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문화원

장흥문화원 문화가족 자체세미나 성료

충남 서천 국립해양생물자원관ㆍ장항스카이워크ㆍ국립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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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문화원(이금호 원장)은 지난 4월 20일(수) 바쁜 농번기철이 오기전 사업을 진행하여 장흥군 10개읍면 장흥문화원 회원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2대의 차량버스를 이용해 ‘2017년 장흥문화원 문화가족 유적지 순례’를 충남 서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장항스카이워크, 국립생태원를 다녀왔다.

장흥문화원이 주최하는 이번 자체세미나 행사는 충남 서천지역의 주요 문화유적의 견학과 비교를 통해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고 우리 역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풍요로운 바다의 매력에 빠져들다’ 라는 테마로 답사의 첫 방문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 해양생물자원의 효율적 보전과 국가자산화를 위한 총괄책임기관이다.
자원관에서 도보 5분거리 아름다운 솔숲과 갯벌을 자랑하는 장항송림산림욕장에 위치한 높이 15m, 길이 250m의 스카이워크도 체험했다.

갑자기 내린 비가 내리는 가운데 찾은 마지막 답사지 국립생태원은 지구 온난화 등 기후 변화에 따른 생태계 연구와 멸종 위기종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고유 생물자원 확보ㆍ보전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환경교육 및 국민의 인식제고를 강화하기 위하여 조성된 곳으로 이러한 해양자원을 한눈에 볼수 있는 서천을 만날 수 있었다.

이금호 원장은 “장흥문화원이 매년 실시하는 문화가족 세미나는 벌써 27회를 맞이하였는데 이 행사가 회원간의 유대강화와 문화의식을 높이는 기회가 되고 해양과 생태기후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오는 2017년 5월1일 격년제로 치러지는 보림문화제 행사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면서, 특히 잠시 중지되었던 장흥의 전통 ‘고싸움’이 부활되는데 제47회 군민의날ㆍ보림문화제에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파이팅을 400여명 문화회원들이 함께 소리쳐 외쳤다.

이번 자체세미나를 주최한 장흥문화원의 한 관계자는 “1년에 한번 많은 회원분들이 참여하고 호응이 큰 행사인데 연로하신 회원분들의 건강등의 이유로 참여못하는 일이 생겨 마음이 아프다”며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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