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가보훈처가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장흥 출신의 운암 정두흠 선생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수여합니다. 운암 정두흠 선생은 지난 1910년 대한제국이 일제에 강제 병합돼 국권이 상실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목숨을 버리며 고하다"라는 뜻의 '손명사'를 남기고 자결 순국했습니다. 정두흠 선생은 정재건, 장태수 선생과 함께 호남 지역의 3대 순절자 중 한 분입니다.
출처 : 구한말 순국지사 장흥 '정두흠' 애국장 추서 (daum.net) KBS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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