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문화원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역사교육 활발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역사관이 살아있다, 문림의향 장흥의 독립운동가들이 살아났다’라는 뜻깊은 주제를 갖고, 일련의 역사교육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장흥관산중학교는 ‘문림의향 장흥의 독립운동가들’ 책자를 장흥문화원으로부터 기증받아, 학교역사관에 영구 봉헌하였고, 또한 마동욱 작가의 ‘장흥 독립운동가 사진전’자료를 온전히 옮겨와 학교역사관에 영구 전시한다고 3월 27일 밝혔다.

 

‘문림의향 장흥의 독립운동가들’ 책자는 전라남도와 재단법인 한국학호남진흥원이 주최하고, 장흥문화원이 주관하여 올 3월에 발간한 책으로, 2018년 9월부터 현장을 뛰며 발굴하면서 만든 책이다. ‘장흥 독립운동가 사진전’은 고향 마을과 사람들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마동욱 사진작가의 작품으로 지난해 12월 장흥군민회관 마을 콘서트에 전시된 것이다.

 

책자를 첫 대면한 학교 손동혁 교사(역사)는, “이 책은 3·1 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교육 콘텐츠로 매우 적합합니다. 우리학교 역사관 천제관(天題館)에 마땅히 영구 보존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누구나 상시 접하고,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라며, “이 책을 만든 장흥문화원과 마동욱(사진), 장준혁(영상), 문충선(정리) 세 분의 노고에, 현장의 역사 교사로서 깊이 감사드립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추승완 교감은, “학생과 학부모, 주민 여러분은 숀 레비 감독의 ‘박물관이 살아있다’ 영화를 다 아실 것입니다. 현재 우리학교도 하나의 영화촬영이 진행되고 있다고 볼 수 있어요. 우리학교 역사관에서는 ‘문림의향 장흥의 독립운동가들’이 살아나는 그런 뜻깊은 영화가 촬영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장흥관산중학교 학교역사관은 살아있다.”라며 웃었다.

 

김진영 행정실장은, ”우리학교는 전남교육문화유산학교입니다. 이제 외형상 문화유산을 넘어, 내용상 문화유산학교가 되렵니다. 이미 ‘학교역사관’을 만들었고, 그 옆에 ‘역사카페’를 구상중이며, 장기적으로 민속학습관, 인류역사관, 한글문화관, 이충무공유적관, 문림의향 문학관 등을 만들어, 진정한 문화유산학교, 마을학교를 이루고자 합니다.“고 전했다.

 

출처_http://www.eduyonhap.com/news/view.html?section=1&category=101&no=45795&m=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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