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문화원

◔ 일 시 : 2019. 4. 18(목) 08:00~19:00
◔ 장 소 : 경북 고령군 일원 (대가야생활촌-대가야박물관(역사관,왕릉전시관)-우륵박물관)
◔ 출발시간 및 장소 : 2019년 4월 18일 오전 8시 탐진천변 주차장
- 각 읍면별 출발, 집결 7시 30분
◔ 참석대상 : 문화회원 400여명 (차량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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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장흥전통인문학문화강좌
해동사가 있는 장흥에서 ’안중근 장군님의 꿈‘ 강좌 예정

장흥문화원(고영천 원장)은 오는 5월 30일(목)에 장흥문화원에서 주관하는 '2019 장흥전통인문학문화강좌' 제1강이 장흥군민회관에서 뜻깊은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강좌는 손치근 교수가 강사로 나와 '안중근 장군님의 꿈' (부제: 동양평화론과 해동사)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손치근 박사는 전남대 법학부를 전공하고, 연세대와 게이오대에서 외교 안보와 일본 게이오대 법학을 전공하여 카자흐스탄 주 알마티 총영사관을 역임하는 등 동아시아 외교 역사에 대한 전문가다.
이번 강좌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년이 되는 해이면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안중근 의사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장흥군 장동면 ‘해동사’가 위치한 우리 고장 장흥에서 개최된다는 데에 더욱 의미가 있다. 또한 장흥군(정종순 장흥군수)은 대한민국의 모든 후손들이 선열의 넋과 독립정신을 잊지 않고 장흥군에 와서 배울 수 있도록 안중근 의사 사당 해동사를 성역화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장흥문화원은 이번 강좌를 통해 영웅이 아닌 인간 안중근의 고뇌를 성찰하고, 한중일 3국의 공동 번영을 꿈꾼 그의 ‘동양평화론’을 다시 주목해야 하는 이유를 고취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좌에 지역 문화예술인의 안중근 의사의 글을 통한 서예작품과 시낭송을 선보일 예정이며, 장흥군수, 장흥군의회 의원, 장흥군청 공무원, 장흥문화원(이사,운영위원,일반회원),기관사회단체장, 장흥지역 초·중·고 교사,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큰 규모로 이루어진다.
한편, 장흥군의 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장흥문화원에서 주관하는 '장흥전통인문학강좌'는 매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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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문화원(고영천 원장)은 지난 18일 문화원 회원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년 장흥문화원 문화가족 유적지 순례’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가족 유적지순례에서는 경북 고령군 대가야생활촌, 대가야역사테마파크, 대가야박물관,왕릉전시관 등을 방문했다.

한 회원은 “작은 도시 고령이 문화적으로 새롭게 많은 투자를 해 문화 수익을 내는 것에 부러움을 주었고, 우리지역도 전남의 지리적으로 중심지이고 문화유산이 충분한데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투자가 많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힘주어 말했다.

고영천 문화원장은 “벌써 29회를 맞은 유적지 순례를 통해 회원들의 유대 강화는 물론 문화의식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참가는 문화회원으로 가입하면 누구나 참여가능하고 읍면별 차량에 탑승해 행사당일 참가하면 된다.

행사당일 아침 탐진강변에는 정종순 군수와 황주홍국회의원, 장흥군의회 의원이 이른 아침에 나와서 참가 회원들에게 인사할 정도로 많은 장흥군민들이 참여하는 문화답사 프로그램이다.

출처_http://www.jg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45

 

장흥문화원, 제29회 문화가족유적지순례 - 장강뉴스

장흥문화원(고영천 원장)은 지난 18일 문화원 회원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년 장흥문화원 문화가족 유적지 순례’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www.jg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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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전통 인문학강조, 장흥학 논단, 향토사 현장등 수록

지난해 12월 26일 당시 이금호 장흥문화원장은 ‘장흥문화’ 제40호를 발간했다.

2018년 장흥문화원 행사를 화보로 게재하고 이금호 문화원장이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융성의 시대를 위해 40년 장년이 되기까지 장흥문화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큰 강처럼 흐르는 역할을 하고자 크게 발돋움했다”고 발간사를, 정종순 장흥군수가 “장흥의 옛 역사와 문화, 향토사를 재조명하고, 현재를 알리고,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책자다” 위 등 장흥군의회 의장이 “장흥문화 발간을 계기로 향토의 뿌리를 찾고 물질문명 속에 퇴색되어가는 전통문화와 미풍양속을 전승하여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전승토록한다”고 축간사를 썼다.

이번 호에는 기획특집으로 장흥전통 인문학과 문화강좌를 갯벌의 인문학적 가치와 보존방안, 갯살림과 매생이(김 준), 새로 확인된 장흥인문학 자료-동학 대접주 이방언장군 친필편지(김희태), 장흥 민속의 문학적 가치와 보존 전승-고싸움 줄당기기의 특징(이경엽)를 게재하고 장흥학 논단으로 풍암 문위세 선생의 부(賦)문학 세계(최한선), 정유재란과 장흥의병-舟村 馬河秀 선생의 충의(김장수), 존재 위백규 선생관련 고문서 현황과 활용방안(김희태), 장흥의 ⌜제와장⌟으로 본 근대 한일제와기술의 교류(이은진)를 게재했으며, 향토사 현장은 얽힌 역사가 맴도는 유치면 단상(김기홍) 농재 문기방 선생의 충훈자료와 의열사(문병길) 예양강과 탐진강, 고싸움과 줄다리기(백남선)을 게재했다.

문화답사여행기는 중국본가방문탐방기(위무량), 이순신 조선수군 재건로 현장답사를 다녀와서(위성)를, 새문화재는 새로 지정된 문화재-김응원각왜비·오천장사·영춘재·경호정·영귀정·창랑정(이상석) 새로 찾은 문화재-노력도의 동학과 천도교 유물(편집실)를 게재했다.

문화산책으로 시 부문에 바람(김면수) 용서앓이(김성료) 해를 받는다(김 정) 이젠 은하수에 한강철교를 놓아야 한다(김재길) 나도 왕이로소이다 外(문정배) 설레게 하는 일(문인호) 억불산 우드랜드 소리(허춘희)가 게재했다.

장흥문화원 제20회 장흥문예백일장 당선작 및 심사평과 제16회 그림그리기 대회 당선자 및 심사평을 수록하고 사업보고는 군민, 문화가족과 함께 했던 문화사업과 2018 언론속에 비춰진 장흥문화원 활동과 2019년 장흥문화원 이모저모 사업을, 자료집으로 ‘장흥문화’ 창간호 ~ 제40호 총 표지와 목차를 수록했다./김용란 기자

출처_http://www.jh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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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지지의 새 지평 열어-장흥정론지서 사명 다해주길.

고영천/장흥문화원장

‘장흥투데이’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짧은 기간 동안 독자들로부터 이토록 사랑받는 신문이 되기까지 온 힘을 다하여 진력하신 임원 및 기자님들의 노고에 대하여 진심으로 위로합니다.

‘장흥투데이’는 인문지지로서 타 신문에서는 볼 수 없는 다른 지평을 열어가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다양한 여론과 현안에 대해 진솔하고 날카로운 필력으로 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군의 역사와 문화 등 많은 것을 다루고 있어 그 어떤 신문보다 사랑받고 있습니다. 어려운 지역 여건이겠지만 앞으로도 정론직필의 창간 이념으로 주민의 대변자가 되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장흥문화원은 장흥문화를 이끌어가면서 주민과 함께하며 주민의 요구를 충족시켜 새로운 문화 창달에 노력할 것입니다.

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문화의 빈곤으로 정서의 함양이 미흡한 현실을 ‘장흥투데이’가 인문지지를 발굴하고 게재하여 오고 있습니다.

이에 장흥문화원에서도 더 많은 인문지지가 게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장흥투데이’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오늘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원하며, 장흥문화원회원 모두는 장흥투데이의 무궁한 발전과 임원진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http://www.jh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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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장흥문화원 민요교실 '오늘같이 좋은 날' 회원모집-

교육내용: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한 민요교실&지역봉사활동
일 시: 매주(수요일)오전 10:00~12:00
대 상: 60세 이상의 어르신 누구나
회 비: 무료
접수 및 문의: 863-6362(장흥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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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준(1939-2008)은 잊혀 질 수 없는 소설가이다.

그는 마치 구도 하는 사람처럼 소설 창작의 외길을 걸었으며 그의 소설들은 한국문학의 걸작으로 논의 되고 사랑받으며 그리운 소설로 기억되고 있다. 2008731, 68세의 길지 않은 생애를 마감하여 고향인 전남의 장흥 땅 그의 고향인 회진면 진목리 갯나들의 묘소에 안장 되었지만 이청준의 소설 이야기는 해가 지날수록 더 많은 이야기로 만들어져 전해 오고 있다.

묘소와 인접한 이청준문학자리와 진목리의 생가 이청준의 소설 80%가 고향의 이야기라는 평자의 언급처럼 장흥의 처처마다 그의 소설 길이어서 그 창작의 현장을 찾는 사람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매년 10월 초순이면 금년으로 열한번째가 되는 이청준문학제또한 그이의 문학을 향유하고 작가를 기리는 남도의 대표 문학제로 회자 되고 있다.

 

장흥군 회진면 선학동마을은 이청준의 소설선학동 나그네의 창작 현장이다.

하여 주민들은 마을 이름을 선학동으로 바꾸는 것은 물론 이청준의 소설 길을 조성하였고 봄에는 유채꽃의 화원,가을이면 메밀꽃의 화원을 가꾸어 소설과 자연이 교감하는 아름다운 서정의 마을로 승화 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장흥 땅은 발길 닿는 곳 마다 이청준의 소설 현장이다.

장흥읍 칠거리에서 남산공원을 올려다보며 보성의 소릿재로 이어지고 그 반대편으로 강진군의 병영을 거쳐 해남군으로 이동하는 남도 길목은 그의 소설서편제”,“소리의 빛”,“새와 나무여름의 추상과 조우하게 된다.

장흥군 용산면에서 안양면 관산읍, 대덕읍 회진면으로 내려가는 정남진 길녁은 살아 있는 늪잃어버린 절”,“석화촌”,“축제”,“음화와 양화”,“생명의 추상”,“개백정”,“키작은 자유인

새가 운들”,“선학동 나그네”,“눈길”,“해변 아리랑”,“귀향 연습”,“흰 옷같은 명작 소설들의 창작 현장이다. 소설과 투영되어 다가오는 남녁의 산하와 서정들은 한국 최고의 문학기행 길목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더불어 이청준 생가와 영화 천년학의 촬영 셋트,천관문학관과 천관산문학공원으로 주유 하는 곳은 산과 바다와 계절마다의 화원으로 잊혀지지 않은 사유와 치유의 여행길로 기억될 것이다.

 

201910월 초순 전야 행사와 이청준문학자리 선학동 마을에서 개최될 제11회 이청준문학제를 준비하고 있는 장흥군과 별곡문학동인회,이청준기념사업회에서는 금년 행사의 일원으로 이청준소설문학현장 기행문 공모하여 이청준을 사랑하는 독자들과 문학제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예정하고 있다.

 

 

 

 

응모 요령은 다음과 같다.

 

2019년 이청준소설문학현장 기행문 공모

· 내용 : 이청준 소설 창작 현장을 기행한 단체,가족,개인의 기행문

· 분량 : A4.11P. 2쪽 이상(현장 사진 3컷 이상 첨부)

· 제출처 : 장흥별곡문학동인회 : 59333 전남 장흥읍 읍성로 96,장흥문예회관 3

             e-mail: ksj0456@hanmail.net

            문의 및 안내 전화:010-5633-0456(별곡문학동인회)

· 마감 : 2019831

 

· 입상 작품 발표 : 2019915일개별 통지 및 장흥문화원 누리집(홈페이지) 발표

· 시상 : 최우수상:1편 상장과 상금 300,000

우수상 : 2편 상장과 상금 각 200,000

가 작 5편 상장과 상금 각 100,000

장려상 5편 상장과 장흥특산품 셋트(50,000원 상당)

- 시상은 문학제 전야 행사에서 실시(일시 추후 공지)

 

입상자 전원을 문학제에 초청하여 숙식과 문학행사를 공유함.

선학동의 서정

 

작가가 그린 문학지도

 

이청준 문학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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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없는 휴전반대'를 외치고 있다.

 

●유치국민학교에서 열린 유치면민대회

 

●휴전반대 장흥읍민대회(칠거리에서, 대한청년단 장흥군단부 등 참석)

 

●부녀자들의 휴전반대

(장흥서초등학교에서, 자유당 장흥군당부, 북진통일 국민 총궐기위원회 장흥군 위원회 등 참석)

 

●칠거리

 

●신덕관 앞

 

●5.16 후 국시를 반공으로 삼아 잦은 시가행진을 했었다.

 

●5.16 이후 재건국민운동 본부 장흥군 지부(지부장 김도순) 단합체육대회

 

●1960년대에는 '반공', '승공'이 일종의 국시처럼 되어 각종 궐기대회, 행사 등이 줄을 이었고
중고생은 물론 국민학생까지 참여했다. 시가행진은 보통 장흥국교-동동리-경찰서 앞- 남외리-
남국교- 석대바위- 서국교앞- 칠거리- 동교로 이어졌다.

 

●예양강변과 동교에 운집한 주민, 학생

 

●여중고생의 시가행진(칠거리)

 

●국교생 가장행렬

 

●북한의 실정을 가장한 행렬(동교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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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뉴스] 장흥문화원(고영천 원장)은 지난 18일 문화원 회원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년 장흥문화원 문화가족 유적지 순례’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가족 유적지순례에서는 경북 고령군 대가야생활촌,대가야역사테마파크,대가야박물관,왕릉전시관 등을 방문했다.

첫 방문지인 대가야생활촌은 경북 3대문화권사업 일환으로 고령군 대가야읍 고아리 일원에 조성됐다.

지난 4월 11일 개장해 손님을 맞고 있는 곳으로 회원들은 역사 흐름과 우리지역에도 접목하고 대가야 숨결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대가야박물관은 대가야의 역사를 중심으로 고령지역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구석기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역사·문화에 대한 설명과 유물을 전시해 놓았다.

대가야왕릉전시관은 국내에서 최초로 확인된 최대 규모의 순장왕릉인 지산동 44호분의 내부를 발굴 당시의 모습 그대로 재현해 놓은 전시관이다.

관람객들이 실물크기로 만든 모형 44호분 속에 직접 들어가, 무덤의 구조와 축조방식, 주인공과 순장자들의 매장모습, 껴묻거리의 종류와 성격 등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게 만들었다.

지난달 28일 신임원장으로 취임한 고영천 장흥문화원장은 “벌써 29회를 맞은 유적지 순례를 통해 회원들의 유대 강화는 물론 문화의식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영진 기자 tok6577@naver.com

출처_http://www.newstoktok.com/article.php?aid=4057330651

 

[톡톡뉴스] 장흥문화원, 제29회 문화가족유적지순례 나서

[톡톡뉴스] 장흥문화원(고영천 원장)은 지난 18일 문화원 회원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년 장흥문화원 문화가족 유적지 순례’를 다녀왔다고 밝혔다.이번 문화가족 유적지순례에서는 경북 고령군 대가야생활촌,대가야역사테마파크,대가야박물관,왕릉전시관 등을 방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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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서·예서·해서·행서·초서 등 오체 섭렵

치인 이봉준 선생.


서예가 치인 이봉준 선생이 최근 시사투데이가 선정한 '2019 올해의 신 한국인대상'에 선정됐다.

올해 한국서가협회 초대작가로 선정된 치인 이봉준 선생은 서예의 연구·창작과 가치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수상의 성과는 장흥 지역 한시의 서예작품화 및 전통문화예술 계승·발전을 이끌고 후진 양성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봉준 선생은 그동안 40년 가까운 수련으로 전서, 예서, 해서, 행서, 초서 등 오체를 두루 섭렵했다.

붓끝이 막힘없이 유려하며 정취가 빼어난 서체로 잘 알려져 있다.

독특한 필체로 국내 유수 서예전을 휩쓴 것은 물론, 장흥출신 문인들의 한시 작품들을 서예 작품화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

치인 선생은 지난해 '만수재 유고(晩守齋 遺稿)'를 국역하고 받은 국역료 1000만원을 발행처인 장흥문화원에 '고문집 국역사업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장흥문화원은 군비로 지원받은 2000만원과 이봉준 선생이 기탁한 1000만원등 총 3000만원을 확보, 올해부터 연차적으로 고문집을 국역 간행키로 했다.

치인 선생은 서른 둘, 늦깎이로 서예에 입문했다.

이후 한국 근현대 서예의 대가인 여초 김응현 선생으로부터 사사받으며 필력을 기르고 예술관도 넓혔다.

'서여기인(書如基人, 글씨는 그 사람과 같다)'의 가르침 대로 그는 서법 연마와 인격도야에 힘쓰며, 서(書)가 예술이 되기 위한 품격과 안목을 키워온 것이다.

그는 후학양성에도 각고의 정성을 쏟아왔다.

1985년 장흥서법예술원을 개설하고 34년째 전통서법 예술을 지도하며, 1994년부터 장흥주부한문대학에서 한자·한문을 무료로 교육하고 있다.


그 결과 대한민국서예전람회(국전)에 9명의 입상자를 배출했고 12명이 전남도전 초대 작가로 선정됐다.

치인 이봉준 선생은 "장흥 고을 선현들의 훌륭한 한시문학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데 예술혼을 불태울 것"이라며 "학문이 있는 글씨, '시서의 대가'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장흥=위재신 기자 wjs2387@

 

출처_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90421010009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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