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문화원

'여음' _박소현

 

 

 

기획의도

 

올 여름 장흥에서 졸업 영화를 찍었습니다. 간단한 줄거리는 영화과 신입생 ‘여음’이 졸업을 앞둔 4학년 선배 ‘성재’와 함께 사운드 라이브러리(소리 수집) 여행을 떠납니다. 여음은 여행을 통해 사운드와 성재가 좋아지지만, 성재는 졸업과 동시에 사라집니다. 훗날 4학년이 된 여음은 성재와 함께 왔던 바다를 다른 후배와 찾아오고, 그때가 되어서야 성재가 느꼈을 답답함과 불안함에 공감하는 이야기입니다.제출하는 영상은 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주어진 주제와 시간에 맞춰 재편집한 영상입니다. 장흥의 문학 중에서도 줄거리와 어울리는 구절들을 골라 장흥의 풍경과 어우러지도록 만들었습니다. 제목 '여음'은 주인공의 이름이자 餘(남을 여), 音(소리 음)을 의미합니다.

 

 

■제10회 한국문학특구포럼 '문학의 고장 장흥' 문학영상공모전 수상자 https://jhculture.tistory.com/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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