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문화원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전라남도지회 임성동 회장-

언택트 시대 사진예술 추구-‘지역문화 진흥에도 수범적’

 

사진작가 임성동

 


지난 8월 18~22일 5일간 순천시 문화건강센터에서는 제15회 전라남도사진대전에 출품하여 입상한 작품 89점, 초대 및 추천작가 작품 45점 등 130여 점의 사진 작품들이 전시되었다.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한 언택트 사진전은 실제 전시 공간과 유튜브의 동시 전시로 사진 애호가들과 관람객들에게 사진미학의 정수를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비대면의 사회적 질서를 지키면서도 치유와 사유의 문예를 향수하는 전라남도 사진대전은 임성동 지회장의 꼼꼼하고 섬세한 기획으로 대내외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장흥 출신인 사진작가 임성동 

지회장은 일찍이 렌즈를 통한 순간의 영상미학 창작에 뛰어난 수준을 보였으며, 장흥을 근간으로 하는 동호회 활성화와 창작활동에도 꾸준히 정진해 왔다.또한 지난 2014년에는 대한민국사진대전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규모의 공모전에 다수 입상하여 독자적인 작품 영역을 구축하였다.특히 사진예술의 불모지였던 장흥군에 사진협회 지부를 결성하여 지역 작가들의 연대와 창작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열의를 보였다.회원의 창작전시 프로그램과 연수 워크샵을 정기화하고, 전국 규모의 작품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남도사진 예술의 선도적 활동을 전개하였다.이러한 임성동 회장의 활동에 힘입어 회원의 자질은 향상되었고, 대내외적으로 예술단체로서의 위상을 구축하는 놀라운 변화를 보여 주었다.


주목받는 임성동의 오리지널리티
사진예술은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그 영역이 대중화되고 다량의 이미지화 작업이 가능하여 대중예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누구든지 쉽게 촬영하고 인화, 출력하여 시공을 극복한 공유와 감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근래 이러한 흐름에 반하여, 그의 작품의 오리지널리티가 주목받고 있다.
또한 임성동 회장은 사회적 활동과 문화적 탐방의 작품 경향을 뛰어넘어 이상향적인 작품을 추구하고 있다.
그 예로 강과 산과 바다를 주제로 하는 지극히 서정적인 「하늘사다리」와 「미명」 계열의 작품은 SNS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지역 문화의 진흥에도 솔선 

지난 2019년 2월 한국사진작가협회 전남지회장으로 취임한 임성동 회장은 남도 사진작가들의 창작 현장 개선, 작품 발표 및 공유,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활성화를 위해서 전력을 다하고 있다.지난 8월 18~22일 동안 주최된 전라남도사진대전의 언택트 전시 또한 세월의 곡절을 극복하는 기획전이었다.지역의 문화 활동에도 솔선수범하고 있는 임성동 회장은 장흥문화원의 부원장을 역임하면서 장흥의 문화 진흥에도 기여하고 있다.

 

출처_ http://www.jh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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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의 대표 서예가 올해 치인 이봉준 초대작가로 선정
목원 박병호, 청현 문상일, 춘산 최병길, 태와 권문옥, 아촌 남택이, 율원 금종일, 대은 임형두 입선

 

 

대작가로 선정된 치인 이봉준

 

 

사)한국서가협회 장흥지부에 큰 경사가 났다.

장흥지부장 치인 이봉준 선생은 제25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에서 그해에 대상이 없는 우수상으로 1등을 수상하는 등 12점을 획득, 금년에 초대작가가 되었다. 그 상은 전라남도에서 여태껏 처음 있는 큰 상이었다.

이어 금년 제28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에서는 박병호(장동면 용곡리), 문상일(장흥토요시장내 서영수산 대표), 최병길(전 행정공무원), 권문옥(장흥 대신택배 대표), 남택이(의료보험 과장), 금종일(전 알리안츠 장흥소장), 임형두(대은산업 대표)의 7명이나 입선하는 쾌거를 거두었다(이 수상내역은 동아일보 7월 1일자 15면과 한국미술서예신문, 각 서예월간지, 사)한국서가협회 홈페이지 등에 발표되었다)

서예대전은 1949년부터 1988년까지의 국전(國展)시대를 마감하고, 1989년부터 민간단체인 (사)한국미술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과 같은 해 (사)한국서예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서예대전에 이어 1992년 (사)한국서가협회가 창립되고 이듬해부터 제1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를 개최하니 올해가 제28회째이다.

하여 위 삼 단체,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 대한민국서예대전 · 대한민국서예전람회는 전 국전 지류로 민간단체에 의해 주도되기에 부적절한 명칭이지만, 그 권위에 걸 맞는 단어를 찾지 못하고 흔히 ‘국전’이라고 부르고 있다.

(사)한국서가협회 장흥지부에서는 그 국전에 지금껏 총 13명의 입상자를 배출했다. 치인 이봉준 지부장은 “장흥지부 회원들은 각자 열심히 서예학습에 임하고 있고, 상들도 많이 받으므로, 머지않아 청출어람할 제자들이 나올 것이다.”라 하니, 장흥 서예의 앞날이 기대되고 있다.

제28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의 입상자 시상식은 2020년 8월 29일(토) 오후 3에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갖게 되며 9월 4일까지 전시키로 하였는데, 요즘 갑자기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시상식과 전시를 생략하고, 도록제작 등과 사)한국서가협회 홈페이지의 지상전으로 대체한다.

 

출처_ http://www.jh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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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 이봉준 초대작가 선정

 

 

 
▲치인 이봉준

사)한국서가협회 장흥지부는 금년에 큰 경사가 났다. 장흥지부장인 치인 이봉준 선생은 제25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에서 그 해에 대상이 없는 우수상으로 1등을 수상하는 등 12점을 획득하여 금년에 초대작가가 되었다. 그 상은 전라남도에서 여태껏 처음 있는 큰 상이었다.
금년 제28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에서 박병호(장동면 용곡리), 문상일(장흥토요시장내 서영수산 대표), 최병길(전 행정공무원), 권문옥(장흥 대신택배 대표), 남택이(의료보험 과장), 금종일(전 알리안츠 장흥소장), 임형두(대은산업 대표)의 7명이나 입선하는 쾌거를 거두었으니, 동아일보 7월 1일자 15면과 한국미술서예신문, 각 서예월간지, 사)한국서가협회 홈페이지 등에 발표되었다. 

서예대전은 1949년부터 1988년까지의 국전(國展)시대를 마감하고, 1989년부터 민간단체인 (사)한국미술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과 같은 해 (사)한국서예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서예대전에 이어 1992년 (사)한국서가협회가 창립되고 이듬해부터 제1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를 개최하니 올해가 제28회째이다.
 하여 위 삼 단체,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 대한민국서예대전 · 대한민국서예전람회는 전 국전 지류로 민간단체에 의해 주도되기에 부적절한 명칭이지만, 그 권위에 걸 맞는 단어를 찾지 못하고 흔히 ‘국전’이라고 부르고 있다.

(사)한국서예협회 장흥지부에서는 그 국전에 지금껏 총 13명의 입상자를 배출했다. 치인 이봉준 지부장은 “장흥지부 회원들은 각자 열심히 서예학습에 임하고 있고, 상들도 많이 받으므로, 머지않아 청출어람할 제자들이 나올 것이다.”라 하니, 장흥 서예의 앞날이 기대된다.
 제28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의 입상자 시상식은 2020년 8월 29일(토) 오후 3에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갖게 되며 9월 4일까지 전시한다.

 

 

 

출처_ http://www.j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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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식 후 기념사진 앞줄 오른쪽 세 번째 백남경관장. 양 옆으로 정종순 군수 위등 의장

 

 

장흥군 안양면 남부관광로 1045번지에 위치한 정남진 수석박물관(백남경 관장)이 26일 전국의 수석인들과 정종순 장흥군수, 위등 의장을 비롯한 군 의원과 사순문 곽태수 김복실 윤명희 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및 지역주민과 친지 등의 축하를 받으며 4년 동안 준비하여온 수석박물관을 개관했다.

백남경 관장은 1968년부터 수석에 매료되어 수집광이 되었으며 평생을 수집한 수석과 그림 민속품 2,000여점을 1차로 전시하고 있다.
정남진 수석박물관은 20여억원의 공사비를 투입하여 우리지역 수석문화발전과 문화관광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남경 관장은 개관사에서 “一生一石을 찾아내기 위하여 땀을 흘리던 시간, 수석탐석과 수석연출로 행복했던 시간이 박물관 개관으로 주마등처럼 지나간다”면서 “인생을 녹여 만들어낸 수석과 작품들을 고향에 전시하여 저의 고향 사랑하는 마음을 박물관에 담았으니 장흥문화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박물관이 되도록 수석문화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당부 드린다”고 하였다.

개관식 축사는 (사)대한민국수석인총연합회 김상규 총회장, 박철수 상임고문 겸 서울수석인연합회 회장, 정종순 장흥군수, 위등 장흥군의장, 고영천 문화원장이 하였고 김영록 전남지사, 김승남 국회의원, 김영배 국회의원, 백낙훈 기산리 출신의 축사는 인쇄물로 대신했으며 민족통일협의회 전라남도 박현정 사무처장의 “정남진 수석박물관” 축시로 개관식은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특히 박물관 홍보 책자에 “맑은 물 푸른 숲” 그리고 휴식의 고장 장흥의 관광지를 소개하여 백남경 관장의 애향심을 잘 표현하여 주고 있었다.
백남경 관장은 사단법인 수석문화협회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출처_ http://www.j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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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회령진성과 주변 지형
장흥 회령진성과 주변 지형

 

 


장흥 회령진성과 관련 시설물
장흥 회령진성과 관련 시설물

 

 


 

장흥부 회령포진지도(1872년 제작)
장흥부 회령포진지도(1872년 제작)

 

 

 

장흥 회령진성 동벽(뒤채움) 전경
장흥 회령진성 동벽(뒤채움) 전경

 

 

 


 

동벽 뒤채움 축조방식
동벽 뒤채움 축조방식

 

 



전남문화관광재단은 장흥군(군수 정종순)과 함께 지난 2월부터 4개월 동안 장흥 회령진성(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144호) 구조파악을 위해 학술 발굴조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를 통해 전부 훼손된 것으로 판단된 회령진성의 동벽이 절벽과 급경사 등 자연지형을 그대로 활용한 돌로 외벽을 쌓고 안을 흙으로 채운 구조(내탁식)로 축조된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관련 시설로 추정된 수혈(구덩이) 4기와 주공열(기둥) 1기를 추가적으로 발굴해 기록으로만 존재한 동벽의 흔적을 확인했다.

이번 발굴조사로 장흥 회령진성은 ‘1490년(성종 21) 4월 높이 13척, 둘레 1,990척 규모로 흙과 돌을 섞어 쌓았으며, 동벽은 벼랑 위에 쌓았다’는 역사기록을 고고학적으로 증명하게 됐다.(성종실록권239)

이외에 회령포진지도(1872년)에 남문ㆍ북문ㆍ동문이 표현되어 있고, 성 안에는 동헌, 객사, 장교청, 사령청, 군기고, 성 밖에는 선소, 군 정박지가 묘사되어 있는데 그 흔적도 이번 조사를 통해 확인하였다.

* 동헌(관청), 객사(관사), 장교청(상급직 집무실), 사령청(하급직 집무실), 군기고(무기 보관고)

재단은 전남도 핵심사업인‘이순신 호국‧관광벨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장흥 회령진성 발굴 조사를 추진했으며, 앞으로 여수, 해남, 진도, 완도지역 등 이순신 관련 역사, 유적, 문화 관광지를 체계적으로 조사해 복원·정비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주순선 재단 대표이사는“이번 발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학술 조사와 고증을 거쳐 ‘이순신 호국‧관광벨트 조성사업’과 연계해 장흥 회령진성을 전남의 대표적인 역사테마 관광 명소로 개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령진성과 앞 회령포구는 조선시대 선소와 선창이 있던 곳이다. 정유재란(1597)때 원균의 칠천량해전 패전 후 경상우수사 배설이 부서진 배 12척을 이끌고 피신했던 곳이고, 그 배를 고쳤던 곳(현 덕산마을)이기도 하다.

이후 백의종군을 끝내고 삼도수군통제사로 복귀한 이순신 장군은 300여명의 주민들과 이곳 회령진성에서 난파 직전인 배를 수리하여 12척의 배로 133척 왜선을 물리친 명량대첩의 가장 극적인 승리를 쟁취할 수 있게 한 역사적 장소이기도 하다.

 

출처 : http://www.bzer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6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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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림의향’ ‘문학관광기행특구’의 인문학적 근간이 부끄러워 지는 장흥의 문화현장

 

● 장흥의 처처에 설치된 안내판의 허虛와 실實

   
   
 

필자는 장흥의 문화현장에 설치된 안내판의 문안 작성에 상당히 많이 기여 하였다.
그때마다 느껴 지는  의문점이 있다. 장흥의 역사 문화 경관의 명소에 찾아오는 이들을 위하여 설치된 안내판은 그 제작과 설치가 업자 중심으로 설계되고 설치 된다는 사실이다.
탐진강변의 정자들을 설명 하고 안내 하는 안내판의 경우를 예로 들어 보자. 그 안내판의 재질과 내구성과 디자인은 중요하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안내판에 들어갈 문안文案이다.
설명의 문안이 없는 안내판은 그냥 사물일 뿐이다. 그런데 안내판의 규격과 재질과 디자인 제작의 예산은 계상 되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문안 작성의 에산은 전혀 반영이 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안내판의 문안은 기존의 자료에서 발췌하여 짜깁기 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기존의  자료를 인용 하면서도 그 자료를 연구 작성한 필자에게는 양해도 구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혹은 그 분야에 식견이 있는 이에게 의뢰 하는 경우에도 업자측의 생색을 앞세운 촌지寸志 수준의 인시치레로 갈음 정도이다. 한 분야에 대한 문안은 자료를 확인하고 문장을 요약하고 가장 합당한 단어를 구사하여 안내판의 규격에 맞는 문안을 작성해야 한다. 그 작업이 수월한 것은 아니다. 생각해 보면 이런 행정은 인문의 학자들에게는 너무 무례하게  대처하는 것이다. 안내판을 제작하는 업자에게 합당한 예산이 책정 되듯이 문안을 작성 하는 이에게게도 응분의 사례를 하는 것 당연한 도리임에도 장흥군은 그 당연함을 외면하고 있다.
이는 장흥에서 활동 하며 향맥을 선양 계승하는  역사학자. 문예인들을 무시하는 처사이다. 하여 간곡하게 당부 드린다. 역사 문화의 사업 예산을 편성할때에는 자문료 저작권료 원고료에 대한 일정한 비율을 포함 하는 안목 있는 행정을 추구 하였으면 하는 건의이다.

 

●오류와 장흥의 안내판들

1. 장흥읍 송암리에 위치한 사인정의 뒷곁에는 암각서巖刻의 서체書體가 있다.
 서체는 ‘제일강산第一江山“이며 유래에 대한 안내문이 있다. 안내문은 그 서체가 백범김구선생의 친필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사인정을 방문한 분들 중에서 식견이 있는 이들이 그 부분을 지적하고 있다. 백범선생의 친필이 아닐 것이라는 지적이다.  분명한 고증이 필요 하다. 구전에 의지하여 사실과 다른 설명은 장흥 인문의 민낯을 보여주는  부끄러운 사안이기 때문이다.

2. 장흥읍 예양교에 전시된 사진의 오류

   
 

장흥읍 예양교 아랫녁에 “장흥 고싸움 줄당기기” 관련 사진들을 전시하여 산책 하는 이들의 식견을 넓히고 장흥의 역사성을 인식하게 하고 있다.
전시된 사진중에 1971년 보림문화제 당시 시연된 ‘고싸움“사진이 있다. 그 사진은 우리 장흥의 전통 민속놀이인 “고싸움”과는 괴리가 있다. 당시의 사정은 통일벼의 장려로 ‘장흥 고’를 제작할만한 양질의 볏짚을 구하지 못해 임시방편의 고싸움 형태를 재현한 것이다. 그래서 장흥의 민속과는 동떨어진 ‘차전놀이’ 모양이다. 극히 초보적인 상식을 외면하고 많고 많은 장흥 고싸움의 사진 대신에 궂이 이런 사진을 전시하는 연유은 어디에 있을까. 다른 사진들은 개인이 소장한 자료이다. 개인 소장의 자료를 공공의 장소에 전시하기 위해서는 소장자의 양해를 구하거나 합당한 사례(저작 소유권)를 해야 한다. 그 과정을 거쳤는지 의문이 든다.

3. 탐진강 수변공원의 안내판 표기 오류

   
 

탐진강 수변 공원 근처에 ‘탐진강’의 유래와 지리적 현장을 설명한 안내판의 내용은 기본적인 사실도 확인되지 않은 오류가 있다. 표기된 유치면의 옴천천(唵川川ㆍ옴과 암의 한문 표기는 상용)은  따라서 ‘옴천천’으로 한글 표기하는 것이 맞다. 출처의 표기 또한 오류이다. 1985년도에 간행된 장흥군지郡誌는 없기 때문이다. 장흥군 향토지는 1975년에 간행 되었고 장흥군지는 1990년도에 간행 되었으므로 1985년의 장흥군지를 출처로 기재한 것은 치명적인 오류이다.

4. 장흥의 대표 작가를 소개하는 안내판의 내용이 부실하다.

   
 

소설가 송기숙 안내판(동학농민혁명기념관 앞) 시조시인 김제현  안내판(문예회관 계단 앞)
 장흥의 대표적인 작가들의 작품과 경력을 소개하는 안내판을 제작 설치 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십여곳에서 읽을 수 있다. 그중 다중이 왕래 하는 장흥읍 충렬리 동학농민혁명기념관 앞에는 ‘송기숙 작가’ 장흥읍 읍성로 문예회관 계단 옆에는 김제현 작가를 소개하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그 내용이 너무 부실하다. 이 두 작가의 약력 설명이 부실하기 때문이다.
가령 김제현 작가는 소설가인지 시인인지 어느 읍,면 출신인지 기본적인 설명이 없다.
김제현 작가 안내판의 경우 이름과 시조 한편만 게재되어 있다. 회진면 출신이며 한국 시조문학의 유명 작가인 김제현의 문학적 업적을 알기에는 태부족이다. 아마도 여타 다른 작가의 안내판도 유사할 것이다. 1개당 300만원이 소요 되었다는 안내판을 제작 설치하기 전에 가장 기본적인 자문을 받는 절차가 그리도 어려웠을까. 장흥군청의 문화관광과 행정이 심히 우려스럽다.

5. 천도교장흥교당(장흥읍 교촌리 소재) 마당의 안내판 문안 부조화
우리 장흥군은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국보 2점을 비록 하여 보물 11점 등 국가지정 문화재가 24점 도지정문화재가 56점 향토문화재가 16점이다. 이 문화재의 존재를 알리고 선양하기 위한 안내판은 거의 모든 대상물의 앞에 설치되어 있을 것이다.
그 안내판의 문안은 간결하고 분명 하고 알기 쉽게 작성 되어야 한다는 것은 기본일 것이다. 따라서 문안의 작성은 어느 개인(담당 공직자)의 식견보다는 역사적 안목과 문장의 작성에 전문성이 있는 이들의 자문과 협력응 거쳐 작성 되는 것이 순리일 것이다.
근간에 장흥읍 교촌리 소재 천도교교당(도지정218호) 마당에 설치된 안내판을 읽은 지인이 필자에게 연락해서 내용에 대한 의견을 피력 하였다.
안내판의 문안은 국한문혼용 문장 7행. 영문 번역 문장 13행으로 작성 되어 있는바 국한문 혼용의 1행 반이 천도교당의 유래를 기술 하고 있고 5행은 교당의 건축물 설명에 할애 되고 있다는 지적이었다. 천도교당이 장흥의 근대사에서 어떤 기여를 하였는지 그 교당이 건립된 역사적 민족적 의식에 대한 기술이 없다는 지적이며 건축 형식에 대한 기술이 너무 많이 할애 되고 있는 것은 부조화이며 일반인이 읽을 수 없는 영문 기술이 안내판 공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것도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지적이었다.
필자는 그 지적을 듣고 현장을 찾아서 확인 하고 이해가 되었다. 추후 관내 문화재의 안내판은 보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이며 이해가 쉬운 문안으로 작성 하는 원칙을 세워야 할 것으로 보여 진다.

6. 장흥 문학현장 안내판 문안의 정비와 보수를 외면하고 있는 문화 행정
지난 4월 초순 장흥문인협회 회원들이 이청준의 걸작 소설‘눈 길’의 현장 기행을 하였다.
이청준의 눈 길 그 창작 현장은 전국의 이청준 소설의 독자들과 인문학자들 가족단위 여행길을 나서는 이들이 꼭 한번 걷고 싶은 문학 여정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길목이다. 장흥문인협회 회원들 역시 소설 눈길의 행간을 사유하며 문학의 공간과 여백을 동행하는 답사 기행이었다.
그 길지 않은 답사 길목에서 장흥의 문학현장이 너무 소외되고 방치 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 하였고 그 내용을 지역의 주간 신문에 기고하기도 하였다. 그 중 지나칠 수 없는 몇가지 사례를 기술 하겠다.

▶눈길의 길목에 설치된 안내판이 훼손되어 있는데도 방치되고 있었다.

   
 

이청준 생가를 방문하는 이들이 방명 하고 감상을 기재 하는 ‘방명록 비치대’의 구조가 불균형적이어서 사용 하기에 불편 하였다. 이청준문학자리 입구의 안내판 문안, 그 내용이 부자연 스럽다.
적절한 지적이었다. 사실 기행팀이 지적한 사안에 대해서는 지난 2년전과 최근에도 필자가 문광과의 담당 주무관에게 수차례 건의 하였다. 그럼에도 종무 소식이다.
문광과는 장흥 문화의 수십억 수백억의 예산이 소요 되는 사업에만 관심이 있고 업무를 집중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문화의 현장은 섬세하고 디테일하게 관리 보존 계승 되어야 빛이 나고 여운이 있다는 것이다.
문화의 자원이 섬세하고 디테일 하게 형상화 되기 위해서는 도식적이고 관료적인 행정과 더불어  민간 문예인들의 현장성과  감수성과 전문성이  접목 되어야 한다. 이 칼럼에서 필자가 제기한 문제들이 교과서적인 담론은 아닐지라도 차제에 관민이 참여한 “문화자원 보존자문위원회”같은 기구를 설립 운영 하는 것을 검토해 보았으면 하는 제안을 드린다.<호담>

 

출처_http://www.j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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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오현지기자]장흥서 시인 할머니들이 출연했다.

25일 오후에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할머니 네분의 시화집이 소개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흥에서 온 네 할머니가 시를 엮어 만든 책을 선물했다. 시인 정점남은 약력에 한글 교실에 다닐 만큼 다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80세 할머니는 시 '나를 용서해주세요 영감'을 낭독했다. 사별한 남편에게 받기만 하고 배려하지 않아 미안했다는 내용이었다. 이어 85세 할머니는 남편의 얼굴을 일년에 한 번 보며 외로움을 노래한 시를 낭독했다.

박연심 할머니는 시 '꽃게 만도 못한 인간들'을 낭독했다. 서장훈은 내용과 낭독법이 훌륭하다고 했다. 이어 가장 큰 언니 91살 할머니의 시 '아흔이 되도록 살아도'를 서장훈이 대신 낭독했다.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기는 말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한편 할머니들은 "재밌게 살다가, 자식들 성가시게 안 하고 2~3일 아프다가 가버렸으면 좋겠다"고 말해 슬픔을 자아냈다. 이에 서장훈은 "운동하시고, 행복하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셔서 더 건강하시는게 최고의 방법이다"고 했다.

 

 

 

출처_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2005252118553488607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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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속 등대학교”, “문학이 숨 쉬는 학교” 특성화 교육의 장흥 회덕중학교…

장흥별곡문학동인회, 회진면 선학동 마을과 MOU체결 문학특성화 학교 지향

 

 

 

 

 

(장흥=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전남 장흥군 회진면에 소재한 회덕중학교는 ‘마을 속 등대학교’와 ‘천년학 날개 아래 문학이 숨 쉬는 학교’ 특색 프로그램으로 재학생 45명에게 문학을 통한 인성교육을 실시하여 큰 성과를 거두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회진면은 문학특구로 알려진 장흥의 문학인들 중 이청준 한승원 소설가와 김제현 시조시인이 태어난 지역인데다 인근의 송기숙(용산면), 이승우(관산읍)소설가, 김영남, 박순길(대덕읍) 시인의 출생지와 연계되어 있어서 풍성한 문학의 자원을 품고 있는 지역이다.

 

회덕중학교는 이러한 문화의 인맥과 출신 작가들의 문학적 업적을 수업에 반영 하여 차별화 되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마을 속 등대학교’의 특성화 교육은 경관과 서정이 월등한 바닷가에 위치한 지리적 여건을 수업의 정서와 연계하고 주민 학부모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마치 대해의 바닷길을 비추는 등대와 같은 인성을 길러 주자는 의도가 내재되어 있다.

 

회덕중학교는 매년 정기적으로 인근의 문학관을 탐방 하며 문인들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탐구하여 학생들의 창의적 소양과 인성의 계발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문학기행에는 학부모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자녀들이 문학을 테마로 하면서 학습 하고 대화 하는 계기가 되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더불어 문학특구 장흥의 향맥을 계승 하는 수업으로 교내에 “장흥 작가 도서실”을 마련하여 장흥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속의 고향을 읽게 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 주고 꿈과 이상을 실현 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회덕중학교는 보다 구체적인 문학 수업을 위해서 지난 5월 12일 장흥별곡문학동인회(회장 김석중), 선학동마을(이장 최귀홍)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보다 적극적인 문화 인성교육을 도모 하는 기반을 조성했다.

 

장흥별곡문학동인회와는 학생들의 문예활동 활성화를 위한 인적 자원 지원 문학 소양 제고와 재능 지원을 보다 활발하게 추진하기로 하였다. 선학동 마을은 이청준의 걸작 소설 “선학동 나그네”의 창작 현장이라는 모티브를 형상화 하고 마을 이름을 ‘선학동’으로 바꾸어 전국적인 문학 명소로 거듭난 주민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연대하여 지속 가능한 마을 학교 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협약 했다.

 

이민호 회덕중학교 교장은 “장흥문인들과의 교류 강연 문학기행 해설 등을 수업에 도입 하여 회덕중학교 출신의 학생들이 이청준 한승원의 대를 잇는 큰 작가로 성장 하는 문학적 토양을 조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협약식에는 장흥문화원의 고영천 원장과 회덕중 운영위원회 김동환 위원장 등 관내 인사가 참석하여 물심양면의 후원과 협조를 약속했다.

 

 

 

출처 http://www.breaknews.com/73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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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온라인 기념회 계획
삶의 무게 눅진있게 표현
장흥문화공작소 제작·계획

 

장흥군 용산면 월림마을 할머니 6인방이 '할매들은 시방'이라는 합동 시화집을 냈다.

왼쪽부터 김기순, 정점남, 위금남, 박연심,백남순, 김남주 할머니.

 

팔순이 넘은 장흥 시골 할머니들이 자신들의 인생을 돌아보며 쓴 시들이 책으로 엮여 세상에 나왔다.

주인공들은 장흥군 용산면 월림마을의 김기순(81)·김남주(91)·박연심(80)·백남순(85)·위금남(82)·정점남(80) 할머니.

할머니 6인방은 인문활동가 황희영씨의 기획·제작으로 '할매들은 시방'이라는 합동 시화집을 출간했다.

장흥군 월림마을 할머니 6인방이 발간한 시화집

 

월림마을 할머니들은 지난해 6개월 동안 '두근두근 내 생애 첫 시와 그림' 프로그램에 참여해 이번에 시화집을 완성했다.

이번 시화집은 고난의 시대를 견디며 살아온 할머니들의 삶의 무게에서 눅진하게 우러나왔다. 배운 한글로 자신들의 삶을 생생한 언어로 써 내려간 것이다.

활 활동가는 "할머니들에게 처음부터 '시집을 내겠다'고 했으면 부담이 커 생생한 언어의 작품이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며 "유명 시를 읽고 필사도 해보면서 영감을 얻고, 시를 연습하는 과정도 거쳤다"고 밝혔다.

가장 나이가 많은 김남주 할머니는 시 '아흔이 되도록 살아도'에서 "사는 것이 여전히 기쁘다"고 고백했으며, 김기순 할머니는 '내 친구, 고양이 깜동이에게'에서 "밥 삶아 줄게 나 두고 죽지 마"라며 노년의 고독을 내비치기도 했다.

'꽃게만도 못한 인간들'을 쓴 박연심 할머니는 "인생 못댄 것들은 ~죽어버려라"고 시원한 한방을 날린다.

위금남 할머니는 '욕심 부릴 게 없다/곰방 죽을 거니께/새끼들 다 잘 사니께'이라며 '욕심'이란 작품에서 의연하게 말하고, 정점남 할머는 '참새들'에서 보리를 따먹다 자신에게 들켜 날아가는 참새를 보며 미안해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백남순 할머니는 '사랑'이란 작품에서 '결혼 초 9년 동안 5일 밖에 남편을 보지 못했다'며 '85년의 세월을 살아오고도 아직 사랑을 모른다'고 고백했다.

시화집을 기획한 황 활동가는 "228쪽의 책에는 더도 덜도 없이 할머니들의 삶이 그대로 담겨있다"며 "이 시화집은 무엇보다, 태어나 처음으로 시를 써보고,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통해 할머니들 가슴 속에 품고 있었던 생의 에너지가 자연스레 표출되고, 할머니들의 몸과 마음의 상처가 회복되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출간 후 곧바로 출판기념회를 가지려 했지만 코로나19로 여의치 않아 온라인 출판기념회를 계획 중이다"며 "할머니들은 아직 책이 나온 지 모르고 있어 영상을 통해 가족들의 축하 메시지 등 깜짝 파티를 포함한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해 다음달 말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할매들은 시방'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생활문화시설 인문프로그램'에 장흥문화공작소가 추진한 '두근두근 내 생애 첫 시와 그림' 프로그램이 더해져 탄생했다.

장흥문화공작소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활동가와 지역민들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의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노력할 방침이다.

출처_http://www.honam.co.kr/detail/itK7va/600520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생활문화시설 인문프로그램'은

 장흥문화원이 2018년 공모사업으로 진행한 사업이였습니다.


//이만하면 행복하다_차순님

순님아
나는 왜 온몸이 아풀까
남들은 다 건강한대
탄식을 했다가
무쇠도 오래되면 닳아지는대
육남매 자식을 먹이고 입히고 가르치다보니
내몸이 골병이 들었구나
그래도
이만하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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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소솜 드로잉展>

2019.12.20~2020. 1.31

Opening Reception 2019.12.20. Pm. 2시

 

 

 

 

 

소솜회원

강민식 공명희 권동숙 김경선 김금옥 김남희 김미월 김비자 김수정 김은경 김은자 김인정

김종숙 김혜란 문덕희 박수정 박영숙 박현숙 백종운 신덕단 안은영 양혜순 윤희경 이경미

이선미 이운순 이점희 이춘희 이현미 이희정 임성진 임연자 조희정 최미정 최은심 홍성담

 

드로잉展 참여작가

강민식 권동숙 김금옥 김남희 김비자 박영숙 백종운 양혜순 윤희경 이춘희 임성진 홍성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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