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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문화원/2019 언론보도26

[언론보도]장흥문화원, 안중근의사 정신계승 서화특별전 펼쳐 18일~20일 장흥군민회관 소회의실…의거 110주년 기념 41점 작품 전시 [광주타임즈] 장흥문화원은 오는 18부터 20일까지 장흥군민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안중근의사 정신계승 서화특별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숭고한 안중근 의사의 정신을 계승하고 국내유일 안중근 사당이 있는 장흥 ‘해동사’를 널리 알리는 기회와 장흥지역 문화유산자원으로서 토대 마련을 위한 서화특별전을 개최하게 됐다. 2019년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면서 안중근 의사 탄신 140주년이자 하얼빈 의거 110주년을 맞은 매우 의미가 깊은 해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는 서예, 회화, 서각등 장흥출신 37인 작가가 평화를 바라는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담아 41여점 작품을 전시하고 하얼빈 의거 110주.. 2019. 12. 16.
[언론보도]장흥군, 넘치는 흥과 끼 ‘제4회 장흥군민 공연예술 경연’ 성황 장흥군, 넘치는 흥과 끼 ‘제4회 장흥군민 공연예술 경연’ 성황 장흥군은 지난 14일 저녁 7시부터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장흥군민 공연예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장흥문화원(고영천 원장)이 주관하고 장흥군이 후원하는 ‘제4회 장흥군민공연예술경연대회’가 장흥군민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큰 성황을 이루었다. 경연은 장흥군 내 거주하는 공연예술단체 및 개인 등 순수 아마추어들이 모여 노래, 무용, 악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예술을 펼쳐 최고를 가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다양한 장르에서 본선에 오른 총 12개팀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본선 당일은 심사의 공정성을 더하기 위해 바쁜일정에도 불구하고 각 10개 읍면에서 이장단(130명)이 참여해 관객 평가단을 구성했다. 구성된 관객 평가단은 전자버튼기를.. 2019. 11. 20.
[언론보도]500년 은행나무 아래서 듣는 장흥향교 이야기 [대한뉴스=김흥석 기자] 장흥문화원(원장 고영천)은 지난 9일 장흥향교 명륜당 앞마당에서 ‘500년 은행나무아래서 이어가는 장흥향교 가을이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흥향교, 장흥문화예술단체, 문화체험 참여 학생 및 학부모, 백일장 및 그림 그리기대회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장흥문화원은 문화재청 공모사업 지원으로 올해 9월부터 관내 지역 중학교 1학년 전학생들을 대상으로 ‘문림의향 장흥향교 청소년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장흥중학교, 장흥여자중학교, 관산중학교, 용산중학교, 회덕중학교, 대덕중학교에 참여한 장흥향교 청소년 문화체험은 총 9번에 걸쳐 진행됐다.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07호로 지정된 장흥향교는 조선 태조7년(1398년)에 건립되어 621년 동안 그 위치가 한 번도 옮겨지.. 2019. 11. 15.
[언론보도]이흥식 유고시집 ‘당신과 나를 위한 說話’ 제9회 한국문학특구포럼 장흥작가 작품집 간행 작가 선정 지난 10월 12~13일 개최된 제9회 장흥문학특구포럼에서 실시한 제1회 장흥작가 작품집 간행 지원 사업은 장흥문화원과 한국문학특구포럼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장흥 출신으로 장흥에 거주 하거나 출향하여 활동하는 문학인으로 한국문단이 공인하는 문예지, 신춘문예, 공모문학상에서 추천 수상하였거나 권위 있는 문학단체의 추천 등을 거친 작가로 그 문학성이 인정받은 작품을 발표하였으나 작품집이 없는 작고, 원로 작가를 발굴하여 작품집 발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7월12일부터 장흥의 문화(학)단체 및 작가 등 10여개 단체와 160여 문학인들 총 175통의 추천의뢰 서한을 발송하였고 7월31일까지 마감에 맞추어 자타천의 5명의 작가 추천 접수.. 2019. 10. 31.
[언론보도]풍성한 수확 남긴 제9회 ‘한국문학특구포럼’성료 ●문림의향 장흥의 자긍심을 일깨운 기획 장흥군이 주최하고 장흥문화원과 한국문학특구포럼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9회 ‘한국문학특구포럼’이 지난 12일~13일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성료되었다. 금년으로 아홉번째를 맞는 한국문학특구포럼은 소위 전국 최초이며 유일하다는 문학관광기행특구는 장흥의 상징성을 안고 있으며 더불어 문학을 테마로 하는 대표적인 문학제로 주목을 받아 왔다. 2010년 전국문학인대회로 시작하여 문학관광기행특구 장흥의 문학적 자산을 선양하고 발굴하여 계승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이 문학제는 매년 예산이 감소되는 진통을 겪으면서 금년으로 9회째의 행사를 치루었다. 금년의 한국문학특구포럼은 기획단계에서 제시된 주제인“동학농민혁명 일백스물다섯해ㆍ가을, 장흥석대들전투ㆍ문학으로 날아 오르다”에서부터 장흥의 .. 2019. 10. 21.
[언론보도]장흥문화원, 문림의향 청소년 향교체험 실시 621년 장흥향교와 450년 은행나무 마주한 장흥군 중학생 의복 갖추고 예절교육, 장흥의 역사와 전통에 대해 수업 받아 전남 장흥문화원(고영천 장흥문화원장)은 9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9회에 걸쳐 관내 중학교 1학년이 모두 참여하는 ‘문림의향 장흥향교 청소년 문화체험’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각 학교의 인솔교사와 학생들은 향교관계자와 장흥문화원에서 향교방문예절, 유생복정제, 향교(鄕校)에 대한 고찰(考察),절에 대한 예절, 우리지역 문예분야 인물알기 교육을 받았다. 문림의향 청소년 향교체험은 ‘2019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으로 문화재청과 장흥군의 주최, 장흥문화원과 장흥향교의 주관으로 진행된 사업이다. 장흥중학교, 장흥여자중학교, 관산중학교, 용산중학교, 회덕중학교, 대덕중학교 관내 1학년.. 2019. 10. 7.
[언론보도] 장흥문화원, 제9회 한국문학특구포럼 개최 • 장흥작가 작품집 간행 작가에 장흥읍 출신 작고 시인 이흥식 선정 • 2019년 10월 12일 제9회 한국문학특구포럼 본행사장에서 장흥문화원(원장 고영천)은 장흥작가 작품집 간행 지원 작가에 장흥읍 출신 작고 시인 이흥식 작가가 선정되었으며, 유고시집이 출판된다고 밝혔다. 작품집 발간 출판기념식은 오는 10월 12일~13일 전남 장흥에서 개최되는 2019년 ‘제9회 한국문학특구포럼’ 행사장인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오후2시에 포럼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4시에 열린다. 제1회 장흥작가 작품집 간행 지원 사업은 장흥문화원과 한국문학특구포럼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장흥 출신으로 장흥에 거주 하거나 출향하여 활동하는 문학인으로 한국문단이 공인하는 문예지.신춘문예,공모문학상에서 추천 수상하였거나 권위있.. 2019. 10. 2.
[언론보도]제20회 장흥군문화예술인대회 성료 제20회 장흥군문화예술인대회’가 7월 27일~28일 일정으로 장흥군민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장흥출신 예술인들간의 정보교환과 소통 및 화합의 장으로 장흥의 출향예술인과 지역예술인 등 350여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기회가 됐다. 33개 장흥문화예술단체의 소개와 지역 문화의 비젼을 듣는 등 다른 다양한 장르와의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다져 장흥문화 창달에 기여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올해는 ‘길이 길이 흥할 땅, 장흥문화 삶에 대한 흔적(痕跡)’라는 주제로 열렸다. 식전 행사로 65세이상 민요합창단 어르신문화나눔봉사단 ‘오늘같이 좋은날’과 사물놀이패 ‘여울타’의 공연이 무대에 올랐다. 특히 올해에는 장흥출신 및 지역 공예작가 특별전이 열려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하였다. 이번해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무형문화재 .. 2019. 8. 6.
[언론보도]길이 길이 흥할 땅 '장흥문화' 삶에 대한 흔적(痕跡) 2019. 8. 5.
[언론보도]장흥문화원, 제20회 장흥군 문화예술인대회 ‘성료’ 길이길이 흥할 땅 ‘장흥문화’ 삶에 대한 흔적 주제 길이길이 흥할 땅 ‘장흥문화’ 삶에 대한 흔적 주제로 제20회 장흥군 문화예술인대회가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에 걸쳐 장흥출신 공예작가특별전과 함께 장흥군민회관과 문화유적답사지에서 열렸다. 군민회관에서 열린 첫날 행사는 정종순 장흥군수와 위등 군의장을 비롯한 내외귀빈들과 장흥출신 문화예술인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여울타, 오늘같이좋은날이 준비한 흥으로 여는 마당 식전행사에 이어 개회식을 갖고 교육봉사활동과 장흥읍지 발간에 기여하는 등 향토사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온 김재열(장흥읍)씨와 아동문학과 음악활동, 문학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온 이성관(장동면)씨가 공로상을 수상했다. 28일에는 해동사와 장흥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나.. 2019. 8. 2.
[언론보도]춤추는 문화도시 장흥군문화예술인대회 개최 ▲보림국악진흥회원의 판소리 공연은 예악(藝樂) 장흥의 맥을 이어가고 있었다 장흥문화예술인들의 정기적인 모임을 통한 예술적 역량 결집과 문화예술인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여 장흥문화진흥 계기의 발판으로 길이 길이 興할 장흥 ‘장흥문화’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발전 시키면서 ‘정남진장흥물축제’를 기하여 제20회 장흥군문화예술인대회가 장흥군이 주최하고 장흥문화원이 주관하였으며 장흥신문사가 후원하여 27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었다. 장흥군수가 수여하는 문화예술인 공로패는 김재열(향토사), 이성관(문학)씨가 장흥문화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김희태(전남문화재전문위원)씨의 ‘길이 길이 흥할 땅’ 장흥문화 ‘삶에 대한 흔적’ 주제발표는 장흥의 역사를 재조명 시켜주었다. 공예작가 특별전에서는 국가중요무형문화제 제91호 ‘제.. 2019. 8. 2.
[언론보도]장흥문화원 임직원연수-독도의 소중함 체험하는 ‘계기’ 우리땅 울릉도 독도를 지키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장흥문화원(고영천 장흥문화원장)이 6월 26일부터 6월 28일까지 2박 3일간 울릉도와 독도로 임직원 연수를 다녀왔다. 이번 임직원 연수에는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해 우리나라의 생태를 직접 체험하고 애국심을 키워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임직원간 협력을 강화하고 소통과 화합을 위해 40여명이 참가했다. 첫날에는 후포항을 통해 국토 우리나라 가장 동쪽 끝에 있는 섬(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되어 있는 섬 ‘독도’를 방문하였다. 독도사랑, 나라사랑 독도수호 의지를 다지고 독도경비대에 위문품을 전달하였으며, 일본의 역사왜곡을 규탄하고 독도가 우리땅임을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임원은 “독도에 발을 디디니 감개가 무량하다”며 가슴 먹먹함.. 2019. 7. 8.
[언론보도]장흥문화원-‘2019년 문화가족 유적지 순례’ 성료 2박 3일 일정, 울릉도·독도 순례 독도 입도-국토수호 결의 다져 장흥문화원(원장 고영천)은 지난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3일 일정의 문화원 이사, 운영위원 등 문화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2019년 문화가족 유적지 순례(임직원 연수)를 추진했다. 이번 순례지는 애국 관광으로 알져진 ‘울릉도·독도’ 순례였으며, 이 순례에는 문화원 사무직원을 포함 총 36명이 참여했다. 26일 새벽 1시에 연수지로 출발하는 버스 안에서 고영천 문화원장은 인사 말을 통해 “이번 문화가족 연수는 이사 및 운영위원 등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이고, 원장 취임 후 처음으로 갖는 연수인만큼 임직원간 유대와 친교 강화에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면서 “더불어 국내 관광에서 유일하게 애국 관광으로 인식되고 있는 울릉도·독도를 .. 2019. 7. 8.
[언론보도]장흥문화원, 독도로 임직원연수 다녀와 우리땅 울릉도 독도를 지키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장흥문화원(고영천 장흥문화원장)은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울릉도와 독도로 임직원 연수를 다녀왔다고 전했다. 이번 임직원 연수에는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해 우리나라의 생태를 직접 체험하고 애국심을 키워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임직원간 협력을 강화하고 소통과 화합을 위해 40여명이 참가했다. 첫날에는 후포항을 통해 국토 우리나라 가장 동쪽 끝에 있는 섬(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되어 있는 섬 ‘독도’를 방문했다. 독도사랑, 나라사랑 독도수호 의지를 다지고 독도경비대에 위문품을 전달하였으며, 일본의 역사왜곡을 규탄하고 독도가 우리땅임을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임원은 “독도에 발을 디디니 감개가 무량하다”며 가슴 먹먹함을 .. 2019. 7. 5.
[언론보도]장흥문화원, 제31회 향토문화연구 심포지엄 개최 장흥문화원은전남문화원연합회와 함께 오는 13일 오전 10시,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1회 향토문화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31년째 열리는 이번 학술 심포지엄은 ‘탐진강 유역 역사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전남문화원(연합회장 황호용)에서 주최하고 장흥문화원(원장 고영천)이 주관한다. 향토문화연구 심포지엄은 그동안 우리 남도지역에 산재해 있는 수많은 역사문화유산을 발굴하고 계승발전 시키는 데 크게 기여해왔다. 역사문화콘텐츠 개발하고, 이를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그 밑바탕 다져온 것이다. 우리 남도문화의 젖줄이자 남도인의 생명수인 ‘탐진강’은 선사시대부터 찬란한 문화유산을 남겨왔다. 장흥 신북 구석기 유적은 아시아권에서 손꼽는.. 2019. 6. 10.
[언론보도]안중근 장군님의 꿈 – 동양평화론과 해동사 들어가며 30년 전 일본 유학 시절 어느 날 만주사변을 연구하던 일본 친구와 함께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는 길이었다. 둘 다 요코하마에 살고 있어 동경- 요코하마 간 고속도로 차 안에서의 대화 가운데, 각자 국내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서 그는 이토 히로부미를 선정한 데 대해 나는 안중근 장군을 택했다. “아니 그런 테러리스트를” 하고 반응하는 가장 친했던 일본 친구를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지? 순간 너무 당혹한 나머지 더 이상 운전하기 어려울 정도로 패닉 상태에 빠졌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런데 2014년 1월 20일 일본 관방장관이 정례회견에서 아직도 “그는 테러리스트다.”라고 언급했다고 한다. 우리는 이러한 현실을 그대로 두고 어떻게 떳떳하게 3.1운동 100주년을 맞을 수 있겠는가? 1. 꿈의 태동 노.. 2019. 6. 5.
[언론보도]해동사가 있는 장흥에서 ’안중근 장군님의 꿈‘ 강좌 열려 장흥문화원(고영천 원장)은 오는 5월 30일일 장흥군민회관에서 '2019 장흥전통인문학문화강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손치근 교수가 강사로 나와 '안중근 장군님의 꿈'(부제: 동양평화론과 해동사)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손치근 박사는 전남대 법학부를 전공하고, 연세대와 게이오대에서 외교 안보와 일본 게이오대 법학을 전공하여 카자흐스탄 주 알마티 총영사관을 역임하는 등 동아시아 외교 역사 전문가다. 이번 강좌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년이 되는 해이면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안중근 의사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장흥군 장동면 ‘해동사’가 위치한 우리 고장 장흥에서 개최된다는 데에 더욱 의미가 있다. 장흥군은 대한민국의 모든 후손들이 선열의 넋과 독립정신을 잊지 않고 장흥군에.. 2019. 5. 28.
[언론보도]장흥문화원, 제29회 문화가족유적지순례 장흥문화원(고영천 원장)은 지난 18일 문화원 회원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년 장흥문화원 문화가족 유적지 순례’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가족 유적지순례에서는 경북 고령군 대가야생활촌, 대가야역사테마파크, 대가야박물관,왕릉전시관 등을 방문했다. 한 회원은 “작은 도시 고령이 문화적으로 새롭게 많은 투자를 해 문화 수익을 내는 것에 부러움을 주었고, 우리지역도 전남의 지리적으로 중심지이고 문화유산이 충분한데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투자가 많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힘주어 말했다. 고영천 문화원장은 “벌써 29회를 맞은 유적지 순례를 통해 회원들의 유대 강화는 물론 문화의식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참가는 문화회원으로 가입하면 누구나 참여가능하고 읍면.. 2019. 5. 21.
[언론보도]장흥문화원 ‘장흥문화’ 2018 제40호 발간 장흥전통 인문학강조, 장흥학 논단, 향토사 현장등 수록 지난해 12월 26일 당시 이금호 장흥문화원장은 ‘장흥문화’ 제40호를 발간했다. 2018년 장흥문화원 행사를 화보로 게재하고 이금호 문화원장이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융성의 시대를 위해 40년 장년이 되기까지 장흥문화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큰 강처럼 흐르는 역할을 하고자 크게 발돋움했다”고 발간사를, 정종순 장흥군수가 “장흥의 옛 역사와 문화, 향토사를 재조명하고, 현재를 알리고,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책자다” 위 등 장흥군의회 의장이 “장흥문화 발간을 계기로 향토의 뿌리를 찾고 물질문명 속에 퇴색되어가는 전통문화와 미풍양속을 전승하여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전승토록한다”고 축간사를 썼다. 이번 호에는 기획특집으로 장흥전통 인문학과 문화강좌를.. 2019. 5. 21.
[언론보도]본지 창간 1주년 장흥투데이 창간 첫 돌을 축하드립니다 인문지지의 새 지평 열어-장흥정론지서 사명 다해주길. 고영천/장흥문화원장 ‘장흥투데이’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짧은 기간 동안 독자들로부터 이토록 사랑받는 신문이 되기까지 온 힘을 다하여 진력하신 임원 및 기자님들의 노고에 대하여 진심으로 위로합니다. ‘장흥투데이’는 인문지지로서 타 신문에서는 볼 수 없는 다른 지평을 열어가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다양한 여론과 현안에 대해 진솔하고 날카로운 필력으로 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군의 역사와 문화 등 많은 것을 다루고 있어 그 어떤 신문보다 사랑받고 있습니다. 어려운 지역 여건이겠지만 앞으로도 정론직필의 창간 이념으로 주민의 대변자가 되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장흥문화원은 장흥문화를 이끌어가면서 주민과 함께하며 주민의 .. 2019.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