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문화원

 

 

▲김녹촌

 

 김녹촌의 생가가 있는 부산면 내안리 내동마을은 그의 1968동아일보신춘문예 동시부문 당선작인 의 작품무대이다그는 어려서 마을 모시밭이나 보리밭에서 연을 날리며 자라왔는데, 경상북도 의성군 남부초등학교에 근무할 때 그 지방 어린이들이 연을 많이 날리는 것을 보고 문득 고향산천과 어린시절이 생각 나 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그때는 6·25 전쟁 후의 경제난과 주택난으로 말미암아 어린이 들은 헐벗고 굶주리는 가난 속에서 천대받으며 자라야 했다. 그러나 불타는 생명력을 지닌 어린이들의 모습을, 겨울 하늘을 휘젓고 돌아다니는 생동감 넘치는 연의 이미지에 의탁해 형상화한 것이 인데, 때마침 미국의 우주인 암스트롱이 로켓을 타고 달나라에 갔다온 이야기도 작품 속에 곁들여져 있어,어린이들의 꿈을 한없이 꿈틀거리게 하고 부풀게 하는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어린이들의 꿈을 한없이 꿈틀거리게 하고 부풀게 한

아동문학가 김녹촌(金鹿村 1927~2012)

 

▲부산면 내안리 김녹촌 생가

 

 

▲부산면 내안리 내동마을

 

 

[책소개]

 

<김녹촌 동시선집>

부조리한 현실에 과감히 맞서면서도 꿈과 낭만의 세계를 추구한 김녹촌의 대표작 선집 김녹촌 동시선집. 세상 가장 낮은 곳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깊은 애정을 갖고 바라보며, 이 땅을 지키는 민초들과 그들이 키워 내는 아이들을 위로하고 용기를 북돋워 주는 뜨거운 삶의 노래를 불렀던 김녹촌의 대표 동시 10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김유신>

책소개인물로 보는 한국사시리즈 제5김유신. 본 시리즈는 역사학자 33인이 선정한 인물을 통해 한국사를 살펴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책으로,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꼭 알아야 할 역사적 인물 57인이 소개됐습니다. 각 권은 해당 인물을 깊이있게 연구한 역사학자의 감수를 받았다.

5권에는 열다섯에 화랑이 되어 무술을 익힌 뒤 평생을 신라 통일의 위업 달성에 힘쓴 장수 김유신의 일대기가 소개되어 있다. 김유신은 당나라군과 연합하여 백제를 치고 고구려를 정벌하는데 앞장섰다. 그 후 당나라군을 축출하고 한강 이북의 고구려 땅까지 수복하여 삼국통일의 기틀을 다졌다. [3]

 

<호박도둑놈>

초등학교 1,2,3학년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보고 들으며 느낀 것을 솔직하게 시로 표현한 것을 한데 모은 어린이시집이다. 어린이들이 자기 또래 아이들이 쓴 글을 읽으면서 시쓰기에 대한 자신감도 얻을 수 있고, 잘못 쓴 시의 보기도 함께 엮어 시쓰기 교재로 이용하기에도 좋다.

 

 

관련기사_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8327

장흥군청_http://www.jangheung.go.kr/tour/active_theme/literature_travel/house_born/k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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