 그후 복원되어 있다.

현재 보림사에는 철조비로사나불 등의 국보와 보물, 지방문화재가 남아 있어

역사의 흐름과 우리나라의불교 미술사를 엿볼 수 있고,후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문화유산이 많은 곳 이다.

 

 

 

입장료:무료(주차시설 없음)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남 장흥군 장흥읍 우산리 산 20-1 | 정남진 편백숲우드랜드
도움말 Daum 지도

'정남진 9경·9미·9품 > 정남진 9景'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남진 9경  (0) 2018.04.26

Comment +0

 

천연기념물 제481 / 장흥 삼산리 후박나무 (長興 三山里 후박나무)

전남 장흥군 관산읍 삼산리 324-8번지 사진 / 마동욱

 

이 후박나무 군은 세 그루가 마치 한 그루처럼 서로 어우러져 있는 노거수들로서 전체 수형이 특이하고 아름다우며, 새 가지도 잘 자라 남부지방에 자라는 후박나무의 대표성을 갖고 있음.산서(山西)마을 입구에 위치해 있는 이 나무는 1580년경 경주이씨 선조가 이곳에 들어올 때 동서남북에 나무를 심었는데 현재 남쪽에 심은 나무만 남아있다는 전설 등으로 볼 때 마을과 그 역사를 같이 해 온 당산나무로서 지금도 마을 주민들의 쉼터로 잘 이용되고 있어 민속·문화적 가치가 큼. 출처: 문화재청

 

Comment +0

 

국가민속문화재 제161/ 장흥존재고택 (長興存齋古宅)

전남 장흥군 관산읍 방촌길 91-32 (방촌리) 사진 / 마동욱

장흥 위씨의 종가집으로 마을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으며, 주위의 경치가 아름다워 특히 여름철을 시원하게 보내기에 적당한 집이다. 바깥마당에는 연못이 있으며 집 뒤로 대나무숲이 우거져 있고, 그 앞에 안채가 높이 자리하고 있다. 맞은편으로 대문간이 있으며 안마당 북쪽에 헛간채가 있고, 남쪽으로 서재가 있다. 안채 동쪽에는 여러단의 계단을 올라서서 사당채가 있다.대문은 중심부에 대문간과 방이 있고 좌우에 헛간이 있다. 문간채의 우측에는 서재가 아주 작고 특이한 구조로 만들어져 있다. 지붕의 반쪽은 옆면이 여덟 팔()자인 팔작지붕이고, 안채와 접하는 쪽은 옆면이 사람 인()자 모양으로 단순한 맞배지붕이다.안채는 2중 기단위에 지어진 건물로 왼쪽부터 앞에는 부엌이 있고, 뒷쪽에는 광이 있으며, 오른쪽으로 안방과 4칸의 대청이 있다. 안방 전면의 툇마루는 남쪽 끝까지 연결되어 있다. 대청은 앞뒤에 두짝씩 문이 있고, 대청 옆으로 온돌방이 있다. 안채의 왼쪽으로 헛간채가 있으며, 북쪽에는 19세기말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사당이 있다. 집 뒷쪽에는 정원이 있어 운치가 있으며, 뒤안 가운데 지어진 안채 굴뚝은 벽을 기와로 쌓아 전통적인 정원 분위기를 자아낸다.지정 당시 명칭은 '장흥위계환가옥(長興魏桂煥家屋)'이었으나, 조선 정조 때의 실학자 존재 위백규(1727-1798)의 고택으로 장흥 위씨의 집성촌에 위치하고 있어, 그 호를 따라 장흥 존재 고택으로 지정명칭을 변경(2007.1.29.)하였다. 출처: 문화재청

 

Comment +0

보물 제155/장흥 보림사 동승탑 (長興 寶林寺 東僧塔) /통일신라시대

동부도는 보림사 동쪽 숲 속에 있는 여러 승탑 중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손꼽힌다. 승려의 사리를 두는 탑신(塔身)을 중심으로 아래에는 3단의 기단(基壇)을 두고 위로는 머리장식을 얹었는데, 각 부분이 8각으로 깍여져 있다.3단으로 된 기단의 맨아랫단과 맨윗단에는 8잎의 연꽃잎을 둘러 새기고 각 귀퉁이마다 꽃장식을 얹은 모습으로, 가운데는 8각의 기둥을 낮게 두었다. 탑신은 한 면에만 자물쇠가 달린 문짝 모양을 새기고, 지붕돌은 다른 부분에 비해 좁고 낮은 편이다. 꼭대기의 머리장식은 중간에 둥근 기둥을 세우고, 위아래를 나누어 장식하였는데, 그 완전함만큼이나 세심한 정성을 기울인 흔적이 엿보인다. 전체적으로 탑신의 위부분이 높게 이루어진 반면, 기단의 가운데받침돌이 작고 낮아 안정감이 떨어진다. 통일신라 후기에 만들어졌으면서도 고려 전기의 특징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승탑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출처: 문화재청

 

 

보물 제156호 장흥 보림사 서승탑 (長興 寶林寺 西僧塔) /고려시대 사진 / 마동욱

서부도는 보림사의 서쪽에 있는 승탑 2기로, 보림사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나란히 세워져 있다. 하나는, 전체적으로 8각의 평면을 이루고 있으며, 네모반듯한 바닥돌 위로 3단의 기단을 세우고 그 위에 탑신과 지붕돌을 얹은 모습이다. 기단은 아래받침돌에는 2겹의 연꽃무늬를 새기고, 두껍고 넓은 가운데 받침돌은 모서리마다 구슬을 꿰어놓은 듯한 기둥을 조각해 놓아 독특한 모습이다. 윗받침돌은 아래받침돌과 그 크기와 넓이가 비슷하며, 8장의 연꽃잎을 새겨두었다. 탑신의 몸돌에는 한쪽 면에 문짝 모양을 새기고 그 안에 자물쇠와 문고리 2개를 본떠 조각해 두었다. 지붕돌은 윗면의 경사가 꽤 급하며, 여덟 곳의 귀퉁이마다 살짝 들려있다. 또 다른 승탑도 역시 전체적으로 8각의 평면을 이루고 있는데, 기단의 모습이 위에서 말한 승탑과 거의 비슷하다. 다만 가운데 받침돌에 아무런 장식을 하지 않았고, 윗받침 돌이 오른쪽 승탑보다 얇고 넓다는 점이 다르다. 출처: 문화재청

 

Comment +0

 

천연기념물 제268/ 장흥 어산리 푸조나무 (長興 語山里 푸조나무) 사진 / 마동욱

푸조나무는 느릅나무과의 키 큰 나무로 서해안을 따라 경기도에 걸쳐 따뜻한 지방의 하천과 마을 부근에 많이 자란다. 곰솔, 팽나무와 함께 소금기 섞인 바닷바람에 잘 견디기 때문에 바닷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에 적당하다. 팽나무와 비슷해서 곳에 따라서는 개팽나무, 개평나무 또는 검팽나무라 불리기도 한다. 장흥 용산면의 푸조나무는 나이가 약 4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가 24m, 가슴높이의 둘레는 6.40m이다. 마을 앞 공터에서 자라고 있으며, 줄기에 굴곡이 많고 밑동은 울뚝불뚝 근육처럼 발달했다.이 나무의 잎이 늦게 피거나, 고루 피지 않을 경우, 질병 또는 재난으로 나라가 어지럽고, 반대로 잎이 고루 피면 나라가 태평하고 풍년이 든다고 하는 전설이 있다. 부락 주민들이 매년 정월 보름날이면 국태민안과 질병 없는 한 해가 되도록 당산제를 지낸다. 장흥 용산면 푸조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 왔으며, 우리나라의 푸조나무 중 가장 큰 것 중의 하나로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출처: 문화재청

 

Comment +0

국보 제117/ 장흥 보림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長興 寶林寺 鐵造毘盧遮那佛坐像) / 통일신라

전남 장흥군 유치면 봉덕리 45번지 보림사

사진 / 마동욱

전라남도 장흥군 유치면 보림사의 대적광전에 모셔진 철로 만든 불상으로, 현재 대좌(臺座)와 광배(光背)를 잃고 불신(佛身)만 남아 있는 상태이다. 불상의 왼팔 뒷면에 신라 헌안왕 2(858) 무주장사(지금의 광주와 장흥)의 부관이었던 김수종이 시주하여 불상을 만들었다는 내용의 글이 적혀 있어서 정확한 조성연대를 알 수 있는 작품이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달걀형의 얼굴에는 약간 살이 올라 있다. 오똑한 콧날, 굳게 다문 입 등에서 약간의 위엄을 느낄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 다소 추상화된 모습이다. 통일신라 전성기(8세기)의 불상에 비해 긴장감과 탄력성이 줄어들었고, 양 어깨에 걸쳐 입은 옷은 가슴 앞에서 U자형으로 모아지며, 다시 두 팔에 걸쳐 무릎으로 흘러내리고 있다. 옷주름은 부드러운 곡선을 이루고 있지만 탄력을 잃은 모습이다. 이런 형태의 표현은 신라 불상에서 보여주던 이상적인 조형감각이 후퇴하고 도식화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9세기 후반 불상 양식의 대표적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손은 왼손의 검지를 오른손으로 감싸고 있는 모습으로 비로자나불이 취하는 일반적인 손모양이다. 이 작품은 만든 연대가 확실하여 당시 유사한 비로자나불상의 계보를 확인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며, 신라말부터 고려초에 걸쳐 유행한 철로 만든 불상의 첫번째 예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크다 출처: 문화재청

Comment +0

국보 제44/ 장흥 보림사 삼층석탑 및 석등(長興 寶林寺 三層石塔 石燈) / 통일신라    사진 / 마동욱

 

가지산 남쪽 기슭에 있는 보림사는 통일신라 헌안왕의 권유로 체징(體澄)이 터를 잡아 헌안왕 4(860)에 창건하였다. 그 뒤 계속 번창하여 20여 동의 부속 건물을 갖추었으나, 한국전쟁 때 대부분이 불에 타 없어졌다. 절 앞뜰에는 2기의 석탑과 1기의 석등이 나란히 놓여 있다. 남북으로 세워진 두 탑은 구조와 크기가 같으며, 2단으로 쌓은 기단(基壇)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놓고 머리장식을 얹은 통일신라의 전형적인 석탑이다. 기단은 위층이 큰데 비해 아래층은 작으며, 위층 기단의 맨윗돌은 매우 얇다. 탑신부는 몸돌과 지붕돌을 각각 하나의 돌로 만들어 쌓았으며, 각 층 몸돌에 모서리기둥을 새겼는데, 2·3층은 희미하게 나타난다.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이 계단형으로 5단씩이고, 처마는 기단의 맨윗돌과 같이 얇고 평평하며, 네 귀퉁이는 심하게 들려있어 윗면의 경사가 급해 보인다. 탑의 꼭대기에는 여러 개의 머리장식들을 차례대로 가지런히 올려 놓았다.

석등 역시 신라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네모꼴의 바닥돌 위에 연꽃무늬를 새긴 8각의 아래받침돌을 얹고, 그 위에 가늘고 긴 기둥을 세운 후, 다시 윗받침돌을 얹어 불을 밝혀두는 화사석(火舍石)을 받쳐주도록 하였다. 화사석은 8각으로 4면에만 창을 뚫어 놓았고, 그 위로 넓은 지붕돌을 얹었는데 각 모서리 끝부분에 꽃장식을 하였다. 석등의 지붕 위에는 여러 장식들 놓여 있다.이들 석탑과 석등은 모두 완전한 형태를 지니고 있으며, 특히 탑의 머리장식은 온전하게 남아 있는 예가 드물어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탑 속에서 발견된 기록에 의해 석탑은 통일신라 경문왕 10(870) 즈음에 만들어진 것으로 밝혀졌고, 석탑과 더불어 석등도 같은 시기에 만들어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문화재청

 

Comment +0

[사진]장흥12경 -봄을 알리는 장흥 정남진 동백꽃

장흥에서 제일 먼저 봄을 알리는 것은 빨간 동백꽃이다. 장흥 곳곳에서 동백나무를 흔히 볼 수 있는데, 넓게 숲을 이룬 곳은 묵촌리(행정구역 접정리) 동백림과 천관산 동백생태숲 두 군데다.

묵촌리 동백림은 용산면 묵촌 들을 적시는 하천을 따라 약 2000㎡에 140여 그루가 옹기종기 모여 있다. 수령 250~300년에 이르는 동백나무는 붉은 꽃잎이 5장 달리는 토종 동백이다. 꽃송이가 작아서 화려하진 않지만, 한국 여인네의 단아한 아름다움을 닮았다. 동백림은 풍수적인 이유로 조성했다.

마을을 감싸는 산자락이 청룡의 등에 해당하는데 그 길이가 짧아 마을에 액운이 미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동백나무와 소나무, 대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지금은 동백나무만 남았다. 꽃은 3월 중순에 만개하며 4월 초까지 꽃과 낙화를 즐길 수 있다. 나뭇가지에 달린 동백꽃도 좋지만, 송이째 떨어져 붉은 융단이 깔릴 때 더욱 볼 만하다.

묵촌리는 동학농민운동 당시 접주 이방언이 태어난 곳이다. 동백림 입구에 이방언을 기리는 비석과 동학농민운동을 다룬 소설가 송기숙의 《녹두장군》 관련 안내판이 있다.

묵촌리 천관산 동백생태숲은 천관산자연휴양림 들어가는 길목 팔각정 주변에 자리한 약 20만 ㎡ 숲으로 다른 나무가 거의 섞이지 않은 동백나무 군락지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수령 20~60년 동백나무 2만여 그루가 계곡을 중심으로 양 경사면에 퍼져 있다.


사진출처: 묵촌동백(김재진)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쓰시면 좋습니다.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