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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문화원/2018 언론보도37

[보도자료]제 3강 장흥전통인문학문화강좌 "장흥의 고싸움줄당기기" "장흥의 고싸움줄당기기 문화재 등록 서둘러야" 제3강 장흥 민속의 문화사적 가치와 보존 전승-고싸움 줄당기기, 장흥 신청 외_이경엽 교수 지난 8월 23일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이 주관하는 장흥전통인문학문화강좌가 100여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회관에서 열렸다. ‘장흥 민속의 문화사적 가치와 보존 전승 - 고싸움줄당기기, 장흥 신청 외’란 주제로 이경엽 목포대 국문학과 교수가 진행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경엽 교수는 장흥을 넘어 남도의 소리와 춤을 배우고 전승하면서 최옥산, 신홍재, 김녹주 등 탁월한 음악가들이 활동했던 대표적인 전통음악 공간인 장흥신청이 제대로 조명 받지 못하고 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또한 이경엽 교수는 서편으로는 강진과 영암, 동편으로는 보성과 고흥사람들까지 참여할 정도로 엄.. 2018. 8. 27.
[뉴스]장흥문화원 임직원 40여명 하계연수 2박3일-제주도 4.3평화기념관 등 역사문화유적지 답사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 문화가족 40여명이 제주도로 임직원 연수를 다녀왔다. 2박 3일의 짧은 여정이었지만 제주도의 역사와 문화를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첫날 탐방한 제주 4.3평화기념관에서 장흥문화가족들은 70년이 되었지만 아직 아물지 않은 통곡의 역사와 인간의 상처에 직면하면서 입을 다물지 못하였다. 김영석(운영위원)는 “전혀 모르고 있던 제주도 4.3의 비극을 마주하면서 남북화해와 평화가 절실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문화가족들은 ‘선녀와 나무꾼’(추억의 테마공원), 한울랜드(연박물관) 등 여러 전시공간을 방문하면서 장흥에는 별다른 전시관이나 문학관이 없는 .. 2018. 8. 13.
[뉴스]제19회 장흥군 문화예술인 대회 성료 7.28∼29, 주제-‘남도의 눈부신 별-장흥 문화의 힘찬 비상’ 김희태 마동욱 공로상 수상, 박형상 전중구청장 주제 발표 ▲이금호문화원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김희태, 마동욱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이 주관하고 장흥 문화예술인 29개 단체가 참여한 제19회 장흥군 문화예술인 대회가 7월 28∼29일 양일간 장흥군민회관과 장흥 물축제장 등에서 성대히 개막되었다. 이번 주제는 ‘남도의 눈부신 별-장흥문화의 힘찬 비상’이었다. 이날 개막식에는 광주, 서울 등 전국에서 출향인 문화예술인 20여명, 장흥 관내 문화예술인 150명, 지역민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첫날인 28일에는 ▶오후 2시부터 문화예술단체 배너전, 팝콘스케치‧시담‧구메구메 등 예술인작품전, 식전 공연 등의 부대행사 .. 2018. 8. 13.
[뉴스]마동욱 사진작가 장흥문화원으로부터 공로상 수상 ■이사람/사진작가 마동욱 마동욱 사진작가 ‘제19회 장흥군문화예술인대회’서-‘장흥 마을사진 기록의 공’ 드론사진 마을사진집, 장흥 영암편 발간, 강진 보성 고흥편도 ‘마을 소멸위기 속 마을 모습 사진 기록으로 담는 작업 절실“ 마동욱 사진작가가 공로상을 수상했다 ‘하늘에서 본 영암’북 콘서트가 글을 쓴 우승희씨와 함께 지난 7월 26일 영암에서 개최됐다. 지난 7월 27-28일 장흥에서 개최된 ‘제19회 장흥군문화예술인대회’에서 사진작가 마동욱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마동욱은 지난 30여년 동안 장흥에서 마을사진을 비롯 사리진 마을의 역사(유치수몰지역, 장흥산단 마을들)를 사진으로 기록해온 ‘마을 향토사’에 큰 기여를 했다. 뿐만 아니다. 마을 외에도 탐진강 천관산 득량해 등 장흥의 수혀한 자연유산 등에 .. 2018. 8. 13.
[뉴스]'정남진신인시문학상’에 최재훈 시인 선정 ▲최재훈 시인 제3회 정남진신인시문학상에 제주 출신 최재훈 시인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가방’ 외 4편. 2016년에 제정된 정남진신인시문학상은 장흥문화원과 계간 ‘시산맥’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장흥군과 한국문학특구포럼추진위원회가 주최한다. 심사위원들은 최재훈 시인의 작품에는 “현대 시의 경향이 매우 다양하기는 하지만 그런 트랜드와 다르게 자기만의 발성법을 지니고 있다”고 작품을 평했다. 이번 예심은 기 수상자인 강주 시인, 김경린 시인, 성금숙 시인이 맡았으며 본심에 광주 출신 김병호(협성대 교수) 시인이 참여해 최재훈 시인을 만장일치로 선정했다. 한편 수상작품과 수상소감, 심사평 등은 계간 ‘시산맥’ 가을호에 소개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0일~21일 장흥에서 개최되는 2018년 제8회 한국.. 2018. 8. 13.
[뉴스]‘제19회 장흥군문화예술인대회’ 화합의 날 열려 제19회 장흥군문화예술인대회’ 화합의 날 열려 '남도의 눈부신 별 ‘장흥문화’의 힘찬 비상' [일등방송=위정성 기자] 장흥문화원은 지난 28일과 29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장흥군 출향예술인 30여명과 지역예술인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 제19회 장흥군문화예술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29개 장흥문화예술단체가 참가해 공연과 그림전시 시낭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어서는 지역 문화의 비전을 나누는 등 다양한 장르와의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만들었다. 식전 행사로 조연희 외 10개읍면 다양한 회원으로 구성된 ‘여울타’의 풍물공연과 65세 이상 실버민요합창단 ‘오늘같이 좋은날’에서 화합 문화의 장을 열었다. 1부 문예인들의 ‘화합의 장’으로 공로상 표창, 주제발표, 공연.. 2018. 8. 1.
[뉴스]장흥문화원, 제주도 역사문화유적지 탐방 ▲ 장흥문화원 임직원 연수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제주도에서 임직원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첫날 탐방한 제주 4.3평화기념관에서 장흥문화가족들은 70년이 되었지만 아직 아물지 않은 통곡의 역사와 인간의 상처에 마주했다. 김영석 운영위원은 “전혀 모르고 있던 제주도 4.3의 비극을 마주하면서 남북화해와 평화가 절실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선녀와 나무꾼’(추억의 테마공원), 한울랜드(연박물관) 등 여러 전시공간을 방문하면서 장흥에 전시관이나 문학관 필요성을 체감했다. 김상찬 이사는 “양이 중요한 건 아니지만 제주도에는 100여개가 넘는 여러 미술관, 박물관이 있다. 하지만 장흥에는 방촌유물전시관, 천관문학관,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 정도가 고작이다. 앞으로 문림의.. 2018. 7. 23.
[뉴스]"유배문학을 전라도 문화콘텐츠로 만들자" “유배문학을 전라도 문화콘텐츠로 만들자” 윤선도·정약용·정약전 등 문학작품·기록 문화자원 삼아야 전남문화원연합회 12일 심포지엄 갖고 구체적 방안 모색 22개 시·군 문화원장 진도일대 유배지 돌아보며 현장토론 유배문화활용방안모색 심포지엄 12일 전남 진도군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는 ‘호남의 유배문화와 그 활용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향토문화연구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날 전남문화원연합회 주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학계인사와 22개 시·군 문화원장과 사무국장, 문화원 관계자, 향토사학가들이 참석해 남도의 학문과 사상, 문학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유배문화를 체계적으로 정리·자원화 하는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김종회 경희대교수가 ‘한국의 유배문화’를 주제로 기조 발제했다. 또 .. 2018. 7. 16.
[뉴스]“지역 특색이 문화 다양성의 원동력” 박종관 지역문화네트워크 공동대표 / “중앙집권적 운영, 창의성 떨어져 / 문화분권, 지역간 문화격차 해소 / 원천 콘텐츠 잠재성 관심 가져야” 지방분권이 태동하고 있다. 과거 정부 주도의 획일적인 목표 하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는 풍요를 안겨줬던 중앙집권적 국가 운영이 다원화 시대의 지역 특수성과 창의성 등을 더 이상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서다. 분권의 태동은 문화계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박종관(사진) 지역문화네트워크 공동대표는 5일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문화분권은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별로 특색 있는 고유의 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활동에 익숙했던 우리 사회가 이제는 개인의 다양성을 중시하는 변혁기에 놓여 있다”며.. 2018. 7. 10.
[뉴스]장흥문화원 2018 장흥전통인문학강좌 장흥문화원(이금호 원장)은 지난 7월5일 장흥군민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장흥의 주요 문화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위한 2017년 장흥전통인문학강좌를 개설하여 회진면, 장동면, 용산면, 장흥읍, 관산읍, 안양면, 유치면, 장흥읍 8강을 소화하고 장흥군민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월 제1강으로 진행되었던 대덕읍 ‘갯벌의 인문학적 가치와 보존 방안, 갯살림과 매생이’라는 주제로 김준 박사가 진행하였고 오늘 제2강은 장흥군민회관에서 ‘동학 대접주 이방언장군 친필 편지’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강좌에 참석한 정종순 신임 장흥군수는 지역의 문화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문화예술인들과 어르신들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문화적 마인드를 키우겠다며 겸손한 자세의 인사말도 전했다. 강사로 나선 김희태(전라남도 문화재.. 2018. 7. 9.
[언론보도]장흥신문 2018년 6월 15일자 홍보 장흥신문 2018년 6월 15일 일천일백여 장흥문화원 문화가족은 장흥군수,도의원,군의원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흥군수 정종순 전남도의원 사순문 곽태수 장흥군의원 채은아,유상호,김재승,백광철,왕윤채,위등 “문림의향 장흥의 위상을 정립시키고 지역민과 함께 공유하는 장흥의 새로운 문화 중흥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장흥문화원장 이금호 장흥문화원 임원 고문: 윤수옥,김기홍,김희웅 원장: 이금호 부원장:김형묵,이영민 분과이사: 김점엽,황월연,문경호,최예숙,김환,문충선,김영년김해동,엄인기,위명온 지역이사: 고영천,위오복,이문갑,강대선,김유수,노생기,김광원,김경한,김인식,정성배 감사: 유주호,위근환 장흥문화원 운영위원 분과운영위원: 임종록,장유환,김영석,최경석,김성남,위성,김선욱,안관식,김상찬,.. 2018. 6. 19.
[뉴스]장흥군 향토사 연구 두 친구 후학 위한 인재육성장학기금 기탁 김상찬 문화관광해설협회장·김희태 문화재전문위원, '장흥읍지' 원고료 100만원 기탁 장흥 향토사연구에 매진해 온 두 친구가 원고료로 받은 100만원을 장흥군 인재육성장학금으로 기탁하여 화제다. 김상찬(61) 장흥문화관광해설협회장과 김희태(61) 전남도청 문화재전문위원은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에서 발간한 문화유산편 조사 집필에 참여하면서 지급된 원고료를 장학금으로 기탁한 것. ▲장흥 향토사연구에 매진해 온 두 친구가 원고료로 받은 100만원을 장흥군 인재육성장학금으로 기탁했다.(좌 김상찬, 우 김희태 중앙 박용환) 문림의향 장흥의 역사문화 전통을 미래 세대가 이어갈 수 있도록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탠다는 뜻을 담았다고 한다. 장흥읍면지는 1993년 유치면지를 시작으로 올해 초 장흥읍지 발간으로 마무리 되었.. 2018. 6. 7.
[언론]장흥동학지도자 이방언 친필 편지 확인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1358 장흥동학지도자 이방언 친필 편지 확인최혁 주필의 전라도역사이야기 40. 친필편지 확인으로 살펴본 동학지도자 이방언의 삶 유학자에서 동학지도자로 변신한 이방언 형장이슬로 사라진 장흥의 걸출한 동학 지도자 동학입문 전 유학자로서의 삶 드러난 편지확인 김희태 전남도문화재전문위원 각종 편지비교로 이정석이 이방언이라는 사실 입증 학술제 발표 편지는 동학 입도 전 면암 최익현에게 보낸 것 면암 제자 돼서 학문 배우고 싶다는 내용 담겨 22일 전남 장흥에서 열린 ‘성암 김재계선생의 항일독립운동과 장흥 동학’주제의 학술제에서 김희태 전문위원이 이방언 친필편지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김희태 위원은 천도교중앙총부가 주.. 2018. 4. 26.
[언론]장흥문화원, 문화가족 유적지순례 나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장흥문화원(이금호 원장)은 지난 19일 문화원 회원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8년 장흥문화원 문화가족 유적지 순례’를 다녀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문화가족 유적지순례에서는 세종시 대통령기록관, 금강휴양림 산림박물관, 칠갑산 천장호출렁다리 등을 방문했다. 첫 방문지인 대통령기록관은 역대 대통령이 남긴 문서나 사진, 영상 및 집기 등을 모아서 보존하는 곳으로, 회원들은 역사 흐름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금강휴양림 산림박물관은 백제를 비롯한 우리나라 전통 목조건물 양식에 따라 전문 학자의 고증을 거쳐 건립된 것이다. 지붕의 귀솟음, 기둥의 배흘림 등 전통적인 백제의 건축양식을 엿볼 수 있고 산림전시관은 모두 5개의 전시실로 구성돼 있다. 칠갑산 천장호출렁다.. 2018. 4. 24.
[언론]2018년도 장흥문화원 정기총회 개최 2018년도 장흥문화원 정기총회 개최3월23일 장흥군민회관 대강당에서 장흥군문화원 2018년도 정기총회가 30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제1부 개회식에서 이금호원장은 1971년 장흥문화원이 창립된 이후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게 된 것은 참석하신 윤수옥, 김기홍, 김희웅원장님을 비롯한 문화가족 여러분의 힘이였고 지난해에는 장흥전통문화인문강좌개최, 서고의 디지털작업, 석대들 웹툰, 장흥읍지 발간 등 27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어 김성군수와 이충식, 김광준, 김복실 장흥군의회 의장님과 의원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이금호원장은 잘했다는 평가보다는 열심히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고 싶다면서 장흥문화 발전을 위하여 “장흥역사문화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 2018. 4. 13.
[언론보도]국립중앙박물관 전시품 출토지 표기를 바로 잡다 국립중앙박물관 전시품 출토지 표기를 바로 잡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중인 거북등갑무늬화장상자/청자 투각 귀갑문 화장상자(靑磁透刻龜甲文化粧箱子)의 출토지가 영암군 신북면 모산리로 잘못 표기되어 있는 것을 장흥문화원에서 발견, 수정 요청하여 장흥군 용산면 모산리로 바로 잡았습니다. (장흥문화원에서 제작한 2018년 장흥문화달력 2월달에 수록) 거북등갑무늬화장상자/청자 투각 귀갑문 화장상자(靑磁透刻龜甲文化粧箱子)/고려13세기 1941년 입수, 본관 14563/국립중앙박물관 청자실 높이 12.1cm, 12.8×22.4cm. 1939년 4월 전남 장흥군 용산면 모산리의 한 고분에서 출토되었다. 출토 당시 상자 안에는 청자 상감 국화무늬 합들과 거울 그리고 침통 등이 들어있었던 것으로 보아 여성용 도구였을 것으로 생.. 2018. 2. 13.
[언론보도]동학 최후의 전투, 장흥 석대들 ‘웹툰’으로 재탄생‘ 동학 최후의 전투, 장흥 석대들 ‘웹툰’으로 재탄생‘ 갑오(甲午)-1894 동학 최후의 전투, 장흥석대들 전투 (주)링거스커뮤니케이션즈는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년 문화콘텐츠 상품 개발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장흥군 설화를 바탕으로 한 웹툰 ‘갑오(甲午)-1894 동학 최후의 전투, 장흥석대들 전투’를 제작했다. 이번 사업은 장흥군 설화를 웹툰으로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동학농민전쟁 중 농민군이 일본군의 연합부대와 관군에 맞서 장흥군에서 치열한 혈전을 벌인 장흥 석대들 전투를 웹툰으로 제작하여 역사적 가치가 충분한 동학농민전쟁 속 최후의 격전인 ‘장흥 석대들 전투’를 대중에게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웹툰 는 흔히 ‘동학농민전쟁’ 하면 떠올리는 전봉준이 아니라 장흥 석대들 전투의.. 2018.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