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문화원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 16개 팀…장학금 700만원 시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남도문화영어콘텐츠프로듀서양성사업단(단장 정행)은 11월 17일 중앙도서관 1층 국제회의실에서 2015 남도문화 영어콘텐츠 발표회를 개최했다.
영어영문학과(학과장 김진강) 특성화 교과목 수강생 16개 팀 60여 명이 참여한 이날 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1년 동안 사업단 프로그램 및 특성화 교과목 이수 내용을 바탕으로 남도문화의 다양한 전설·인물·설화 등을 영어콘텐츠화 해 실력을 발휘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장흥 며느리바위 설화를 영어연극으로 재해석한 ‘Beauty and Beasts’ 팀(리더 염규선·4년), 남도 대표음식 삼합을 이용한 요리토크쇼를 선보인 ‘Carpe Diem’ 팀(리더 김윤·3년), 남도 K-Food를 주제로 영어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한 ‘프로프로 넥프로’ 팀(리더 김상대·3년) 등 3개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각각 장학금 70만원을 받았다.
우수상은 한국 남종화 ‘문인화’를 영어로 소개한 ‘남종화가 짱이제’ 팀(리더 김동준·1년) 등 5개 팀이 선정돼 장학금 50만원씩을, 장려상은 ‘하멜, 강진에 오다’를 주제로 하멜이야기를 보이스액팅한 ‘Hamel`s Children’ 팀(리더 차유나·2년) 등 8개 팀이 선정돼 각각 3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이날 심사위원에는 이지훈 광주관광컨벤션뷰로 대표이사, 김종률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 김미영 광주영어방송 팀장과 알트로 라자로 안드라데(Arturo Lazaro Andrade) 교수, 마티 미셸 워녹(Mathieu Michel Warnock) 교수가, 외부 자문위원에는 이현선 광산문화원장, 위종만 장흥문화원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특성화 인재로서 학생들의 우수한 역량과, 남도문화의 국제화 가능성을 살폈다.
노해섭 기자 nogary@
2015.11.25 17:45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112517430549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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