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문화원

“나라 잃은 울분의 위원량 詩 암각-국내에 유일하다
사료적 가치 커, 한국 근현대사적 등 문화재 지정될 만 하다”
 


<왼쪽 사진>위성록/향토학자

2021년 7월 8일(목) 11: 00,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독립기념관로 1에 위치한 천안독립기념관에서 한시준(韓詩俊 1954년생) 관장과의 대담이 있었다.

이 자리는 장흥문화원(원장 고영천) 향토사 연구팀과 장흥 암각문 발굴조사에 참여한 해동암각문연구회 회장 홍순석 강남대 명예교수가 주선하여 회은 위원량 선생의 증손 위정복 종친, 위성록

위원, 홍순석 명예교수가 함께 하였다.

한시준 관장은 1910년 회은(晦隱) 위원량(1882~1945) 선생이 경술국치의 울분을 토로한 장흥군 수리봉 "망곡서(望哭書)" 칠언절구 한시 암각문은 알려지지 않은 우국지사(憂國之士)의 작시인 점, 을사늑약과 경술 한일합병에서 충정 민영환, 연재 송병선, 매천 황현 선생 등이 나라를 빼앗긴 울분을 자결과 詩를 통해 표현한 사례는 있으나, 나라 잃은 울분의 시를 암각하여 남긴 사례가 우리나라에 전무하여 사료적 가치가 매우 크다면서 한국 근현대사적 등 문화재 지정 추진에 힘을 보태겠다고 하였다.

위정복 종친은 1929년 광주고보(현 광주제일고교) 4학년 재학 중, 광주학생 독립운동에 참여하여 강제로 퇴학을 당한 조부 금원(錦園) 위장환(1909~1942) 선생의 행적을 입증하는 자료로 2020년 10월 30일 광주제일고등학교(교장 백기상)에서 수여한 명예졸업장과 장흥군 기동마을에 세워진 위장환 송덕비 등을 설명하였다. 특히 1947년 광주고보의 화재로 인해 재학 등 자료가 전소되어 독립유공자 포상에 대한 심의자료 수집에 어려움이 있다고 하였다.

이에 대해 한시준 관장은 광주·전남지역 내 광주학생 독립운동에 대한 전문가인 홍영기 순천대 명예교수, 항일독립운동을 위해 광주지역 학생들이 결성한 비밀결사단체 "독서회(讀書會) 사건" 을 조명한 진동혁(작고) 前 단국대 교수 자료 등 전문인에게 자문 의뢰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또 광주학생 독립운동에 참여하여 독립유공자로 포상을 받은 후손들의 자료도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홍순석 교수는 회은 위원량 선생과 금원 위장환 父子는 일제강점기 때 우국지사(憂國之士)로 독립운동에 참여 및 가난한 지역민을 돕는 선행을 몸소 실천하였다고 하면서 추후 두분의 행적을 바탕으로 광주 또는 장흥에서 학술발표회 개최를 제안하였다.

위성록 위원은 문림의향(文林義鄕) 장흥의 천년고찰 보림사, 천관산 도립공원, 호남5대 향교인 장흥향교, 실학자 존재 위백규 선생과 방촌문화마을, 안중근 의사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는 해동사, 동학농민의 최후 전적지 석대들, 가사문학의 산파인 탐진강변의 정자 문화, 송기숙·이청준·한승원 작가 등 유명 문학인 다수 배출, 별미 장흥삼합(한우·표고버섯·키조개) 등을 소개하면서 장흥 방문을 정중히 초청하였다.

이에 대해 한시준 관장은 금년 2월말 경 장흥을 방문하여 수리봉 망곡서 암각문 현장에 찾아 가려고 하였다면서 청정 장흥에서 처음 코로나19 환자 발생으로 인해 지역민심을 고려, 방문을 취소하였다고 하였다. 이 기회에 일정을 맞춰 장흥 방문을 하겠다고 흔쾌히 수락하였다.

한시준 독립기념관 관장은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소장, 백범김구기념관 백범학술원 원장을 역임하며『한국광복군연구』『한국독립운동의 역사』등 다양한 연구성과를 창출한 학자이다. 2021년 1월 25일 독립기념관 제12대 관장으로 임명되어 재임중으로 임기는 3년이다.

 

출처_한시준 독립기념관 관장과 장흥위문 후손의 대담 - 장흥투데이 (jhtoda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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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8일(목) 오전11시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독립기념관로 1에 위치한 천안독립기념관에서 한시준(韓詩俊 1954년생) 관장과의 대담이 있었다.

이 자리는 장흥문화원(원장 고영천) 향토사 연구팀과 장흥 암각문 발굴조사에 참여한 해동암각문연구회 회장 홍순석 강남대 명예교수가 주선하여 회은 위원량 선생의 증손 위정복 종친, 위성록 위원, 홍순석 명예교수가 함께 하였다.

한시준 관장은 1910년 회은(晦隱) 위원량(1882~1945) 선생이 경술국치의 울분을 토로한 장흥군 수리봉 "망곡서(望哭書)" 칠언절구 한시 암각문은 알려지지 않은 우국지사(憂國之士)의 작시인 점, 을사늑약과 경술 한일합병에서 충정 민영환, 연재 송병선, 매천 황현 선생 등이 나라를 빼앗긴 울분을 자결과 詩를 통해 표현한 사례는 있으나, 나라 잃은 울분의 시를 암각하여 남긴 사례가 우리나라에 전무하여 사료적 가치가 매우 크다면서 한국 근현대사적 등 문화재 지정 추진에 힘을 보태겠다고 하였다.

위정복 종친은 1929년 광주고보(현 광주제일고교) 4학년 재학 중, 광주학생 독립운동에 참여하여 강제로 퇴학을 당한 조부 금원(錦園) 위장환(1909~1942) 선생의 행적을 입증하는 자료로 2020년 10월 30일 광주제일고등학교(교장 백기상)에서 수여한 명예졸업장과 장흥군 기동마을에 세워진 위장환 송덕비 등을 설명하였다. 특히 1947년 광주고보의 화재로 인해 재학 등 자료가 전소되어 독립유공자 포상에 대한 심의자료 수집에 어려움이 있다고 하였다.

이에 대해 한시준 관장은 광주ㆍ전남지역 내 광주학생 독립운동에 대한 전문가인 홍영기 순천대 명예교수, 항일독립운동을 위해 광주지역 학생들이 결성한 비밀결사단체 "독서회(讀書會) 사건" 을 조명한 진동혁(작고) 前 단국대 교수 자료 등 전문인에게 자문 의뢰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또 광주학생 독립운동에 참여하여 독립유공자로 포상을 받은 후손들의 자료도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홍순석 교수는 회은 위원량 선생과 금원 위장환 父子는 일제강점기 때 우국지사(憂國之士)로 독립운동에 참여 및 가난한 지역민을 돕는 선행을 몸소 실천하였다고 하면서 추후 두분의 행적을 바탕으로 광주 또는 장흥에서 학술발표회 개최를 제안하였다.

위성록 위원은 문림의향(文林義鄕) 장흥의 천년고찰 보림사, 천관산 도립공원, 호남5대 향교인 장흥향교, 실학자 존재 위백규 선생과 방촌문화마을, 안중근 의사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는 해동사, 동학농민의 최후 전적지 석대들, 가사문학의 산파인 탐진강변의 정자 문화, 송기숙ㆍ이청준ㆍ한승원 작가 등 유명 문학인 다수 배출, 별미 장흥삼합(한우ㆍ표고버섯ㆍ키조개) 등을 소개하면서 장흥 방문을 정중히 초청하였다.

이에 대해 한시준 관장은 금년 2월말 경 장흥을 방문하여 수리봉 망곡서 암각문 현장에 찾아 가려고 하였다면서 청정 장흥에서 처음 코로나19 환자 발생으로 인해 지역민심을 고려, 방문을 취소하였다고 하였다. 이 기회에 일정을 맞춰 장흥 방문을 하겠다고 흔쾌히 수락하였다.
한시준 독립기념관 관장은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소장, 백범김구기념관 백범학술원 원장을 역임하며 ‘한국광복군연구’, ‘한국독립운동의 역사’등 다양한 연구성과를 창출한 학자이다. 2021년 1월 25일 독립기념관 제12대 관장으로 임명되어 재임중으로 임기는 3년이다.

<천안 독립기념관 건립 개요>
▶총부지 면적 : 1,208,135평
▶건축면적 : 16,600평
▶건립기간 : 1983년 8월 15일~1987년 8월 15일
▶건립비 : 835억원
 

출처_한시준 독립기념관 관장과 장흥위문 후손의 대담 - 장흥신문 (j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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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 계기- 암각문 추가 조사돼야
‘문림의향’ 증표, 장흥 금석문도 발굴‧조사‧정리돼야

 


장흥의 찬란한 문화와 얼이 서린 기록문화 유산의 하나인 장흥의 암각문을 정리한 <장흥군 암각문>(홍순석 저/크라운판/356쪽/한국문화사간)이 곧 발간된다.

이 책자는 지난 2020년 10월부터 장흥문화원(원장 고영천)이 향토사연구회(영상팀 김현호, 씨족문화연구위원 위성록, 장흥문화원 사무국장 위종만), 해동암각문연구회(회장 홍순석 교수)와 공동으로 2021년 4월까지 장흥 암각문 발굴 조사한 성과물이다.

장흥 암각문의 조사는 (재)한국학호남진흥원에서 실시하는 2020년 ‘제1기 광주・전남 정신문화 르네상스 문화원 동행사업’ 중 ‘문림의향(文林義鄕) 장흥지역 암각문 영상제작’과 ‘장흥의 암각문을 따라 걸으며 옛 선비들을 만나다’ 사업이 선정되면서 비롯된 사업이다.

이 사업은 5차례의 현장 답사 등을 통해 추진됐으며, 이 사업에서 확인 조사된 장흥 암각문은 63개였고, 조사팀은 이들 63점에 대해 좌표, 실측 등의 확인 조사와 탁본 뜨기 및 사진‧영상 촬영으로 실시됐고, 이 조사의 성과물서 <장흥군 암각문>을 발간하게 된 것.

장흥암각문 발굴 조사를 실질적으로 주관, 주도한 홍순석 교수는 “이번 1차 장흥의 암각문 발굴조사는 장흥읍, 관산읍, 부산면, 용산면 등 4개 읍면 지역을 조사한 것이었다”면서 “차후 나머지 6개 읍면지역에 산재해 있을 암각문에 대한 2차의 확대 조사도 반드시 필요하다, 가능하다면 2차조사 때는 더불어 여태 제대로 조사, 정리하지 못한 장흥군 금석문 일체에 대한 발굴 조사도 병행 실시하면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석문의 경우, 지난 1996년 장흥군문화공보실에서 〈내고장 정려(旌閭)〉를 펴내면서 조사, 정리한 것이 거의 전부였는데, 이 금석문은 관내에 산재한 95개의 충‧효‧열려비문을 정리한 것이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정려비 정경 사진과 함께 정려비 개요와 주요 행적 등을 소개하는데 그쳐, 정려비문의 탁본이나 비문 원문 소개 및 해제 등은 없었다.

또 그동안 군에서는 금석문에서 정려비문보다 보다 가치 있는 역대의 석제 비문(碑文)·묘지명(墓誌銘)·조상비명(造像碑銘) 등은 전혀 다뤄지지도 조사 되지도 않았다. 따라서 장흥의 전통 기록문화 유산의 하나인 금석문(金石文) 일체를 집대성한 금석문 발굴 조사와 책자발간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금호 전문화원장은 “굳이 홍교수의 주문이 아니더라도, 장흥의 귀중한 기록문화 유산인 금석문 일체에 대한 조사와 탁본, 해제 및 사진 등의 영상작업과 그것을 정리한 장흥금석문을 집대성한 책자 발간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_“장흥 암각문‧금석문 확대 발굴 조사돼야” - 장흥투데이 (jhtoda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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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부산면 용동마을 ‘위원량기념비’ 관련 한시 초고를 찾아내다.

                                                     회은 위원량 기념비                                                  회은 위원량 7언시 초고 

지난해 5월부터 1년간 장흥암각문을 조사해온 장흥문화원(고영천 원장)과 해동암각문연구회 홍순석 회장 (강남대 명예교수)은 5월 25일 회은 위원량의 한시작품 1건을 증손댁에서 발굴하였다. 홍교수는 지난 11월에 수리봉 위원량 ‘망곡서(望哭書)’ 암각문을 고증해서 학술적 가치를 제고한 바 있다. 이후 장흥문화원과 함께 위원량의 사적을 추적하면서 많은 자료를 발굴하였으며, ‘회은위원량송암정유허’ ‘위원량 기념비’ 암각문을 조사하여 고증하고 있다.

회은 위원량 魏元良(1882~1945)은 전남 장흥군 기동마을의 토반인 장흥위씨 가문에서 천석군의 아들로 출생 한 인물이다. 행장이나 비문이 없어 자세한 생애를 정리할 수 없다. 족보의 단편적인 기록과 어렸을 적에 회은을 보았던 지금의 원로들 기억이 전부이다. 원로들의 증언에 의하면, “매우 근엄하고, 검소하였으며, 문중이나 마을에 자선을 베풀어 칭송이 자자했다.”는 평을 듣는 인물이다.

회은은 청년 29세 때 한일합병의 국치를 당하고 울분을 토로하며 수리봉 정상의 암벽에 ‘망곡서’ 한시 작품을 새겼다. 가산을 희사하여 인근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고, 장흥위씨 가문의 대소사에 적극 희사하였다. 부산면사무소 옆에 위치한 장흥위씨 3세효열각을 건립한 사람도 회은 위원량이다. 그 같은 공적을 기리기 위하여 장흥위씨 장천문중과 지역유림에서는 ‘회은 위원량 중건묘각 표창비’와 ‘전참봉 위공원량 선행비’를 세웠다. 부산면 용동마을의 ‘위원량기념비’도 수로 공사비를 희사한 것에 대한 공적비이다. 1백년도 안된 기념비가 방치 된 채 훼손되어 판독이 어려울 정도였지만 전문가들의 자문으로 판독을 마쳤다. 정리해 보이면 다음과 같다.

有岩在洫 / 바위가 봇도랑에 막혀 있기에

攻治築磯 / 잘 다스려서 자갈돌을 쌓았으며

置流不滅 / 물길을 내어 마르지 않게 하였나니

厥功何傳 / 그 공적을 어떻게 전하겠는가

‘위원량기념비’에 새긴 찬사(讚辭)를 보면 물길을 가로막 은 바위는 깎아내고, 자갈돌을 잘 쌓아서 수로를 만들었으며, 물이 마르는 일이 없도록 하여 농사에 큰 도움을 주었다는 내용이다.

‘위원량기념비(魏元良紀念碑)’ 암각문은 장흥읍 부산면 용동마을 길가 수로(水路)의 암벽에 있다. 별도로 조성한 비석 형태의 기념비를 산기슭 암벽을 파고 넣어 시멘트로 고정한 것으로 해서체로 쓴 「魏元良紀念碑」 6자를 중앙에 종서로 새기고, 좌우에 작은 글씨로 4언 고시를 새겼다. 비석 형태의 기반암 총규모는 가로 45cm×세로 95cm이며, 글씨 하나의 크기는 10cm× 10cm이다.

부산면 기동마을에 거주하는 후손들에 의하면 회은 위원량이 사재(私財)를 희사하여 수로를 개설해서 농사에 도움을 준 공덕을 기리기 위해 세운 것이라 한다. 조성연대는 1930년대 후반으로 추정된다.

회은 위원량은 송암정에서 시문을 만년의 낙으로 여기고 일제강점기를 겪어낸 향사(鄕士)이다. 그럼에도 현재까지 홍교수에 의해 칠언절구 ‘망곡서’ 1편과 칠언율시 <송암정 松岩亭> 1편만 확인된 상태이다. 이같은 정황에서 회은의 증손댁에 소장된 조객록(弔客錄) 갈피에서 회은의 한시 초고가 발견된 것이다. 내용을 검토한 홍교수는 “이 자료는 용동마을의 수로 정비사업 때 지은 것으로, 기념비의 내용과 부합한다. 회은의 시문을 탐문하여 수습하고 있는데 우연히 이 자료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7언으로 지은 이 작품을 번역해 보인다.

前人未碎後人碎 / 전대 사람들이 부수지 못한 것을 후대 사람들이 부수어

從此更無崩頹憂 / 이로부터 다시는 무너지는 근심이 없으리니

水道碍岩從碎後 / 물길을 가로막은 바위를 부순 뒤로는

坐聽前野太平歌 / 앉아서 앞 들판의 태평가를 들으리

受釘尖石當其理 / 뾰족한 돌이 정을 맞는 것은 당연한 이치로

一碎從休百室優 / 한번 부숴진 뒤로는 온집의 근심도 없어지리

홍교수는 이 자료를 본보에 제보하면서 “향후 회은의 시문집이 발견된다면 일제강점기 우국지사로서의 면모를 살필 수 있는 시문이 많을 것이다. 라며 함께 언론사와의 협동으로 찾아보면 어떨지 제안했다. 이에 장흥문화원은 장흥군(정종순 군수)과 함께 의향 장흥의 숨겨진 문화유산을 찾아보고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출처 _  장흥투데이(http://www.jhtoda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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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지역의 전통 발효 떡차인 청태전(돈차)의 인문학적 고찰, 계승과 복원 제다 연구

전남 장흥문화원(고영천 원장)은 (재)한국문화재재단에서 실시하는 2021년도 「무형문화재, 어울아띠 사업에서 장흥지역의 전통 발효 떡차인 청태전(돈차)의 인문학적 고찰, 계승과 복원 제다 연구 사업에 4월 선정되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형문화재 어울아띠 사업은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의 무형문화재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장흥지역의 대표 전통 발효 떡차인 청태전(돈차)을 주제로 강연과 현장 답사 등의 프로그램을 ‘청태전보존연구회’와 함께 운영한다.

또한 청태전의 복원 계승을 통한 차산업의 지역경제 활성화 계기를 조성하고 지역내의 청태전 제다, 연구 관련 단체 및 일반인과의 연대사업으로 무형문화 유산에 대한 성찰과 가치 확산 동기 부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청태전은 우리민족이 오랫동안 즐겨왔던 고유발효차의 일종으로 삼국시대부터 근세까지 전남 장흥지방을 중심으로 존재했던 전통발효차의 이름이다. 청태전은 세계녹차콘테스트 최고 금상, 국내외 다수 차 품평대회에서 각종 상을 수상하고 국제슬로푸드 생명다양성 재단이 인증한 맛의 방주에 등재되는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발효 명품차로서 온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20일 1강을 시작으로 ‘청태전차의 인문학적 고찰’ 고영천(장흥문화원장), 2강으로 ‘청태전차 유산의 분포와 특성(장흥부 13다소 중심으로)’ 이영민(전농업기술센터소장), 3강으로 ‘청태전차의 다례와 행다이론과 실제’ 서난경(한국차문화협회 전남지부장),4강으로 ‘청태전차 다식이론과 실제’ 김경자(마운다미원 원장)이 강의와 체험으로 진행되었다. 5강으로는 장흥 옛 다소 및 장흥 티로드 현장체험 김수희(제다명인)이 6월 4일 예정되어 있으며 5월부터 9월까지 총 20번의 강의와 체험으로 꾸며졌다.

고영천 장흥문화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대상 교육을 통한 전통지식·생활관습 종목의 무형문화재 가치 확산 계기로 삼겠다고 하였다.”
 지역 문화산업에서 중추적 역할을 해온 장흥문화원은 그동안 향토문화의 보존ㆍ전승ㆍ발굴에 앞장서 왔다. 앞으로도 “지역문화예술단체의 활성화와 문화유산발굴을 통해 우리선조들의 발자취를 이해하고 ‘문림의향’ 고장을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_ 2021년 ‘무형문화재, 어울아띠’ - 장흥신문 (jhnews.co.kr)

 

2021년 ‘무형문화재, 어울아띠’ - 장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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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무형문화재, 어울아띠' 장흥 지역의 전통 발효 떡차 청태전(돈차)의 인문학적  고찰·계승과 복원 제다 연구

청태전

장흥문화원(고영천 원장)은 (재)한국문화재재단에서 실시하는 2021년도 「무형문화재, 어울아띠」 사업에서 「장흥 지역의 전통 발효 떡차인 청태전(돈차)의 인문학적 고찰, 계승과 복원 제다 연구」 사업에 4월 선정되어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무형문화재, 어울아띠」 사업은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의 무형문화재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장흥 지역의 대표 전통 발효 떡차인 청태전(돈차)을 주제로 강연과 현장 답사 등의 프로그램을 ‘청태전보존연구회’와 함께 운영한다.

또한 청태전의 복원 계승을 통한 차 산업의 지역 경제 활성화 계기를 조성하고 지역 내의 청태전 제다·연구 관련 단체 및 일반인과의 연대 사업으로 무형문화 유산에 대한 성찰과 가치 확산 동기를 부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청태전은 우리 민족이 오랫동안 즐겨 왔던 고유 발효차의 일종으로 삼국시대부터 근세까지 전남 장흥 지방을 중심으로 존재했던 전통 발효차의 이름이다.

 청태전은 세계녹차콘테스트 최고 금상, 국내외 다수 차 품평대회에서 각종 상을 수상하고, 국제슬로푸드 생명다양성 재단이 인증한 맛의 방주에 등재되는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발효 명품차로서 온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20일 1강을 시작으로 ‘청태전 차의 인문학적 고찰’<고영천(장흥문화원장)>, 2강으로 ‘청태전 차 유산의 분포와 특성(장흥부 13다소 중심으로)’ <이영민(전농업기술센터소장)>, 3강으로 ‘청태전 차의 다례와 행다이론과 실제’ <서난경(한국차문화협회 전남지부장)>, 4강으로 ‘청태전 차 다식이론과 실제’ <김경자(마운다미원 원장)> 등 다양한 강의와 체험이 진행됐다.

5강으로는 장흥 옛 다소 및 장흥 티로드 현장체험<김수희(제다명인)>이 6월 4일 예정되어 있으며, 5월부터 9월까지 총 20번의 강의와 체험으로 꾸며졌다.

고영천 장흥문화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전통지식·생활관습 종목의 무형문화재 가치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문화 예술단체의 활성화와 문화유산 발굴을 통해 우리 선조들의 발자취를 이해하고, ‘문림의향’ 고장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역 문화산업에서 중추적 역할을 해 온 장흥문화원은 그동안 향토문화의 보존·전승·발굴에 앞장서 왔다.

 

 

출처_장흥문화원,전통 발효 떡차인 청태전(돈차)의 인문학적 고찰 | 위키트리 (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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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무형문화재, 어울아띠」 장흥 지역의 전통 발효 떡차 청...2021.06.04 | 일등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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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무형문화재, 어울아띠' 장흥 지역의 전통 발효 떡차 청태...2021.06.04 | 디스커버리뉴스

2021년 '무형문화재, 어울아띠' 장흥 지역의 전통 발효 떡차 청태...2021.06.04 | 미디어투데이

장흥문화원, 2021년 ‘무형문화재, 어울아띠’ 청태전 계승·복원...2021.06.04 | 빅데이터뉴스

장흥문화원, ‘무형문화재, 어울아띠’ 사업 선정2021.06.04 | 서울일보

장흥문화원, '2021 무형문화재 어울아띠...'장흥 전통 발효 떡차(...2021.06.04 | 중앙뉴스라인

장흥문화원, ‘청태전 계승.복원 제다 연구’ 사업 추진2021.06.04 | 중앙통신뉴스

장흥 청태전, '무형문화재 어울아띠' 사업 선정20시간전 | 중도일보

2021년 「무형문화재, 어울아띠」 장흥 지역의 전통 발효 떡차2021.06.04 | 씨엔엔 (CNN) 21방송

 

 

 

 

제1강 청태전차의 인문학적 고찰

 

 

제2강 청태전차 유산의 분포와 특성

 

 

제3강 청태전차의 다례와 행다이론과 실제

 

 

제4강 청태전차 다식이론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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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은 위원량의 증손집에서

장흥군 부산면 용동마을 위원량기념비관련 한시 초고를 찾아내다.

▲1936년(丙子) 7월 21일, 배(配)  인천이씨(1880~1936)별세 때

작성한 조객록(弔客錄) 책갈피에서 나온 회은 위원량 의 7언시 초고

 

 

지난해 5월부터 1년간 장흥암각문을 조사해온 장흥문화원(고영천 원장)과 해동암각문연구회 홍순석 회장 (강남대 명예교수)은 5월 25일 회은 위원량의 한시작품 1건을 증손댁에서 발굴하였다. 홍교수는 지난 11월에 수리봉 위원량 ‘망곡서(望哭書)’ 암각문을 고증해서 학술적 가치를 제고한 바 있다. 이후 장흥문화원과 함께 위원량의 사적을 추적하면서 많은 자료를 발굴하였으며, ‘회은위원량송암정유허’ ‘위원량 기념비’ 암각문을 조사하여 고증하고 있다.

 

회은 위원량 魏元良(1882~1945)은 전남 장흥군 기동마을의 토반인 장흥위씨 가문에서 천석군의 아들로 출생 한 인물이다. 행장이나 비문이 없어 자세한 생애를 정리할 수 없다. 족보의 단편적인 기록과 어렸을 적에 회은을 보았던 지금의 원로들 기억이 전부이다. 원로들의 증언에 의하면, “매우 근엄하고, 검소하였으며, 문중이나 마을에 자선을 베풀어 칭송이 자자했다.”는 평을 듣는 인물이다.

회은은 청년 29세 때 한일합병의 국치를 당하고 울분을 토로하며 수리봉 정상의 암벽에 ‘망곡서’ 한시 작품을 새겼다. 가산을 희사하여 인근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고, 장흥위씨 가문의 대소사에 적극 희사하였다. 부산면사무소 옆에 위치한 장흥위씨 3세효열각을 건립한 사람도 회은 위원량이다. 그 같은 공적을 기리기 위하여 장흥위씨 장천문중과 지역유림에서는 ‘회은 위원량 중건묘각 표창비’와 ‘전참봉 위공원량 선행비’를 세웠다. 부산면 용동마을의 ‘위원량기념비’도 수로 공사비를 희사한 것에 대한 공적비이다. 1백년도 안된 기념비가 방치 된 채 훼손되어 판독이 어려울 정도였지만 전문가들의 자문으로 판독을 마쳤다. 정리해 보이면 다음과 같다.

 

有岩在洫 / 바위가 봇도랑에 막혀 있기에

攻治築磯 / 잘 다스려서 자갈돌을 쌓았으며

置流不滅 / 물길을 내어 마르지 않게 하였나니

厥功何傳 / 그 공적을 어떻게 전하겠는가

 

▲회은위원량송암정유허_위원량기념비

 

 

위원량기념비’에 새긴 찬사(讚辭)를 보면 물길을 가로막 은 바위는 깎아내고, 자갈돌을 잘 쌓아서 수로를 만들었으며, 물이 마르는 일이 없도록 하여 농사에 큰 도움을 주었다는 내용이다.

 

‘위원량기념비(魏元良紀念碑)’ 암각문은 장흥읍 부산면 용동마을 길가 수로(水路)의 암벽에 있다. 별도로 조성한 비석 형태의 기념비를 산기슭 암벽을 파고 넣어 시멘트로 고정한 것으로 해서체로 쓴 「魏元良紀念碑」 6자를 중앙에 종서로 새기고, 좌우에 작은 글씨로 4언 고시를 새겼다. 비석 형태의 기반암 총규모는 가로 45cm×세로 95cm이며, 글씨 하나의 크기는 10cm× 10cm이다.

부산면 기동마을에 거주하는 후손들에 의하면 회은 위원량이 사재(私財)를 희사하여 수로를 개설해서 농사에 도움을 준 공덕을 기리기 위해 세운 것이라 한다. 조성연대는 1930년대 후반으로 추정된다.

 

회은 위원량은 송암정에서 시문을 만년의 낙으로 여기고 일제강점기를 겪어낸 향사(鄕士)이다. 그럼에도 현재까지 홍교수에 의해 칠언절구 ‘망곡서’ 1편과 칠언율시 <송암정 松岩亭> 1편만 확인된 상태이다. 이같은 정황에서 회은의 증손댁에 소장된 조객록(弔客錄) 갈피에서 회은의 한시 초고가 발견된 것이다. 내용을 검토한 홍교수는 “이 자료는 용동마을의 수로 정비사업 때 지은 것으로, 기념비의 내용과 부합한다. 회은의 시문을 탐문하여 수습하고 있는데 우연히 이 자료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7언으로 지은 이 작품을 번역해 보인다.

 

前人未碎後人碎 / 전대 사람들이 부수지 못한 것을 후대 사람들이 부수어

從此更無崩頹憂 / 이로부터 다시는 무너지는 근심이 없으리니

水道碍岩從碎後 / 물길을 가로막은 바위를 부순 뒤로는

坐聽前野太平歌 / 앉아서 앞 들판의 태평가를 들으리

受釘尖石當其理 / 뾰족한 돌이 정을 맞는 것은 당연한 이치로

一碎從休百室優 / 한번 부숴진 뒤로는 온집의 근심도 없어지리

 

홍교수는 이 자료를 본보에 제보하면서 “향후 회은의 시문집이 발견된다면 일제강점기 우국지사로서의 면모를 살필 수 있는 시문이 많을 것이다. 라며 함께 언론사와의 협동으로 찾아보면 어떨지 제안했다. 이에 장흥문화원은 장흥군(정종순 군수)과 함께 의향 장흥의 숨겨진 문화유산을 찾아보고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장흥문화원)

 

 

우국지사 장흥 위원량 ‘한시작품’ 발굴

장흥문화원과 해동암각문연구회는 지난 25일 회은 위원량(1882~1945)의 한시작품 1건을 증손댁에서 발굴했다고 밝혔다. 회은 위원량은 장흥군 기동마을의 토반인 장흥위씨 가문에서 태어났다. 청

kwangju.co.kr

 

 

 

 

 

 

▼관련사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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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문화원(원장 고영천)은 (재)한국학호남진흥원에서 실시하는 2020년도 “제1기 광주ㆍ전남 정신문화 르네상스 문화원 동행사업”에서 “문림의향(文林義鄕) 장흥지역 암각문 영상제작”과 “장흥의 암각문을 따라 걸으며 옛 선비들을 만나다.” 사업이 선정된 바 있다.

이 사업은 장흥문화원에서 해동암각문연구회(회장 홍순석 강남대 명예교수, 부회장 강양희, 부회장 임병목, 사무국장 김윤환, 김진호, 최은철, 오준석)와 향토사연구팀(영상팀 김현호, 씨족문화연구위원 위성록, 장흥문화원 사무국장 위종만)과 공동으로 2020년에 추진되었다. 암각문 관련 강좌와 현장조사는 계곡 등 갈수기를 고려하여 10월부터 2021년 4월까지 5차에 걸쳐 실시 완료되었다. 이번 사업에서 현재까지 조사된 장흥군 암각문 현황은 암각문 63개, 탁본 33점, 미확인 9개로 암각문의 좌표, 실측, 탁본, 영상촬영을 실시하였다.

 한국학호남진흥원에서 지원한 이번 사업은 지역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영상 제작을 위한 기본조사이므로 문화재 등록과 국가산림문화자산 등재를 위해서는 보다 구체적인 현장조사와 문헌조사가 필요하다. 장흥군 관계자는 문림의향 장흥의 귀중한 문화유산 보존과 관광자원의 확보를 위해 암각문 조사사업을 관내 다른 지역에까지 확대하기 위한 본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암각문 현장조사 영상은 유튜브 장흥문화원 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암각문 현장조사 영상에는 부산면 부춘마을 청풍김씨 부춘정(富春亭) 7점, 수인산 수리봉 정상 위원량 선생의 망곡서(望哭書), 용산면 모산리 영광김씨 월산재(月山齋) 3점, 덕암마을 매향비(埋香碑), 장흥읍 송암리 사인정(舍人亭), 평장리 김안마을 경주김씨 각왜동(却倭洞), 장흥읍 예양리 예양서원(汭陽書院) 2점, 남외리 석대(石臺) 6점, 관산읍 방촌리 새터마을 삼괴정(三槐亭)·산저마을 대명일월(大明日月) 청계별업(淸溪別業), 천관산 구룡봉 구룡(九龍)·동방일사(東方一士) 등 14점, 장천동계곡은 실학자 존재 위백규 선생이 명명한 도화량(桃花梁) 등 장천팔경(長川八景)과 백절탄(百折灘) 등 17점의 주요 암각문 현장조사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영상에서는 청풍김씨 문중 원로 김일근, 해동암각문회 회장 홍순석 강남대 명예교수, 장흥문화원 고문 김기홍, 덕암리 이장 박도열, 장흥위씨 씨족문화연구위원 위성록, 장흥문화원 고문 위황량, 장흥문화원장 고영천 등의 설명은 자료고증과 현장의 생동감을 더했다.
참고로 홍보영상은 장흥문화원 향토사연구팀으로 참여한 참빛사진영상 대표 화암 김현호 작가의 수고로 편집 제작되었다.

장흥문화원에서는 암각문 책자 발간을 위한 자료 편집, 암각문 탁본 배접등 마무리 작업을 진행중에 있으며 향후 장흥군민회관에서 영상시청, 출판기념회, 암각문 탁본전시회, 회은 위원량 선생 유품 전시회를 하나로 묶어 장흥 암각문 현장조사 결과를 장흥군과 협의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고영천 장흥문화원 원장은 “문림의향 장흥을 확인할 수 있는 장흥지역에 분포한 신도비, 사적비 등의 금석문 조사도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추진하여 문림의 전통을 계승하고 인문학적 기반을 닦아 가겠다”고 밝혔다.

 

출처_장흥의 암각문을 따라 걸으며 옛 선비들을 만나다 - 장흥신문 (j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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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지역 암각문 영상제작 완료 | 문화통
암각문 63개, 탁본 33점, 미확인 9개 장흥문화원

m.mtong.kr/article.php?aid=16192204781782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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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암각문 전경 사진제공=장흥군

장흥문화원(원장 고영천)은 (재)한국학호남진흥원에서 실시하는 2020년도 제1기 광주·전남 정신문화 르네상스 문화원 동행사업에서 문림의향(文林義鄕) 장흥 지역 암각문 영상 제작과 ‘장흥의 암각문을 따라 걸으며 옛 선비들을 만나다’ 사업이 선정된 바 있다.

이 사업은 장흥문화원에서 해동암각문연구회(회장 홍순석/강남대 명예교수, 부회장 강양희, 부회장 임병목, 사무국장 김윤환, 김진호, 최은철, 오준석)와 향토사연구팀(영상팀 김현호, 씨족문화연구위원 위성록, 장흥문화원 사무국장 위종만)과 공동으로 2020년에 추진됐다.

암각문 관련 강좌와 현장 조사는 계곡 등 갈수기를 고려하여 2020년 10월부터 2021년 4월까지 5차에 걸쳐 실시·완료됐다. 이번 사업에서 현재까지 조사된 장흥군 암각문 현황은 암각문 63개, 탁본 33점, 미확인 9개로 암각문의 좌표, 실측, 탁본, 영상 촬영을 실시했다.

한국학호남진흥원에서 지원한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영상 제작을 위한 기본 조사이므로 문화재 등록과 국가산림문화자산 등재를 위해서는 보다 구체적인 현장 조사와 문헌 조사가 필요하다.

장흥군 관계자는 “문림의향 장흥의 귀중한 문화유산 보존과 관광자원의 확보를 위해 암각문 조사 사업을 관내 다른 지역에까지 확대하기 위한 본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암각문 현장 조사 영상은 유튜브 장흥문화원 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암각문 현장 조사 영상에는 부산면 부춘마을 청풍김씨 부춘정(富春亭) 7점, 수인산 수리봉 정상 위원량 선생의 망곡서(望哭書), 용산면 모산리 영광김씨 월산재(月山齋) 3점, 덕암마을 매향비(埋香碑), 장흥읍 송암리 사인정(舍人亭), 평장리 김안마을 경주김씨 각왜동(却倭洞), 장흥읍 예양리 예양서원(汭陽書院) 2점, 남외리 석대(石臺) 6점, 관산읍 방촌리 새터마을 삼괴정(三槐亭)·산저마을 대명일월(大明日月) 청계별업(淸溪別業), 천관산 구룡봉 구룡(九龍)·동방일사(東方一士) 등 14점, 장천동계곡은 실학자 존재 위백규 선생이 명명한 도화량(桃花梁) 등 장천팔경(長川八景)과 백절탄(百折灘) 등 17점의 주요 암각문 현장 조사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영상에서는 청풍김씨 문중 원로 김일근, 해동암각문회 회장 홍순석 강남대 명예교수, 장흥문화원 고문 김기홍, 덕암리 이장 박도열, 장흥위씨 씨족문화연구위원 위성록, 장흥문화원 고문 위황량, 장흥문화원장 고영천 등의 설명은 자료 고증과 현장의 생동감을 더했다. 참고로 홍보 영상은 장흥문화원 향토사연구팀으로 참여한 참빛사진영상 대표 화암 김현호 작가의 수고로 편집·제작됐다.

장흥문화원에서는 암각문 책자 발간을 위한 자료 편집, 암각문 탁본 배접 등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향후 장흥군민회관에서 영상 시청, 출판기념회, 암각문 탁본전시회, 회은 위원량 선생 유품 전시회를 하나로 묶어 장흥 암각문 현장 조사 결과를 장흥군과 협의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고영천 장흥문화원 원장은 “문림의향 장흥을 확인할 수 있는 장흥 지역에 분포한 신도비, 사적비 등의 금석문 조사도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추진하여 문림의 전통을 계승하고 인문학적 기반을 닦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_장흥의 암각문을 따라 걸으며 옛 선비들을 만나다 : 100세시대의 동반자 브릿지경제 (viva100.com)

 

장흥의 암각문을 따라 걸으며 옛 선비들을 만나다

장흥문화원(원장 고영천)은 (재)한국학호남진흥원에서 실시하는 2020년도 제1기 광주·전남 정신문화 르네상스 문화원 동행사업에서 문림의향(文林義鄕) 장흥 지역 암각문 영상 제작과..

www.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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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의 암각문을 따라 걸으며 옛 선비들을 만나다2021.04.22 | 시대일보

장흥지역 암각문 영상제작 완료 | 문화통
암각문 63개, 탁본 33점, 미확인 9개 장흥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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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예양서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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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우산도관광지조성사업’의 활성화 주문

재순천 장흥향우회(회장 조성표)는 6일 순천시 상사면 식당에서 황의병 회장(삼양사회장. 회진면 출신) 주선으로 (유)어울림 황맹련 대표, 김채신(용산출신 전 교장) 등 재순천 향우회 임원들과 장흥문화원장 고영천, 장흥신문 백광준 대표, 황월연(전 장흥군의회 의장)을 초청하여 오찬을 겸한 장흥문화 발전에 대한 자유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장흥문화원 회원 증강에 향우회가 적극 노력키로 하였으며, 동학혁명의 최후격전지 장흥과 함께 안중근의사의 추모사업도 발전적 방향을 연구하고, 천년고찰 보림사의 활성화 대책으로 4계절을 항공 촬영하여 홍보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장흥의 젖줄인 탐진강 가꾸기에 온 군민과 향우가 함께 참여하여 관광객 증가로 농어촌 6차 산업의 성공을 앞당기자고 했다.

미래농촌발전은 관광산업인데도 특히 7년째 제자리걸음으로 중단된 ‘정남진우산도관광지조성사업’의 활성화를 주문하여 출향인들의 고향발전 기대가 높았다.
참석자들은 “출가외인은 친정이 잘 살아야 힘이 난다”는 말이 실감나는 뜻깊은 모임이었다며 경향각지의 재장흥향우회에 소멸위기의 고향 살리기 운동을 펼치자고 했다.

출처_www.j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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