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문인]삼비산을 문학으로 승화시키는시인 김창윤(1950~)

 

◎ 인적사항

김창윤(金昌潤, 1950 ~ )

장흥군 안양면 신촌리

 

◎ 학력사항

안양동초등학교 졸업

서울 보인중학교 졸업

서울 홍익사법대학부속고등학교 졸업

동국대학과 국어국문학과 졸업

 

◎ 수상연보

1977년 시 전문잡지 《시문학》 8월호에서 수필 「한강의 유감」으로 문단 데뷔

 

◎ 작품연보

2005년 역사 칼럼집 - 『조선왕조 사람들』(서울 출판사, 350쪽)

2007년 칼럼집 - 『부처를 죽이고 부처가 되라』(올린책상, 350쪽)

2017년 시집 – 『한강은 흐른다』(서라벌문예, 135쪽)

 

◎ 작가연보

1950년 6월 14일, 전라남도 장흥군 안양면 신촌리에서 태어났다. 장흥에서는 안양동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상경하여 서울 보인중학교, 서울 홍익사법대학부속고등학교, 동국대학과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1977년 시 전문잡지 《시문학(문덕수 발행)》 8월호에서 수필 「한강의 유감」 추천(문덕수 시인)으로 문단에 데뷔했으며, 역사칼럼집으로 『조선왕조 사람들』이 있고, 칼럼집 『부처를 죽이고 부처가 되라』, 시집 『한강은 흐른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