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51 [언론보도]“장흥 암각문‧금석문 확대 발굴 조사돼야” 발간 계기- 암각문 추가 조사돼야 ‘문림의향’ 증표, 장흥 금석문도 발굴‧조사‧정리돼야 장흥의 찬란한 문화와 얼이 서린 기록문화 유산의 하나인 장흥의 암각문을 정리한 (홍순석 저/크라운판/356쪽/한국문화사간)이 곧 발간된다. 이 책자는 지난 2020년 10월부터 장흥문화원(원장 고영천)이 향토사연구회(영상팀 김현호, 씨족문화연구위원 위성록, 장흥문화원 사무국장 위종만), 해동암각문연구회(회장 홍순석 교수)와 공동으로 2021년 4월까지 장흥 암각문 발굴 조사한 성과물이다. 장흥 암각문의 조사는 (재)한국학호남진흥원에서 실시하는 2020년 ‘제1기 광주・전남 정신문화 르네상스 문화원 동행사업’ 중 ‘문림의향(文林義鄕) 장흥지역 암각문 영상제작’과 ‘장흥의 암각문을 따라 걸으며 옛 선비들을 만나다’ 사업이.. 2021.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