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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문화원295

[언론보도] 특별기고 - 탐진강 노을빛 물비늘 정남진 저녁노을이 탐진강 위에 내려앉으니 탐진강 물은 비늘을 돋운다. 천관산 바람 한 줄기 스치니 탐진강 수면은 잔잔한 떨림으로 응답하고 그 위에 얇고 투명한 비늘들이 겹겹이 일어난다. 오늘따라 물비늘이 유난히 반짝인다. 노을빛을 받으니 붉게 타오르며 더욱 곱게 빛난다. 평생을 함께한 탐진강에는 지난날에도 물비늘이 있었을 것이요, 노을빛은 지구의 역사와 함께했을 것인데도 요즘에서야 노을빛을 받은 탐진강 물비늘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견딜 수가 없다. 왜 그러는 것일까. 왜 지난날에는 보이지도 않고 느끼지도 못했을까. 탐진강이 내 운명의 강이라 생각하지 못해서였을까. 아니면 물비늘보다 더 아름다운 것들이 내 주변에 널려서였을까. 그것도 아니라면 나이가 들어가니 내 눈이 진.. 2026. 2. 24.
[언론보도] 장흥문화원 長興文化 第47號 발간 장흥문화원(원장 김명환)이 長興文化 2025 第47號를 발간했다.이번호에는 2025년 장흥문화원의 행사를 화보로 수록하고, 김명환 장흥문화원장의 ‘문학도시 장흥의 문예부흥을 위하여’라는 발간사와, 김성 장흥군수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선사해 준 장흥문화’,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의 ‘노벨문학도시 장흥, ⟪장흥문학⟫제47호 발간을 축하하며’라는 축간사를 수록했다.기획특집 1 – ‘반계사와 정경달’에 김준옥 전남대 명예교수의 ‘문림의향(文林義鄕)과 반곡 정경달’, 편집실의 ‘장흥 반계사의 배향인물’, 조미은 한국학호남진흥원 책임연구위원의 ‘장흥 반계사 소장 유물의 현황과 성격’, 편집실의 ‘반계사의 건축 현황과 특성’을 수록했다.기획특집 2 - ‘장흥학 논단’에는 문병길 前부산면장·前장흥문화원 향토분과 이사의.. 2026. 2. 9.
[언론보도] 신년사 - 김명환 장흥문화원장 " 군민과 함께 장흥문화의 내일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장흥군민 여러분, 그리고 문화가족 여러분.희망찬 2026년 새해를 맞아 인사드립니다. 장흥문화원장 김명환입니다.지난 한 해 동안 장흥문화원은 군정 방향에 발맞추어 문림의향 장흥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군민의 삶 속에 문화가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문학과 인문을 기반으로 한 장흥의 자산을 재조명하고, 지역의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문화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입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2026년에도 장흥문화원은 노벨문학도시 장흥에 맞는 지역문화 발전에 앞장서겠습니다. 먼저, 장흥 문학ㆍ인문 자산의 체계적인 기록과 활용을 통해 문림의향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교육ㆍ체.. 2026. 1. 14.
[언론보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근 하 신 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장흥문화원은 각 읍·면 지회와 함께 지역 곳곳에서 장흥의 역사와 문화를 지켜가고 있습니다. 2026년 새해에도 읍·면 지회와 함께 더 가까이,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로 찾아가겠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장흥문화원장 김명환 외 읍·면 지회장 일동 원장 김명환 / 부원장 안현홍,김성남,박유미 / 장흥읍지회장 김장규 / 관산읍지회장 장근호 / 대덕읍지회장 김복일 / 용산면지회장 고연두 / 안양면지회장 이재운 / 장동면지회장 김재온 / 장평면지회장 한팔배 / 유치면지회장 김달중 / 부산면 지회장 김재근 / 회진면 지회장 안동조 / 총무분과이사 고홍천, 위 등 / 사업운영분과이사 유용수 / 대외협력분과이사 김형묵.. 2026. 1. 14.
[언론보도] 장흥문화원 신축 도비 확보, 장흥문화원 신축 본격화 ㅣ김명환 장흥문화원 원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장흥 군민 여러분 그리고 장흥문화원 회원 여러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지난해 장흥문화원은 장기적인 미래의 발전적인 토대를 구축하고 장흥 문화 부흥과 진흥을 위한 동력을 준비했습니다. 지난해 장흥문화원은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재현(2.11) ▶부산면 용두·내동마을 정월대보름 당산제·달집태우기 (2.11) ▶장흥문화 속살 탐방(4.10) ▶중학생 대상 장흥향교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5.20~6.5) ▶장흥문화원과 읍·면 지회 소통 간담회 (8.11 - 8.26) ▶회령포 축제 때 장흥문화 인문학 강의 및 문화예술 공연(10개 회원 단체 참여)(9.13) ▶청소년 대상 백일장·그림그리기 대회(10.14 - 10.20) .. 2025. 12. 31.
[언론보도] 제15회 한국문학특구포럼 성료 주제 -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의 문학세계”11.1~2일, 장흥군민회관 및 한승원‧이청준 문학 현장에서 장흥문화원이 주최, 주관한 2025년 제15회 한국문학특구 포럼은, 지난해 장흥의 현대문학 2세대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문학세계를 주제로 한강의 문학과 삶을 조명, 한강 문학과 장흥문학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고 ‘노벨 문학도시 장흥’을 널리 알리고자 제15회 한국문학특구 포럼은 한강문학이 주제가 되었다.주제 발제1은 “검은 나무에 손 내미는 ‘고통의 빛’”- 우찬제(문학평론가, 서강대교수)였고, 발제 2는 “애도와 폭력 비판 : 한강의 『소년이 온다』 다시 읽기” - 이수형(문학평론가, 명지대교수) 였다. 패럴은 김중일 교수(광주대 교수)와 김형중 교수(조선대 교수)가 참여했다.백수.. 2025. 11. 14.
[언론보도] 독자기고 - 인간관계 ▲김명환/장흥문화원장 태초에 관계가 있었다. 관계 속에서 만물이 탄생했다. 아담과 이브의 만남에서 인간의 역사를 알 수 있듯이 모든 인간은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인간의 관계는 존재일 뿐 아니라 인간은 본질적으로 만남의 존재이다. 인간관계가 원만할 때 인간은 행복하다. 바람직한 인간관계, 행복한 인간관계, 창조적인 인간관계를 가져야 올바른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인간들과 원만하고 화목한 관계를 이루는 지혜가 지식보다 더 중요하다고 본다. 인간은 먼저 성실해야 한다. 서로 신뢰하며 내 말을 네가 믿고 네 말을 내가 믿어야 한다. 성실과 신의는 인격의 도덕적 핵심 원리다. 인격에서 성실과 신의를 빼면 동물과 다를 바 없다. 그러므로 성실이 없는 곳에 존재도 없다고 실존철학자 마르셀은 말했다. 성실은 만인이 .. 2025. 10. 27.
[언론보도] 김영록 지사, 전남문화원과 향토문화 발전 등 논의 소통간담회…문화원 운영 현황·사업 공유·현장 의견 청취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날 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남문화원연합회장, 시군 문화원장 20명과 간담회를 갖고 전남 향토문화 발전과 문화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간담회에선 전남 지역 향토문화 발전을 위해 애쓰는 전남문화원연합회와 시군 문화원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문화원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김봉수 전남문화원연합회장은 “지난 8일 장흥 문화인 한마음 어울마당에서 문화인 가족들을 격려해주고, 이번 도내 시군 문화원장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문화원이 지역사회 속에서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우리 예향 전남의 뿌리를.. 2025. 9. 23.
[언론보도] 인물탐구 - 장흥문화원 김명환 원장 장흥문화원, 향토 문화의 든든한 기둥헌신과 열정으로 장흥문화 빛낸 김명환 원장지역문화를 사랑한 삶, 군민의 기억 속에 남아 지난 8일 장흥군민회관에서는 향토문화를 지키고 계승하는 지역 문화인들을 격려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성대하게 펼쳐졌다.장흥군과 장흥문화원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의장, 김봉수 전남문화원연합회장, 그리고 15개 시ㆍ군 문화원장과 장흥문화원 가족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읍ㆍ면 지회별 노래자랑과 가수 김범룡, 테너 이경효의 무대는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더하며 군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무엇보다 이날 행사의 중심에는 김명환 장흥문화원장의 헌신과 노고에 대한 군민들의 깊은 감사와 치하가 모아졌다. 다년간 향토문화 보전과 지역문.. 2025. 9. 22.
[언론보도] 장흥 문화인 한마음 어울마당 열려 김영록 지사, 향토문화 보존ㆍ계승 문화원 가족 격려 지난 8일 장흥군민회관에서 향토문화 보전과 계승에 앞장서는 지역 문화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어울림 한마당이 개최되었다.이번 행사는 장흥군과 장흥문화원이 주관했으며,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장, 김봉수 전남문화원연합회장, 김명환 장흥문화원장을 비롯한 15개 시ㆍ군 문화원장과 장흥문화원 가족이 함께했다.이날 행사에는 읍ㆍ면 지회별 노래자랑과 가수 김범룡, 테너 이경효 등 초청 가수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이 자리에 함께 참석한 김영록 전남지사는 국립장흥호국원, 전남도기옥원의 조속한 완공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장흥신문(http://www.jhnews.co.kr) 2025. 9. 12.
[언론보도] 독자기고 - 오상(五常) 인(仁) 김명환(장흥문화원장)김명환 장흥문화원장 유교의 전통적인 덕목으로 오상(五常:仁義禮智信) 가운데 하나. 유교의 도덕, 범주 가운데 하나.유교 윤리에 있어서 최고 덕목으로 극히 포괄적인 의미를 갖는다. 허신의 설문해자 인부(人部)에서는 인(仁)이란 친근함(親)을 의미하며, 인(人)과 이(二)가 결합해서 이루어진 것이다, 라고 설명했다.단옥재는 주(注)에서 사람이 둘 이상 모여 친하게 지낸다는 뜻에서 인(人)자와 이(二)자를 합친 것이다, 라고 하였다. 인이라는 말은 상서(尙書) 금등(金滕)의 저는 어질고 효성이 지극하여 재능과 예능이 많아서 능히 귀신을 섬길 수가 있다.자인약효능다재다예능사귀신(子仁若孝能多材多藝能事鬼神)에서 처음으로 보이며, 그것은 재능과 미덕을 가리키는 개념이었다.인이란 본래 인(人)자의.. 2025. 9. 4.
[언론보도] 2025년 제11회 문림의향 장흥향교 청소년 문화체험 실시 관내 6개 학교 215명 참여 장흥향교(전교 위승복)에서 5월 20일부터 6월 5일까지 향교 명륜당과 대성전에서 2025년 제11회 문림의향 장흥향교 청소년 문화체험을 실시했다.이번 청소년 문화체험 기간 중 8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장흥군이 주최하고 장흥문화원이 주관하며 장흥교육지원청과 장흥향교가 후원했다.장흥 유교문화 중심지인 장흥향교에서 전통예절 및 제례의식 체험활동으로 지역 청소년에게 예절문화를 알리고, 조상들의 전통예절에 대한 삶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정서함양 및 인성을 회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위승복 장흥향교 전교는 관내 6개 학교(장흥중학교, 장흥향원중학교, 관산중학교, 안양중학교, 회덕중학교, 관산남초등학교) 215명에게 향교유래 및 조선시대 생활상, 유교 전통예절 등을 소개.. 2025. 7. 28.
[언론보도] 독자기고 - 심장을 부여잡고 띄우는 이재명 대통령님 전 상서 김명환(장흥문화원장 / 전 전라남도 교육위 부의장) 4년 전, 당시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과 장흥토요시장을 함께 거닐며 담소했던 인연이 있는 나도 벅찬 감동으로 심장이 쿵쾅거린다.대통령은 중학교 진학을 포기할 정도로 ‘흙수저’도 아닌 무(無)수저였던 가정환경 때문에 소년공으로 생활하면서도 주경야독으로 대학에 진학한 후 변호사가 되었다.정치에 입문해서는 성공한 지자체장이 되었지만, 대권가도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온갖 사법적인 핍박을 견뎌냈다.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에 비견하는 언론의 약삭빠른 명비어천가를 굳이 빌리지 않더라도, 대통령의 인생역정은 모두에게 감동과 경이로움으로 다가온다. 대통령의 당선으로 내 삶터 탐진강은 용오름을 시작했고 내 고향 천관산은 더덩실 춤을 추고 있다.단지 내가 대통령.. 2025. 6. 18.
[언론보도] 장흥경찰서, 5월 청소년의 달 맞아 우수 대상자에게 포상 수여 장흥경찰서(서장 박흥원)는 30일 청소년의 달을 맞아 모범이 되는 청소년 · 일반인에게 각각 전남청장 표창 및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평소 근면ㆍ성실하게 생활하는 청소년과 선도 · 보호에 유공이 있는 일반인에게 포상을 줌으로써 사기를 진작시키고 청소년 육성에 더욱 관심을 갖게 하도록 마련되었다. 표창은 꾸준한 노력으로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여러 자격증을 취득한 ‘장흥군학교밖지원센터’ 소속 김초은 양이 받았고, 감사장은 백일장이나 그림 그리기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예절과 인성을 가르친 장흥문화원 소속 김미옥 과장이 받았다. 박흥원 장흥경찰서장은 “관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어른들의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하며, 이번 포상을 계기로 많은 사람이 청소년들에게 아낌없는.. 2025. 6. 9.
[언론보도] 장흥군 부산면지 발간 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장흥문화원은 부산면지를 발간하기 위하여 부산면의 생활사 및 사료 등 삶의 흔적과 전통 등을 정리,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각종 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취합된 자료에 대하여 마을편과 총설편으로 나누어 작성 및 편집하고 있으며 이번에 누락되면 20~30년후에나 다시 발간할 수 있어 내실있는 부산면지가 발간될 수 있도록 부산면민과 출향인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수집내용-부산면의 역사와 관련된 서지(書識) - 문집, 기록, 옛날 자료 등-부산면의 구전 이야기 - 전설과 설화, 민요, 미담, 선행, 민속놀이 등 (장흥군지 마을유래지 등 기 발간물에 수록되지 않은 자료)-부산면의 인물 - 한 분야에서 업적이 뚜렷한 인물 자료(객관적 근거제시)-부산면 관련 사진 - 세시풍속, 민속놀이, 관혼상.. 2025. 5. 26.
[언론보도] 특별기고 - 뜨거운 그이름, 어머니 김명환 장흥문화원장 / 전 전라남도 교육위 부의장이세상에 나와 또래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 역시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 깊은 곳에서 뜨거움이 올라오고, 그리움에 왈칵 목이 메인다. 지금은 하늘에 계신 어머니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그리고 보릿고개로 대변되는 절대빈곤의 세월을 나를 들쳐 업고 건너오셨다.이 세상에 태어난 나는 ‘어머니’라는 이름 석 자를 의지하며, 지독했던 그 시절을 살아냈다. 어머니가 겪으신 고생은 말이나 글로 다 표현할 수 없다. 그래서일까. 남진 씨의 노래 가 내 가슴을 두드리고, 태진아 씨의 첫 소절, “앞산 노을 질 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만 들어도 눈물이 솟구친다.‘어머니’는 눈물과 함께 따라오는 단어다. 세 번만 외쳐도 눈물이 나는 이름, 어머니 말.. 2025. 5. 15.
[언론보도] 특별기고 - 네 박자 ‘네 박자’는 얼마 전 하늘의 별이 된 가수 송대관이 1998년 4월 발표한 노래다. 김동찬 선생이 작사하고 박현진 선생이 작곡한 네 박자는 가수 송대관 특유의 쉰 목소리에 실려 공전의 히트를 쳤다. ‘쿵짝 쿵짝 쿵짜자 쿵짝 네 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한 구절 한고비 꺾어 넘을 때 우리의 사연을 담은’. 들을수록 맛깔나는 노래이다. 가수 송대관은 네 박자로 스타 반열에 올랐고 부와 명성을 얻었다. 그 무엇이 사람들의 마음을 그렇게도 움직여 그 많은 감동을 주었을까. 그의 노래처럼 네 박자 속에 인생이 있는 것인가, 아니면 인생 속에 네 박자가 있는 것인가. 민초들은 몸을 흔들며 젓가락으로 장단을 맞춰가며 인생으로 네 박자를 비비고 네 박자로 인생을 비볐다. 그리고 그 속에서 울.. 2025. 2. 20.
[언론보도]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한마당 성황 11일 탐진강변서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 선보여소원지 붙인 ‘달집 태우기’로 행사 마무리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장흥군 탐진강변에서 장흥문화원(원장 김명환)이 주최한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한마당 행사가 2월 11일(음력 정월 14일) 오후 4시 30분부터, 500여 명의 장흥군민과 청소년들이 참가하여 전통 민속놀이를 재현하고 풍년을 기원하는 뜻깊은 전통 명절 행사를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전통놀이 체험으로 윷놀이, 연날리기, 투호던지기, 농악놀이 등으로 분위기를 띄우면서 달집태우기 행사를 위해 한국서예협회장흥군지부(지부장 이문갑) 회원들이 함께한 소원써주기 행사와 함께 이번에는 전래놀이문화연구회 '술래' (회장 조미경)가 함께 한 농심줄놀이로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를.. 2025. 2. 14.
[언론보도] 신년사 - 김명환 장흥문화원장 " '문화강군(文化强郡) 장흥' 여는 초석이 되겠다"김명환 장흥문화원장 문화를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군민 여러분 모두 희망차고 행복한 한 해를 맞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해 연말, 우리는 경천동지하는 큰일을 마주하여 자괴감과 자긍심을 느꼈습니다.역사의 한 페이지로만 여겼던 비상계엄은 그동안 수많은 피와 눈물, 땀으로 쌓아 올려 굳건하다고 믿었던 민주주의를 한순간에 무너져 버리게 하였습니다. 이는 국민에게 이루 말할 수 없는 자괴감을 주었습니다.김대중 대통령 이후 당분간 노벨상 수상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은 상황에서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우리 장흥의 문학적 자산이 얼마나 풍부하고 가치 있는지를 증명한 쾌거로서 장흥인들에게 벅찬 자긍심을 심어 .. 2025. 1. 2.
[언론보도]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근 하 신 년  "2025년 을사년(乙巳年)새해가 밝았습니다."푸른 뱀과 함께 하는 2025년 을사년 새해에는 뱀이 갖는 지혜와 통찰력으로 여러분의 한 해가 번영과 성공으로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장흥문화원에서는 다양한 지역문화 행사와 체험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지역 문화 발전을 선도하고문림의향(文林義鄕) 장흥의 문화ㆍ예술이 부흥하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흥문화원장 김명환 배상  원장 김명환 / 부원장 안현홍, 김성남 / 장흥읍 지회장 김장규 / 관산읍 지회장 장근호 / 대덕읍 지회장 김복일 / 용산면 지회장 고연두 / 안양면 지회장 이재운 / 장동면 지회장 안성호 / 장평면 지회장 한팔배 / 유치면 지회장 김달중 / 부산면 지회장 김재근 / 회진면 지회장  안동조.. 2024.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