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문화원

장흥문화원 선거관리위원회

 

수 신 : 장흥문화원 선거인명부 회원(945)

제 목 : 14대 장흥문화원장 후보자 등록공고

 

1. 귀하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2. 13대 장흥문화원장의 임기만료(2019326)에 따라 후임 원장선임과 관련된 제반업무를 수행할 선거관리위원회는 정관13조와 임원선출규정에 의거해 붙임과 같이 후보자 등록 상황을 공고합니다.

붙임 : 1.장흥문화원장 후보자 등록공고 1

2.장흥문화원장 투표안내문 1부 끝.

 

<공지안내>

*김경한 위원이 27일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직 사퇴서를 제출하여 규정에 따라 김진오 위원 (010-5015-9158)으로 위촉함을 밝힙니다.

*투표관련 선거인명부 등재 여부는 문화원 사무실로 방문 또는 전화 연락주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061-863-6362

 

장흥문화원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직인생략)

 

 

 

 

 

 

 

20190213 2019년 (별첨8) [공문3]장흥문화원 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등록공고_홈페이지.pdf

 

 

*투표관련해서

후보자 약력 및 소견문는 투표권이 있는 회원들께

예정대로 15일(금)우편물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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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우리 군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고자 장흥문화원에서 개최 예정(2019.02.18(월)이었던 「2019년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한 마당」 행사가 구제역의 확산방지를 위하여 부득이하게 취소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장흥문화원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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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최신기사 / 2019. 1. 31. 15: 25 / 


 서울 = 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신간] 시작하는 빛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190131147500005?section=search

 

 

 

 

서정시의 대가 위선환의 일곱 번째 시집.
5년 만에 낸 이번 시집에는 총 5부, 69편 시가 실렸다.이 시집에서 시인은 탁월한 시적 감각과 깊은 사유로 확보된 '서정적 전위성' 을 다시 한 번 유감없이 보여준다.언어의 가능성을 향해 끊임없이 새로운 시적 시도를 하는 시인의 치열한 탐구의 결과이자 그의 시가 지속해서 추구하는 지향점이기도 하다.1960년에 등단해 1970년부터 30년간 시를 쓰지 않은 위선환 시인.이번 시집 해설을 쓴 권혁웅 시인 겸 문학평론가는 "그 30년은 시적 허용 -정확히는 시적 자유- 을 한국어에서 보편문법의 일부로 재도입하는 데 걸린 시간이었을지도 모른다"고 설파한다.

 

<주1> 제5부에 실린 28페이지나 되는 장시「입석리」에는 장흥의 풍경, 풍속, 정서가 그려져 있다.
<주2> 표지 캐리커쳐에 대하여, 위선환은 ”2010년대의 ‘시 쓰는 장흥사람 위선환’ 의 표정을 적확(的確)하게 그려냈다.” 고 썼다.


<주3> 관련 사이트
http://blog.naver.com/yago30

 

 

 

 

 


언어의 가능성을 찾아 ‘서정적 전위성’을 확보한 사유가 있는 큰 시

 

 시집을 펴낼 때마다 한국 서정시의 진화를 확인시켜주는 시인 위선환의 일곱번째 시집 『시작하는 빛』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5년 만에 새롭게 찾아온 이번 시집에는 총 5부로 나뉘어 69편의 시가 실렸다. 이 시집에서 위선환 시인은 탁월한 시적 감각과 깊은 사유로 확보된 ‘서정적 전위성’을 다시 한번 유감없이 보여주는데, 그것은 언어의 가능성을 향해 끊임없이 새로운 시적 시도를 해온 시인의 치열한 탐구의 결과이자 그의 시가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지향점이기도 하다. 

 

시인 위선환에 대해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1960년에 등단한 그가 1970년부터 30년간 시를 쓰지 않았다는 것. 이번 시집의 해설을 쓴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권혁웅은 “위선환 시인이 다시 시를 쓰기까지 30년이 걸렸던 것은 어쩌면 시적 허용―정확히는 시적 자유―을 한국어에서 보편문법의 일부로 재도입하는 데 걸린 시간이었을지도 모른다”고 설파한다. 1960년대 위선환의 시는 당대의 어떤 시적 경향에도 합류하지 않고 독자적인 길을 걸었다. 그리고 놀랍게도, 당시 그가 보여준 시적 행보는 30년이 흘러 2000년대 시인들에게서 고스란히 되풀이되었다. “처음 시를 쓸 때부터 보편문법 너머에서 생성되는 어떤 것을, 이를테면 명사(주어)의 존재론이 아니라 형용사(술어)의 존재론을 겨냥하고 있었”던 그의 이런 “시도는 당시에는 받아들여지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해설에서 밝히고 있거니와, 그럼에도 한국 시는 그가 걸었던 그 길로 꾸준히 나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다시, “긴 시간을 보낸 후 시인이 새로 쓴 시들을 갖고 나타났을 때, 이 시들은 우리 언어의 보편적 가정을 전복하는 특별한 언술을 내장하고 있었다”고 권혁웅은 덧붙인다. 여기에, 유년 내지 고향의 심상지리학이라고 할 수 있는 『탐진강』을 제외한 그의 시집 제목이 모두 술어로 끝나는 점을 지적하며, 이번 『시작하는 빛』에 이르러 예외가 된 이유를 “그동안의 시적 탐구가 이번 시집으로 완성―정확히는 일단락―되었음을 의미한다”고 보았다.

 

여자가 짚는 남자의 끄트머리에 남자가 벗어서 내어놓은 발뒤꿈치의 두 뼈가, 나란하다 

 

 목뼈는, 꺾이지않았는가, 어깨뼈는, 흘러내리지아니했는가, 갈비뼈와, 갈비뼈의, 사이와사이에서바람지나는소리가나는가, 

등뼈의, 기울기와체격의구배는합치한가, 

뼈는, 뼈끼리, 사소한불일치가있는가, 뼈와, 뼈끼리, 삐걱대기도하는가, 

팔뼈와, 다리뼈들은, 가지런한가, 

팔굽뼈와, 손가락뼈와, 무릎뼈와, 발가락뼈의, 관절들이헐겁지는아니한가, 

엉덩이뼈가, 조각나지는않았는가, 

발바닥뼈는, 판판한가, 

뼈일, 뿐인, 뼈가, 확실한가, 뼈와, 뼈의, 사이에틈새기가들여다보이는가, 서로맞는, 뼈, 끼리, 맞추었는가, 

저쪽의짜임새와, 거기는단순한모양새와, 뼈의, 결합은, 뼈로, 짓는, 구성으로서완벽한가, 마침내조용한가, 

뼈를, 만지는손끝에인광이묻는가, 한번, 더, 살펴보는, 

차례인것, 

 

찬물 얹어서 이마를 씻은 사람이 가리킨다 일식과 만월 사이에 꼬리 긴 별이 멈춰 있다 

 

 뼈를, 뼈로서, 완성하는, 끝, 차례에는, 희고, 둥근, 머리뼈를, 받쳐, 들어서, 조심스럽게, 

뼈가 가장 가파른 높이가 되는 높이에다 올려놓은……, 

 

골격은 

 

 사,람,과,죽,음,과,주,검,이,일,체,로,서,일,치,한,주,체,의,형,식,인,것. 

―「죽은 뼈와 인류와 그해 겨울을 의제한 서설」 부분

 

 이번 시집의 서시 「죽은 뼈와 인류와 그해 겨울을 의제한 서설」의 마지막 부분이다. 죽어서도 완결되지 않는 죽음의 과정을 보여주는 이 시는 육탈과 기억의 흩어짐을 세밀하게 기록하다가 죽은 자의 삶, 죽은 상태로 살아가는 삶 내지는 살아 있는 죽음의 모습으로 나아간다. 시인은 이런 상태를 “뼈”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죽음의 알레고리나 삶 너머의 폐허를 가리키는 은유가 아닌 뼈 자체이다. 그것은 “골격은//사,람,과,죽,음,과,주,검,이,일,체,로,서,일,치,한,주,체,의,형,식,인,것.”으로 씌어져 있는바, 사람과 죽음과 주검이 겹쳐져 하나가 된 형식을 말한다. 위선환은 “사물은 낱이고 자체自體”라고 믿는다. 하여 그는 시에서 “사물을 비유하는 말로, 상징으로, 다만 부가치附加値로 드러내는 말을 쓰지 않는다.” 그에게 사물은 그것을 드러내는 언어와 하나일 뿐이다. 움직이고 변화하는 사물을 움직이고 변화하도록 변혁하고, 또는 전복하는 언어. 이번 시집은 여기에서 시작하고 있다. 

 

마침내

 영원으로, 전신을 밀며 걸어 들어간 일시와

 돌문을 밀고 나온 여자가 오래전에 죽은 전신을 밀며 남자의 전신 속으로 걸어 들어간 일시가

 일치한,

 

동일시에, 남자 안에서 눈 뜬 여자의

 

 저, 눈에,

 

빛이.

―「돌에 이마를 대다 영원은,」 부분

 

「죽은 뼈와 인류와 그해 겨울을 의제한 서설」의 속편이라 할 수 있는 「돌에 이마를 대다 영원은,」에서는 오래전 죽은 남자 안으로 지금 막 죽음을 맞이한 여자가 들어간다. 이렇게 동일시된 남자와 여자의 눈은 겹의 시선을 이룬다. 죽은 남녀가 동일시된 후 뜬 겹의 시선은 다름 아닌 시인의 시선이다. 그러므로 그 눈에 들어오는 ‘빛’이 바로 이 시집의 ‘시작하는 빛’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보편문법의 규약으로는 포착될 수 없는 새로운 세계가 이 빛 아래에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사물과 언어가 하나를 이루어 움직이고 변화할 때 전혀 예상치 못한 세계가 반짝이는 것처럼, 『시작하는 빛』에 실린 시편들은 시인이 구현해낸 언어의 새로운 가능성 안에서 더없이 빛난다.

 

한편 이번 시집 끝에 놓인 제5부에는 「입석리」라는 장시 한 편이 차지하고 있다. 시인의 고향이자 위선환 시의 향수이기도 했던 장흥의 방촌리, 옥당리, 접정리, 건산리, 행원리, 기동리, 신풍리가 시 속에 있다. 이 시에서 농경사회가 쇠락하는 풍경(풍속)과 그 풍경(풍속)에 겹쳐져 있는 쓸쓸한 정서를 몽타주 기법으로 언어화한 시인은 “장흥과 그곳에 펼쳐진 언어와 장場을 시로 써내는 마지막 작업이 될 것 같은 이 시편에서 대상을 골라 배치하고, 언어로 형상화하면서 시편 전부의 질감과 색감과 광도와 어조를 고르는 작업”을 했으며, 그것은 “바라보며, 뒷걸음하며, 외떨어지는 일을 길게 말한” 일이었다고 고백한다. 시집 안에 수록된 다른 시들과 결을 달리하는 이 장시가 더욱 지극하게 느껴지는 이유이다. 

 

전작 『수평을 가리키다』의 「시인의 말」에서 시인은 “불편하다. 남은 시간은 고작 짧은데, 나는 아직 시도試圖한다”라고 했다. 그는 여전히 한국 시의 선두에서 전위를 펼치고 있으며, 이번 시집은 이전의 그의 시와는 또 다른 시도로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위선환이 말하는 전위는 “당대의 시와는 다른 시를 지향하고, 그렇게 지향한 바를 실천한다는 뜻이다.” 그는 “전위한 시가 시간이 지나면서 모두에게 익숙해지고, 그래서 흔히 읽히고 말하는, 언필칭 보편성을 실현한 시로서 양식화한 경우에도, 전위는 선제적이거나 또는 ‘다시’ 실천하는 전위로서, 다른 시를 지향한다”고 역설한다. 이것이 그의 시가 늘 전위적인 이유이다.

 

“시인은 젊었다./나에게 물었고,/나는 내가 못한 일을 말했다./‘큰 시를 쓰시게.’” 역시 전작 『수평을 가리키다』의 뒤표지 글이다. ‘시인’은 물리적인 나이를 뛰어넘어 시로 존재하는 사람이다. 때문에 늘 언어를 변혁하고 전복하며 다른 시를 시도하는 위선환은 누구보다 ‘젊은 시인’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어찌 보면 시인이 스스로에게 건넨 말이었을지도 모른다. 이렇게, 큰 시를 쓰라는 전언은 그의 입에서 다시, 그의 시로 옮겨 와 『시작하는 빛』으로 결실을 맺었다.

 

그가 밝히는 시의 빛은 언제나, 새로이 시작하고 있다. 『시작하는 빛』이 그 하나의 증거로 지금, 한국 시에 당도했다. 이 긴장감 넘치는 시의 전위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죽은 뼈와 인류와 그해 겨울을 의제한 서설 / 돌에 이마를 대다 영원은, / 첫 / 창 / 물비늘 / 가리키다 / 소설小雪 / 소실점 / 돌을 집다 / 간극 / 새소리 / 자작나무 그늘은 희다 / 투광透光 / 자국 / 그 뒤에 / 월식 / 지문 / 여자와 물그릇이 있는 풍경 / 겹, 들 / 두물머리 / 실루엣

제2부
물빛 / 묻다 / 문득 / 저녁에 / 설렘 / 벌레소리 / 손 / 투영投影 / 눈 결정 / 첫눈 / 석탄기 / 줄임표 / 빗금 / 점 / 밑줄 / 물방울 1 / 물방울 2 / 물고기자리 / 구름의 뼈 / 적막 / 하늘은 멀고

제3부
빗방울을 줍다 1 / 빗방울을 줍다 2 / 과수원 / 순간에 / 초승 / 늪 / 해안선 1 / 해안선 2 / 동지 / 남자 / 음각陰刻

제4부
공중에 / 바위 아래에 머문 아홉 날의 기록 / 웅덩이 / 소한 / 삼한일三寒日 / 전정殿庭에서 / 비문증飛蚊症 / 균열 1 / 균열 2 / 균열 3 / 종장終章 / 겨울 나그네 / 모서리 / 4월 16일을 주제로 한 목관 소나타의 젖음과 맑기의 변주

제5부
입석리立石里

해설 | 뼈와 물의 노래―권혁웅

 

 

출처:

http://www.bookch.co.kr/book/book_view?book_sq=373229&category_cd=d0030701&shop_ep=bookch_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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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2019년 (별첨4) 장흥문화원 선거관리위원회 선거공고문(1차).pdf

20190207 2019년 (별첨4_1) 장흥문화원 선거관리위원회 선거공고(1차)후보문서양식.hwp

 

장흥문화원 선거관리위원회

 

수 신 : 장흥문화원 선거인명부 회원 (특별회원 포함)

제 목 : 14대 장흥문화원장 선임관련 안내

1. 귀하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2. 13대 장흥문화원장의 임기만료 (2019326)에 따라 후임 원장선임과 관련된 제반업무를 수행할 선거관리위원회는 정관 13조와 임원선출규정 39조의 규정에 따라 붙임과 같이 선거일 공고등을 안내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붙임 :

1.선거일 공고문 1.

2.선거관리위원회 명단 공고문 1

3.임원선임 관련 주요일정 1

4.입후보자 등록안내 1

 

 

*운영규정 제10(특별회원의 자격) 정관 제7조의 특별회원의 가입절차는 일반회원과

동일하. 다만, 특별회원은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없다.

 

 

장흥문화원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직인생략)

 

 

 

20190207 2019년 (별첨4_1) 장흥문화원 선거관리위원회 선거공고(1차)후보문서양식.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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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은 최근 장흥에 근무하는 기관·단체장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흥문화 속살 읽기’ 사업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장흥문화 속살 읽기는 지역 기관의 공직자가 다른 지역으로 자리를 옮기더라도 장흥의 문화유적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갖고 장흥군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장흥경찰서, 장흥교육지원청, 장흥초등학교 교사, 기관·단체장, 문화원 임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길게 흥하라 장흥 길을 따라서’란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방촌유물전시관, 지석묘군, 석장승, 오 헌 고택, 당동마을 공예태후 정안사, 용전파프리카농장, 정남진전망대, 소솜갤러리, 남포마을, 굴구이 체험 순으로 이어졌다.

방촌유물전시관에서는 위성 명예 관장과 김상찬 장흥 해설사협회장의 유익한 설명이 곁들여졌으며, 공예태후 임씨 정안사에서 고려 시대에 장흥의 유래에 대해 공감하는 자리를 가졌다.

스마트팜 농업을 이끈 용전 파프리카 농장에서는 김현복 장흥군번영회장의 설명을 들으며 지역 경제에도 관심을 가져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출처_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21814174957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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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단체 회원 40여명과 함께 탐방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은 지난 12월 8일~9일 이틀간 장흥군 문화예술단체 회원 40여명과 함께 떠나는 ‘역사문화탐방’ 사업을 진행했다.
‘천년을 흐르는 신라 역사의 숨결 경주’로 떠난 역사문화탐방이라는 주제로 짜여진 이번 프로그램은 석굴암-불국사-경주국립박물관-안압지-양동마을 등 경주일원 등 코스로 경주의 역사의 현장을 보고 느끼는 기회를 가졌다.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은 장흥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장흥문화예술인단체 회원분들과 문화유적을 돌아보며 “신라의 천년의 수도라 할 수 있는 신라 경주의 중심에 백제분들이 이렇게 오셨습니다. 우리나라 역사에 관심을 가지며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여 우리지역과 비교하며 그 정체성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면서 한해 동안 지역 문화예술 창달에 애쓰신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탐방에 참여한 문화회원은 "경험은 중요한 배움이라며 역사를 배우는 것에서 나아가 서로를 이해하고 장흥문화에 접목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감동을 전했다.
장흥문화원이 매년 실시하는 ‘역사문화탐방’은 전국의 역사 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는 행사로 매회 참석회원들이 문화와 역사의 현장을 둘러보고 회원들의 친목과 교류 견문 소양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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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의 소리와 이야기가 펼쳐지는 인문 마을콘서트가 300여명의 장흥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일 성황리에

 

 

 

장흥의 소리와 이야기가 펼쳐지는 인문 마을콘서트가 300여명의 장흥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일 성황리에 열렸다.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8년 인문활동가 양성·파견 사업’과 한국학호남진흥원 ‘전남 인문학 기반 및 역사자원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돼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문림의향 마을콘서트', '문림의향 역사인물 사진전', '두근두근 내 생애 첫 시와 그림' 등의 내용으로 운영됐다.

마을콘서트는 지금은 사라지고 잊혀져 가고 있지만, 마을에서 함께 살면서 들었음직한 소리와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행사다.

이야기 손님으로 회진면 장산마을 윤병추(장흥동학농민혁명 소년뱃사공 윤성도와 덕도사람들), 용산면 운주마을 고재현, 이용수(운주마을 독립운동가들과 부용산 이야기), 용산면 인암마을 정종숙(독립운동가 정진수와 그의 동지들) 씨가 초대됐다.

소리 손님으로는 용산면 운주마을 정맹순(중로보기 설소리와 강강수월래), 관산읍 산서마을 이일희(상여소리, 논매는 소리), 장흥읍 행원마을 김선장(95세, 농부가), 안양면 사촌마을 김미순(아이 달래는 소리, 씻김굿 소리) 씨가 출연해 마을 이야기와 잊혀져 가는 소리를 들려줬다.

마동욱 사진작가는 의향 장흥의 역사를 기록한 전시회를 열고, 정유재란 시 명량해전에서 이순신 장군과 함께 왜적과 싸우다 전사한 의병장 마하수 장군의 초상화와 일제강점기 러시아에서 활동하다 서거한 독립지사 위석규 지사 사진을 전시했다.

1930년대 장흥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로서 독립유공자로 추서된 정진수, 김두환, 정종배, 길양수의 사진과 함께 해방 후 돌아가신 후 아직까지 독립유공자로 추서가 안 된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유재성, 문병곤의 사진 및 판결문도 함께 전시됐다.

한자와 일본어로 작성된 판결문을 번역하는 데 도움을 준 김재열(90세) 선생은 “이번 전시는 의미 있는 조사와 소중한 자료로 장흥에서 향후 몇 년간은 조사할 필요성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

황희영 인문활동가가 진행하고 있는 ‘두근두근 내 생애 첫 시와 그림’전은 용산 월림마을 할매들의 시화와 용산 모산마을 오숙채(92세) 어르신의 그림으로 구성되었다.

행사가 끝난 후 따로 모임을 가진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한 목소리로 선친들의 명예회복과 의향장흥의 곧은 역사 기록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이에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묻혀버린 독립운동가들을 발굴하고 기록하여 명예회복과 함께 공동으로 독립유공자 추서를 추진하기 위해 (가칭)‘장흥항일운동기념사업회’ 조직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발로 뛰며 소리와 이야기를 발굴하여 이 마을 콘서트를 준비한 문충선, 마동욱, 장준혁, 황희영 인문활동가들께 감사하다”며 “문화가 숨쉬는 장흥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_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88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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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문화원, 올해 첫 ‘인문 마을콘서트’ 성료
이야기 손님 초대·'의향 역사인물 사진전' 등

 

 

장흥지역에서 잊혀져가는 소리와 이야기를 발굴해 무대로 꾸민 ‘인문 마을콘서트’가 300여 명의 장흥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장흥문화원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8년 인문 활동가 양성·파견 사업’과 한국학호남진흥원 ‘전남 인문학 기반 및 역사자원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해 처음 주최한 행사다.

장흥문화원 위종만 국장은 “지난 2016년 공모사업으로 장흥 전 지역 설화를 발굴해 수집하던 중 지역에 알려지지 않은 소리와 독립운동 등 이야깃거리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 소재들을 하나의 콘서트 형식으로 엮어 축제로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콘서트는 ‘문림의향 마을콘서트’, ‘문림의향 역사인물 사진전’, ‘두근두근 내 생애 첫 시와 그림’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야기 손님으로 회진면 장산마을 윤병추씨가 ‘장흥동학농민혁명 소년 뱃사공 윤성도와 덕도 사람들’로, 용산면 운주마을 고재현·이용수씨가 ‘운주마을 독립운동가들과 부용산 이야기’로, 용산면 인암마을 정종숙씨가 ‘독립운동가 정진수와 그의 동지들’로 초대됐다.

마동욱 사진작가는 의향 장흥의 역사를 기록한 전시회를 열고, 정유재란 때 명량해전에서 이순신 장군과 함께 왜적과 싸우다 전사한 의병장 마하수 장군의 초상화와 일제강점기 러시아에서 활동하다 서거한 독립지사 위석규 지사 사진을 전시했다.

1930년대 장흥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로서 독립유공자로 추서된 정진수, 김두환, 정종배, 길양수의 사진과 함께 아직 독립유공자로 추서가 안 된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유재성, 문병곤의 사진 및 판결문도 함께 전시됐다.

한자와 일본어로 작성된 판결문을 번역하는 데 도움을 준 김재열(90) 선생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흥에서 의미 있는 소중한 자료가 많이 발굴됐다”며 “향후 조사 필요성을 느낀다”고 밝혔다.

행사가 끝난 후 따로 모임을 가진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선친들의 명예 회복과 독립유공자 추서를 추진하기 위해 (가칭)’장흥항일운동기념사업회’를 만들기로 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발로 뛰며 소리와 이야기를 발굴해 마을 콘서트를 준비한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문화가 숨 쉬는 장흥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_ https://jnilbo.com/2018/12/10/201812101654051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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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놀이 속에서 불러온 삶의 소리와 일본에 저항하며 불렀던 노래와 이야기로 장흥 마을 어르신들이 한마당 무대를 꾸며 습니다.

장흥 문화회관 강당을 풍물 소리로 길을 내고 시작한 이 행사는 한국학 호남진흥원이 주최하고 장흥문화원이 주관한 이야기와 소리로 풀어내는 문림의향 마을 콘서트입니다.

[현장녹취] 이금호 원장 / 장흥문화원

첫 이야기꾼은 장흥 동학농민혁명 소년 뱃사공 윤성도와 덕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 회진 장산마을 윤병추 어르신입니다.

[현장녹취] 윤병추 / 회진읍 장산마을

용산면 운주마을 이용수 어르신은 100여 년 숲이 우거진 마을에 호랑이가 출몰해 사람을 해쳤다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현장녹취] 이용수(88) / 용산면 운주마을

용산면은 장흥지역에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 활동했습니다.
인암마을 정진수 선생을 비롯해 김옥석, 접정 유재성, 덕암 김두환, 모산 김범식, 운주 고희석, 최두용, 고삼현, 어산 문병곤, 이순식 선생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운주마을 고재현 어른신은 어릴 적에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에게 배웠던 계몽운동 노래를 불러 항일운동의 고장임을 증명합니다.

[현장녹취] 고재현(86) / 용산면 운주마을
“청산 속에 묻힌 옥도 갈아야만 빛이 나고 아름드리 큰 나무도 깎아야만 농이 되네
공부하는 청년들아 나의 책을 잊지 말고 새벽달은 넘어가도 동쪽 해가 비춰온다.“

이번 콘서트에 최 고령 출연자는 95세 장흥 행원마을 김선장 어르신입니다.
젊어서 논을 매며 불렀던 농부가를 구성지게 풀어놓습니다.

[현장 녹취] 김선장(95세) / 장흥군 행원마을

용산 월림마을 할머니들은 그동안 황희영 인문 활동가가 진행한 ‘두근두근 내 생애 첫 시와 그림 그리기’수업을 받고 쓴 시와 그림을 발표합니다.
마음이 짠한 시가 낭송되자 객석의 가족들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현장녹취] 김남주(89) / 용산 월림마을

그동안 장흥지방을 문림 의향의 고장이라고 불러왔습니다.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수많은 작가를 배출하고도, 항일운동의 고장이면서도 기록도 기념관 하나 없는 문림의향 고장이었습니다.

정종순 군수는 “잊혀져가는 역사와 소리에 대해서, 모르고 있던 문화에 대해서 발굴하고 조사해 발표하는 오늘 콘서트가 자랑스럽다며 문림 의향의 고장 정남진 장흥에 걸 맞는 문화 콘텐츠를 잘 보존할 수 있는 문화예술 복합공간을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장녹취] 정종순 군수 / 장흥군

이 콘서트는 장준혁 인문 활동가 기획해 직접 발로 뛰어 소리와 이야기를 발굴해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장흥의 역사를 제대로 쓰기 위해 마련된 역사 인물 사진전과 문림 의향 마을 콘서트는 사라져가는 우리의 소리와 역사자료가 기록되고 보존하기 위해 기획된 전국 최초 행삽니다.

출처_http://formtv.co.kr/?p=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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