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문화원

 

 

31회 향토문화연구 심포지엄개최

종합주제 : 탐진강 유역 역사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2019. 6. 13() 오전 10,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장흥문화원은(고영천 장흥문화원장) 전남문화원연합회(황호용 전남문화원연합회장)와 함께 2019613() 오전 10,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31회 향토문화연구 심포지엄탐진강 유역 역사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주제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31년째 열리는 학술 심포지엄은 전남문화원에서 주최하고 장흥문화원이 주관한 행사로 그동안 우리 남도지역에 산재해 있는 수많은 역사문화유산을 발굴하고 계승발전 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고 역사문화콘텐츠 개발과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그 밑바탕이 되어 왔다.

우리 남도문화의 젖줄이자 남도인의 생명수인 탐진강은 선사시대부터 찬란한 문화유산을 남겼으며, 장흥 신북 구석기 유적은 아시아권에서 손꼽는 유적이며, 탐진강 유역 고인돌은 전국에 알려진 밀집지역입니다. 보림사는 구산선문을 선도하였고,고려시대에는 공예태후의 태생지로 장흥도호부로 승격하였고, 도자기(청자)문화가 꽃을 피웁니다. 조선시대에는 관서별곡을 위시한 가사문학, 존재 위백규선생과 다산 정약용선생 등 호남실학, 임진정유왜란에는 곳곳에서 의병을 일으켜 나라를 구하는데 앞장서 문림(文林)이 되고 의향(義鄕)이라 일컫게 됩니다.

이번 제31회 학술 심포지엄을 통해 탐진강 유역의 찬란하고 다양한 문화자원들에 대하여 그 특징과 가치를 살펴보고 아름다운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이를 체계적으로 재조명하여 남도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것으로 본다.

심포지움 개막식에는 황호용 전남문화원연합회장, 김태웅 한국문화원연합회장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정종순 장흥군수, 위등 장흥군의회 의장 고영천 장흥문화원장의 순으로 진행되며 전라남도의회 의원, 기관사회단체장, 향토사학가, 문화예술인, 전남 22개 지방문화원 원장 및 사무국장, 회원 등 문화가족 300여명이 참석할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학술대회 주제발표와 토론회에는 박맹수 원광대학교 총장님, 백수인 조선대학교 교수님, 김희태 전라남도 문화재 위원, 조근우 마한문화연구원장님, 한성욱 민족문화유산연구원장님, 김선기 시문학파기념관장님, 최한선 전남도립대학교 교수님, 이상석 장흥군청 학예연구사님, 이재연 강진군청 학예연구사님, 김상찬 한들문화 이사장님께 빌표와 토론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5월말~6월초 탐진강 ⓒ위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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