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문화원

“문화융성만이 장흥을 살찌운다”

장흥문화원 총회- 문화 활력으로 ‘부강 장흥’ 일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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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이 3월 24일 오전 군민회관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장흥문화융성으로 부강 장흥을 일구겠다고 결의하고 나섰다.

총회는 1천여 명의 회원 중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부 개회식과 제2부 의안심의로 진행됐다.
이금호 원장은 “48년 전 장흥문화원이 창립된 이래 선배 문화인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전통문화를 보존 계승하며 장흥문화의 텃밭을 일구며 장흥문화 진훙의 토대를 만들어왔다”고 말하고 “우리 모두는 문림의향이라는 자부심으로 장흥문화의 활력과 융성으로 부강 장흥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흥문화원은 지난해 정례적(지속적)사업 외에 △국제통합의학박람회 기간에 치러진 제8회 전남문화원의 날 행사를 비롯 ‘한승원 등단 50주년 기념행사’,‘한강작가 맨부커상 수상 행사’ ‘문화재청 공모사업-문림의향 장흥향교 오색감동’, ‘옛길새길-장흥문학길’ ‘어르신 문화나눔봉사단 운영’ ‘도지원 공모사업- 장흥설화 발굴조사’등을 추진, 그 어느 때보다 활력 넘치는 문화 행사를 치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해 역동적으로 추진했던 문화사업에 이어 올해도 문화원은 정례적인 행사 즉 △제7회 한국문학특구포럼 △제18회 장흥군문화예술인대회 △제2회 장흥군민공연 예술제 외에도 ▲지난 해 큰 호응을 받았던 ‘문림의향 장흥향교 오색감동’ 사업 지속 ▲장흥전통 인문학 강좌 ▲고문집 번역사업 ▲어르신 문화나눔 봉사단-‘오늘같이 좋은날’ ▲청소년 지역문화 창조프로그램 ▲지방문화원 원천 콘텐츠 발굴 지원사업 등의 새로운 문화사업을 펼친다.

이금호 문화원장은 “한 국가의 부강이 문화력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이 진리이듯, 지방 지자체의 경쟁력 및 부강 역시 지자체 문화의 진흥 및 융성에 의해 좌우된다고 확신한다”고 말하고 “장흥문화원이 장흥문화의 르네상스를 주도하여 부강한 장흥, 살기 좋은 장흥, 아름다운 장흥 청출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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