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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문화원/2022 언론보도

[언론보도] 고 김석중 소설가 장흥의 이야기와 소설집 출간 (장흥투데이)

by 장흥문화원 관리자 2022. 3. 2.

장흥문화원에서 고 김석중 소설가의 ‘그리운 남쪽마을’ 속편 격인 ‘정남진 고을, 장흥의 속살여행’을 출간했다.

고 김석중 소설가가 원고 집필을 끝내고 출간을 보지 못한 채 타개하자 이번에 장흥문화원에서 출간하였다.

김석중 소설가는 “고향 장흥을 지키며 살아가면서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동안 눈에 밟힌 이러한 현장을 사진과 글로 꾸며보았다” 며 “이렇듯 발로 뛰며 만든 이 책을 통해 장흥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장흥 사람들에게 장흥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는 것은 물론 관광객들이 장흥을 그리워하고 치유와 사유의 여행길로 인도하는 텍스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썼다.

또 2021 한국문학특구포럼 장흥작가 발굴 선정 작품집 ‘달 뜨면 창을 열고 달 뜨면 문을 닫고’ 는 향기, 향수, 생명의 문, 시어머니, 감투, 마을 지키기, 청상과부 상동댁, 달 뜨면 창을 열고, 달 뜨면 문을 닫고, 상민의 아들을 수록했으며, 시인 강경호 문학평론가는 ‘용반리’의 공간성과 고향소설에서 김석중 소설가의 작품세계를 “뜨거운 고향애를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고 평했다.

호담(昊潭) 김석중 소설가는 1948년 부산면 용반리 지와몰에서 태어나 1968년 장흥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0년 주월 백마부대 파병으로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였으며, 1974년 기독청년활동을 하며 민주회복 인권운동에 동참하여 광주전남지역 기독청년회 회장을 맡았고, 5·18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는데 호남 NCC인권위원으로 민주화에 헌신하다 직장에서 해직되었다.

독학으로 문학을 섭렵하여 1978년 삼성문화재단이 실시한 도의문화저작상에서 소설 ⟪유목민⟫이 입상 된 후 이듬해 장편소설 ⟪바람⟫이 대상으로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그동안 새농민문화상, 관광수필문학상, 호국문예상, 삼성문예상, 전남문학상, 전라남도문화상(문학부문) 등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바람˃, ˂햇빛 눈부신 날의 초상˃, ˂거미눈˃, ˂꿈꾸는 물새˃, ˂구름 걷어내기˃, ˂청산에 우짖는 저 새는˃, ˂살아있는 늪˃, ˂속깊은 우물˃, ˂다시 지와몰에서˃, ˂풀잎과 강물의 이야기˃ 등이 있고, 설화집 ˂금수굴의 황금약수˃, ˂며느리바위의 푸른 그림자˃, ˂시간여행˃를 발표했고, 인문학 총서는 ˂장흥의 문학기행˃, ˂누군들 따뜻한 남쪽마을이 그립지 않으랴˃, ˂장흥의 가사문학˃외 다수가 있다.

경력으로는 장흥별곡문학동인회 회장, 장흥문화원 이사·부원장, 장흥문화誌 편집자, 한국문학특구포럼 기획 진행위원, 이청준 문학제 기획 집행위원, 장흥군민의 상 심사위원, 장흥전통가무악전국제전 추진위원, 민주평통장흥군협의회 문화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전남도청 관광문화정책자문위원, 남도항일문화친선시민모임 대표, 전남문화재단 이사, 광주전남소설가회 회원, 한국작가회 회원 등으로도 활동했다.

 


출처 : http://www.jh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7759 - 장흥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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